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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 법무부-일리노이 선관위 소송전
Chicago
2025.12.30 12:36
2025.12.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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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권자 정보와 관련, 일리노이 주 선관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일리노이 주 선관위는 개인정보법 위반이라며 요구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고 있다.
연방 법무부는 최근 일리노이 주 스프링필드 소재 연방 법원에 일리노이 주 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법무부가 요청한 유권자 정보를 제출하라는 거듭된 요구에도 불구하고 일리노이 선관위가 일부 자료, 민감 개인 정보가 삭제된 채 제출된 유권자 정보를 제출하자 이를 연방 법원으로 가져간 것이다.
연방 법무부는 일리노이 주 외에도 위스콘신 주를 상대로 소송을 냈고 이미 조지아와 워싱턴 D.C. 등 22개 주에서 유사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연방 법무무가 이처럼 전국적으로 유권자 정보를 확보하려고 하는 이유는 선거 부정과 관련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020년 선거 부정이 있었으며 이로 인해 자신이 낙선했다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이에 일리노이 주 선관위는 연방 법무부가 요청한 자료 요청에 주법이 허용하는 선에서 리스트를 제공한 바 있다.
하지만 연방 법무부가 유권자의 이름과 생년월일, 주소, 운전면허 번호, 소셜시큐리티번호 마지막 네 자리 등의 개인 정보까지 제출하라고 요구하자 이를 거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소송은 스프링필드 연방 법원의 콜린 로우리스 판사에게 배당됐다. 로우리스 판사는 일리노이 주 선관위에 오는 1월 2일까지 입장을 표명하라고 지정했다.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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