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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양로병원 행사

몽클레어 커뮤니티 양로병원은 최근 한인 시니어들을 위한 행사를 열어 드림바디워십팀의 공연 등을 감상하고 음식을 나누며 건강을 기원했다. ▶문의: (562) 714-7792 [커뮤니티 양로병원 제공]커뮤니티 양로병원 커뮤니티 양로병원 최근 한인

2026.10.1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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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메사 커뮤니티 파크 새단장

미라메사 지역의 대표적인 주민 휴식공간인 미라메사 커뮤니티 파크가 5500만 달러 규모의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마쳤다.   샌디에이고시는 최근 뉴세일럼 스트리트 남쪽 17에이커 부지를 재개발하는 공원 개선사업 2단계 공사를 완료하고 모든 시설을 주민들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시설은 새 수영 복합시설이다. 14개 레인을 갖춘 경기용 수영장을 비롯해 활동용 수영장과 어린이 물놀이장(Splash Pad)이 들어섰다. 스케이트보드와 롤러스케이트, 스쿠터, 자전거는 물론 휠체어 이용자도 사용할 수 있는 '올휠 플라자'도 조성됐다.   이밖에 어린이 놀이터 2곳과 다목적 스포츠 코트 2곳, 잔디광장, 주차장 장애인 접근 보행로, 조명 및 조경시설 등이 새롭게 마련됐다. 미라메사 길 존슨 레크리에이션 센터도 냉난방·환기시설과 지붕을 교체하는 등 전면 보수됐다.   2024년 9월 시작된 공사는 예정대로 완공됐으며 사업비 대부분은 미라메사 지역 개발업자 부담금으로 충당됐다. 토드 글로리아 시장은 "미라메사 주민들이 20년 넘게 기다려온 시설"이라며 "여러 세대의 주민들이 함께 누릴 수 있는 5500만 달러 규모의 변화를 이뤄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3단계 사업을 통해 미라메사 레크리에이션 센터의 규모와 편의시설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이다.커뮤니티 새단장 커뮤니티 파크 활동용 수영장 경기용 수영장

2026.10.13. 21:01

새로운 미래를 그려가는 커뮤니티로 도약…KACE 기금모금 만찬

“한인 1세대를 넘어 2세대, 3세대로 이어지는 한인사회에서 이번 갈라를 통해 미래 한인 커뮤니티로서 도약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   한인사회의 권익신장과 유권자 참여 확대를 위해 활동해 온 시민참여센터(KACE)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금 모금 만찬을 개최한다.   1996년 설립된 KACE는 유권자 등록과 투표참여 캠페인, 시민 참여 교육, 소기업 지원, 이민 관련 무료 법률 상담 등을 통해 모두가 권리를 지키며 보호받을 수 있는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해 왔다.     7일 뉴욕중앙일보를 방문한 김동찬 KACE 대표는 “올해 갈라의 가장 큰 특징은 이민사회 여러 세대의 궤적으로 담아내면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파친코’를 저술한 이민진 작가의 북토크 행사가 준비됐다는 점”이라며 “이민진 작가와의 북토크를 통해 우리의 역사와 현재를 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세대와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30주년 갈라 행사의 스페셜 게스트인 이민진 작가와의 북토크는 부모와 자녀, 세대간 이어지는 한인 사회와 커뮤니티의 지난 성과를 반추하고, 각 세대가 미래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지 마련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토크 후에는 이민진 작가가 서명한 2026년 신간 ‘아메리칸 학원’을 모든 참가자에게 증정한다. 북토크 행사에 이어 풍물패 얼쑤와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공연도 이어진다.     올해 갈라 준비위원장을 맡은 육주선 변호사는 “한인사회 내 커뮤니티가 해야 할 역할과 위상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면서, “각 세대별 정체성을 갖고 지역 커뮤니티가 재구축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갈라 행사는 오는 30일 오후 6시 뉴욕 맨해튼 리버사이드처치(490 Riverside Dr)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존 리우 뉴욕주 상원의원이 시민 리더십 상을 수상하며, 뉴욕한인금융인협회(Korea Finance Society), AAPI 뉴저지가 지역 리더십 상을 수상한다.     2026 KACE 갈라 참가신청 및 문의는 웹사이트(kacegala.org) 또는 전화(718-961-4117)를 통해 할 수 있다. 글·사진=최호상 기자커뮤니티 기금모금 기금모금 만찬 지역 커뮤니티 미래 한인

2026.10.07.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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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 적극 지원할 것”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30일 플러싱 타운홀에서 한인 커뮤니티 등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 사회 내 한인 사회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아울러 향후 뉴욕주 전역의 한인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를 적극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는 11월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열린 이번 미팅은 주류 정치권 내 한인 사회의 높아진 위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서 호컬 주지사는 ‘지자체와 비영리단체를 위한 7500만 달러 규모의 자본 보조금 프로그램’을 염두에 두고 “모든 연령대의 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센터 건설과 자원 제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월 발표된 ‘NY BRICKS’ 2차 사업은 지역 커뮤니티 센터의 신축, 재건축, 시설 개선 및 현대화 등에 보조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또한 호컬 주지사는 중소기업 지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강조했다. “지역 영세업체 운영이 ‘아메리칸드림’을 일구는 토대”임을 강조하며, “창업과 성장을 통해 성공할 수 있도록 자본을 투입하여 지역사회에서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겠다”고 약속했다.   노동자 가정과 일하는 여성들을 위한 보육 정책도 강조했다.     호컬 주지사는 “뉴욕시와 협력해 2세 아동 대상 무상 보육 기반을 다지고, 일하는 여성들이 보육 부담으로 경력이 단절되지 않도록 돕고 있다”며 “이는 맞벌이 부부의 보육비와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지원정책”이라고 덧붙였다.     그리고 고령화 사회에 대비해 주거 및 커뮤니티 기반 노인 복지 서비스 확대용 예산을 수천만 달러 규모로 지속 배정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이어 “노인들을 위한 주택을 더 많이 건설해 주민들의 부담을 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최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에서 강화하고 있는 이민 단속 이슈와 관련해 “이민세관단속국(ICE)과의 비협조 원칙 및 법률 지원을 통해 부당한 체포를 방지해 주민들이 강압적인 단속의 우려를 해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코로나19 이후 아시아계 커뮤니티가 겪은 부당한 사례들을 다시 제기하면서, “향후 차별에 대응한 입법 지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글·사진=최호상 기자 [email protected]커뮤니티 아시안 한인 커뮤니티 아시안 커뮤니티 커뮤니티 센터

