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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 할인…울타리 USA ‘전국 미식 대전’

비데 프로젝트로 국부 창출   세계 최대 온수 비데 브랜드 토토(TOTO)의 한인 유일 판매 대리점인 'TOBI USA'가 토토 비데 보급 확대를 목표로 한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한인 사회를 중심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번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제품을 한 달간 직접 사용해 본 뒤 구매 여부를 결정하는 체험형 마케팅 방식을 도입해 제품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TOBI USA는 이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 지역 설치 확산을 위한 사업 파트너 모집도 진행하고 있다. 비교적 소규모 투자로도 참여할 수 있는 사업 구조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비데 시장이 성장 단계에 있는 만큼 유통.설치 네트워크 확대가 중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매일 오후 2시 예약제로 진행되는 사업설명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716-7897   봄 미식 축제 '식탁대전' 한창   '울타리 USA'가 29일까지 대한민국 각지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식탁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 미식을 집약한 시즌 기획전으로 할인.증정.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는 전국 맛집, 전국 수산, 전국 디저트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다양한 제철 먹거리와 특산품을 소개한다. 온라인에서는 최대 50% 할인과 추가 12% 쿠폰, 타임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오늘의 선물'과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브랜드 대전을 통해 신상 잡곡과 인기 식품 브랜드의 기획 상품 및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LA, 라미라다, 시애틀 매장에서는 시식 행사와 함께 경품 이벤트가 진행돼 온.오프라인에서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로데오 화장품 봄 혜택 풍성   시세이도 공인딜러인 '로데오 화장품'이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스킨케어.메이크업 제품을 풍성한 사은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시세이도 제품을 85달러 이상 구매하면 108달러 상당의 링클 케어7종 여행용 세트와 가방, 또는 123달러 상당의 리프팅 & 퍼밍 7종 여행용 세트와 가방이 무료 선물로 따라온다. 150달러 이상 구매 시에는 안티에이징 5종 여행용 세트와 가방 등 278달러 상당의 사은품이 제공된다. 또한 시세이도 제품을 200달러 이상 구입하면 혜택은 더욱 커진다. 시세이도 오더민 대용량 에센스(70ml), 리프팅 & 퍼밍 7종 여행용 세트와 가방, 여기에 마스크팩 10장 한 박스까지 더해 무려 180달러 상당의 공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전미 1위 시세이도 공인딜러 로데오 화장품은 LA 한인타운 웨스턴과 8가에 자리하고 있다.   ▶ 문의: (213)380-0865, (213)500-5203 (문자.카카오톡)알뜰정보 프로젝트 비데 비데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 국부 창출

2026.03.27. 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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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소사이어티 웰에이징 프로젝트 시작

‘아름다운 삶과 마무리’를 위한 사업에 앞장서온 소망소사이어티(이사장 유분자, 이하 소망)가 한인 시니어의 건강한 노후 준비를 돕는 웰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 프로젝트는 자신이 살던 집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려는 시니어 증가 추세에 맞춰 가정 내 안전과 병원 퇴원 후 자립 생활, 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 착안해 마련됐다.   소망 측이 ‘커뮤니티 케어 코프(Community Care Corps)’로부터 기금 지원을 받아 최근 론칭한 웰에이징 프로젝트의 목적은 한인 시니어를 도울 ‘케어 코치’를 양성하는 것이다.   케어 코치가 되려면 ▶뇌 건강 ▶가정 내 안전 및 낙상 예방 ▶퇴원 후 자립 생활 ▶노후 계획을 위한 소통 ▶법률 및 의료 계획 등 5가지 핵심 주제로 구성된 교육을 5주 동안 마친 뒤, 추가 훈련을 받으면 된다. 교육 과정 중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케어 코치는 자신이 속한 교회나 커뮤니티에서 4~5명의 소그룹을 대상으로 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신혜원 소망 사무총장은 “이런 확산 방식을 통해 한인 사회 전반에 건강한 노후 문화를 정착시키려고 한다”고 밝혔다.   웰에이징 교육과 케어 코칭 트레이닝은 안진숙 OC 케어교실 디렉터와 김미혜 LA 케어교실 디렉터가 맡고 있다.   소망 중창단 피아노 반주자인 강혜옥 자원봉사자는 현월서, 강친효, 최영희 봉사자와 함께 최근 5주 과정의 웰에이징 교육을 이수하고, 케어 코치가 되기 위한 마지막 훈련을 앞두고 있다. 팀 지도를 맡은 자원봉사자 이미현 케어 코치는 “이제 시니어의 관심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에 모이고 있다”며 웰에이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암 전문의이자 호스피스·완화 의료 전문가인 김도연 의학박사와 박기현 소망소사이어티-UC샌프란시스코 협력 프로그램 인턴도 웰에이징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실비치 레저월드에서는 골든 에이지 파운데이션의 그랜트를 받아 이윤재, 줄리 박, 폴 박 케어 코치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웰에이징 교육 참여 또는 케어 코치 훈련을 원하는 이는 소망 측에 전화(562-977-4580)로 문의하면 된다. 임상환 기자소망소사이어티 프로젝트 케어교실 디렉터 교육과 상담 한인 시니어

2026.03.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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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다음주 공사 재개

허드슨강 아래에 새로운 철도 터널을 건설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공사가 다음주부터 재개된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8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공사에 필요한 나머지 1억2700만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며 중단됐던 공사가 다음주부터 다시 시작된다고 밝혔다.     앞서 교통부는 작년 10월 연방정부 셧다운 당시부터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지원금 집행을 보류했다. 결국 자금 부족으로 지난 6일부터 공사가 중단됐고, 1000여명의 노동자가 일자리를 잃는 등 파장이 예상됐다.     이에 따라 뉴욕주와 뉴저지주는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자금 동결 해제를 요구했다. 이 프로젝트는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기존 터널을 재건하고 새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하루 20만명의 통근자와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사업이다.   김은별 기자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다음주 공사 연방정부 셧다운

