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카운티의 고용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가주 고용개발국(EDD)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로컬 3월 실업률은 4.3%로 전월 수정치 4.5%보다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가주 평균 5.2%보다 낮고 전국 평균 4.3%와 같은 수치다.
고용 규모도 증가했다. 2월 156만5300명이던 비농업 고용은 3월 157만3400명으로 8100명 늘었으며 농업부문 역시 100명 증가했다.
특히 교육.헬스케어 등 민간 서비스 부문이 3300명 증가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했다.
정부 부문도 2800명 늘었고 여가.관광업은 2000명 증가해 회복 흐름을 뒷받침했다.
반면 일부 산업은 감소세를 보였다. 운송.유통 및 기타 서비스 부문에서는 총 800명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