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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인 줄…” 롱비치 퀸메리 인근 바다서 시신 발견

Los Angeles

2026.02.25 13:51 2026.02.2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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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A 캡쳐

KTLA 캡쳐

롱비치 퀸메리호 인근 해상에서 남성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롱비치 경찰국에 따르면 2월 24일 오후 10시 30분쯤, 퀸즈웨이 베이(Queensway Bay) 인근 바다에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인근에서 보트를 타고 있던 두 명의 보트 이용객이었다.
 
이들은 바다 위에 떠 있는 물체를 처음에는 쓰레기로 착각했지만, 가까이 다가가 확인한 결과 사람의 등으로 보이는 형체를 발견하고 즉시 당국에 신고했다고 전했다.
 
한 보트 이용객은 “정말 비현실적인 순간이었다”며 “롱비치 마리나 바로 앞에서 이런 일을 마주하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출동한 경찰은 해상에서 남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수습했으며, 현재까지 외상이나 폭행 흔적 등 뚜렷한 외부 충격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망자의 신원 역시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원인과 신원 확인을 위해 LA카운티 검시소에 시신을 인계했으며, 사고사·익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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