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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 축제 ‘시카고 고메이’ 티켓 판매 시작

Chicago

2026.05.1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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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관광청]

[시카고 관광청]

시카고 미식가들의 음식 축제 ‘시카고 고메이’(Chicago Gourmet)가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밀레니엄파크 해리스 극장 루프탑에서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행사를 주관하는 일리노이 레스토랑 협회(IRA) 샘 토이아 회장은 “시카고 고메이는 시카고 최고의 미식 축제다. 시카고는 미국 요식업의 수도이며, 시카고 고메이는 바로 그 점을 재조명한다”고 말했다.
 
행사는 ‘타코와 데킬라’로 시작, 셰프들이 ‘최고의 버거’ 타이틀을 놓고 겨루는 ‘햄버거 홉’ 행사로 이어진다. 또 30명 이상의 셰프들이 참여하는 그랑 크루(Grand Cru) 행사가 두 차례에 걸쳐 열리고, 축제의 대미는 남부 스타일 브런치 ‘라이즈 앤드 샤인 고메이’(Rise & Shine Gourmet)가 장식할 예정이다.
 
시카고 고메이는 2008년 처음 시작돼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현재 외식업계는 코로나19 팬데믹 여파와 식재료 및 인건비 상승이라는 어려움에 직면해있다. 
 
이에 대해 토이아 회장은 “어려운 시기이지만, 업계 종사자들은 이 일을 사랑하고, 셰프라는 직업을 사랑한다. 이들은 예술가와 같다”고 말했다.
 
행사 수익금은 일리노이 레스토랑 협회 교육재단에 기부돼 시카고 소재 20개 고등학교 포함 주 전역의 60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미래 요식업계 스타들을 지원하는 한편 레스토랑 직원 구호 기금으로도 적립돼 개인적 어려움에 처한 업계 종사자들을 돕는다고 IRA는 전했다.
 
티켓 가격은 라이즈 앤드 샤인 115달러, 타코 앤드 데킬라와 햄버거 홉 130달러, 그랑 크루 225달러 등이다.
 
#시카고 #시카고고메이 #축제  
 
 

Kevin Rho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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