2026.09.3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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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크비즘, 'PUNKER 2.0' 첫 단추로 비트코인(BTC) 채굴 도입… 커뮤니티 기여자에게 전격 보상

펑크비즘(PUNKVISM)이 차세대 플랫폼 'PUNKER 2.0' 출범에 앞서 비트코인(BTC) 채굴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비트코인 채굴 도입은 PUNKER 2.0의 새로운 채굴•적립•출금 시스템을 실제 운영 환경에서 검증하고, 펑키콩즈(Punky Kongz) 시민권의 활용성을 글로벌 대표 디지털 자산인 비트코인과 직접 연결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BTC 채굴은 단순 보유자가 아닌 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커뮤니티 기여자(펑키콩즈 NOVA2 슬롯 보유자)만을 대상으로 보상이 지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여도에 따라 슬롯 단위로 비트코인이 균등 배분(1/N) 및 적립되며, 이는 커뮤니티 중심의 참여형 디지털 경제 구조를 강화하겠다는 PUNKVISM 측의 의지가 반영된 조치다.   펑크비즘 황현기 대표는 "이번 BTC 채굴 도입은 단순한 단기 보상 제공을 넘어, 다양한 글로벌 디지털 자산을 펑키콩즈 생태계에 단계적으로 온보딩하기 위한 첫 번째 운영 모델"이라며, "앞으로 펑키콩즈가 단순한 NFT 소장을 넘어 다채로운 디지털 경제 활동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핵심 자산으로 성장하도록 PUNKER 2.0의 혁신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비트코인 채굴 시스템 가동을 시작으로 PUNKVISM이 선보일 PUNKER 2.0의 참여 기반 디지털 경제 생태계와 펑키콩즈 NFT의 새로운 가치 상승에 대한 시장과 홀더들의 기대감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정현식 기자비트코인 커뮤니티 커뮤니티 기여자 채굴 도입 전격 보상

2026.09.23.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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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등록 부정 알렸더니 보복”…한인 전 총장, 교육구 상대 소송

지니 김(사진) 산티아고 캐년 칼리지 전 총장이 학생 등록 부정 의혹을 제기한 뒤 보복성 조치를 당했다며 랜초 산티아고 커뮤니티 칼리지 교육구(RSCCD)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김 전 총장은 지난 16일 오렌지카운티 수피리어 코트에 소송을 제기하고, 산티아고 캐년 칼리지와 샌타애나 칼리지에서 의심스러운 학생 등록이 이뤄지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뒤 교육구로부터 지속적인 감시와 불이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총장은 내부고발자 보복 외에도 성별 및 인종 차별, 의료휴가와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 적대적 근무환경 등을 주장했다. 이에 따른 임금과 복리후생 손실에 대한 배상과 변호사 비용 등을 요구했으며, 총장직 복직도 요청했다.   소장에 따르면 김 전 총장은 취임한 해인 2023년부터 교육구 산하 두 칼리지에서 자동화된 '봇'이나 기타 부정한 방법을 이용해 학생들이 수업에 등록하거나 재등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판단하고 교육구에 문제를 제기했다. 특히 실제 학생이 아닌 부정 등록이 포함될 경우 해당 등록을 근거로 가주 정부 지원금이 지급될 수 있다며 관리자들에게 우려를 전달했다.   김 전 총장은 마빈 마르티네스 교육감과 교육서비스 담당 부교육감 엔리케 페레스에게 이 같은 문제를 설명하면서 두 칼리지가 부정 등록 문제를 서로 다르게 처리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고 주장했다.   OC레지스터 20일 보도에 따르면 산티아고 캐년 칼리지는 부정 등록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 가을 인공지능을 활용한 부정 등록 탐지 기술을 도입했다. 김 전 총장의 소장에 따르면 이 기술 도입 이후 부정 등록은 크게 감소했지만, 신고된 학점 등록 학생 수도 14% 줄었다. 김 전 총장은 산티아고 캐년 칼리지가 부정 등록을 걸러내는 동안에도 샌타애나 칼리지는 부정 등록으로 의심되는 학생들의 등록이나 재등록을 계속 허용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총장은 지난해 1월에도 산티아고 캐년 칼리지의 등록 학생 감소와 그에 따른 주정부 지원금 감소가 교육구 예산에 미칠 영향을 교육감에게 제기했다고 밝혔다. 또 등록 감소 상황에서 교육구가 노조와 임금 인상안을 협상하는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소장에 따르면 당시 협상에는 최대 14%의 임금 인상안이 포함돼 있었다.   갈등은 지난해 5월 더욱 심화됐다. 김 전 총장은 페레스 부교육감과 제시 곤잘레스 부교육감보에게 서면으로, 부정 등록자로 파악된 이들이 계속 등록하거나 재등록하도록 허용할 경우, 교육구가 해당 등록에 따른 가주 정부 지원금을 고의로 부정 수령하는 결과가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총장은 이후 교육구 관계자들이 자신의 업무를 더욱 면밀히 조사하고 권한을 약화하는 등 적대적으로 대했다고 주장했다.   부정 등록 문제는 이후 주 감사관의 조사 대상이 됐다. 소장에 따르면 산티아고 캐년 칼리지는 감사 대상에 포함된 3개 커뮤니티 칼리지 가운데 한 곳이다. 감사관들은 지난해 12월 캠퍼스를 방문해 부정 학생을 식별하기 위한 학교 측의 조치에 대해 김 전 총장을 면담했다. 감사 결과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김 전 총장은 올해 3월 의료 사유로 휴가를 냈다가 5월 복귀한 뒤 교육구 이사회가 자신을 총장직에서 해임하기로 결정했다는 통보를 받았으며, 이후 유급 행정휴직 처분이 내려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에 따르면 교육구 이메일 계정과 사무실 출입 권한, 장비도 회수됐고 캠퍼스 출입도 금지됐다. 그는 지난해 11월 교수진을 대표하는 단체로부터 불신임 표결도 받았으며, 당시 120개 항목이 문제점으로 제시됐다고 밝혔다.   교육구 측은 김 전 총장의 핵심 주장에 반박했다. 교육구 대변인 유진 필즈는 교육구와 샌타애나 칼리지에서 부정 등록 시도가 있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부정 등록임을 알면서 허위 등록을 신고하거나 이를 근거로 주정부 지원금을 받았다는 주장은 부인했다. 교육구는 등록 정보를 검토하고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필즈 대변인은 현재 소송이 진행 중이라며 다른 언급은 하지 않았다.   한편, 교육구에선 최근 지도부를 둘러싼 별도의 논란도 일고 있다. 마르티네스 교육감은 이달 초 공개되지 않은 의혹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유급 행정휴직에 들어갔으며, 아이리스 잉그램 부교육감이 교육감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마르티네스 교육감은 올해 4월에도 교육구 이사회가 직무수행 평가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면서 논란의 대상이 된 바 있다. 임상환 기자커뮤니티 산티아고 산티아고 커뮤니티 교육구 예산 교육구 산하

