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시카고 남서부에서 단속 대상자로 추정되는 남성의 차량을 들이받아 세운 후 남성을 추격•체포해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줄리아 라미레즈 12지구 시의원에 따르면 ICE 요원들은 지난 24일 시카고 맥킨리파크의 55번 주간고속도로(I-55)에서 픽업트럭을 들이받아 멈춰 세운 뒤 차에서 내려 달아나는 남성을 뒤쫓아가 체포했다. 이후 인근에 연방정부 차량 약 12대가 집결했고, 시카고 경찰도 출동했다. 현장에는 주민들과 이민단속 대응 운동가들이 몰려나와 ICE를 향해 “우리 도시에서 떠나라”고 요구하며 항의했다. **이민 전문 변호사 엔리케 에스피노자는 한 ICE 요원이 항의하는 주민들을 향해 곤봉을 들어 올렸다고 주장했다. 체포된 남성의 신원과 혐의는 알려지지 않았으며, ICE와 국토안보부는 관련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이날 시카고 일대에서 ICE 단속 활동이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라미레즈 시의원은 “시카고 남서부에서 여러 명이 체포됐다”며 “지난해보다 주민들과의 공개적인 충돌은 줄어들었지만 단속 활동은 다른 형태로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은 시카고 공립학교들이 새학기를 시작한 첫날이어서 일부 주민들은 학교 주변에서 이민단속이 이뤄지는 데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일리노이 #미중서부 #이민 #불체자단속 Kevin Rho 기자시카고 차량 주민 항의 시카고 공립학교들 ice 단속
2026.08.25. 13:46
LA다운타운에서 한 남성이 차량 안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살인 사건으로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10일 오후 9시 직후 이스트 7가와 타운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흉기 공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4도어 세단 안에서 여러 차례 흉기에 찔린 남성을 발견했다. 피해자는 당시 상태가 위중해 용의자 인상착의나 사건 경위를 경찰에 설명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현장 영상에는 은색 4도어 세단이 횡단보도에 멈춰 선 가운데, 교차로 주변에 노란 경찰 통제선이 설치된 모습이 담겼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흉기 종류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수사당국은 피해자가 노숙자는 아니며, 이번 사건이 갱 관련 범행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용의자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차량 흉기 남성 사망 흉기 공격 흉기 종류
2026.08.11. 13:25
컬버시티에서 경찰을 피해 달아나던 차량에 치여 중상을 입은 19세 남성이 사고 당시 상황과 회복 과정을 공개했다. 브랜던 멘데스는 지난 6월 16일 컬버시티의 빅5 스포팅굿즈에서 근무하던 중 10분짜리 점심 휴식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는 브래독 드라이브와 세풀베다 불러바드 인근에서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는 차량을 봤다고 말했다. 멘데스는 “눈 깜짝할 사이에 일이 얼마나 달라질 수 있는지 믿기 어렵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경찰 추격을 받던 운전자에게 치인 보행자 8명 중 1명이다. 당국에 따르면 용의자는 흉기로 차량을 빼앗은 뒤 LA카운티 일대를 위험하게 질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멘데스는 차량이 빨간불을 무시하고 달리는 것을 보고 피하려 했지만, 차량이 자신 쪽으로 방향을 틀어 들이받았다고 설명했다. 감시카메라 영상에는 페리스 거주 후안 루이스 에스트라다(45)가 피하려던 멘데스를 고의로 들이받은 것으로 보이는 장면이 담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멘데스는 “차에 치인 뒤 꽤 멀리 튕겨 나갔다”며 “그가 시속 80마일로 달리고 있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에서 깨어난 뒤에야 자신이 차에 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멘데스는 심한 내출혈과 척추·두개골 골절, 치아 파손을 겪었고, 비장도 제거해야 했다. 그는 약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했으며, 앞으로 수개월간 회복이 필요하다. 현재 멘데스는 직장에 복귀했지만 여전히 무거운 물건을 들지 못하는 등 제한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운전자에 대해 원망을 품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멘데스는 “나는 사람들에게 원한을 오래 품는 편이 아니다. 삶은 계속된다”며 “그가 정신적으로 더 나은 곳에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멘데스의 병원비 지원을 위한 고펀드미 모금도 개설됐다. 에스트라다는 차량강탈, 경찰 도주, 살인미수 여러 건 등 다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오는 13일 재판 적격성 심리를 위해 다시 법정에 출석할 예정이다. 온라인 속보팀시속 차량 차량강탈 경찰 브랜던 멘데스 현재 멘데스
