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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치소 셰프가 성적 학대”…여성 재소자 집단소송 제기

Los Angeles

2026.03.02 18:00 2026.03.02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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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의 제임스 A. 뮤직 OC 구치소 여성 수감자 최소 5명이 셰프로부터 성적 학대를 당했다며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26일 OC 법원에 소장을 제출한 원고 명단엔 크리스티나 곤잘레스, 미리암 로페스, 나자닌 에브라히미, 일리아나 라모스, 니콜 잭슨 등이 포함돼 있다. 이들은 살바도르 곤잘레스 셰프가 지난해 12월~올해 1월 사이 자신들을 성폭행, 성희롱했다고 주장했다.
 
남가주 통신사 시티뉴스서비스는 소장을 인용, 구금 상태에서 주방 근무를 했던 여성들이 “고충 제기와 신고 절차를 통해 위법 행위를 보고했지만 OC셰리프국은 충분한 조사를 하지 않았고, 해당 직원을 징계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셰리프국은 시티뉴스서비스의 논평 요청에 즉각 응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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