2026.09.21.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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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키운 보험사 대표 "우리의 성장 비결은 ○○"

‘보험을 잘 파는 사람보다  보험을 잘 아는 사람을 만든다.’   골드웰 종합보험(이하 골드웰)을 20년간 키워온 리처드 김(사진) 대표의 경영 철학이다.   골드웰이라는 회사명을 등록한 것은 1986년이지만 지금의 골드웰을 만든 결정적인 전환점은 2006년이다. 김 대표가 독립해서 메디케어 보험에 본격 뛰어든 해다.     올해로 꼭 20년. 한 명 한 명 고객을 만나며 시작한 메디케어 사업은 이제 165명의 에이전트가 소속된 규모로 성장했다. 성장 비결을 묻자 김 대표는 의외로 간단하게 ‘교육’이라는 한 단어를 꼽았다.   그가 교육을 강조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대형 보험사 에이전트로 일하던 시절의 경험 때문이다.   “당시에는 큰 보험사에도 제대로 된 교육 시스템이 없었다. 결국 필요한 정보를 혼자 찾아 공부해야 했지만 그때 파고들어 배운 지식이 나중에는 가장 큰 자산이 됐다.”   그 경험은 골드웰의 운영 방식에 그대로 녹아들었다. 에이전트를 단순히 보험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이 아니라 고객에게 정확한 답을 줄 수 있는 전문가로 키우는 것이다. 보험 라이선스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회사가 교육을 지원한다.   교육에 대한 투자는 성장으로 돌아왔다. 김 대표는 에이전트의 전문성이 높아지면 결국 고객이 받는 서비스도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그가 메디케어 시장에서 20년간 일하며 가장 절실하게 느낀 것도 ‘정보의 격차’다.   메디케어는 제도가 복잡하고 내용도 자주 바뀐다. 일반인이 혼자 이해하기 쉽지 않고, 어디에서 어떤 정보를 얻느냐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도 있다. 그래서 김 대표는 정확한 정보 자체가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최근 사무실에 별도의 세미나룸을 만든 것도 이 때문이다. 앞으로 주 2~3회 메디케어 관련 세미나를 열어 시니어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새로운 매체도 준비하고 있다. 곧 계간 매거진 창간호를 선보인다.   시니어들도 이제 유튜브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정보를 접하지만, 그만큼 검증되지 않은 정보도 넘쳐난다는 판단에서다. 김 대표는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선별해 전달하는 것이 보험사의 또 다른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에이전트에 대한 투자도 같은 철학에서 출발한다. 매년 크루즈 여행을 함께 가고 별도의 단합 행사도 마련한다.   김 대표는 “에이전트가 회사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에이전트가 행복해야 고객에게도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년 동안 ‘사람을 가르치는 회사’를 만들어왔다면 다음 목표는 그 지식을 커뮤니티와 나누는 것이다.   김 대표가 그리고 있는 최종 그림은 시니어 커뮤니티센터다. “시니어들이 부담 없이 찾아와 정보를 얻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 장기적으로는 시니어뿐 아니라 커뮤니티의 다른 계층도 도울 수 있는 회사가 되는 것이 목표다.”   보험은 ‘보호’다. 고객의 안전한 울타리 역할을 해온 골드웰이 이제는 커뮤니티의 울타리가 되겠다는 것이 김 대표가 그리고 있는 다음 20년이다.   ▶문의: (213)738-5100 관련기사 미국 첫 재배 K 딸기…5년 만에 대량 생산 분산된 노인 의료, 하나로 묶었다 "밥상 차리듯, 사람을 키웁니다"…형제갈비 등 5개 식당 성공 '올레'의 귀환 "오래 장사해달라" "잘 먹어야 이긴다" 게이머들 입맛 사로잡은 K치킨, 비결은 팁 없앴더니 손님 북적…‘노 팁’ 실험 승부수 역 앞 ‘살얼음 맥주’ 미국서도 통했다 건강한 빵, 줄 서는 이유 있었다 콘체르토, 15년 만에 문 닫는다…디저트 카페로 변신 “어머니가 고객을 선물로 남겼다”…미라클 보험의 2대 이야기 "낮에는 통닭, 밤에는 포차" 어원 대표 아들의 승부수 보험은 결국 ‘누가 설명하느냐’다…골드웰 20년의 성장 비결 조원희 기자보험 커뮤니티 골드웰 종합보험 메디케어 보험 대형 보험사

2026.09.1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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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봉사는 일생의 영예"