2026.08.10. 15:16
차량 운반용 대형 트럭이 파노라마시티의 2층 아파트 건물로 돌진해 건물 일부가 파손됐다. 이번 사고로 주민 13명이 거처를 잃었지만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NBC4 캡처] 아파트 차량 차량 운반
2026.08.05. 23:05
필 지역 경찰 집계 결과 지난 한 달간 미시사가에서 총 226대의 차량 도난 발생 하루 평균 7.3대의 차량이 사라졌으며 직전 기간과 유사한 수준 유지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도난 건수는 지난해 대비 10퍼센트 이상 감소 캐나다 온타리오주 미시사가 지역에서 차량 도난 범죄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필 지역 경찰 서비스의 범죄 지도 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30일부터 7월 30일까지 한 달 동안 미시사가에서 총 226대의 차량이 도난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하루 평균 7대 이상의 차량이 감쪽같이 사라진 셈이며, 직전 30일 동안 발생한 225건과 비교했을 때 거의 줄어들지 않은 수치다. 경찰이 공개한 범죄 지도와 통계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1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미시사가에서 보고된 누적 차량 도난 건수는 총 1,388대에 달한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553대와 비교하면 약 10.6퍼센트 감소한 수치다. 미시사가와 브람프턴을 포함한 필 지역 전체의 차량 도난 건수는 지난 2023년 역대 최고치인 8,322대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하향 곡선을 그리며 2025년에는 5,280대 수준으로 크게 낮아진 바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전체적인 범죄 건수는 둔화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매일 수 카네이션의 차량이 타겟이 되고 있어 주민들의 불안감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빈발하는 차량 도난, 주요 타겟 차종과 실태 경찰 당국이 최근 세부적인 차종별 통계를 매달 발표하고 있지는 않지만, 지난 3월 공개된 지난 5년간의 누적 데이터에 따르면 범죄자들이 유독 노리는 특정 브랜드와 모델이 뚜렷하게 존재한다. 렉서스 RX, 닷지 램 1500, 혼다 CR-V, 토요타 하이랜더, 포드 F-150, 지프 랭글러, 혼다 시빅, 레인지로버 스포츠, 혼다 어코드, 토요타 툰드라 등이 주요 표적이 되어 왔다. 주로 도난 방지 장치가 취약하거나 해외 밀반출 시장에서 환금성이 높은 SUV와 픽업트럭, 대중적인 세단 모델들이 집중적으로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도난 방지 대책과 실질적 예방의 한계 경찰은 주민들에게 차량 내 귀중품을 두지 말고, 핸들 잠금장치를 설치하거나 차고 내에 주차하는 등의 자발적 예방 조치를 당부하고 있다. 그러나 전문 도난 조직들이 첨단 전자기기를 동원해 스마트키 신호를 복제하거나 순식간에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수법을 쓰고 있어, 개인 차원의 방어에는 명확한 한계가 존재한다. 지자체와 경찰의 단속 강화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조사들이 출고 단계부터 보안 칩 암호화와 추적 장치 고도화 등 근본적인 도난 방지 설계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이유다. 차량 도난 문제는 개인 재산의 손실뿐만 아니라 지역 사회의 안전망을 흔드는 고질적인 범죄다. 경찰의 단속과 사후 통계 집계에만 의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항만 통관 단계의 검문검색 강화와 완성차 업계의 보안 기술 혁신이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않는다면 반복되는 도난 사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는 어렵다. 도난 차량 차종 순위 1. Lexus RX 2. Dodge Ram 1500 3. Honda CR-V 4. Toyota Highlander 5. F-150 6. Jeep Wrangler 7. Honda Civic 8. Range Rover Sport 9. Honda Accord 10. Toyota Tundra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미시사 차량 차량 도난 누적 도난 누적 차량
