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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A, 업그레이드된 신규 앱 출시…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

New York

2026.03.29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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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버스 시각 등 실시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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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더욱 정확한 실시간 데이터를 제공하는 신규 앱(사진)을 출시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5일부터 MTA가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모바일 앱을 애플스토어와 구글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앱은 영어와 스페인어로 제공된다.  
 
새로운 앱은 고객들이 더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개선했으며, 즐겨 찾는 노선과 정류장, 열차 및 버스의 역별 도착 시각 등을 더 정확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바꿨다. 또 만약 지연이나 사고 등 변경된 사항이 생기면 신속하게 알리고, 대체 경로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새로운 앱을 통해 장애인 등의 보조교통 서비스인 액세스어라이드(Access-A-Ride)도 예약하고 관리할 수 있다.  
 
또 버스 이용자들을 위해 실시간으로 버스가 어디쯤 오고 있는지도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MTA 앱을 사용하다 문제가 생겼을 경우, 연중무휴 24시간 실시간 상담 지원도 가능하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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