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마트가 29일 오전 10시 샴버그 2호점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갖고 공식 개점했다.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을 비롯 관계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H마트 일리노이 샴버그 2호점(420 E Golf Rd, Schaumburg, IL 60173)이 29일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갖고 공식 개점했다.
H마트 브라이언 권(오른쪽) 사장이 로라 머피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 등과 대화하고 있다.
로라 머피 일리노이 주 상원의원, 톰 데일리 샴버그 시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그랜드 오픈 행사서 브라이언 권 H마트 사장은 “H마트가 샴버그 지역에 아시아의 진정한 맛을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모든 고객분들에게 아시아 각국의 다채로운 식문화를 소개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아시아 각국의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톰 데일리 샴버그 시장은 “샴버그에 새로 문을 여는 H마트의 개점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지역 사회에 신선한 식료품과 새로운 문화를 제공하고자 하는 H마트의 지속적인 성장과 성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H마트는 이번 그랜드 오픈을 기념, 30달러 이상 구매시 H마트 백을 무료 증정, 50∙100∙150달러 이상 구매시 사은품을 각각 1∙2∙3개 무료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29일부터 2월 28일까지 H마트 일리노이 지역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구매 영수증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는 카카오톡 검색창에 ‘H Mart IL’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H마트 샴버그 2호점에서 구매한 영수증을 촬영해 카카오톡 1:1 채팅창으로 전송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명을 선정해 H마트 50달러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영수증에는 스마트카드 번호도 함께 찍혀 있어야 한다.
H마트 샴버그 2호점의 푸드코트에는 총 10개의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한다.
한국 브랜드로는 순두부 전문점 ‘초당’, 국밥 전문점 ‘육대장’, 한국식 중화요리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분식 전문점 ‘상스 키친’, 치킨 전문점 ‘비비큐 치킨’, 베이커리 ‘뚜레쥬르’가 들어서고 일식 브랜드로 라멘&돈까스 전문점 ‘쿠모’, 스시 전문점 ‘사쿠라’가 입점한다. 또 핫도그 전문점 ‘오케이-도그’, 대만의 유명 밀크티 브랜드 ‘쿵푸티’도 함께 한다.
특히 샴버그 2호점의 푸드홀은 아시아의 캐주얼한 문화를 현대적으로 반영한 세련된 분위기로 조성돼 다양한 음식 선택지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갖춘 공간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H마트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연중무휴 운영된다.
지난 1982년 뉴욕 우드사이드에 1호점을 개점한 H마트는 현재 미국 18개주에서 100여개의 매장을 운영하는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으로 자리 잡았다. 샴버그점은 일리노이 주내 7번째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