2026.02.19. 22:03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일부 진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연방 자금 분쟁 속 일부 진전을 보였다.     연방정부가 지난해 동결한 약 2억500만 달러 중 3000만 달러가 지급됐으나, 1억7500만 달러 지급을 두고는 여전히 분쟁 중이다.     앞서 뉴욕·뉴저지주정부는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 자금 지원을 불법적으로 중단했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이후 연방법원은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지급 재개를 명령했고, 트럼프 행정부가 항소했으나 항소법원이 이를 중단하지 않으면서 연방정부는 첫 분할 금액 3000만 달러를 지급한 것이다.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는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기존 터널을 재건하고 새로운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완전한 자금 확보 전까지 공사 중단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북동부 철도망의 핵심 구간인 포털브리지 교체 공사가 최종 단계에 들어가면서 NJ트랜짓과 암트랙이 15일부터 약 한 달 동안 열차 운행을 대폭 축소한다.     NJ트랜짓과 암트랙의 맨해튼 직행 열차 상당수는 중단되고, 호보켄 경유 등 대체 노선으로 운행된다.     출·퇴근 혼잡과 지연이 예상되기 때문에 통근객들은 웹사이트(www.njtransit.com/portalcutover)를 통해 사전에 변경된 시간표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게이트웨이 터널 일부 진전

2026.02.16. 19:53

트럼프 행정부 항소로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제동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자금 동결을 해제하라는 연방법원의 명령에 즉각 항소하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렸다.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핵심 인프라 사업이 다시 법적 공방 속으로 들어가며 공사 중단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졌다.     뉴욕 남부연방법원은 앞서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은 연방정부가 자금 지원을 즉시 재개해야 한다”고 명령했으나, 법무부는 제2순회 항소법원에 긴급 항소를 제기했다. 이에 담당 판사는 항소심 판단이 나올 때까지 명령 집행을 일시 보류했다.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는 허드슨강을 가로지르는 기존 터널을 재건하고 새로운 터널을 건설하는 대규모 인프라 사업으로, 하루 약 20만 명의 통근자와 지역 경제에 직결되는 핵심 사업이다. 그러나 자금이 묶이면서 건설 현장은 이미 멈춰 선 상태다.     뉴욕·뉴저지 주정부는 “연방정부가 의회가 승인한 예산 집행을 부당하게 막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연방정부는 대규모 지출의 적법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자금 지원이 재개되지 않을 경우 지역 경제와 일자리, 통근 시스템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트럼프 행정부 제2순회 항소법원

2026.02.09. 19:43

SD 교통안전 프로젝트 본격 추진

샌디에이고 시가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교차로와 도로 구간을 선정해 안전개선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시 교통기술팀은 최근 2024년 교통사고 데이터를 분석해 부상 또는 사망 사고가 5건 이상 발생했거나 보행자 충돌 사고가 빈번했던 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정비 대상지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에 따라 시가 발표한 사고다발 교차로 순위에는 ▶15번가와 F스트리트 ▶8번가와 브로드웨이 ▶베이야드 스트리트와 그랜드 애비뉴 ▶8번가와 유니버시티 애비뉴 ▶케트너 불러바드와 새서프러스 스트리트 ▶10번가와 A스트리트 ▶오타이 센터 드라이브와 시엠프레 비바 로드 ▶가넷 애비뉴와 미션베이 드라이브가 포함됐다. 또한 사고다발 구간에는 ▶페어마운트 애비뉴 상 몬테주마 로드~탤매지 캐년 교차로 구간 ▶임페리얼 애비뉴 상 53번가~하신토 드라이브 교차로 구간 ▶메인 스트리트 상 5번 프리웨이 진출로~워든 스트리트 교차로 구간 ▶미드웨이 드라이브상 켐퍼~듀크 스트리트 교차로 구간 ▶미션 고지 로드 상 트웨인 애비뉴~미션 고지 플레이스 구간이 리스트에 올랐다.   이 가운데 일부 구간은 이미 안전개선 공사가 완료됐거나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나머지는 시 자본개선계획(CIP)을 통해 추가예산을 확보한 뒤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개선내용에는 보행자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표지판 추가, 점멸 신호기 및 횡단보도 보강, 교통신호등 교체, 속도제한 표지 정비, 보행자 카운트다운 타이머 설치 등이 포함된다.   또한 올해 시행된 '데이라이팅 법'에 따라 횡단보도 인근 20피트 이내 주차를 금지하고 적색 연석을 연장해 시야확보와 사고 예방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해당 사업이 교통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하는 비전-제로 정책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교통안전 프로젝트 스트리트 교차로 안전개선 프로젝트 교차로 구간

2026.01.27.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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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청년 신용회복 프로젝트 ‘넥스트 드림’ 운영...미래세대 지원에 진심을 다하다

현 정부가 국정 핵심 과제로 ‘생산적금융’을 강조하면서 사회공헌 활동의 양상이 달라지고 있다.     국내에서 생산적금융을 가장 모범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기업 중 하나가 바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다. 두나무는 미래세대의 올바른 육성에 대한 중요성을 절감, ESG 경영 키워드 중 하나로 ‘청년’을 설정하고 청년세대 신용 회복 프로그램인 넥스트 드림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는 채무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신용 회복을 위해 2022년 ‘두나무 넥스트 드림(이하 넥스트 드림)’ 프로젝트를 공식 출범해 운영해오고 있다.     두나무는 신용회복위원회, (사)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과 프로젝트를 공동 운영하며, 2030 청년들이 빚의 부담을 벗고 일상을 회복, 내일의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해주고 있다.   2022년 9월 발표한 루나 거래 수수료 사회환원 계획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2030 청년들이 빚의 고통에서 벗어나 일상을 회복하고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도움을 주고 있다.     ‘넥스트 드림’은 사회 문제로 부상한 청년 부채의 매커니즘을 분석해 단기 금융 지원을 넘어 청년들의 자립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생활비 지원과 무이자 대출을 통해 채무 조정 과정에서 불가피한 소액 자금 부족으로 조정을 포기하거나 고금리 대출로 이어지는 악순환을 막고, 전문 재무 컨설턴트가 올바른 경제 습관, 자산 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두나무 관계자는 “넥스트 드림 프로그램은 일시적인 금융 지원보다는 근본적인 자립 역량 강화와 입체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사회적 목소리를 반영해 운영하는 프로젝트”라며 “미래사회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하게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현식 기자신용회복 프로젝트 넥스트 드림 청년세대 신용 이하 넥스트