2026.08.04. 6:12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이 세무 상담 시 자주 하는 질문 중 하나가 차량을 구입하는 것이 유리한지, 리스하는 것이 유리한지다. 세법상 구매와 리스 중 어느 한쪽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고 말할 수는 없다. 비즈니스 형태와 차량의 종류, 총중량(GVWR), 사업용 사용 비율, 연간 주행거리, 납세자의 소득 수준에 따라 절세 효과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각각의 세무상 장단점을 이해하고 자신의 사업 환경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차량을 구매할 경우 가장 중요한 기준은 차량의 총중량(GVWR, Gross Vehicle Weight Rating)이다. 국세청(IRS)은 운전석 문 안쪽에 표시된 GVWR이 6000파운드를 초과하는지 여부에 따라 서로 다른 감가상각 규정을 적용한다. GVWR이 6000파운드 이하인 일반 세단과 대부분의 소형 SUV는 ‘Luxury Auto’ 규정의 적용을 받는다. 따라서 차량 가격이 높더라도 첫해 감가상각 공제액은 IRS가 정한 연도별 한도를 넘을 수 없다. 예를 들어 7만 달러짜리 고급 세단을 구입하더라도 2026년 기준 첫해 공제 한도는 최대 2만300달러이며, 나머지는 여러 해에 걸쳐 공제한다. 반면 GVWR이 6,000파운드를 초과하는 대형 SUV, 픽업트럭, 밴은 일반적인 Luxury Auto 감가상각 한도를 적용받지 않는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첫해에 차량 가격 대부분 또는 전액을 비용 처리할 수도 있다. 다만 승객용 대형 SUV는 Section 179 공제 한도가 별도로 적용될 수 있으며, 사업용 사용 비율이 50% 이상이어야 관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차량을 리스할 경우에는 초기 자금 부담이 적고 매월 리스료 중 사업용 사용 비율만큼을 비용으로 공제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월 리스료가 800달러이고 사업용 사용 비율이 80%라면 매월 640달러를 사업 경비로 처리한다. 특히 6000파운드 이하 승용차는 감가상각 한도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고가의 세단이나 소형 SUV를 이용하는 사업자라면 구매보다 리스가 유리한 경우도 있다. 차량을 구매하거나 리스한 뒤에는 차량 비용을 계산하는 방식도 선택해야 한다. IRS는 표준 마일리지와 실제 운영비 방식 두 가지를 허용한다. 표준 마일리지는 업무용 주행거리와 IRS가 매년 발표하는 공제율을 곱해 계산한다. 예를 들어 업무용으로 2만 마일을 운행했고 해당 연도 공제율이 마일당 0.76달러라면 1만5200달러를 공제받는다. 영수증을 모두 보관할 필요 없이 운행일지만 정확히 작성하면 되는 것이 장점이다. 실제 운영비 방식은 개스비, 보험료, 정비비, 감가상각비 등 실제 발생한 비용을 합산한 뒤 사업용 사용 비율을 곱해 계산한다. 차량 가격이 높거나 감가상각비와 수리비가 많이 발생하는 경우에는 표준 마일리지보다 더 큰 절세 효과를 얻을 수도 있다. 결국 차량 선택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라 사업 상황에 맞는 전략이 있을 뿐이다. 올해 소득이 크게 늘어 대규모 비용 처리가 필요하다면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6000파운드 초과 차량 구매가 유리할 수 있다. 반면 일반 승용차를 3~4년마다 교체하는 사업자라면 리스를 통한 비용 처리가 더 적합할 수 있다. 차량 관련 비용은 IRS 세무조사에서 자주 검토되는 항목인 만큼 업무용 운행 날짜와 목적, 출발지·목적지, 주행거리 등을 운행일지에 정확히 기록해야 한다. 또한 차량 구입 후 사업용 사용 비율이 50% 미만으로 떨어지면 이미 공제받은 Section 179 공제나 보너스 감가상각의 일부를 소득으로 다시 포함(Recapture)해야 할 수도 있다. 차량 계약서에 서명하기 전 담당 회계사와 예상 소득, 사업용 사용 비율, 감가상각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큰 절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문의: (213) 382-3400 윤주호/ CPA세법 상식 사업용 차량 사업용 사용 차량 가격 첫해 감가상각
2026.07.29. 18:28
70대 흑인 남성이 23일 LA 한인타운에 주차된 차량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분쯤 다울정 인근 주차된 차량 안에 사람이 사망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올림픽경찰서 경관들은 닛산 타이탄 픽업트럭 안에서 신원 미상의 70대 흑인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정황상 숨진 남성이 차량에서 생활하던 노숙자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또 차량 내부에서 약물이 발견된 점 등을 근거로 약물 중독에 의한 사망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신은 LA카운티 검시소로 옮겨져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가릴 예정이다. 한편 LA 한인타운 시니어 & 커뮤니티 센터 관계자는 해당 차량이 지난 21일부터 다울정 인근에 주차돼 있었다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 [email protected]한인타운 차량 해당 차량 차량 내부 약물 중독
