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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일원 일제히 조기투표 시작

Chicago

2026.03.03 12:08 2026.03.03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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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로이터]

3월 17일 예비선거를 위한 조기투표가 2일 오전 9시부터 시카고 50개 지구 전역과 서버브 지역 55곳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조기투표는 오는 8일까지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5시,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 각각 실시된다. 이어 9일부터 16일까지는 평일 마감 시간이 오후 7시로 연장된다. 예비선거일인 3월 17일에는 슈퍼사이트만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쿡카운티 서버브 지역 주민은 거주지와 상관 없이 어느 곳에서나 조기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시카고 유권자들은 50개 지구외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69 W. Washington St. 6층) 또는 새로운 대형 슈퍼사이트(137 S. State St.+ Adams St.)에서도 투표 가능하다. 슈퍼사이트에는 총 80대의 투표 기기가 설치, 운영된다.  
 
2일 현재 조기투표 참여 유권자는 시카고 지역의 경우 3,616명으로 2022년 2,114명, 2018년 1,938명과 비교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카고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우편으로 조기투표를 한 유권자도 이전보다 3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3월 선거는 예비선거로 유권자들은 11월 3일 본선거에 출마할 후보를 정하기 위해 각 정당 가운데 투표용지를 선택해야 한다. 선택 가능한 정당은 민주당, 공화당, 자유당이며 무소속 투표용지는 없다.
 
오는 11월 3일 실시되는 중간 선거서는 연방하원 전체(435석)와 상원 33석을 선출한다.  
 
일리노이 주의 경우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의 대표적인 정치인인 덕 더빈 연방상원과 잰 샤코우스키 연방하원(IL 9지구)의 후임 선거가 한층 주목 받고 있다.
 
#시카고 #일리노이 #선거 

Nathan Park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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