2025.12.08.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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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폐기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새로운 하저 철도 터널을 건설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폐지됐다고 갑자기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160억 달러 규모의 게이트웨이 프로젝트가 종료(terminated)됐다고 밝혔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상황을 이용해 민주당에서 추진해왔던 연방 자금 지원 이니셔티브를 무산시킨 작업의 일환이다.   그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를 강하게 지지했던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를 언급하며 “슈머가 20년간 노력해 얻어낸 돈이 수십억 달러에 달한다”며 “그에게 끝났다고 전하라”고 말하기도 했다.     게이트웨이 프로젝트는 허드슨 리버 하저에 있는 기존 앰트랙(Amtrak)과 뉴저지트랜짓(NJ Transit) 열차용 터널을 보수하고, 신규 터널도 건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 허드슨 리버 철도 터널은 1910년에 지어져 심각한 노후 현상을 겪고 있다. 이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그리고 맨해튼 2애비뉴 전철 연장 사업은 연방정부 셧다운이 시작되면서 자금 지원이 일제히 중단된 상태다. 두 프로젝트 모두 연방정부 보조금 의존도가 매우 높은 프로젝트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트럼프 행정부의 결정으로 1만 5000개의 건설 일자리가 피해를 입었으며, 광범위한 지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다. 호컬 주지사는 전날 밤 MSNBC 인터뷰에서 “교통 시스템이 붕괴되면 북동부 경제는 물론 국가 경제가 붕괴되는데 왜 이렇게 근시안적인 결정을 내리는지 알 수가 없다”고 비난했다.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도 “게이트웨이는 민주당의 프로젝트가 아니다”며 “교통부 장관을 포함 양당의 폭넓은 지지를 받은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프로젝트 게이트웨이 게이트웨이 프로젝트 프로젝트 모두 트럼프 대통령

2025.10.16. 21:40

‘프로젝트 2025’ 따라 연방정부 축소 실행 옮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정부 셧다운을 기회삼아 민주당 친화적인 연방정부 기관을 모두 정리할 것이라고 공언한 가운데,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과 만났다고 밝히는 등, 대규모 구조조정의 초읽기에 들어간 상태다. 보트 국장은 ‘트럼프 2기 행정부 공약집’으로 알려졌던 ‘프로젝트 2025’를 주도했던 인물이다.    프로젝트 2025는 보수 씽크탱크 헤리티지 재단 주도로 작성된 정책 보고서로, 특히 연방정부 축소, 대통령 권한 강화, 성 소수자 권리 축소, 대규모 이민자 추방 등 강경 보수파 정책 제안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가장 앞부분에 담긴 ‘연방정부 길들이기’ 섹션에는 직업 공무원에 대한 고용과 해고 자유화, 대통령 권한 강화를 위한 연방정부 개편 측면에서 법무부, 연방수사국(FBI), 상무부, 연방거래위원회(FTC), 연방통신위원회(FCC) 등의 정치적 독립성을 박탈하고 당파적 통제에 따르도록 했다.   민주당 조 바이든 행정부에서 한층 역할이 커졌던 환경보호청(EPA) 축소, 트럼프 당선인이 대선 공약으로 내세운 교육부 폐지 내용도 포함됐다. 연방 교육부가 성별, 인종에 대한 극단적인 이념을 전파하기 때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보트 국장이 폐지를 권고하는 기관들을 검토하고 이들을 영구적으로 폐지할지를 결정할 것”이라며 “민주당이 정부 임시예산안 표결을 거부함으로써, 내게  ‘전례 없는 기회’를 주었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셧다운을 계기로 ‘인종차별 금지 교육’을 완전히 없앨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젝젝트 2025는인종차별 금지 교육이 오히려 백인을 역차별하고 있기에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프로그램을 종료를 요구했다. 보수진영에서는 또한 셧다운과 함께 프로젝트 2025의 완성을 요구하며 수정헌법에 명기된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동성애 권리를 철폐하고, 의료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축소하는 한편, 연방정부의 권한을 대통령에게 집중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이 범죄 예방을 위해 대도시에 군대 파견을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프로젝트 2025에는 대중 시위에 연방 군대 동원을 허용하는 등 수정헌법 1조에 규정된 '표현의 자유'를 수정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또한 생물학적 남성과 여성의 결합만을 이상적인 가족 형태로 규정하고 성적 지향, 성 정체성에 따른 차별로부터 법적 보호를 받지 못하도록 했다.   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경구용 임신중절약을 금지시키고 반음란법으로 불리는 ‘콤스탁 법률’을 통해 피임 및 낙태약 사용자를 기소하는 등 낙태 불법화를 위한 조치도 계획하고 있다. 프로젝트 2025는 불법 이민자 체포, 구금, 대규모 추방은 물론 합법적인 비자 쿼터까지 축소할 것을 주장했으며 현실화되고 있다. 또한 구금 및 추방 과정에서 법 집행을 위해 군 동원까지 권고했는데, 이 역시 이뤄지고 있다.     프로젝트 2025 실무 작성팀에는 보트 국장 외에도 톰 호먼 국경차르, 존 랫클리프 중앙정보국(CIA) 국장 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린다 맥마흔 교육부 장관, 브룩 롤린스 농림부 장관 등 2기 행정부 핵심인물들이 모두 포진해 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프로젝트 연방정부 연방정부 축소 연방정부 셧다운 연방정부 기관

2025.10.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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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뉴욕시 대중교통 프로젝트 돈줄 막았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직후 뉴욕시의 대중교통 인프라 프로젝트 자금지원을 중단했다. 연방정부 예산안을 두고 공화당과 민주당이 의견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 민주당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각종 프로그램을 중단시키면서 협상에 나설 것을 압박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민주당 성향 지역에 지원되는 자금 삭감은 더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   셧다운 첫날인 1일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은 뉴욕시에 지급하기로 했던 180억 달러 규모의 연방기금 지원을 보류한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2애비뉴 전철 노선 연장과,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새로운 하저 철도 터널을 건설하는 ‘게이트웨이 프로젝트’에 사용되는 자금이다. 두 프로젝트 모두 뉴욕 일원 거주자들의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뉴욕 일원 정치인들에겐 치명적일 수 있다.   더피 장관은 “뉴욕주의 차별적이고 위헌적인 계약 절차를 검토하는 동안 두 프로젝트 자금은 지급하지 않을 것”이라며 “DEI(다양성·형평성·포용성) 정책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라고도 전했다.   이번 조치는 민주당 성향의 도시를 연방정부가 압박해 민주당 의원들이 셧다운을 중단하는 데 동참하도록 하려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인 척 슈머 의원 등은 오바마케어 예산 삭감 등이 담긴 예산안에 절대 합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지속적인 압박 공세로 과연 민주당 지도부가 7주짜리 임시예산안엔 합의할지 주목된다. 연방정부는 뉴욕 교통 프로젝트를 포함, 캘리포니아주와 일리노이주를 포함한 16개주의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 자금 80억 달러도 동결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셧다운 사태의 책임은 민주당에 있다고 비난하고, 민주당이 중요시하는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소셜미디어에서 러셀 보트 백악관 예산관리국(OMB) 국장을 만났다며 “민주당 정치 이념에 부합하는 정부 조직과 프로그램 중 어떤 것을 삭감해야 할 지 권고를 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전문가들은 셧다운 사태가 최소 일주일은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2일 휴회한 연방상원이 3일 다시 열리긴 하지만, 여야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데다 양당 모두 굽힐 의사를 나타내지 않아서다. 민주당 상원 관계자는 의회 매체 더힐에 “트럼프 대통령과 민주당 중 누가 더 고통을 느끼는 지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과 2019년 역사상 가장 긴 정부 폐쇄를 주도했는데, 당시 연방정부 기관 대부분이 35일간 문을 닫았다. 김은별 기자프로젝트 연방정부 연방정부 셧다운 프로젝트 자금 연방정부 예산안