2026.07.23. 21:53
샌디에이고시가 교통사고 사망자와 중상자를 줄이기 위해 학교 주변과 보행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차량 제한속도를 단계적으로 낮춘다.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지난 21일 샌이시드로의 윌로우 초등학교에서 교통국 관계자들과 함께 시 최초의 '종합 속도관리계획(Comprehensive Speed Management Plan)' 시행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학생들의 안전을 강화하고 교통사고 사망자를 '제로(0)'로 줄이겠다는 '비전 제로(Vision Zero)' 정책의 일환이다. 시는 이번 주부터 샌이시드로와 오테이메사의 학교 구역에서 제한속도 하향 조정을 시작했으며, 앞으로 수주에 걸쳐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공사는 도시 남부에서 시작해 북부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2027년 중반까지 약 3000개의 새로운 제한속도 표지판이 설치된다. 샌디에이고에서는 매년 평균 180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사망 또는 중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자, 노년층,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피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차량 속도를 낮추는 것이 사고 발생 시 치명적인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가운데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연방교통부가 2022년 68만 달러를 지원한 '모두를 위한 안전한 거리(Safe Streets and Roads for All)' 보조금으로 추진된다. 최근 캘리포니아주가 관련 법을 개정하면서 학교 주변, 상업지역, 보행자.자전거 통행이 많은 도로, 사고 다발 구간에서는 기존보다 최대 5마일 낮은 제한속도를 설정할 수 있게 됐다. 시의 분석 결과 전체 도로망의 20%가 넘는 679마일이 제한속도 인하 대상에 포함됐다. 다만 모든 구간이 즉시 변경되는 것은 아니며, 기술 검토와 현장 조사, 시의회 승인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글로리아 시장은 "걷거나 자전거를 타거나 운전하는 모든 시민이 안전하게 귀가할 권리가 있다"며 "속도 관리와 도로 개선, 교통안전 교육을 함께 추진해 더욱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샌디에이고 차량 차량 제한속도 제한속도 하향 제한속도 인하
2026.07.23. 20:57
코퀴틀람에서 고령의 운전자가 차량 단독 사고를 내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RCMP(연방경찰)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 30분경 코퀴틀람 밴팅 스트리트(Banting Street)와 코모레이크 에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차량에 홀로 타고 있던 고령의 운전자는 출동한 응급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 차량 대파 구급대 이송 후 사망 현장 조사 결과 사고 차량인 SUV는 인도 턱을 넘어 버스정류장 표지판과 인근 전신주를 연달아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충격으로 차량 전면부가 크게 파손되고 바퀴가 튕겨 나가는 등 파편이 도로 곳곳에 흩어졌다. 경찰은 이번 사고로 인한 추가 인명 피해는 없으며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RCMP는 유가족에게 애도를 표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밴쿠버 중앙일보=장민재 기자 [email protected]운전자 차량 병원 이송 차량 고령 차량 전면부가
2026.07.23. 20:00
텍사스 사우스레이크에서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갇힌 운전자를 경찰관이 창문을 깨고 구조하고 있다. 운전자는 차량이 전소되기 직전 무사히 구조됐으며 구조 장면은 경찰 바디캠에 고스란히 담겼다. [Southlake DPS 제공]운전자 차량 차량 전소 텍사스 사우스레이크 구조 장면
2026.07.20. 20:16