“커뮤니티를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건 일생의 영예다. 잊지 못할 12년과 특별한 작별 인사를 할 수 있게 해준 여러분에게 감사한다.”   가주 하원의 대표적 친한파 섀런 쿼크-실바(민주) 67지구 의원이 지난 12일 풀러턴 커뮤니티 센터에서 12년 동안의 의정 활동을 마무리하는 고별 행사를 가졌다. 그는 총 12년으로 임기를 제한하는 가주법에 따라 오는 11월 선거에서 후임이 선출된 이후 공직 생활을 마감한다.   쿼크-실바 의원은 박동우 수석보좌관과 함께 가주 의회가 한글날, 태권도의 날, 김치의 날, 한복의 날 등을 공식 기념일로 채택하는 데 앞장섰다. 또 풀러턴 힐크레스트 공원 내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 기념비 건립 용지 확보를 도왔으며, 지난 2019년엔 OC한인회관 리모델링을 위해 가주 정부가 10만 달러를 지원하도록 했다.   특히 지난 2022년엔 부에나파크의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에 가주 정부 예산 100만 달러를 확보해 전달했다. 이 지원금은 오렌지카운티 정치인이 한인 단체에 지원한 사례 중 역대 최고 규모다. 코리안커뮤니티서비스는 이 기금으로 이동 의료 차량들을 구입해 의료 혜택을 받기 힘든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별 행사엔 루 코레아, 데릭 트랜 연방 하원의원, 로레타 산체스 전 연방 하원의원, 존 페레스 전 가주 하원의장, 리카르도 라라 가주 보험국장, 아벨리노 발렌시아 가주 하원의원, 코너 트라우트 부에나파크 시장 등이 참석했다. 한인으로는 박동우 쿼크-실바 의원 수석보좌관, 제임스 조 풀러턴 교육구 교육위원, 로사 장 한미특수교육센터 소장, 장여빈 호프 글로벌 아웃리치 재단 대표, 이순희 코윈 OC지부 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쿼크-실바 의원은 3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다. 풀러턴 시의원, 시장을 거쳐 가주하원에 입성했으며, 통산 6선을 달성했다. 임상환 기자커뮤니티 봉사 커뮤니티 센터 하원의원 로레타 하원의원 코너

2026.09.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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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참여센터, 뉴저지 커뮤니티 타운홀 미팅 개최

 시민참여센터 커뮤니티 시민참여센터 뉴저지 타운홀 미팅

2026.09.13.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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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스틴 레거시에 시니어 아파트

대규모 재개발 사업이 진행 중인 터스틴 레거시에 시니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터스틴 시의회는 지난 1일 회의에서 6.14에이커 부지에 275가구 규모의 리조트형 시니어 아파트 단지 조성안을 시의원 전원일치로 가결했다. 시의회의 1차 승인을 받은 프로젝트는 덴버에 기반을 둔 ‘콘플루언트 디벨롭먼트’가 추진하는 ‘클리어워터 앳 터스틴 레거시(Clearwater at Tustin Legacy)’다.   데일리 파일럿의 5일, OC레지스터의 1일 보도에 따르면 워너 애비뉴와 암스트롱 애비뉴 남동쪽 교차 지점 인근 부지에서 진행될 이 프로젝트는 두 개의 건물로 구성된다. 개발사 측은 2년 내 입주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다.   5층 규모의 첫 번째 건물에는 독립적으로 생활하는 활동적인 시니어를 위한 172유닛 아파트가 마련된다. 이 가운데 26유닛은 저소득층 시니어를 위한 어포더블 하우징이다.   2층인 두 번째 건물에는 생활지원(어시스티드 리빙) 시설 75유닛과 메모리 케어 시설 28개가 들어선다. 생활지원 시설에서는 목욕, 식사, 약물 관리 등을 돕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메모리 케어 시설에는 알츠하이머병과 치매 환자를 지원하도록 훈련받은 직원들이 배치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수년간 터스틴 레거시에 수천 채의 주택이 들어섰지만, 시니어들을 위한 주거 및 돌봄 시설은 부족하다”며 이번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설 내에는 시니어들의 생활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아파트 건물에는 수영장과 스파가 있는 2층 안뜰과 약 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옥상 데크, 피클볼 코트, 야외 주방, 옥상 바와 라운지, 피트니스 스튜디오 등이 들어선다. 두 건물은 커뮤니티 극장과 카페, 마켓, 미용실 등을 공동으로 이용한다.   생활지원 시설에는 별도의 커뮤니티 공간과 웰니스센터, 아쿠아 라운지, 식당 등이 조성되며, 약 1만8200스퀘어피트 규모의 보안형 안뜰을 중심으로 시설이 배치된다. 메모리 케어 구역에는 공동 거실과 식사 공간, 전시용 주방도 마련될 예정이다.   시의회는 향후 회의에서 두 번째 표결을 거쳐 개발협약을 확정할 예정이다. 임상환 기자커뮤니티 레거시 시니어 커뮤니티 저소득층 시니어 리조트형 시니어

2026.09.1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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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F 김형진 신임 이사 선임…커뮤니티 전문성 강화 기대

한미재단(KAF)이 김형진(사진) KLK 캐피탈 매니지먼트 대표를 신임 이사로 선임했다.   KAF는 김 대표가 신임 이사로 선임돼 임기를 시작했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김 신임 이사는 가주 소재 투자회사인 ‘KLK 캐피탈 매니지먼트 LLC’의 창립자 겸 대표이사다. 스타트업 투자회사 ‘톨슨 벤처스 LLC’도 설립했다. 지난 2023년부터 오픈뱅크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KLK 캐피탈 매니지먼트 설립 전에는 메릴린치에서 부사장으로 근무하는 등 금융업계에서 20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KAF 측은 “김 이사의 커뮤니티를 향한 헌신과 금융·투자 분야의 전문성이 재단 활동에 새로운 동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의 합류로 KAF 이사진은 총 11명으로 늘었다. KAF는 향후 다양한 경험과 배경을 지닌 인사들을 지속해서 영입해 조직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KAF는 올해 하반기 CBO 서밋과 파운더스 서클 회원 대상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한길 기자커뮤니티 김형진 커뮤니티 전문성 kaf 이사진 이사 선임

2026.08.0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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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의 기업가 정신, 2세대가 발전시켜야” 코너스톤 보험, 에디 남 2세 경영 시작

