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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소년 전기 오토바이 사고로 숨져…OC 충격

Los Angeles

2026.05.09 07:00 2026.05.0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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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카운티에서 13세 소년이 전기 오토바이를 타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든그로브 경찰국에 따르면 사고는 8일 오후 9시 50분쯤 매그놀리아 스트리트와 라슨 애비뉴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국은 위치 추적 서비스 ‘라이프360(Life360)’으로부터 교통사고 가능성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소년은 이미 구급차로 옮겨지고 있었으며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는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수사 결과 산타애나에 거주하던 이 소년은 시속 약 35마일로 전기 오토바이를 운전하던 중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균형을 잃으면서 차량 밖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원인과 함께 사고 당시 헬멧 착용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사건을 목격했거나 관련 영상이 있는 시민들에게 제보를 요청했다.

온라인 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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