뉴욕시 차량 절도가 단순 절도 범죄를 넘어 역할을 분담한 조직 범죄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 스마트키를 해킹해 차량을 훔친 뒤 차량식별번호(VIN)를 조작하거나 부품을 분해해 판매하는 등 범행 수법이 갈수록 전문화되면서 뉴욕시경(NYPD)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수사를 강화하고 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에 따르면, 최근 차량 절도범들은 차량의 무선 스마트키(Key Fob) 신호를 복제하거나 전자장비를 이용해 차량 보안 시스템을 무력화하는 방식으로 짧은 시간 안에 차량을 훔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범행 과정에서 물리적 흔적이 거의 남지 않아 수사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차량을 훔친 뒤에는 곧바로 다른 지역으로 이동시키거나 차량식별번호를 조작해 출처를 숨기고, 부품으로 분해해 판매하거나 해외로 밀반출하는 등 조직적인 유통망을 활용하는 사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방식은 절도와 운반, 위조, 판매 등 역할이 분담돼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단순 차량 절도보다 추적과 검거가 훨씬 어렵다. 실제로 뉴욕주검찰은 지난 4월 고급 차량을 전문적으로 훔친 뒤 차량식별번호를 위조하거나 부품을 판매한 차량 절도 조직을 기소했다. 수사당국은 이들이 여러 지역에서 차량을 훔쳐 조직적으로 유통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범죄 양상으로 인해 차량 절도는 뉴욕시 7대 주요범죄 가운데 검거율이 가장 낮은 범죄 중 하나로 꼽힌다. 훔친 차량이 단시간에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거나 해외로 반출되는 데다 범행 현장에 남는 증거도 적어 범인을 특정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이에 NYPD는 기술을 활용한 수사 역량을 확대하고 있다. GPS 추적기와 자동번호판인식기(ALPR), 도시 곳곳에 설치된 감시카메라 영상, 디지털 포렌식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해 차량 이동 경로를 추적하고 여러 사건을 연결 분석하는 방식으로 절도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차량 제조사의 보안 기술이 발전할수록 범죄 조직도 이를 우회하는 새로운 장비와 수법을 개발하고 있다며 차량 절도 역시 기술 경쟁 양상을 띠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경찰 역시 디지털 수사 역량과 기관 간 정보 공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NYPD는 시민들에게 “차량을 장시간 방치하지 말고 스마트키를 차량 근처에 두지 않으며, 핸들 잠금장치나 GPS 추적장치 등 추가적인 도난 방지 장치를 활용할 것”을 권고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조직범죄 차량 차량 절도 뉴욕시 차량 차량 이동
2026.07.19. 17:09
귀넷 카운티에서 벌어진 차량 탈취 범행 과정에서 한 남성이 여러 발의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귀넷 경찰은 15일 밤 뷰포드 하이웨이 인근 글로벌 포럼 불러바드 선상 ‘롱우드 비스타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용의자들의 범행 과정에서 여러 대의 차량도 파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총에 맞은 피해자는 여러 차례 총격을 당한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피해자가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경찰 조사에서 이번 사건이 4명에서 최대 10명으로 추정되는 일행의 차량 탈취 시도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용의자들의 신원을 조사하고 있다. 현재 용의자 체포 여부나 구체적인 인상착의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지민 기자아파트 차량 차량 탈취 비스타 아파트 아파트 단지
2026.07.16. 14:47
시카고와 인근 서버브 지역에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차량 검문과 체포가 잇따르면서 체류 신분이 불안정한 이민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관련 보도 본보 7월 11일)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이번 주 시카고 남부 오스틴과 사우스룹 등에서 최소 4건의 불법체류자 대상 차량 검문 사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국토안보부(DHS)는 오스틴 지역에서 에콰도르 국적의 불체자 1명을 표적 단속을 통해 체포했다고 밝혔다. 