2025.10.0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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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보이스스카우트트룹 777, 이글 프로젝트로 벤치 재정비

한인 보이스 스카우트 트룹 777(대장 조셉 신)이 지난달 27일 LA 3가 초등학교(교장 헬렌 이)에서 이글 스카우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글 스카우트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100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야 한다. 이번에 존 최 대원은 학교에 벤치를 설치하는 작업을 통해 커뮤니티 환경 개선 봉사에 나섰다.     이날 최 대원을 비롯한 21명의 대원은 목재를 자르고 못질과 페인트 작업을 하며 벤치 4개를 제작·재정비했다. 자재는 주택 건축자재 전문업체 로우스가 무상으로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트룹 777은 현재 초등학교 5학년 이하의 컵스카우트와 6학년 이상 스카우트 대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지도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봉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조셉 신 (323)620-4848  송윤서 기자게시판 프로젝트 스카웃 스카웃 프로젝트 한인 스카웃 이번 프로젝트

2025.09.30.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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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BS, 32억 불 LG 화학 양극재 공장 프로젝트 동참

▶미국 내 최대 양극재 생산시설     스태핑 및 건설 서비스 기업 'UIBS'(사우스캐롤라이나 본사)가 LG 화학의 신규 32억 달러 규모 양극재 제조 공장 프로젝트에 기계 설비 컨트랙터(Mechanical Contractor)로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내 최대 규모의 양극재 생산시설로, 총 86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이 중 약 200개는 연봉 10만 달러 이상으로 예상된다. 전기차 공급망 강화를 위한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는 이번 공장은 첨단 제조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UIBS,글로벌 파트너로 도약   UIBS는 2020년 설립 이후 불과 4년 만에 1000명 이상을 채용하고, 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며 급성장했다.     LG.삼성 등 세계적 선도 기업들과의 협업 경험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예산 관리, 계약 협상, 일정 관리, 하도급 관리, 안전 규정 준수, 프로젝트 보고 등 end-to-end 건설 및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정성과 고품질 시공을 보장한다.   특히 UIBS Construction & Engineering(C&E) 부문은 제네럴 컨트랙터(General Contractor), MEP 시공, 공사 관리, 엔지니어링.설계까지 아우르며, 대규모 플랜트부터 첨단 제조시설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왔다.     세부 서비스에는 ▶예산 수립 및 분석 ▶계약 협상 ▶공정 관리 및 일정 조율 ▶하도급 관리 ▶안전 규정 준수 ▶정밀 시공 리포트 제공이 포함된다.   현재 약 30개의 서브컨트랙터(Subcontractor)와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며, 미국 현지에서는 Nordfab, HP Products, Furguson, RigupATL, Satellite 등과, 한국에서는 카리스, 회명워터젠, 동헌기업, 한일테크 등 주요 공급사와 협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약 80명의 작업자가 덕트, 배관, 내장판넬 설치에 투입돼 있으며, 지난 두 달간 100만 달러 이상의 내장공사가 완료됐다. 또한 4명의 엔지니어가 직접 도면 작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SK 에코엔지니어링 출신 강동일 부장이 현장 소장으로, 삼성엔지니어링 출신 김광원 차장이 공무팀장으로 프로젝트를 총괄하고 있다.   UIBS는 2020년 설립 직후 1800만 달러 규모 디자이빌드 프로젝트의 CM 사로 참여하여 설계.시공.CO 후 장비 시운전까지 수행했으며, 현재 증축 협의도 진행 중이다.     UIBS는 설립 이후 건설 현장에서 0건의 안전사고를 기록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입사와 동시에 OSHA(미국 산업안전보건청) 기준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글로벌 성취와 주요 수상 내역   UIBS는 2024년 Global Recognition Award를 수상하며 스태핑 업계에서의 성과와 혁신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연간 800만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과 30% 매출 성장을 달성했으며, 4년 연속 성장과 450개 이상의 고객사 확보라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성과는 고객 맞춤형 솔루션과 전략적 기획 능력에 기반한 결과로, 이번 LG 화학 프로젝트 참여를 계기로 UIBS의 글로벌 신뢰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신뢰로 이어진 주요 파트너십   UIBS는 LG, 삼성, First Citizens Bank, Aetna, AME, S&ME, United Rentals 등 40개 이상의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고 있다. 특히 삼성, SK, 성도 ENG, KRA 등 다양한 선도 기업과 함께 미국 내 인재 채용 및 운영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특히 UIBS는 삼성의 공식 HR 파트너로서, RPO(Recruitment Process Outsourcing, 삼성에서 직접 채용할 수 있도록 UIBS가 채용 프로세스를 대행)와 스태핑(UIBS가 직접 인재를 채용하여 삼성 프로젝트 현장에 배치) 서비스를 통해 전문 인재 채용을 지원한다.   세부 프로세스에는 ▶이력 검색 ▶구인공고 게시 ▶멀티 플랫폼 리크루팅 ▶인터뷰 및 스크리닝 ▶백그라운드 체크 ▶약물 검사 ▶온보딩 및 트레이닝 ▶최종 채용까지 전 과정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엔지니어링부터 운영 직무까지 폭넓은 채용 솔루션을 제공하며, 최근 1년간 총 153명의 전문 인력을 발굴하여 52명을 실제 채용으로 연결했다.   주요 파트너사별 성과는 다음과 같다. 삼성전자: 1명 발굴, 1명 채용 삼성엔지니어링: 46명 발굴, 10명 채용 삼성 C&T: 13명 발굴 KRA: 15명 발굴, 6명 채용 성도 ENG: 24명 발굴, 6명 채용 EVERLIGHT: 18명 발굴, 전원 채용 GWIN TECH: 8명 발굴, 4명 채용 자이씨앤에이: 13명 발굴, 3명 채용 SK 행복나래: 15명 발굴, 4명 채용 또한, 사우스캐롤라이나 소재 플라스틱 사출 공장에는 2020년부터 약 250명의 생산직을 꾸준히 공급.관리하며 안정적 장기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UIBS의 비전과 향후 계획   UIBS는 이번 LG 화학 프로젝트를 발판 삼아 전기차 공급망 강화와 첨단 제조 산업 전반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북미 시장 내 건설.엔지니어링 및 스태핑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2026년부터는 조지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애리조나, 인디애나 등지에서 한국 대기업과 함께 대규모 건설 프로젝트에 순차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폴 김(Paul Kim) UIBS CEO 인터뷰   ━   "안정적 사업 운영의 든든한 파트너 될 것"     대표님의 경력과 UIBS 설립 배경은?   "삼성전자 오스틴 반도체 연구소와 뉴베리 생활가전 공장 프로젝트 총괄책임자를 역임하며 글로벌 건설 및 운영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2020년 UIBS를 설립해 건설사업과 스태핑/RPO 사업을 동시에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LG 화학 양극재 공장에서 UIBS가 맡은 핵심 역할은?   "공사 비용의 약 30%를 차지하는 덕트와 파이프 설비를 책임지고 있으며, 모든 직원이 이를 맡았다는 데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일정도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협력을 통해 기계 설비 시공 역량뿐 아니라, 인재 채용과 프로젝트 운영 전반에 걸친 종합 솔루션 제공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UIBS가 입증한 강점은?   "한국과 미국의 시공법.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현지 법규와 협력 관계를 모두 소화할 수 있는 것이 저희 UIBS의 강점입니다."   설립 4년 만에 급성장한 비결은 무엇인가요?   "프로젝트 규모와 상관없이 항상 책임을 다하고, 계획한 기간 내 공사를 마무리했습니다. 협의되지 않은 부분도 적극 처리하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솔루션을 제공한 것이 성장의 핵심입니다."   안전 관리 문화를 구축할 수 있었던 비결은?   "'사람'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OSHA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지원하며, 안전 관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사고 없는 현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발판으로 한 향후 비전은?   "한국 기업들의 미국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종합 건설회사로서 프로젝트 내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전기차 공급망과 첨단 제조 산업에서의 장기 전략은?   "공사와 운영 인력을 모두 책임지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단순히 인력 수만 채우는 것이 아니라, 직원 개개인의 전문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생산성과 전문성을 극대화하는 것이 전략입니다."   독자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는?   "UIBS는 단순한 공사업체가 아니라, 한국 기업이 미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사람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겠습니다." LG 프로젝트 공장 프로젝트 이번 프로젝트 엔지니어링 서비스

