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한인 듀오, 스노보드 '금 점프'…클로이 김·베아 김, 오늘 결선

Los Angeles

2026.02.11 20:36 2026.02.11 21:36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한인 선수 클로이 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11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예선에 출전한 한인 선수 클로이 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한인 선수 6인방 중 클로이 김과 베아 김이 12일(오늘)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30분(이하 서부시간)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종목 결선이 개최된다. 한인 클로이 김과 베아 김 선수가 해당 종목에 출전했다. 두 선수는 11일 오전 1시 30분 열린 예선에서 나란히 상위권에 오르며 무난히 결선 진출 티켓을 확보했다.
 
클로이 김은 출전 선수 24명 가운데 최고 점수인 90.25점을 기록해 1위로 결선에 올랐다. 지난달 스위스 훈련 도중 어깨 부상을 입어 3연패 도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예선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건재를 입증했다. 베아 김은 76.75점으로 10위에 올라 결선 무대에 합류했다.
 
클로이 김 대항마로 꼽히는 한국 국가대표 최가온 선수는 82.25점을 기록해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김경준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