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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남가주 전역 겨울 폭풍…산불 피해지역에 대피 주의보

Los Angeles

2026.02.15 19:00 2026.02.15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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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전역이 겨울 폭풍권에 들었다.  
 
국립기상대(NWS)는 오늘(16일) 오전부터 19일까지 나흘 동안 남가주 지역에 1~5인치의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LA 시와 카운티 정부는 15일 지난해 산불 피해를 입은 퍼시픽 팰리세이즈, 알타데나 지역 중심으로 대피 주의보를 내리고 안전사고 대비를 당부했다.
 
NWS는 이번 겨울 폭풍 영향으로 16일까지 강우량은 해안 및 밸리 지역 1~3인치, 산간 지역 2~5인치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LA시는 17일 오전 9시까지 산불 피해 지역에 대피 주의보, LA 카운티 정부는 16일 저녁까지 같은 지역에 홍수 주의보를 발령했다. 또 17~19일 사이 지역에 따라 해안 및 도심 지역 1.5~3인치, 산간 지역 3~5인치 상당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겨울 폭풍으로 남가주 지역 낮 최고기온은 55~58도, 밤 최저기온은 42~50도를 기록할 전망이다.  

김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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