최근 텍사스와 메인주의 차량 단속 과정에서 이민자 2명이 ICE 요원의 총격으로 사망하고, 플로리다주에서는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이민자가 교통사고로 숨지면서 ICE 단속 방식과 공권력 행사에 대한 논란이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논란은 차량 검문을 둘러싼 연방정부 내부의 엇갈린 기조로 더욱 커졌다. 국토안보부는 안전 문제 등을 이유로 대부분의 차량 검문을 중단하는 내부 지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지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차량 검문이 불체자 단속에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지속적인 단속을 공개적으로 지지했다.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차량 검문뿐 아니라 법원 출석과 이민 심사 과정에서도 체포가 늘고 있다며 과잉 단속과 인종 프로파일링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이 올해 초 발동한 'ICE 대응 행정명령'의 실효성도 도마에 올랐다. 이 행정명령은 ICE 요원이 주법 또는 시 조례를 위반했다는 신고가 접수될 경우 시카고 경찰이 이를 조사하고 기록하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신고 처리 절차와 경찰 교육, 운영 지침 등이 여전히 미흡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시카고 시의회 이민•난민 권리위원회는 청문회를 열어 행정명령의 이행 상황과 개선 방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잇따른 ICE 단속으로 인해 신분이 불안정한 주민들은 출근이나 자녀 등하교까지 불안해하는 상황이라며 시 당국의 보다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시 당국은 행정명령의 취지가 연방 요원의 위법 행위 신고를 체계적으로 접수•조사하는 데 있다며, 신고 절차와 기록 관리 체계를 보완하는 후속 지침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시카고중앙일보 #시카고 #미국중서부 #이민단속 #ICE Kevin Rho 기자시카고 차량 차량 단속 차량 검문과 ice 단속
2026.07.16. 13:42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이민 단속 과정에서 실시해온 차량 불심검문을 전격 중단했다. 최근 텍사스와 메인주에서 차량 검문 과정 중 ICE 요원이 운전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조치다. 로이터 통신은 14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ICE가 이날부터 이민 단속 목적의 차량 정차 및 검문을 잠정 중단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결정은 지난 13일 오전 7시쯤(동부시간) 메인주 비드퍼드(Biddeford)에서 ICE 요원이 운전자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지 하루 만에 내려졌다. 비드퍼드는 포틀랜드 남쪽 약 15마일 떨어진 해안 도시다. 국토안보부(DHS)는 사건 발생 약 12시간 뒤 성명을 통해 “공공의 안전이 위협받는 상황이라고 판단한 요원이 차량을 몰고 달아나려던 운전자에게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운전자가 구체적으로 어떤 위협을 가했는지는 설명하지 않았다. 사건 당시를 담은 전체 영상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총격 직전 상황을 보여주는 영상도 아직 나오지 않았다. 메인주의 무소속 연방상원의원 앵거스 킹은 당시 ICE 요원들이 바디캠을 착용하지 않아 총격의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메인주에서는 14일에도 추가 시위가 예정되는 등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사망자가 미국에서 합법적으로 취업 허가를 받은 콜롬비아 국적 남성 후안 세바스티안 게레로(26)라고 밝혔다. 메인주에서는 지난 6월 초 이후 ICE의 이민자 체포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가 입수한 ICE 내부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 체포 건수는 7월 초 기준 약 70건으로, 6월 초보다 4배 이상 늘었다. 이번 메인 사건과 지난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까지 포함하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1월 취임 후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 정책을 시작한 이후 이민 단속 과정에서 총격으로 숨진 사람은 최소 7명으로 집계됐다. ICE의 차량 검문 중단은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 단속 기조에는 변함이 없지만, 잇따른 인명 피해와 여론 악화에 따라 현장 단속 방식에는 일부 조정이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해석된다. 온라인 속보팀불심검문 차량 차량 불심검문 차량 검문 ice 요원
