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최대 아시안 수퍼마켓 체인 H마트가 일리노이 샴버그 2호점(420 E Golf Rd.)을 오는 29일 오전 10시 공식 개점한다.
신규 매장은 축구장 1.2개 크기인 약 9만1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푸드홀에는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을 비롯해 초당, 육대장, 상스키친, BBQ치킨, 쿠모라멘·돈까스, 사쿠라, 오케이-도그, 쿵푸 티, 뚜레쥬르까지 총 10개 인기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H마트 측은 아시아의 캐주얼 문화를 반영한 푸드홀이 세련된 분위기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마트 고객뿐만 아니라 쇼핑몰 방문객의 발길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H마트 브라이언 권 사장은 “샴버그 지역에 아시아의 정통 식문화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 H마트는 아시아 요리의 깊이와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고객들이 사랑하는 그 맛을 가까운 곳에서 가장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H마트는 이번 오프닝을 기념해 샴버그 2호점에서 30달러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들을 증정한다. 스마트 리워드카드 신규 가입 고객 및 이메일 정보를 업데이트하는 기존 고객에게도 H마트 접이식 쇼핑백을 무료 제공한다(포스터). 이번 행사는 사은품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증정품은 재고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