이민자들의 안전망이 돼주는 보험 업계에 2세 경영이 시작되고 있다.   “22년 전 어머니가 처음 회사를 설립하셨죠. 처음엔 이곳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을 보고 놀랐어요. 메디케어(고령자 보험)를 상담하다가 세금 조언과 문서 번역까지 해준다고요? 하지만 이제는 이 업무의 핵심이 ‘타인을 돕는 일을 즐기는 것’에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향후 10년 안에 보험 업계 종사자의 50%가 은퇴하는 ‘실버 쓰나미’가 몰려온다고 해요. 1세대가 남긴 기업 정신을 2세대가 발전시켜야 합니다.”   작년 1월 처음 보험업에 발을 들였다. 이전엔 청소년 축구선수(NCAA 디비전1)였고, 미디어학을 전공한 뒤에는 북미 최대 연예 기획사 중 하나인 윌리엄모리스엔데버(WME)에서 샘 스미스, 아델 등의 세계적 아티스트와 함께 일했다. 형(가수 에릭남)과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국 가수들의 해외 진출 전략을 담당하다 로스엔젤레스(LA)에서 기획사를 직접 운영했다.   9일 사무실에서 만난 에디 남 코너스톤 보험 상무는 “작년 회사에 입사한 뒤 한순간에 전문가에서 인턴 보다 못한 사람이 되는 경험을 했다”며 “변화가 빠른 엔테테인먼트 업계에선 스카우트와 이직이 너무나도 흔한 일이지만, 이곳은 회사와 동료, 오랜 고객에 대한 믿음과 충성심이 중요한 곳이다. 처음엔 어머니와 사무실에서 마주치면 둘다 웃음이 터질 만큼 어색했지만 이젠 가까이서 가족을 도울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승계가 이뤄지지 않으면 회사를 매각하거나 폐업할 수밖에 없는데, 이럴 경우 수십년간 쌓인 경영 노하우 등 무형의 자산은 사장될 수밖에 없다.   월리스 테일러 조지아 주립대학교 경영학 교수는 “이민자 비즈니스는 고용 기회 이상의 것을 커뮤니티에 제공해 왔다”며 “한인사회는 비즈니스를 통해 사회적으로 교류하고 또 중산층을 유지해 아시아계 거주지가 게토(ghetto)로 변질되는 것을 막았다. 또 주류사회에서 소외시되던 이민자만의 필요를 메워 상호 이익이 되는 사업 관계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창업주 고령화를 겪는 기업 매물이 오랜 업력에도 불구하고 상속되지 못하는 것은 여러 이유가 있다. 썬 박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장은 “기존의 노동집약적 패턴에서 벗어나 경영을 체계화, 현대화시키지 못한 경우 2세가 구사업으로 여기고 물려받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남 상무는 “적성 문제로, 일이 너무 힘들어서, 또는 한인 커뮤니티 내 소속감이나 정체성이 옅어서 사업 승계를 포기하는 이들이 많다”며 “특히 보험업은 사람이 직접 개입해서 처리해야할 일이 많다. 최근 보험료율이 완화되고 업체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과거처럼 고객이 다른 고객을 추천하는 호의에 마냥 기댈 순 없어졌다. 경영 전략이 바뀌어야 될 때가 온 것”이라고 말했다. 코너스톤은 작년 처음 영업직을 신설했다. 그동안은 영업이랄 게 없었단 뜻이다. 그는 “보통 보험사의 영업과 보험설계 직원수는 8대2 비율”이라며 “뉴욕, 캘리포니아와 같이 보험시장이 포화상태에 이른 곳에서 베테랑 영업자를 영입하고 있다. 마케팅을 강화해 앨라배마나 테네시, 노스캐롤라이나와 같은 한인 커뮤니티 급성장 지역 내 입지를 확대하고 싶다”고 했다.   승계과정에서 가장 흔한 경영실패는 평판 훼손이다. 특히 생활 밀착 업종일수록 커뮤니티 이해도와 고객 평판 관리가 중요하다. 남 상무는 “애틀랜타에서 성장했지만 몇 년 전 다시 이사오기 전까지는 한인사회와 별다른 교류가 없었다. 내가 자랄 때만 해도 한국은 뚜렷한 정체성이 없던 나라였다”며 “지금은 비즈니스 기회를 연결하고 젊은 기업가들의 성장을 위해 한인 사회와의 접점을 늘리려 한인 축구 모임에도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조지아가 전국 세 번째로 큰 한인 커뮤니티를 갖게 된 것은 놀라운 자기규율과 희생 정신, 근면함으로 언어 장벽과 문화 차이를 극복하고 비즈니스를 꾸려온 1세대의 노력의 결과”라며 “공동체가 가진 유산과 업적을 발전시키고 싶다”고 했다. 장채원 기자 [email protected]커뮤니티 보험업 조지아주 한인사회 한인 보험사 주립대학교 경영학

2026.07.2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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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은퇴 커뮤니티 는다