2026.07.14. 11:20
텍사스주에서 과속 음주운전 차량에 한인 운전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ABC13에 따르면 데존 포춘(20)은 지난 24일 오전 2시쯤 휴스턴 케이티 지역 웨스트하이머 파크웨이에서 BMW SUV를 시속 70~80마일로 몰다 한인 성 배(53)씨가 운전하던 캐딜락 차량을 들이받았다. 강한 충격으로 성씨의 차량은 도로를 벗어나 가로등과 나무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배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수사 당국은 포춘이 사고 전 생일 파티에서 술을 마신 것으로 파악했다. 또 사고 직후 차량 안에 있던 술을 치운 정황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포춘은 현재 음주운전 치사(Intoxication Manslaughter) 혐의로 기소됐다. 송윤서 기자음주운전 차량 음주운전 차량 과속 음주운전 현재 음주운전
2026.06.28. 20:06
코로나19 이후 남가주 전역에서 확산된 불법 거리 점거(Street Takeover)가 감소세를 보이고 있지만, 당국은 여전히 심각한 안전 위협으로 남아 있다고 경고했다. ABC7 방송은 최근 LA카운티 셰리프국(LASD) 캄튼 지서 특별단속팀과 동행 취재를 진행했다. 스트리트 테이크오버는 차량 수백 대가 교차로를 점거한 채 고속 드리프트와 도넛 주행을 벌이는 불법 행위다. 현장에는 수백 명의 관중이 몰려들며 폭죽과 총성이 들리는 경우도 적지 않다. 특별단속팀 소속 데이비드 머레이 경관은 “일부 장소에는 500대 이상의 차량이 모이기도 한다”며 “운전자가 통제력을 잃을 경우 시민이나 상가를 들이받는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취재 당일 자정 무렵 단속팀은 한 스트리트 테이크오버 현장을 빠져나오던 차량을 정차시켰다. 운전자는 무면허 상태였으며 차량 등록도 만료된 것으로 확인돼 차량은 즉시 견인됐다. 이후 새벽 1시쯤 또 다른 불법 집결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은 사이렌을 울리며 현장으로 출동했고, 차량 운전자와 관중들은 경찰 도착과 동시에 흩어졌다. 컴튼 지서를 이끄는 빅터 푸에블라 경감은 “이러한 행사에서는 차량 절도, 기물 파손, 폭행, 총격 사건까지 발생한다”며 “많은 경우 도난 차량이 이용된다”고 설명했다. 셰리프국에 따르면 최근 6개월 동안 컴튼 지역에서 발생한 스트리트 테이크오버는 113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건 이상 발생했던 것과 비교해 58% 감소한 수치다. LA카운티 전역에서도 스트리트 테이크오버 발생 건수는 전년 대비 5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은 순찰 강화와 함께 교차로 중앙에 돌출형 방지턱을 설치한 것이 감소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분석했다. 해당 시설은 차량이 원형 주행을 하지 못하도록 설계됐다. 그러나 푸에블라 경감은 “분명 진전은 있었지만 여전히 중요한 공공안전 문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머레이 경관도 “경계를 늦출 수 없다”며 “방지턱이 설치되지 않은 교차로에는 여전히 불법 드리프트 흔적인 검은 타이어 자국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당국은 여름철을 맞아 스트리트 테이크오버가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야간 순찰과 집중 단속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온라인 속보팀차량 불법 차량 운전자 불법 거리 차량 절도
2026.06.03. 15:13
애너하임에서 차량 여러 대를 파손한 혐의를 받는 남성이 아파트 안으로 도주해 수 시간 동안 경찰과 대치하다 체포됐다. 용의자는 대치 과정에서 나체 상태로 창문에 나타났으며, 경찰이 비살상탄을 사용한 뒤 투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너하임 경찰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31일 낮 12시 10분쯤 노스 길버트 스트리트 200블록 인근에서 시작됐다. 경찰은 한 남성이 여러 대의 차량을 훼손하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목격자들은 용의자가 주차된 차량들을 향해 총을 쏘거나 물체를 던져 유리창을 깨뜨렸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수사당국은 이번 파손 행위로 최소 10대의 차량 유리창이 깨진 것으로 보고 있다. 용의자는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인근 아파트로 도주해 내부에 은신한 채 경찰과 대치했다. 이후 애너하임 경찰 SWAT팀이 투입됐고, 중무장한 경찰관들이 아파트 단지를 둘러싼 채 대응에 나섰다. 