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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 신청·법률 상담 무료"

Los Angeles

2026.02.05 18:00 2026.02.0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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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권협·기독교법률센터
앤드루 김 변호사와 MOU
김도영(오른쪽부터) OC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 김재학 기독교법률센터 대표, 앤드루 김 변호사가 MOU 체결 직후 손을 맞잡고 있다.

김도영(오른쪽부터) OC한미시민권자협회 이사장, 김재학 기독교법률센터 대표, 앤드루 김 변호사가 MOU 체결 직후 손을 맞잡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한미시민권자협회(회장 폴 신, 이하 시민권협), 기독교법률센터(대표 김재학 목사), 앤드루 김 변호사가 시민권을 신청하는 한인을 돕기 위해 3각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김도영 시민권협 이사장과 김재학 대표, 앤드루 김 변호사는 지난 4일 가든그로브의 시민권협 사무실에서 만나 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라 기독교법률센터는 시민권 신청에 관한 문의가 접수되면 모두 시민권협에 넘기기로 했다. 시민권협은 시민권 신청 서류 작성을 무료로 도와준다. 김 변호사는 시민권 신청 과정에서 문제가 생길 경우, 무료 상담을 제공한다.
 
김 대표는 “그동안 시민권 신청에 관한 문의가 종종 접수됐는데, 앞으로 모든 케이스를 시민권자협회에 넘겨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독교법률센터 고문 변호사인 김 변호사에게 상담을 맡아 달라고 부탁했는데, 흔쾌히 응했다”고 설명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시민권을 신청하려는 분위기가 위축된 감이 있지만, 도움을 요청하는 이는 성심껏 돕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10월부터 시민권 시험이 개편돼 공부해야 할 문항이 100개에서 128개로 늘어났고, 문제가 어려워졌다. 변화에 맞춰 시민권 시험 교재 개정판을 만들고 있는데, 빠르면 이달 중 완성된다”고 밝혔다.
 
기독교법률센터는 지난달 30일 43년간 사용한 사무실에서 바로 옆 건물의 시민권협 바로 옆 사무실(9636 Garden Grove Blvd, #16)로 이전했다.
 
문의는 시민권협(714-452-3006) 또는 기독교법률센터(714-539-6910)로 하면 된다.

글·사진=임상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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