은퇴 후에도 대학 강의를 듣고 학생들과 교류하며 캠퍼스 문화를 누릴 수 있는 '대학 연계 은퇴 커뮤니티(URC)'가 늘고 있다. URC는 애초에 대학의 동문이나 은퇴 교수의 주거시설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학습과 자기계발을 계속하고 싶은 일반 은퇴자를 대상으로 한 주거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 대학과 공식적으로 연계해 운영되는 은퇴 커뮤니티는 75~100개에 달한다. 2010년대 중반만 해도 전국적으로 50~100개 수준이었지만 최근 들어 신규 프로젝트가 잇따라 추진되면서 성장세가 빨라지고 있다.   확산의 배경에는 고령화가 있다. 베이비붐 세대가 본격적으로 70대에 진입하면서 단순히 의료와 돌봄만 제공하는 전통적인 은퇴 시설보다 활동적이고 지적인 생활을 원하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 앞으로 10년 동안 매일 1만 명 이상이 75세가 되는 만큼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도 매우 큰 것으로 평가를 받는다.   특히 최근 은퇴자들은 은퇴는 휴식이라는 전통적 개념보다 제2의 성장기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대학 연계 커뮤니티는 강의 청강과 평생교육, 공연과 전시 관람, 스포츠 행사 참여, 학생들과 교류가 많아 이러한 욕구를 충족하기 쉽다. URC는 지적 활동과 사회적 관계 유지에 강점이 있어 은퇴 이후 삶의 만족도와 정신적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은퇴 커뮤니티 정보 플랫폼인 마이라이프사이트의 브래드 브리딩 공동창립자는 “URC는 세대 간 교류와 평생 학습 기회가 매력으로 작용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부쩍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입주자들이 가장 높게 평가하는 요소도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니다. 업계 조사에 따르면 평생학습 기회와 세대 간 교류, 활발한 사회활동, 문화예술 프로그램, 건강이 악화되더라도 같은 단지 안에서 계속 거주할 수 있는 연속 돌봄 서비스(CCRC)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은퇴자들의 취향과 지향점이 다양해진 요즘 골프장이나 리조트 중심의 전통적 은퇴 커뮤니티와 차별화한 것이다.   대학들도 이러한 모델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대학 입학 인구 감소로 재정 압박을 받는 대학 입장에서는 유휴 부지를 활용해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다.   지역적으로는 대학 밀집도가 높고 은퇴 인구가 많은 남부와 중서부 지역에서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다. 애리조나와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인디애나, 플로리다 등은 대학과 시니어 주거 수요가 모두 풍부해 신규 프로젝트가 잇따르는 지역으로 꼽힌다. 최근에는 동북부와 서부 지역에서도 대학과 민간 개발업체 간 협력 모델이 증가하는 추세다. 라이프케어서비스의 척 머피 개발부문 부사장은 “현재 5~10개 대학과 URC 건설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학 내 시니어 주거시설은 최근 긴 복도와 구조가 획일적인 방으로 이루어진 딱딱한 의료시설 분위기를 탈피하는 경향이 있다. 일반 아파트처럼 주방과 거실, 자연채광, 정원, 산책로, 카페, 작은 식당, 공동 작업실을 만들어 의료시설보다 거주시설 성격을 강조한다.   베이비붐 세대 입주자들은 선택권과 개인 취향, 사회적 연결을 중시하기 때문에 웰니스센터와 수영장, 피트니스, 미술실, 음악실, 반려동물 공간을 중시한다.   최근에는 건물을 짓지 않고 기존 시니어 커뮤니티에 온라인이나 영상, 현장 강좌를 제공하기도 한다. 라이스대학교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여러 지역의 시니어 주거시설에 비학점 강의로 제공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시설을 새로 짓는 비용을 줄이고 확장하기 쉬운 것이 장점이다.   단점도 있다. URC는 아직 중상위층 중심의 한정된 시장이다. 아직까지 상당수 시설이 수십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가 넘는 입주 보증금과 수천 달러의 월 이용료를 내야 한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이 모델이 대중화하려면 다양한 가격대의 주거 옵션을 개발해 접근성을 높여야 한다고 지적한다.      ━   대학 연계 은퇴 커뮤니티 사례       브로드뷰 앳 퍼처스 칼리지= 뉴욕 캠퍼스와 가까운 언덕 지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플로어플랜은 1~2베드 아파트부터 2100스퀘어피트 크기의 빌라까지 14개 종류로 다양하다. 수업 청강 프로그램과 4개의 바와 레스토랑, 피트니스 센터, VR 학습실, 실내수영장이 있다. 2023년 12월 오픈.     미라벨라 앳 애리조나주립대= 독립형 238세대와 보조생활형 17세대, 치매 케어 20세대, 전문 간병 유닛 21세대가 있는 대규모 단지. 캠퍼스 안에 있어 수업 청강 가능. 학내 ID 카드를 발급하고 캠퍼스 접근과 식사, 주차, 24시간 컨시어지, 스튜디오, 정원 테라스 등 서비스.     홀리 크로스 빌리지= 인디애나주 노터데임대와 세인트메리 칼리지, 홀리크로스 칼리지 등 트라이 캠퍼스 인근에 위치. 독립주택과 듀플렉스, 쿼드러플렉스가 있다. 공연장과 체육관, 산책로, 피트니스 센터, 성당, 예배실 이용 가능.     텍사스 A&M 유니버서티= 부동산 개발회사 바서티와 협력해 캠퍼스에 인접 부지에 시니어 커뮤니티를 건설. 14에이커 크기에 대규모 시설로 주목. 우선 260여 유닛을 내년 완공 예정. 수업 청강과 스포츠 이벤트 우선 입장, 대학 버스 이용 등 캠퍼스 통합 서비스.     파인스 앳 데이빗슨= 노스캐롤라이나 데이빗슨에 위치. 150에이커 규모의 커뮤니티로 아파트와 빌라, 코티지 형태의 주거시설을 갖추고 있다. 인근 데이빗슨 칼리지와 연계해 식당과 예술 스튜디오, 피트니스 센터, 수영장, 간병 서비스, 교수진 강연 참여, 학생?교직원 교류 프로그램 등을 갖추었다. 일상에서 학습과 공동체 활동이 가능하게 설계한 대표적인 URC.     라셀 빌리지= 매사추세츠 뉴턴의 라셀 유니버서티 캠퍼스 안에 위치. 전국 최초로 입주민에게 연간 교육 참여를 의무화한 시니어 리빙으로 대학 통합형 은퇴 커뮤니티로 불린다. 평생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대학 강의와 각종 행사 참여가 가능하다. 입주하면 연간 최소 450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해야 한다. 안유회 객원기자커뮤니티 대학 은퇴 커뮤니티 대학 연계 대학 강의

2026.07.19.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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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아시안 커뮤니티 지원 확대”

