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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아동 폭행 기소…뉴저지 데이케어 보조교사

Los Angeles

2026.03.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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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데이케어 교사가 아동을 폭행해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 26일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잉글우드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자 남승희(44) 씨가 2급 미성년자 위험 초래 혐의와 3급 가중폭행 혐의로 지난 23일 체포됐다.
 
사건은 지난 12일 팰리세이즈파크 소재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발생했다. 당시 교사로 근무하던 남씨는 해당 시설에서 아동을 폭행하고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뉴저지 아동보호국(DCP&P)에 신고가 접수되면서 버겐카운티 검찰 특별피해자수사팀과 팰리세이즈파크 경찰이 공동 수사에 착수해 남씨를 체포했다.
 
검찰은 피해 아동이 상당한 신체적 상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부상 정도는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남씨는 구치소에 수감된 뒤 버겐카운티 수피리어 법원에 첫 출석했으며 이후 보석금을 내고 석방돼 재판을 기다리고 있다.
 
 

이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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