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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 DUI 기준 BAC 0.05%로 강화 추진

Chicago

2026.02.19 12:20 2026.02.1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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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일리노이 주에서 음주운전(DUI) 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주 하원에 발의된 법안 HB 4333는 현행 혈중알코올농도(BAC) 기준 0.08%를 0.05%로 낮추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일리노이 주는 미국에서 유타에 이어 두 번째로 엄격한 DUI 기준을 갖게 된다.  
 
법안을 지지하는 의원들은 연구 자료를 근거로 일부 운전자는 술 한 두 잔만으로도 BAC 0.05%에 도달할 수 있다며 기준 강화가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현재 법안은 하원 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로 공식 청문회 일정은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일리노이 주의 DUI 기준 강화가 교통안전 개선으로 이어질 지, 또는 형평성과 단속 부담을 초래할 지에 대한 논쟁이 향후 청문회에서 본격화될 전망이다.
 
#일리노이 #음주운전기준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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