2025.09.29.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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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비즘, Tesla Art Car 프로젝트로 글로벌 입지 강화…PVT, MEXC서 200% 이상 급등

웹3 생태계의 혁신 프로젝트 펑크비즘(Punkvism)이 도지코인(Dogecoin) 재단과 JC Philanthropies와의 협업을 통해 Lost Tesla Art Car 프로젝트를 공식 추진하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블록체인 문화, 자동차 유산, 디지털 아트가 결합된 상징적 시도로 주목받고 있으며,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가격 지표에도 즉각 반영되고 있다. 실제로 펑크비즘의 거버넌스 토큰 PVT는 글로벌 거래소 MEXC에서 최대 200% 이상 상승을 기록하며 강세 흐름을 보였다.   여기에 막대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도지코인과의 협업, 그리고 마블랜드 DEX의 JC Philanthropies와의 파트너십이 결합되면서, 펑크비즘이 글로벌 시장에서 확고한 인지도를 확보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강하게 반영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소유를 넘어, 참여자에게는 향후 펑크비즘 메타버스에서 활용 가능한 가상 아이템 클레임 권한이 주어진다는 점 역시 주목할 만한 요소다.   시장에서는 호재가 연쇄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Lost Tesla Art Car 프로젝트 발표 이후 PVT의 급등세가 나타났고, 2차 거래소 상장 확정 소식 등 추가 파이프라인이 이어지면서 커뮤니티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펑크비즘은 한국과 동남아를 중심으로 축적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참여 저변을 확장하고 있으며, 프로젝트 트래픽을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 역량을 갖추어 대규모 글로벌 유입에 대비하고 있다.   크립토 전문가들은 이번 협업을 단순한 NFT 출시가 아니라 유산(헤리티지)·디지털 아트·웹3 혁신·사회적 환원이 수렴되는 새로운 모델로 해석한다. Tesla Art Car라는 문화적 상징성과 래플 기반의 참여 설계, 메타버스 유틸리티의 결합이 시너지를 내며, 펑크비즘 × 도지코인 × JC Philanthropies의 연합이 NFT와 문화 기술의 진화사에서 분기점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펑크비즘은 이번 Tesla Art Car 프로젝트를 기점으로 글로벌 협업을 가속화하고, 커뮤니티 참여 중심의 장기적 성장 곡선을 설계한다는 계획이다. 가격 변동성에 일희일비하기보다, 펑크비즘 프로젝트의 중장기적 가치와 문화적 서사를 확장해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전략이 뚜렷하다. 커뮤니티는 이미 움직이기 시작했고, 다음 단계의 공개 일정이 어떤 파급력을 낳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정현식 기자프로젝트 글로벌 혁신 프로젝트 tesla art 프로젝트 트래픽

2025.09.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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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벗 텍사스 주지사, ‘에픽 시티 프로젝트’ 차단 법안 서명

