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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웃렛 오브 시카고, 주차 전면 유료화

Chicago

2026.03.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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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아웃렛 오브 시카고]

[패션 아웃렛 오브 시카고]

시카고 북서 서버브 오헤어 국제공항 인근 로즈몬트 소재 인기 쇼핑몰 '패션 아웃렛 오브 시카고'(Fashion Outlets of Chicago)의 주차가 전면 유료화 된다.  
 
쇼핑몰 운영사인 매서리치(Macerich)는 최근 “주차 접근성과 이용 경험 개선”을 이유로 새 유료 주차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첫 1시간은 무료지만 이후 1~3시간 13달러, 3~12시간 20달러, 그리고 12~24시간은 50달러가 각각 부과된다.  
 
단 하루 100달러 이상 구매 시 최대 3시간까지 무료 주차(Validation)가 가능하다. 이용객은 차량 번호판을 사전 등록하고 휴대폰으로 결제할 수 있다.
 
쇼핑몰은 “요금 수준은 주변 시설과 비슷하다”며 “차량을 그냥 몰고 나가면 자동으로 요금이 청구된다”고 밝혔다.  
 
주차 유료화 시행 시점은 명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온라인 후기에서는 이달 초부터 관련 언급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쇼핑몰측은 고객들의 주차장 유료화에 대한 비판에 대해 “쇼핑객을 위한 주차 공간 확보를 우선한 조치”라고 밝혔다.  
 
한편 시카고 서 서버브의 오크브룩 몰도 최근 일부 구역에 한해 시간당 3달러의 우선 주차제를 도입했으나 대부분 구역은 여전히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시카고 #패션아울렛 #주차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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