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DHS〈국토안보부〉, 글로벌 엔트리 프로그램 중단

New York

2026.02.22 17:27 2026.02.22 18:27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TSA 프리체크, 중단했다 재개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세관·입국심사 단축 프로그램인 ‘글로벌 엔트리’ 운영이 일시 중단된다.  
 
22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22일 오전 6시부터 글로벌 엔트리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  
 
이는 의회가 국토안보부 예산안을 시한 내에 처리하지 못해 셧다운이 시작된 지난 14일 이후 8일 만에 이뤄진 긴급 인력 재배치 조치다. 공항 경찰 의전 및 기타 신속 지원 서비스도 중단됐다.
 
당초 국토안보부는 보안 검색 간소화 프로그램인 ‘TSA 프리체크’ 운영도 중단할 예정이었지만, 여행객들의 비난이 쏟아졌고 공항 혼잡이 극심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결정을 번복했다.  
 
국토안보부 산하 연방재난관리청(FEMA)도 사실상 비상 체제에 돌입했다. FEMA는 다가오는 겨울 폭풍 등 재난 대응에 집중하기 위해 재난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반 행정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김은별 기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