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부터 LA 전역서 대대적 음주운전 단속한다
Los Angeles
2026.03.18 09:54
2026.03.18 10:09
성 패트릭 데이 맞아
19~22일 대대적 검문
LA경찰국(LAPD)이 성 패트릭 데이 기간을 맞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한다. LAPD는 19일부터 22일까지 LA 전역에서 음주운전(DUI)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LA카운티 세리프(LASD) 요원들이 음주 측정을 하고 있다. [페이스북 캡처]
우선 19일에는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두 곳에서 음주운전 검문이 진행된다. 단속 지점은 보일하이츠 지역 올림픽 불러바드와 옴(Orme) 애비뉴, UCLA 인근 웨스트우드 불러바드와 로체스터 애비뉴 교차로다.
20일에는 같은 시간대(오후 6시~11시)에 세 곳에서 검문이 실시된다. 그리피스 파크 인근 하이페리온 애비뉴와 밸리 브링크 로드, 행콕파크 인근 라브레아 애비뉴와 오크우드 애비뉴, 캄튼 지역 임페리얼 하이웨이와 캄튼 애비뉴가 단속 지점이다.
21일에는 셔먼옥스 지역 벤투라 불러바드와 콜럼버스 애비뉴에서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단속이 이어진다.
22일에는 플로렌스 지역 플로렌스 불러바드와 센트럴 애비뉴에서 같은 시간대 검문이 실시되며,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풋힐 경찰서 관할 지역 일대에서는 순찰 단속(saturation patrol)도 병행된다.
경찰은 단속 지점이 음주운전 사고 및 체포 데이터에 기반해 선정됐으며, 상황에 따라 변경 또는 취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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