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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다음주 공사 재개

New York

2026.02.19 21:03 2026.02.1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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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자금동결 해제
허드슨강 아래에 새로운 철도 터널을 건설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공사가 다음주부터 재개된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8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공사에 필요한 나머지 1억2700만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중단됐던 공사가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밝혔다.  
 
앞서 교통부는 작년 10월 연방정부 셧다운 당시부터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금 집행을 보류했다. 결국 자금 부족으로 지난 6일부터 공사가 중단됐고, 1000여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는 등 파장이 예상됐다.  
 
이에 따라 뉴욕주와 뉴저지주는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자금 동결 해제를 요구했다. 이 프로젝트는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기존 터널을 재건하고 새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하루 20만명의 통근자와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사업이다.  

김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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