뉴욕시의회가 2026~2027회계연도 예산안을 통해 아시안 커뮤니티를 위한 예산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14일 줄리 메닌 뉴욕시의장과 아시안 뉴욕시의원들은 시청에서 아시안 미디어 대상 라운드테이블을 열고, “연방정부의 이민단속 강화와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상황 속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시정부와 시의회는 지난달 말 총 1258억 달러 규모의 이번 회계연도 예산안에 전격 합의했다.     시의회는 이번 예산을 통해 청소년 프로그램과 정신건강 지원, 문화적으로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시안 커뮤니티 지원 사업에 약 500만 달러를 투입했다. 또 공립학교 아시안아메리칸 교육과정 개발 사업에 200만 달러 등을 배정했다.     이민자 지원도 대폭 강화됐다. 시의회는 아시안커뮤니티 법률서비스 지원에 2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연방 지원 감소로 축소 위기에 놓였던 이민 법률서비스 예산 8640만 달러를 전액 복원했다.     메닌 의장은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이 강화되는 현 시점에서 이민자들이 필요한 법률 지원과 정보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저소득층 대중교통 할인 프로그램인 ‘페어페어스(Fair Fares)’를 확대해 약 130만 명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NYC 키즈 라이즈(Kids RISE)’ 프로그램도 확대해 모든 유치원생에게 대학 학자금 저축계좌 종잣돈 1000달러를 지원한다.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 시의회는 소상공인 지원 서비스와 인력 개발에 3300만 달러 이상을 투입하고, 온라인 포털을 통한 인허가 절차 간소화와 불필요한 벌금·수수료 폐지 등을 통해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주택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메닌 의장은 “저소득층을 위한 주택 바우처뿐 아니라 중산층을 위한 주택 공급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노후 건축 규제를 개혁해 약 3만5000개 유닛의 신규 주택 공급을 추진하고, 공공도서관 부지를 활용한 100% 어포더블하우징 개발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린다 이 의원은 “우리 지역구에는 아시안 주택 소유주들이 많은데, 이들을 위해 재산세 인상을 막고 주택 소유주 부담을 줄이기 위한 정책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글·사진=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뉴욕시의회 커뮤니티 아시안커뮤니티 법률서비스 아시안 커뮤니티 공립학교 아시안아메리칸

2026.07.14.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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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CF, 2026년 커뮤니티 지원금 공모

한인커뮤니티재단(Korean American Community Foundation‧KACF)은 미 전역 한인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2026년 커뮤니티 지원금' 공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KACF의 윤경복 회장은 "각 지역에 깊이 뿌리내린 공동체들이 전국적으로 연결될 때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공동의 비전을 바탕으로 이번 통합 지원금 프로그램은 그 비전을 실천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밝혔다.   한인 사회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하거나 한인 커뮤니티를 의미 있는 대상층으로 포함해 활동하는 비영리단체는 웹사이트(kacfny.org/grants 또는 kacfsf.org/community-grants)에서 지원 지침과 신청 요건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단체의 소재지와 활동지역에는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 세부사항을 더 알고자 하는 단체는 오는 27일 줌으로 진행되는 설명회를 참조해 지원 프로그램 소개, 신청 자격, 신청 절차 및 일정 등을 확인하면 된다. 지원서 신청 마감일은 8월 28일이다.     최호상 기자커뮤니티 지원금 커뮤니티 지원금 지원금 세부사항 한인 커뮤니티

2026.07.13. 21:59

주상복합 '어나드 범어', 커뮤니티 공간 활용한 입주민 전용 문화 서비스 제공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기준이 변화하면서, 커뮤니티 시설과 같은 하드웨어 요소와 함께 거주민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소프트웨어적 요소가 주요한 판단 기준으로 부상하고 있다.     하이엔드 주상복합 '어나드 범어'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입주민들이 단지 내에서 문화와 교양을 누릴 수 있는 전용 주거 서비스를 도입했다. 해당 단지의 주요 특징은 커뮤니티 공간과 입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의 유기적인 결합이다. 생활의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식 서비스와 컨시어지 기능 외에도, 거주민의 관심사를 반영한 프리미엄 아카데미를 멤버십 형태로 운영하며 주거 서비스의 범위를 넓혔다.   지난 6월에는 단지 내 독립 커뮤니티 공간에서 여러 특강과 스포츠 프로그램이 개최되었다. 7일 자현스님의 인문학 강연을 시작으로, 13일에는 홍춘욱 대표의 재테크 강연이 연이어 진행되었다.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프로골퍼를 초청해 소수의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밀착 골프 레슨이 열려 다양한 지식 및 스포츠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입주민들의 긍정적인 평가도 이어지고 있다. 40대 남성 거주자는 단지 내 강연을 통해 이웃 입주민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꼽았다. 50대 여성 거주자는 외부로 나가지 않고도 단지 내에서 양질의 인문학 및 재테크 특강을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50대 남성 거주자는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아카데미 운영 시스템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주거 단지의 최종적인 경쟁력은 입주민에게 제공되는 무형의 문화적 서비스에서 결정된다고 설명한다. 어나드 범어는 특화된 생활 서비스와 아카데미 프로그램의 안정적인 연계를 통해 대구 지역 내 주요 거주단지로서의 입지를 한층 공고히 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현식 기자커뮤니티 주상복합 커뮤니티 공간 주거 서비스 조식 서비스

2026.07.02. 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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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프리스 시 승격 70년…내일 커뮤니티 축하 행사

사이프리스 시가 내일(3일) 오후 5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사이프리스 칼리지(9200 Valley View St)에서 시 승격 70주년 및 미국 독립 250주년 행사를 연다.   오후 6시 커뮤니티 게임 순서에 이어 7시부터는 팝 비전(Pop Vision)의 라이브 공연이 열린다. 오후 9시엔 불꽃놀이가 시작된다.승격 커뮤니티 행사장 입장 커뮤니티 게임 야외용 의자

