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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걸그룹 IVE, 밴쿠버 첫 단독 공연 확정

Vancouver

2026.03.26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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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로저스 아레나서 캐나다 투어 화려한 피날레
내달 2일 티켓 예매 시작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
출처=IVE OFFICIAL FACEBOOK

출처=IVE OFFICIAL FACEBOOK

 한국의 인기 걸그룹 아이브(IVE)가 올해 여름 밴쿠버를 찾는다. 안유진 리더를 비롯해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로 구성된 6인조 다국적 그룹 아이브는 월드 투어인 'Show What I Am'의 북미 일정 중 하나로 밴쿠버 공연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8월 9일 일요일 저녁 8시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아이브의 캐나다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7월 토론토와 몬트리올 공연을 마친 뒤 북미 투어의 마지막 행선지로 밴쿠버를 선택했다. 밴쿠버가 북미를 순회하는 케이팝 그룹들의 주요 거점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모습이다.
 
지난 2021년 12월 데뷔한 아이브는 내가 가진 것들을 당당하게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아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I Am', 'Rebel Heart', 최근 발표한 'Bang Bang' 등 발표하는 곡마다 한국은 물론 일본과 대만,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이번 투어는 지난 2월 발매한 새 앨범  'Rivive+'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다.
 
그동안 자신감과 개성을 바탕으로 나라는 정체성을 강조해 온 아이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아티스트와 관객이 함께 교감하는 우리로 세계관을 확장할 계획이다. 멤버들은 무대 위에서 공유하는 감정과 관계를 통해 팬들과 더욱 깊은 유대감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대형 실내 공연장인 로저스 아레나에서 진행하는 만큼 압도적인 무대 연출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밴쿠버 공연 티켓 예매는 4월 2일 오후 3시부터 티켓마스터를 통해 시작한다. 티켓 가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며, 현지 팬들의 예매 전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밴쿠버중앙일보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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