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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인앤드 운드 센터 오브 엘에이] 새해 다리 통증·붓기, 그냥 넘기지 마세요

Los Angeles

2026.01.19 11:02 2026.01.19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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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 진단과 최소침습 치료
하지정맥·만성상처 전문
베인앤드 운드 센터 오브 엘에이 김성보 원장. 하지정맥과 만성 상처 치료를 전문으로 한인 환자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베인앤드 운드 센터 오브 엘에이 김성보 원장. 하지정맥과 만성 상처 치료를 전문으로 한인 환자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새해를 맞아 혈압.혈당 관리만큼 주목해야 할 건강 지표가 있다. 바로 다리 혈관 건강이다. 다리 붓기, 무거운 느낌, 쥐, 혈관 돌출, 피부 변색 등은 흔히 노화 현상이나 피로로 오해되지만, 하지정맥 질환의 대표적인 초기 신호일 수 있다. 하지정맥은 진행성 만성질환으로 조기 진단과 치료 여부에 따라 삶의 질이 크게 달라진다.
 
LA 코리아타운에 위치한 하지정맥 및 만성 상처 전문 의료기관 '베인앤드 운드 센터 오브 엘에이(Vein and Wound Center of LA)'의 김성보(Christopher Kim) 원장은 "하지정맥 질환은 다리 정맥 내 판막 기능 저하로 인해 혈액이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혈액순환 장애"라며 "증상이 경미할 때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예후를 좌우한다"고 설명한다.
 
센터에서는 레이저 및 고주파 정맥폐쇄술(Endovenous Laser/Radiofrequency Ablation), 경화요법(Sclerotherapy), 미세정맥절제술(Microphlebectomy) 등 최신 비수술.최소침습 치료를 시행하고 있다. 전신마취나 입원이 필요 없는 외래 시술로 진행돼 환자의 부담이 적고 시술 후 빠른 회복과 일상 복귀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정밀한 진단 체계도 강점이다. 병원에는 10년 이상 경력의 혈관 초음파 전문 검사자(sonographer)가 상주하여 혈류 상태를 정확히 분석한다. 김 원장은 "하지정맥 치료의 출발점은 정확한 초음파 진단"이라며 "의사와 초음파 기사, 간호팀이 협력하는 팀 기반 진료가 치료 결과의 완성도를 높인다"고 강조했다.
 
초기 진단과 관리 시점을 놓칠 경우, 하지정맥 질환은 피부 변색과 부종을 넘어 상처가 잘 낫지 않는 만성 상처로 이어질 수 있다. 김 원장은 욕창, 혈관성 상처, 당뇨병성 상처 등 복합 만성 상처 치료에서도 풍부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단순 드레싱에 그치지 않고 혈류와 순환 상태, 원인 질환을 함께 고려하는 다학제적 치료를 적용하고 있다.  
 
한국어 전문 진료 역시 한인 환자들에게 중요한 장점이다. 김 원장은 "증상을 모국어로 정확히 설명하고 충분히 상담받을 수 있어야 올바른 치료 계획이 가능하다"며 "언어 장벽 없이 편안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코리아타운에서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말했다.
 
베인앤드 운드 센터 오브 엘에이는 새해에도 정확한 진단과 숙련된 의료진, 정직한 진료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들의 다리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전문 의료기관으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문의: (213)654-8346
 
▶주소: 3663 W 6th St,
 
 Suite 103,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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