2026.07.01. 20:00

[열린광장] 내 커뮤니티는 누구인가

사람마다 다양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다. 인간관계는 물론 학교와 이웃, 직장과 사업, 취미와 기술, 문화와 신앙, 그리고 디지털 공간 등 다양한 커뮤니티에 속하게 된다.   이런 커뮤니티가 주는 의미는 크다. 매일의 삶이 커뮤니티 안에서 존재하기 때문이다. 커뮤니티 내에서 위로를 받고 정보도 얻지만 실망감을 경험하기도 한다.     삶의 의미를 가까이 마주하게 되는 병상에서의  커뮤니티는 또 다른 만남이다. 그래서 임상학자들은 상실과 아픔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접근’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한다. 중환자들도 자신의 커뮤니티 안에서 아픔과 슬픔의 힘든 시간을 맞게 된다. 그리고 그 여정에서 실망과 소망도 경험한다. 환자에게는 병상 곁에 있는 가족과 친지만이 아니라 의료전문인들도 내 커뮤니티가 된다.     부부도 특별한 커뮤니티라 생각한다. 오래전 필자의 아내가 갑자기 닥친 질병으로 인해 6개월간 입원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우리는 ‘처음 가보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입원 기간이 길어지면서 모두가 지쳐갔다. 더구나 “이젠 의학적으로 더 시도할 것이 없고 회복을 기다리는 방법밖에 없다”는 의료진의 말을 들었을 때의 심정은 지금도 잊지 못할 만큼 힘들었다. 그 기간, 우리는 두 사람만의 영적 커뮤니티를 지키는 것이 최우선 목표였다. 나는 병상 옆 의자에서 자고 아침에 출근하며 함께 회복을 기도하는 시간을 만들었다.     독일의 신학자이자 목회자인 드미트리 본회퍼가 말한 하나님의 선물로서의 커뮤니티 개념은 지금도 유효한 임상적이고 영적인 자세일 것이다. 그것은 욕심이나 자기만족을 위한 모임이 아니라, 하나님의 변치않는 은총과, 각자의 책임과, 그리스도의 희생적 섬김을 중심으로  영성을 나누는 모습이다. 그러한 커뮤니티를 통해 당시 그와 함께 한 사람들은 나치 치하의  길고 험난한 도전을 견디는 소망을 발견했다.     성서는 커뮤니티의 영적 부분에 대해 기록하면서 적극적인 영적 꿈을 말한다. “아비들아, 마땅히 행할 길을 자녀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자손들에게 영적 커뮤니티를 가르치는 것은 측정할 수 없는 혜택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아버지 날(Father’s Day)’을 기념하는 6월은 모두 영성의 옷깃을 다시 여미는 기회가 아닐까. 무엇보다 아버지와 가장의 위치에 있는 모든 한인에게 자신의 영적 커뮤니티를 꿋꿋이 지켜나가는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김효남 HCMA 임상목회교육 디렉터열린광장 커뮤니티 커뮤니티 개념 영적 커뮤니티 입원 기간

2026.06.14.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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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건강 축제 열린다…6일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

풀러턴의 은혜한인교회(담임목사 한기홍)가 오는 6일(토) '은혜 커뮤니티 건강 축제'를 연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교회(150 S. Brookhurst Rd) 비전센터 로비에서 진행될 행사는 의료선교국(국장 김영수)가 주관한다.  김 국장은 "건강 축제엔 커뮤니티 거주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건강 축제에선 무료 검사와 간단한 진료, 전문의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다. 약간의 실비를 내면 혈액검사 등을 통해 더 정밀한 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제공될 검사 항목은 ▶혈액 ▶소변 ▶각종 암(종양) 표지자 ▶무료 골다공증 ▶무료 초음파 검사(경동맥) 등이다. 내과, 가정의학과, 치과, 한방 관련 전문의 상담, 여러 건강보험사 관계자의 메디케어 포함 보험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는 2~3주 후 전문의들의 소견서와 함께 각 가정에 우편으로 전달된다.  김 국장은 "건강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라며 "이번 건강 축제에서 건강 검진과 상담을 받기를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각종 검사를 원하는 이는 행사 당일 아침에 금식해야 한다. 주최 측은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문의는 전화(714-417-2001)로 하면 된다.커뮤니티 건강 건강 검진과 커뮤니티 건강 건강 축제

2026.06.01. 20:00

“힘 합쳐 정의로운 한인사회 만들어야” 전국 한인 활동가들 소통·교류

전국 단위의 한인 활동단체들이 조지아주에 모여 한인사회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     아시안 아메리칸 애드보커시 펀드(AAAF), 데모 랩 사우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NAKASEC) 등의 단체들은 지난달 30일 도라빌에서 한인 지도자회의를 열어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베키 벨코어 미교협 사무총장은 “조지아의 한인 커뮤니티가 뭉치는 시간이 오길 기다렸다”며 “조지아에 한인 이민자들이 늘고 있는데, 이들을 대표할 수 있는 조직은 없었다”고 말했다.   뉴욕에 본사를 두고 전국 단위로 활동하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 임원들도 참석해 앞으로 애틀랜타의 한인 단체들과 협력하고 후원할 기회를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KACF는 한인 1.5세와 2세들이 주축이 돼 24년째 한인 저소득층을 위한 기부금을 조성해온 단체로, 매년 약 300만 달러 규모의 모금액을 조성해 각 지역 한인 단체들에게 지원한다.   김갑송 미교협 국장과 김정하 커뮤니티 리소스 코퍼레이션(CRC) 대표는 미주한인 및 조지아 한인의 커뮤니티 운동 역사를 설명했다. 김갑송 국장은 “미주한인사회 시민운동은 결국 한국과 연결됐다. 미주한인사회는 이웃을 저버리거나 어려움에 처해 있는 고국을 잊지 않는다”며 “미국 곳곳에 있는 한인들이 힘을 합쳐 정의로운 한인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하 대표는 “우리가 들려주는 이야기가 바로 우리 자신을 만든다”며 조지아에서 한인 및 아시아계 이민자들이 어떤 커뮤니티 운동을 해왔는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조지아 한인 커뮤니티의 정치 참여와 리더십을 주제로 패널 토론도 열렸다. 토론회에는 샘 박 조지아 민주당 원내총무, 박사라 둘루스 시의원, 니콜 강 예술가 등이 참여했다. 박은석 애틀랜타 한인회장도 참석해 이날 행사에서 나온 안건들을 한인회 측에서도 반영하겠다고 전했다.     윤지아 기자인권단체 커뮤니티 한인 커뮤니티 조지아 한인 미주한인사회 시민운동

2026.06.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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