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유니버시티파크 지역 교회 부지에 155세대 규모 저소득층 아파트 건설 계획이 추진된다.
지난 23일 어바나이즈LA의 보도에 따르면 유니버시티파크(2208 S. 유니온 애비뉴)에 위치한 유나이티드 유니버시티 교회(United University Church) 소유 부지에 6층 건물(조감도)이 들어설 예정이다.
부지는 22번가와 23번가 사이 유니온 애비뉴 동쪽에 있으며 10번 프리웨이 남쪽 인근이다.
개발은 LH 하우징이 맡았으며 기존 단층 건물을 철거한 뒤 1베드룸 아파트 155세대를 조성하고 주차 공간 24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건물 1층에는 교회 공간이 포함되며 나머지 구간에는 주거 및 기타 생활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설계는 JPark 아키텍츠가 담당했고 건물 외관은 벽돌 마감을 적용해 기존 상업용 건물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반영한 형태로 계획됐다.
한편 종교기관 소유 부지에 추진되는 저소득층 주택 개발은 가주법 SB 4 적용 대상에 해당해 인허가 절차가 간소화된다. 이에 따라 LA에서는 교회와 개발업체가 협력하는 유사 개발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