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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힐튼 호텔, 고급 콘도 전환 추진

Los Angeles

2026.02.25 18:18 2026.02.2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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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데일 다운타운 북쪽에 위치한 힐튼 호텔(100 W. Glenoaks Blvd)이 고급 주거용 콘도로 전환된다. 글렌데일 시정부에 최근 제출된 공사 신청서에 따르면, 객실 351개 규모의 ‘힐튼 글렌데일’을 ‘주거용 럭서리 고층 콘도’로 전환하는 용도변경 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다만 총 몇 세대의 주거 유닛으로 전환될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신청서에는 인접 부지에 새로운 호텔 타워를 건설하는 과거 계획도 함께 언급됐다. 해당 19층 건물은 1990년에 완공됐다.
 
2019년 글렌데일 시의회는 부동산 개발회사인 캠생 컴퍼니가 제안한 25층 규모 호텔·복합 개발안을 검토한 바 있다. 해당 계획에는 226개 객실, 7500스퀘어피트 규모의 레스토랑, 2만 스퀘어피트의 연회·미팅 공간, 약 1만8000스퀘어피트 오피스 공간이 포함됐었다.
 
한편, 캠생컴퍼니는 2017년 힐튼 호텔과 인접 토지를 7300만 달러 이상에 매입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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