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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민권센터 봄맞이 커뮤니티 축제

New York

2026.05.0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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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태계 문화유산의 달 기념
17일 퀸즈 플러싱 YMCA
건강 검진 서비스·문화 공연
5월 아시안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민권센터가 오는 17일 플러싱에서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봄맞이 커뮤니티 축제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퀸즈 플러싱 YMCA(138-46 Northern Blvd)에서 열린다. 민권센터는 한인과 아시안 주민들이 함께 모여 건강검진과 생활 정보를 얻고 문화 공연도 즐길 수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행사장에서는 무료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B형 간염 검사와 혈당·혈압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사회봉사 및 법률 관련 상담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어린이 놀이 공간과 생활 정보 안내 부스도 마련될 예정이다.
 
문화 공연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한국 전통 북 공연과 줌바 공연이 진행되며,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무료 김밥과 케어 패키지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민권센터 측은 “아시안태평양계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 지역 주민들이 서로 교류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모든 서비스와 물품은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민권센터 사회봉사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뉴욕(718-460-5600) 또는 뉴저지(201-416-4393)로 하면 된다. 

윤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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