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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자체 구급차 운영…차량 7대·인력 32명 갖춰

Los Angeles

2026.02.25 18:00 2026.02.25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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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러턴 소방국이 20여 년간 민간 업체에 맡겨왔던 구급차 서비스를 이달부터 직영 체제로 전환했다.
 
당국은 이번 조치로 예비 소방관들이 부서 인력과 함께 근무,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게 됐다며 개인 역량을 키울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OC에서 자체 구급차 서비스를 운영하는 도시는 풀러턴을 포함해 총 9곳이다.
 
시 측은 지난해 300만 달러 규모의 연방 보조금을 받아 구급차 7대를 구매하고 32명의 구급 인력을 시 정규직 및 시간제 직원으로 채용, 시스템을 갖췄다.
 
애덤 로서 소방국장은 이번 전환을 “중요한 운영상 이정표”라고 평가하며, 응급의료요원(EMS) 경력 개발 경로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의회는 지난해 4월 구급차 자체 운영안을 승인했다. 〈본지 2025년 4월 7일자 A-15면〉 당시 소방국은 자체 운영 후 첫 5년 동안 320만 달러를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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