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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 LA노선 추가 감편…6~8월 출발편 일부 통합

Los Angeles

2026.05.15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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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등한 유가에 항공사들의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LA 노선 추가 감편을 결정했다.
 
최근 항공사 측은 6~8월 LA-인천 노선 항공 스케줄 중 일부를 변경한다고 안내했다.
 
가장 먼저 내달 19일과 20일(이하 현지시간) LA와 인천에서 출발하는 오전 운항 YP101편과 YP102편이 각각 오후 출발 YP103편과 YP104편으로 변경된다.  
 
7월에는 8일, 20일, 27일 한국과 LA 출발 노선이 오후 출발편으로 통합되며, 7월 25일 오후 출발편들은 그다음 날인 26일로 변경된다.
 
8월의 경우 1일, 8일, 15일 인천과 LA에서 출발하는 오후 노선이 각각 다음날 비행편으로 합쳐진다.
 
감편 대상인 항공권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왕복 7일 이내로 1회 무료로 변경 가능하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물운송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공사 측은 지난 13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신선 화물 항공운송 품질인증인 ‘CEIV 프레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화물 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사 가운데 처음이다.
 
CEIV프레시가 IATA가 제시한 310여 개 기준에 따라 신선 화물 운송 과정 전반의 품질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시간·온도 관리와 콜드체인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부여된다.
 
이로써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1월 의약품 운송 품질인증인 ‘CEIV 파마’를 받은 데 이어 CEIV프레시까지 확보하게 됐다.

우훈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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