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랜차이즈 업계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K프랜차이즈 세미나'가 오는 15일 부에나파크에서 열린다.
한국프랜차이즈 산업협회 미국 지회(KFA USA·지회장 오세진)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국내 프랜차이즈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회원사와 업계 관계자들에게 최신 법·제도와 실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노동법·프랜차이즈법·세무 및 회계 등 새해 반드시 점검해야 할 핵심 이슈를 다룬다.
김해원 변호사는 캘리포니아 및 연방 노동법 개정 사항과 인건비·근로시간 관련 실무 이슈를 설명하고 이요한 변호사는 FDD와 가맹계약 리스크를 중심으로 최신 프랜차이즈 규정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대니얼 김 회계사는 올해부터 적용되는 주요 세법 변화와 F&B 프랜차이즈의 세무·회계 체크포인트를 소개한다.
세미나는 힐튼 부에나파크 2층에서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등록은 QR코드(사진)를 통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