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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위크엔드] 겨울밤 자연 탐험…야간 하이킹 체험하세요

Atlanta

2026.01.09 14:07 2026.01.09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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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채터후치 네이처센터서 7시 시작
스와니에선 겨울철 파머스 마켓 시작
1월 둘째주 주말,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볼만한 이벤트를 찾아 겨울을 즐겨보자. 10~11일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가볼 만 한 이벤트를 간추려 소개한다.
 
▶던우디의 홀리데이 라이츠=던우디 브룩 런 공원에서 열리는 홀리데이 조명 쇼가 11일까지 연장된다. 매일 저녁 5시부터 10시까지 10만개 전구로 환히 밝혀진 공원을 구경할 수 있다. 올해는 '코스믹 원더랜드'를 주제로 8개 행성, UFO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매년 4만8000여명이 방문하는 인기 행사다. Brook Run Park, 4770 N. Peachtree Road, Dunwoody
 
▶스와니 겨울 농산물 직거래 장터=4월까지 매달 2회 열리는 겨울 농산물 직거래 장터. 상추, 감자, 당근, 방울양배추 등 신선한 로컬 농산물을 만나볼 수 있다. 빵, 통조림, 육류 등 지역 특산품도 판매한다. 10일 오전 9시부터 11시.  
 
▶애틀랜타 보트 쇼=애틀랜타 다운타운의 조지아 월드 콩그레스 센터에서 동남부 최대 겨울 보트쇼가 열린다. 보트 애호가들은 개인용 수상 오토바이를 포함한 신형 보트와 항해 장비를 구입할 수 있다. 낚시 강습 및 시연, 보트 사용 실습도 가능하다. 8~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입장료는 온라인 15달러, 현장 17달러. 285 Andrew Young International Blvd NW, Atlanta, GA 30313
 
▶야간 하이킹=채터후치 네이처 센터에서 겨울밤 자연을 탐험해보자. 상쾌한 겨울 공기와 함께 전문가와 함께 서식 동물에 대해 배우고, 숲속의 겨울 소리를 들으면서 밤하늘의 별을 바라볼 수 있다. 모닥불에 마시멜로를 구워 먹는 시간도 마련돼 있다. 10일 오후 7시부터 9시. 입장료는 15달러. 홈페이지(chattnaturecenter.org)에서 구매. 9135 Willeo Rd
 
▶마틴루터킹 데이 기념 콘서트=애틀랜타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애틀랜타 에벤에셀 침례교회와 함께 마틴루터킹 목사를 기리는 연례 콘서트를 연다. 조너선 테일러 러쉬가 지휘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우지 브라운, 재스민 반스 등의 복음성가를 연주한다. 10일 저녁 8시. 기관 홈페이지(GPB.org, aso.org, ebenezeratl.org)에서 생중계로 볼 수도 있다.
 
▶토스트 & 잼 재즈=샌디 스프링스 공연예술센터에서 브런치와 음악을 함께 음미하는 이벤트를 연다. 피아니스트 조 알터만의 재즈 음악과 함께 칼 엘리엇 셰프가 준비한 환상적인 브런치를 맛볼 수 있다. 부드러운 라이브 공연 사이 음악에 얽힌 이야기를 나누는 즉흥 토크쇼도 준비돼 있다. 11일 오전 10시, 오후12시반 2회 공연. Jazz Brunch Studio Theatre, Studio Theatre, 1 Galambos Way, Sandy Springs, GA 30328
 
▶태양의 서커스=세계적인 서커스단 ‘태양의 서커스’가 신작 ‘루지아’로 돌아왔다. 낙하산을 탄 여행자가 신비로운 동물이 사는 꿈같은 땅 ‘루지아’에 도착하는 이야기다. 1월 23일까지 공연. 티켓은 70달러부터. Atlantic Station, 1380 Atlantic Drive NW, Atlanta
 
▶하이뮤지엄 무료관람=애틀랜타 현대미술관인 하이뮤지엄은 매달 둘째주 일요일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거나 직접 방문하면 된다. 현재 하이뮤지엄은 ‘잃어버린 세계:미니 에반스의 예술’, ‘랄프 유진 미티어드의 가족 앨범’ 등을 전시하고 있다. 1280 Peachtree St. NE, Atla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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