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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금 칼럼] 재정보조 한계 상황 극복, 검증된 전문가 선택 중요

Los Angeles

2026.02.01 15:42 2026.02.0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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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입시와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한 기본 준비사항들을 잘 알고 진행해 나가야 하는 일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한 매우 중대한 사안이다.  
 
학부모들은 대개 온라인상에서 검증되지 않은 많은 정보를 활용해 효율적으로 자녀들의 진학준비 방향설정과 실천방안 등을 찾아보기는 하지만 보다 실질적인 주요 핵심정보를 찾아내기에는 매우 어려움을 겪게 된다.  
 
그 이유는 해당 분야의 전문인들이 당연히 매우 중요하고 민감한 실속 있는 정보들을 온라인상에 일부러 노출시킬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본다. 반면에 과연 이러한 전문컨설팅을 한다는 전문가들의 상대적인 자격 논란도 적지는 않다.  
 
예를 들면, 자녀들의 대입원서 작성 시에 학부모가 도움을 얻고자 주위에서 추천하는 일반 주립대학 졸업생에게 자녀의 아이비대학에 지원하는 입학원서 작성을 검토시킨다면 얼마나 비효율적일 수 있는지, 그리고 자녀의 SAT/ACT 점수를 검토하고 구체적인 성적향상을 위해 어떤 방법으로 진행해야만 한다고 지적하면서, 자신은 정작 이민 1세로써 SAT/ACT를 단 한 번도 치러본 적이 없는 전문가(?)라면 자녀의 성적향상에 대한 해결방안을 얼마나 잘 파악해 지도해 줄 수 있을지조차 참으로 아이러니하다고 보지 않을 수 없다.  
 
학자금 재정보조에도 별 차이는 없다. 무엇보다 대학의 학자금 재정보조는 학생과 부모의 수입과 자산을 기준으로 대학의 총 학비에 대해 얼마나 재정적인 감당 능력을 연방정부와 대학에서 별도로 적용하는 재정보조 공식을 기준으로 평가해서 해당 가정이 얼마나 우선적으로 재정부담을 할 수 있을지를 SAI (Student Aid Index) 금액을 산정해 대학은 평가한다.  
 
즉, 대학의 연간 총비용에서 SAI금액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재정보조 대상 금액(Financial Need)이라 부르는데, 해당 연도에 대학이 지원하는 재정보조 지원 퍼센트를 이 대상 금액에 적용해 재정보조 금액을 산정한다.  
 
따라서, 어떠한 수입과 어떠한 자산이 재정보조계산에 적용되는지 혹은 아닌지 등을 재정보조 공식과 연방법 등에 비추어 잘 파악함으로써 사전설계를 통해 자산의 재배치나 수입의 합법적인 절세방안 등을 활용해야만 재정보조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이러한 과정에서 대부분의 자산 유형이 학부모들과 상담을 하기 위해서 반드시 주 정부에서 요구하는 재정라이선스를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그렇지 않으면 진행하는 상담 그 자체가 불법이며 잘못된 내용과 해석으로 인해 비일비재하게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 경우, 이들은 온라인 등에 나와 있는 겉핥기식의 정보들을 토대로 학부모들을 현혹시키거나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어 나갈 위험이 매우 높다. 매년 이와 같은 잘못된 문제로 대학선택과 재정보조에 많은 불이익을 당하는 가정을 많이 접한다.  
 
그러나, 이러한 수입과 자산에 대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어도, 재정보조의 진행에 따른 많은 경험과 대학들을 상대하는 노하우가 매우 필요한 문제로 모두 검증된 방식으로만 진행해야만 한다. 재정보조공식만 이해한다고 해서 대학의 재정보조 진행에 따른 특수성은 대학마다 많은 경험 없이 보다 나은 결과를 보장할 수도 없고, 대학별로 재정보조 대상 금액에 대해 해당 연도에 얼마나 재정보조 지원 평균 퍼센트가 적용되는지 변동사항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문제가 있다.  
 
이는 대학마다 지원받은 재정보조금에 대해 얼마나 지원을 더 잘 받은 것인지 아닌지를 분석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재정보조금의 비율에 있어서 지원받은 무상보조금과 유상보조금의 비율은 평균치와 맞는지 등 재정보조금의 차별을 피해갈 수 있어야 하고 잘못된 재정보조금에 대해서는 보다 전략적인 어필도 진행할 수가 있어야 한다.  
 
따라서,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진학준비와 재정보조컨설팅을 진행하는 전문가(?)들에 대한 확실한 검증부터 하고 진행할 일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위험요소는 바로 학부모들의 개인적인 고정관념이다. 이는 잠재된 실패이다.  
 
전화로 가끔 질문해 오는 질문 중에 “한 가지만 물어봐도 될까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과연 이 질문이 내포하는 의미가 이 한 가지만 알면 나머지는 모두 다 알기 때문인가라고 의문을 갖게 한다.  물론, 질문내용을 들으며 되묻는 과정에서 더 많은 문제가 내재하여 있고 학부모 스스로 진행해 나가기에는 준비가 매우 미흡한 점이 대부분이다. 무엇보다 학부모들은 어떠한 내용이든지 모두 검증된 방법으로 혹은, 검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자신의 한계상황을 극복하는 방법만이 고정관념을 넘어 보다 나은 자녀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301)219-3719  
 
[email protected]  

리처드 명 대표 / AGM인스티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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