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에이전트 노트] 2026년 남가주 부동산 전망

Los Angeles

2026.02.03 22:33 2026.02.03 23:33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금리 하락에 매매시장 완만한 반등
LA·OC 등은 판매자 우위 시장 유지
인공지능(AI) 기술은 데이터양과 컴퓨팅 파워의 증가에 힘입어 더욱 정교하고 빠른 속도로 인간의 전문영역에 도입되고 있다.
 
이에 올 한해 AI에게 남가주 부동산 시장 동향에 관해 묻고 답변을 분석해봤다.
 
2026년 남가주 부동산 시장은 급격한 변동 대신 점진적인 정상화와 회복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동향으로는 매매시장이 완만한 반등을 보일 것이라며 가장 먼저 금리하락을 예상했다. 모기지 이자율이 6% 초반대에서 일부 5%대 후반으로 내려가며 주택구매를 준비하던 예비바이어들이 시장에 유입될 것이고 주택가격과 관련해서는 안정세를 유지하며 완만한 소폭 상승이 예상된다.
 
가주부동산중개인협회(CAR)의 최근 발표 자료를 근거로 올해 남가주 주택가격은 3.6% 상승을 예상하며 LA와 오렌지카운티 등 핵심지역의 선호도 역시 여전히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거래량 역시 작년 대비 10~11%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매물증가와 주택거래 관련해서는 은퇴세대의 다운사이징이 가속화되고 상속매물이 늘어나며 시장 내 매물이 소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는 전문가들의 전망과 일치한다.  
 
임대시장에 대해서는 세입자 보호법 등 정부 규제가 강화되고 신축 아파트와 추가 별채(ADU) 공급이 증가하는 등 건물주들은 수익을 유지하기 위해 시설 현대화 리모델링에 집중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또한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성인 자녀와 부모가 함께 거주하는 다세대 거주가 확대될 것이며 이를 위해 차고 개조나 다세대용 리모델링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가주에서 대형 자연재해와 주요 보험사들의 사업 철수 여파로 인해 주택 보험료가 크게 상승, 주택 유지비용 부담이 커진 점 등을 지적하며 비용부담 증가를 예상했다.
 
LA한인타운과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밀집지역의 올해 부동산 전망과 동향에 대해서는, LA 한인타운은 2028년 올림픽을 앞둔 인프라 개선과 지속적인 재개발 계획 덕분에 투자와 실거주 수요가 동시에 살아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모기지 금리의 하락으로 그동안 관망하던 대기 수요가 시장에 유입되고, 특히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재개발 계획이 지역 가치를 지탱하고 있어 이같이 분석한 것으로 보인다.
 
오렌지카운티의 한인밀집 지역은 LA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과 좋은 학군 그리고 편리한 한인 상권을 무기로 여전히 강한 매도자 우위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집값 상승률은 과거처럼 급격하지는 않지만 1%대의 완만한 상승세를 예측했다.
 
최근 단독주택에 대한 수요가 매우 높으며 평균 스퀘어피트당 가격이 약 600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젊은 전문직 세대와 가족 단위의 유입이 지속되며, 합리적인 가격대이면서도 근접성이 좋기 때문에 매물이 나오면 빠르게 소진될 전망이다.
 
▶문의: (213)500-5589

전홍철 /WIN Realty & Properties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