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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D 경관 총격 55% 급증…시장·경찰위원회 우려 표명
Los Angeles
2025.12.09 23:05
2025.12.1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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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런 배스 LA 시장과 경찰위원회가 경찰 총격(OIS) 사건 증가에 우려를 표명했지만 OIS는 되레 증가하고 있다.
LA경찰국(LAPD) 범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9일까지 발생한 OIS 건수는 총 40건이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건보다 55%나 늘었다. 이 중 30건은 경관 발포로 용의자 등이 총에 맞았고, 13명은 사망했다.
특히, 지난 9월까지 총 32건이었던 OIS 사건 건수는 두달 새 11건이 증가한 43건으로 집계됐다. 즉, LA시 정부의 지적에도 OIS는 감소하기는 커녕 되레 증가했다.
12월에만 리시다, 웨스트레이크, 레이크 발보아에서 OIS 사건이 3건 발생해 2명이 숨졌다.
OIS에 따른 사망자가 늘자 캐런 배스 LA 시장은 대책 마련을 약속했으며, 시장실은 NBC4에 보낸 논평에서 “OIS 사건 증가에 깊이 우려하며 모든 사건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LA경찰위원회에 따르면 강력범죄 감소세와 달리 LAPD의 OIS가 늘어난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 실제로 올해 LA 지역 살인사건은 지난해보다 62건이나 줄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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