 그렉 애벗(Greg Abbott)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 12일 콜린카운티 맥키니에서 주하원법안 4211(HB 4211)에 서명했다. 이 법은 특정 종교를 이유로 한 분양·임대 제한을 금지하고 분쟁은 반드시 주·연방법원에서 처리하도록 규정한다.   법안은 최근 콜린카운티 외곽에서 추진 중인 ‘에픽 시티(Epic City)’ 개발 프로젝트를 직접 겨냥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스트 플레이노 이슬람센터 신도 일부가 주도하는 해당 사업은 402에이커(약 160만㎡) 규모 부지에 1,000채 이상 주택, 이슬람 신앙 기반 학교, 상점, 모스크, 요양시설 등을 조성하는 계획이다.   그러나 발표 직후부터 주민과 정치권 일각에서는 “비무슬림 배제”와 “샤리아 법 시행” 가능성을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해 왔다. 주민들은 카운티 회의장을 가득 메우고 해당 프로젝트가 “이슬람 단지”이며 “샤리아 법”을 시행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애벗 주지사는 이 법안이 다루는 핵심을 ‘종교 자유’와 ‘계약권’이라고 밝혔다. 그는 “에픽 시티는 종교를 분리 수단으로 악용했다”며 “이 법은 특정 종교에만 토지를 판매·임대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분쟁은 반드시 텍사스 법원에서 다루도록 한다”고 말했다. 법안 공동 발의자인 캔디 노블(Candy Noble) 주하원의원은 에픽 시티 관계자가 “우리 공동체 구성에 부합하는 사람에게만 분양한다”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하며 “텍사스 주법에 전례가 없는 기괴하고 원칙에 어긋나는 사례”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에픽 시티 측 변호인 댄 코그델(Dan Cogdell)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그는 “법이 금지하는 종교 차별은 우리도 반대한다”며 “우리가 ‘무슬림 전용 지구’나 ‘샤리아 법 적용 지역’을 만들겠다는 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예비 구매자는 의사, 변호사, 엔지니어 같은 합법적이고 성실한 주민들인데 거짓 주장으로 희생양이 됐다”고 반박했다. 코그델은 애벗 주지사의 주장을 “사실과 동떨어진 정치적 공세”라고 비판하며 “주지사는 진실을 찾을 수 없을 것”이라고 직격했다. 미국이슬람관계위원회(Council on American-Islamic Relations/CAIR) 달라스-포트워스 지부도 “샤리아에 대한 왜곡된 선동은 위험하고 유해하다”며 비판에 가세했다. 무스타파 캐럴(Mustafaa Carroll) 대변인은 “샤리아는 여성에게 부르카를 강요하고 아들을 테러리스트로 만든다는 식의 선전과 전혀 다르다”고 지적했다. 행사 후 질의응답에서 애벗 주지사는 “샤리아는 이슬람 규율, 모스크 규칙 등에 따르는 것”이라 설명하면서도 “무엇보다 텍사스 헌법은 종교 차별을 금지한다”고 답했다. 에픽 시티는 현재 주정의부 조사를 받고 있지만, 코그델 변호인은 “사업은 100% 계속 진행된다”고 밝혔다. CAIR 측은 “주민 주거·보건 문제 등 진짜 현안에 주지사가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HB 4211은 주거용 부동산을 소유한 법인 지분 거래에 대해 ▲지분 구매는 토지·주택 자체가 아닌 법인 지분임을 명확히 고지 ▲지분 소유자는 자유롭게 양도 가능 ▲양도 수수료·제한 금지 ▲공정주택법 위반 행위 금지 등을 규정한다. 또한 계약 및 규칙은 주·연방 법원이 아닌 다른 재판 기관에서 분쟁을 처리하도록 요구할 수 없도록 명시했다. 한편, 이번 논란은 미국 남부·중서부 지역에서 반복돼온 이슬람 커뮤니티 개발 반발의 연장선에 놓여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보수 진영은 샤리아 법이 미국 가치와 충돌한다고 주장하지만,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무슬림이 종교적 지침 차원에서만 이를 따르고 있으며, 실제 법적 구속력은 없다고 설명한다.   손혜성 기자프로젝트 텍사스 텍사스 주지사 텍사스 법원 개발 프로젝트

2025.09.16.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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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데일서 독립유공자 4기 묘소 최종 확인

LA 한인타운 인근 로즈데일 묘지에 있던 독립유공자 4기의 묘소가 최종 확인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미주중앙일보,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화랑청소년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뱅크오브호프가 후원한 ‘독립유공자 묘소 찾기 프로젝트’는 지난 5월 첫 활동〈본지 5월 27일자 A-1면〉을 시작한 이후 3개월 만에 로즈데일에 있던 독립유공자 묘소 34기의 위치를 모두 파악하는 성과를 거뒀다.   관련기사 차세대 손길로 잊혀진 역사 되살린다 지난 23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묘소 찾기 작업에는 화랑청소년재단 소속 학생 16명과 학부모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그동안 로즈데일 묘지내에서 위치가 확인되지 않았던 마지막 독립유공자 4명의 묘소를 찾아내기 위해 90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도 묘비명을 일일이 살펴보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학생들은 두시간 가량 진행된 묘소 찾기 작업이 막바지에 이른 시점에 신형호 지사(건국훈장 애족장·2011)의 묘소를 찾아냈다. 특히 신형호 지사는 묘비에 ‘Edward(Eddie) H. Chinn’으로 기록돼 있어 찾기가 쉽지 않았다. 신 지사는 대한인국민회와 구미위원부, 동지회 등에서 활동하는 등 독립운동에 헌신했다.   최근 한국 국가보훈부가 새롭게 발표한 독립유공자 명단에 포함된 한영대(건국포장·2025), 임광명(건국포장·2025), 조종익(건국훈장 애족장·2025) 지사의 묘소의 위치도 이날 확인됐다.   한 지사는 대한인국민회 중앙집행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구제 활동과 청년들의 독립운동 활동을 지원했다. 임 지사는 대한여자애국단 단장으로 여성들의 독립운동 활동을 이끌었다. 조 지사는 독립운동 기관인 윌로우스 비행학교와 대한인국민회, 미군 특수공작 등에도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날 새롭게 발견된 독립유공자 묘소에 태극기를 꽂고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채은(15)양은 “그동안 찾지 못했던 마지막 묘소를 모두 찾고 나니까 큰 그림의 마지막 조각을 맞춘 기분”이라며 “독립운동가들의 묘소를 직접 찾아다닌 모든 과정은 한국이라는 뿌리를 통해 ‘한인’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게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준일(17)군은 “역사를 책으로 배우는 것과 현장에서 역사를 느끼는 것은 확실히 다르다는 점을 깨달았다”며 “현장에서의 경험은 한국에 대한 관심, 역사를 더 깊이 공부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독립유공자 묘소 찾기 프로젝트는 앞으로도 계속된다. 화랑청소년재단 측에 따르면 학생들은 내달 포리스트론 할리우드 힐스 묘지에서 독립유공자 17기 묘소 중 아직 위치가 확인되지 못한 7기를 찾을 계획이다.     이어 중가주 리들리 공동묘지로 가서 독립유공자 8기의 묘소 위치를 확인할 예정이다. 추후에는 전역으로 범위를 넓혀 각 지역에 흩어진 독립유공자 묘소를 체계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하게 된다.   화랑청소년재단 측은 이날 추모비 건립 계획도 밝혔다.   박윤숙 화랑청소년재단 총재는 “로즈데일에 있는 독립유공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기념비를 세워 후세가 언제든지 찾아보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후 새로 확인되는 독립유공자 있다면 계속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화랑청소년재단 측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종 확인된 각 지사들의 묘소 위치를 좌표와 QR코드 등의 형태로 추모비에 새겨 누구나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학부모 정미나 씨는 “한국 현충원 못지않게 미주에도 많은 지사들이 곳곳의 묘지에 있는데 한인사회에서는 이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 같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아이들에게도 많은 의미를 전해준 것처럼 한인들도 우리의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한길 기자독립유공자 프로젝트 최근 독립유공자 마지막 독립유공자 대한인국민회 활동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 미국 LA뉴스 LA중앙일보 강한길 미주중앙일보 로즈데일 묘지 묘소 찾기