경찰이 용의자를 밖으로 나오게 하기 위해 최루탄 또는 페퍼스프레이로 보이는 장비를 아파트 안으로 투입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용의자는 나체 상태로 창문에 모습을 드러냈다. 경찰이 발사한 비살상탄이 용의자의 하복부 부근에 맞고, 용의자가 이에 반응한 뒤 결국 투항했다. 경찰은 용의자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애너하임 거주 남성이라고만 밝혔다. 수사당국은 이 남성이 샌타애나 지역 갱단원으로 등록된 인물이며, 마약 관련 미결 영장으로도 수배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치 과정에서 경찰관이나 주민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다. 애너하임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와 추가 혐의 적용 여부를 계속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차량 훼손 남성 나체 애너하임 경찰국 나체 상태
2026.06.01. 11:43
지원 차량 기아 월드컵 차량 전달 660대의 지원
2026.05.20. 17:46
LA 밸리빌리지 지역에서 4세 여자아이가 주차된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경찰은 19일 오후 3시 40분쯤 맥코믹 스트리트와 블루벨 애비뉴 인근 주택가에서 의료 응급 상황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주차된 차량 안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의 아이를 발견했으며, 아이는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이웃 주민들은 KTLA에 해당 여아가 동네 카풀 차량을 이용해 데이케어에 가던 중이었으며, 원래 데이케어에 내려졌어야 했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뜨거운 차량 안에 몇 시간 동안 남겨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현장 영상에는 수사당국이 흰색 천막으로 SUV 차량을 가리고, 주택가 도로를 통제한 모습이 포착됐다. 수사관들이 인근 주택 안으로 들어가는 장면도 확인됐다. 현재 아이가 차량 안에 남겨지게 된 경위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LAPD 형사들은 이날 간단한 브리핑에서 제한적인 내용만 공개하며, 이번 사건이 살인 가능성을 포함해 조사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장에 나온 형사전문 변호사 루 샤피로는 차량 운전자의 아내로부터 연락을 받고 현장에 왔다고 밝혔다. 그는 운전자가 아이의 부모는 아니며, 카풀 운전자였을 가능성이 있다고만 확인했다. 샤피로 변호사는 자신의 의뢰인이 체포될 가능성에 대해 “항상 가능성은 있다”며 “현재 현장이 범죄 현장으로 다뤄지고 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그런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현실적으로 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국은 숨진 아이의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형사들은 인근 주민들을 상대로 감시카메라 영상 제공 여부와 목격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기소 여부도 결정되지 않았다.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다. 온라인 속보팀여아 차량 여아 차량 차량 운전자 카풀 차량
2026.05.20. 13:25
워싱턴주에서 한 여성이 차량으로 자전거를 타던 아동을 인도로 추격한 혐의로 체포됐다. 스포캔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28일 스포캔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웬디 클레멘테(56)가 은색 포드 포커스를 몰고 가던 중 자전거를 타고 있던 아동이 있는 인도로 차량을 몰았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차량이 인도 위로 올라가 자전거를 탄 아동 뒤를 따라가는 모습이 담겼다. 셰리프국은 “운전자가 인도 위에서 미성년자를 추격한 뒤 다시 도로로 진입해 현장을 떠났다”며 “다행히 아동은 다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섰고, 약 1마일 떨어진 주택 침입 신고 현장에서 클레멘테를 발견했다. 차량도 해당 주택 진입로에 주차돼 있었다. 당국은 클레멘테가 처음에는 음주나 약물 복용 사실을 부인했지만 이후 음주 사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클레멘테는 살인미수에 해당하는 1급 폭행 혐의와 음주운전(DUI), 1급 무단침입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은 지난 29일 다음 재판일까지 보석금 없이 석방을 허가했다. 온라인 속보팀자전거 차량 인도 위로 아이 인도 무단침입 혐의
2026.05.0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