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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치유 세미나 개최…31일부터 프레스티지대학교

Los Angeles

2026.03.2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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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문가 3인 강연 진행
캘리포니아 프레스티지대학교(California Prestige University·이하 CPU)가 2026년 봄학기를 맞아 공개 상담 세미나 ‘Broken but Becoming(무너진 자리에 피어나는 소망)’을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트라우마와 치유, 성장의 가능성을 주제로 학문적·실천적 관점에서 이를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강의는 CPU 멀티룸에서 진행되며,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31일부터 4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2시 50분부터 1시 50분까지 진행된다. 강의는 상담 분야 전문가 3명이 각각 맡는다. 첫 강연은 31일 수잔 정 박사가 ‘ADHD와 삶의 회복’을 주제로 진단과 치료를 통한 회복 과정을 다룬다.
 
이어 4월 7일에는 정달성 박사가 ‘상처의 구속과 은혜’를 주제로 기독교인의 트라우마와 심리적 유연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4월 14일에는 최은아 박사가 ‘트라우마와 동행’을 주제로 상처 치유 과정에서의 관계와 동행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다.
 
CPU 측은 이번 세미나가 개인의 아픔을 넘어 회복과 성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의: (562)926-1023 

강한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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