2025.08.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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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USC 공동으로 한인 건강 연구 프로젝트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회장 이현옥, 이하 시니어센터)가 USC와 공동으로 한인 건강 연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시니어센터는 이번 연구에 참여할 흡연자와 간접흡연자 200명을 찾고 있다.       시니어센터 측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21세 이상이 대상으로 연구 참여자 200명은 헬리코박터균 검사와 함께 생활습관, 흡연 경험, 위 건강 상태 등을 묻는 설문조사가 진행된다.     연구 참여자에게는 100달러짜리 기프트카드가 제공된다.     한편, 이번 연구는 이은정 USC 의대 공중보건과학 교수가 총괄 진행한다.     ▶문의 : (323)865-0556 / [email protected] 김경준 기자시니어센터 프로젝트 한인 건강 연구 참여자 한인타운 시니어

2025.08.12. 20:55

SDSU 인근 재개발 급물살…'칼리지 에어리어' 프로젝트

샌디에이고 주립대(SDSU) 인근 지역에 대한 재개발 계획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샌디에이고 시정부는 최근 '칼리지 에어리어(College Area)' 지역 재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지역의 재개발 계획 공론화가 시작된 지 30년 만이다.     칼리지 에어리어는 SDSU 메인 캠퍼스를 중심으로 북쪽으로는 8번 프리웨이, 남쪽으로는 엘카혼 불러바드를 경계로 삼고 서쪽으로 켄싱턴과 탈마지 지역을 포함하며, 동쪽으로는 라메사시 경계선까지의 약 1950 에이커에 이르는 오래된 주거지역으로 대부분의 주택이나 건물이 지어진 지 30년 이상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공개된 재개발 프로젝트의 초안에 따르면 시는 이 지역에 향후 30년 동안 최대 1만8000여 채의 신규주택을 건설할 계획이다. 계획대로 진행된다면 주택 수가 현재보다 3배 정도 늘어나게 된다. 특히 SDSU와 트롤리 역 인근의 인구밀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혼합 용도 복합 지구 형태의 캠퍼스 타운을 만들어 활기찬 대학도시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또 보행자 전용도로를 확장하고 자전거 도로를 신설하는 것과 동시에 곳곳에 주민들과 학생들이 편히 쉴 수 있는 공공광장 및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인프라 개선 계획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 이 지역의 중심 도로인 몬테주마 로드와 54가 스트리트 주변에 새로운 산책로를 조성하고 소규모 공원을 만들어 지역 전체에 충분한 녹지를 공급한다는 것도 주요 목표다.   샌디에이고시는 이번 프로젝트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 위해 관련 웹사이트(https://www.sandiego.gov/planning/community-plans/college-area)를 통해 피드백을 받고 있다.     시정부 관련 부서의 한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는 미래 세대의 주거 수요를 충족시키고 이 지역이 살기 좋은 커뮤니티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에어리어 프로젝트 재개발 프로젝트 칼리지 에어리어 지역 재개발

2025.08.07.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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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비즘, TrustFi·BSCS IDO 연속 완판… 한국 Web3 프로젝트 글로벌 흥행 신호탄

펑크비즘(PUNKVISM)의 거버넌스 토큰 PVT가 글로벌 런치패드 TrustFi와 BSCS(BSCStation)에서 진행된 IDO(Initial DEX Offering)를 연속으로 완판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는 앞서 진행된 Kommunitas와 Spores Network의 IDO 완판에 이은 네 번째 연속 완판이며, 총 모집 규모는 110만 달러($1,100K)에 달한다. 특히 일반적인 IDO보다 할인률이 낮았음에도 불구하고 기록한 성과라 더욱 의미가 크다.   이번 IDO의 연속 완판은 단순히 초기 유통 단계의 성공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펑크비즘 프로젝트의 실질적 수요와 잠재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TrustFi와 BSCS는 중화권과 동남아를 포함한 글로벌 유저풀을 보유한 다국적 런치패드 플랫폼으로, 단기간에 이 같은 성과를 거둔 것은 펑크비즘 생태계의 기술력과 콘텐츠 전략, 그리고 토큰의 실사용 가능성에 대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기대와 신뢰를 보여준다.   펑크비즘은 Web3와 실물 자산(RWA)을 결합한 혁신적 생태계를 지향하며, 이번 IDO를 통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펑크페이(PunkPay) 결제 시스템, RWA 기반의 콘서트 및 글로벌 스포츠 콘텐츠, NFT와 결합된 디지털 리워드 모델 등 실제 사용 가능한 콘텐츠 전략에 주목을 받았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단순한 투기성 프로젝트가 아닌, 실사용 중심의 혁신적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펑크비즘의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통했다"며, "이번 연속 완판은 펑크비즘이 글로벌 Web3 시장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입증한 중요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PVT 토큰은 8월 5일 밤 10시(KST 기준), 글로벌 TOP 10 거래소 MEXC에 공식 상장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유동성 확보 후 다양한 글로벌 실사용 구조를 중심으로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펑크비즘은 앞으로도 RWA 기반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스포츠 행사, 디지털 리워드 플랫폼과의 연계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식 기자프로젝트 글로벌 글로벌 실사용 글로벌 시장 글로벌 런치패드

