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워싱턴DC 연방대법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출생 시민권 금지’ 행정명령 관련 구두변론에 출석했다. 해당 조치를 둘러싼 소송에서는 민주당 주지사 소속 22개 주와 워싱턴DC가 위헌을 주장하고 있으며 하급심은 원고 측 손을 들어준 상태다. 이날 대법원 앞에서는 시위대가 ‘미국에서 태어나면 시민!’이라는 뜻의 ‘Born in the USA = citizen!’라고 적힌 팻말들을 들고 집회를 벌였다. [로이터]
대법원으로 이동하는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