2025.08.0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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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대세 직종은 AI 전문가…중·고생부터 프로젝트 훈련 중요

인공지능(AI) 주도권을 둘러싼 빅테크 기업들의 인재 영입 전쟁이 계속되고 있다. 천문학적인 금액의 보상을 내세워 경쟁사의 인재를 데려오는 것뿐 아니라 실력 있는 스타트업을 통째로 인수하는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언론에서는 AI 기술로 회사를 설립하거나 많은 금액의 보상을 받고 이직하는 천재들의 이야기를 전하지만, 정작 교실 안의 학생들은 “나도 그 길을 갈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함께 AI는 소수의 천재만이 진입할 수 있는 영역이라 느끼기 쉽다. 그러나 AI 전문가의 길은 특별한 몇몇만의 영역이 아니다. 지금 중·고등학생 시기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꾸준히 기초를 다져간다면 누구나 충분히 도전할 수 있는 분야다.   AI는 수학, 과학, 컴퓨터 활용 능력, 창의력과 문제 해결력 등 다양한 역량이 통합되는 영역이다. 겉보기에는 복잡해 보이지만, 필요한 능력들을 하나씩 단계적으로 쌓아간다면 오히려 일반적인 공부보다도 목표가 뚜렷하고 동기 부여가 쉬운 분야이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이 길을 일찍부터 알고, 준비의 방향을 잡아야 한다는 점이다.   기초 역량: 수학과 논리적 사고력부터 다져야 한다   AI는 결국 데이터를 해석하고 수학적으로 패턴을 분석하는 과정이다. 따라서 수학은 AI의 언어이며, 논리적 사고는 그 기반이다.   중학교 시기에는 함수, 확률, 비율, 도형 등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수학 퍼즐과 문제 해결 활동을 통해 수학을 추상적인 개념이 아닌 실생활과 연결된 사고 도구로 인식하게 도와야 한다.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에는 미적분, 통계, 선형대수 등 보다 심화된 수학 개념을 배우게 되며, 이는 AI 알고리즘을 이해하고 직접 구현할 때 필수적인 기반이 된다.   디지털 문해력: 코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   AI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이해하고 자유롭게 다룰 수 있어야 한다. 현재 AI 분야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언어는 Python이며, 이는 문법이 간결하고 직관적이어서 중학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처음에는 Scratch 같은 블록 코딩으로 논리 흐름을 익힌 뒤, Python의 기본 문법, 조건문, 반복문, 함수 등을 연습하는 것이 좋다. 이후에는 Numpy, Pandas, Scikit-learn과 같은 AI 관련 라이브러리로 데이터 처리와 간단한 모델 구현에 도전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단순히 코딩 능력을 넘어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가는 능력을 기르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실전 감각: 프로젝트와 대회를 통해 응용력을 키워야 한다   학습한 내용을 단순히 이해하는 것을 넘어서 실제로 써보는 경험이 AI 학습에서 매우 중요하다. 중고등학생 시기에는 자신의 관심 분야와 연결된 AI 프로젝트를 설계해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학교 급식 만족도 데이터를 분석해 추천 시스템을 만들어보거나, 동아리 활동으로 손글씨 숫자 인식 모델을 만들어보는 식의 프로젝트가 가능하다.   또한, Kaggle 같은 데이터 분석 대회에 참여하거나 AI 캠프, 청소년 해커톤 등에 나가 실전 경험을 쌓는 것도 추천된다. 발표력과 협업 능력도 함께 키워지는 경험이 된다. 이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포트폴리오가 만들어지고, 이는 대학 진학이나 미래 진로 선택 시 강력한 무기가 된다.   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지 않으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를 준비할 수 없다.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앞으로의 산업과 사회 전반을 바꿔 나갈 핵심 동력이다. 특히 지금의 중·고등학생이 사회에 진출하는 10년 후에는 거의 모든 분야에서 AI가 기본 도구로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그때 가서 준비하려 해도 이미 늦다. 지금은 선택이 아닌 필수의 시대이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 하나하나가 AI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고민하게 하고, 방학마다 작은 프로젝트를 하나씩 수행하며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만들어가는 과정은 비단 AI 전문가뿐 아니라, 어떤 진로를 가더라도 소중한 자산이 된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진짜 경쟁력은, 시대를 앞서 보고 스스로 준비한 사람에게 돌아간다. AI 전문가의 길은 멀고 험해 보이지만, 분명히 정복할 수 있다. 그 출발은 지금 이 순간부터이다.   ▶문의:(323) 938-0300   www.GLS.school 교장 세라 박 / 글로벌리더십 중·고등학교프로젝트 전문가 ai 전문가 수학 개념 고등학생 시기

2025.08.03. 19:00

토런스, 홈리스 셸터 막기 안간힘…“시가 3배에 매입은 세금 낭비”

LA카운티 정부가 토런스 지역 한복판의 한 모텔을 홈리스 주거 시설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본지 6월 3일자 A-3면〉하자 시정부가 세금 낭비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관련기사 토런스 번화가에 홈리스 시설 강행 지난 24일 토런스시는 시청에서 서쪽으로 한 블록 떨어진 모텔 체인 ‘익스텐디드 스테이 아메리카(3525 Torrance Blvd)’에 대한 공정 시장가 감정 평가서를 공개했다.   현재 카운티 정부는 이 모텔을 홈리스 영구 거주 시설로 전환하는 것을 추진 중이다.   토런스시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카운티 정부는 홈리스를 수용하겠다며 해당 모텔을 시가보다 3배나 비싼 3000만 달러에 매입하려 한다”면서 “세금이 들어가는 홈리스 프로그램에 대해 더 엄격한 감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감정 평가서에 따르면 감정 평가 결과 해당 모텔의 시가는 현재 980~1020만 달러에 형성돼 있다.   시정부 측은 “LA카운티 정부가 홈리스 대응 프로젝트를 빌미로 납세자의 세금을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토런스 시정부 측은 이번 감정 평가서를 가주 주택사회개발국(CDHCD)에 제출하고, 감사 등을 목표로 연방 법무부에 이러한 내용을 제보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는 122유닛의 모텔을 홈리스 거주 시설로 전환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시정부 측과 주민들은 도심 한복판에 홈리스 주거 시설이 들어서는 것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프로젝트 토런스 토런스시 홈리스 감사 요구모텔 토런스 모텔

2025.07.28.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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