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한 유가에 항공사들의 부담이 여전한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LA 노선 추가 감편을 결정했다. 최근 항공사 측은 6~8월 LA-인천 노선 항공 스케줄 중 일부를 변경한다고 안내했다. 가장 먼저 내달 19일과 20일(이하 현지시간) LA와 인천에서 출발하는 오전 운항 YP101편과 YP102편이 각각 오후 출발 YP103편과 YP104편으로 변경된다. 7월에는 8일, 20일, 27일 한국과 LA 출발 노선이 오후 출발편으로 통합되며, 7월 25일 오후 출발편들은 그다음 날인 26일로 변경된다. 8월의 경우 1일, 8일, 15일 인천과 LA에서 출발하는 오후 노선이 각각 다음날 비행편으로 합쳐진다. 감편 대상인 항공권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왕복 7일 이내로 1회 무료로 변경 가능하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화물운송 등 사업 다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항공사 측은 지난 13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신선 화물 항공운송 품질인증인 ‘CEIV 프레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화물 전문 항공사를 제외한 국적사 가운데 처음이다. CEIV프레시가 IATA가 제시한 310여 개 기준에 따라 신선 화물 운송 과정 전반의 품질 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인증이다. 시간·온도 관리와 콜드체인 운영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해 부여된다. 이로써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1월 의약품 운송 품질인증인 ‘CEIV 파마’를 받은 데 이어 CEIV프레시까지 확보하게 됐다. 우훈식 기자la노선 에어 la노선 추가 항공사 측은 일부 통합
2026.05.15. 1:34
에어프레미아가 최근 유가 급등에 따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운항편을 추가 감축한다. 항공사 측은 오는 7월 출발하는 LA와 샌프란시스코 노선 운항 스케줄 중 일부를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LA 노선의 경우 (이하 출발지 시간 기준) 7월 4일·11일·18일 오후 10시 5분 인천에서 출발하는 YP103편이 각각 다음날인 7월 5일·12일·19일 오후 1시 운항편인 YP101편으로 변경된다. 출발편 변동에 따라 LA발 스케줄도 조정된다. 기존 7월 4일·11일·18일 오후 11시 30분 LAX를 떠나는 YP104편 또한 다음날인 7월 5일·12일·19일 오전 10시 50분 비행하는 YP102편으로 통합된다.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경우, 7월 12일과 18일 항공편이 각각 13일과 19일로 하루씩 미뤄진다. 한편 변경되는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은 왕복 기준 7일 이내로 1회 무료로 변경할 수 있다. 우훈식 기자la노선 에어 샌프란시스코 노선 la발 스케줄 왕복 기준
2026.04.29. 18:25
최근 이란 분쟁에 따른 항공유 가격 급등으로 항공사들의 운영 비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에어프레미아가 LA를 포함한 일부 미주 노선을 한시 감편한다. 내달 31일까지 LA노선 총 26개 항공편의 비운항을 안내한 바 있는 에어프레미아 측은 오는 6월 LA,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워싱턴DC 등 4개 노선의 일부 운항 스케줄을 변경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에 따라 LA 노선의 경우 오는 6월 20일과 27일 오후 10시 5분 인천에서 출발하는 YP103편이 그다음 날인 21일과 28일 오후 1시에 출발하는 YP101편으로 변경된다. 한국 출발편이 취소되면서 LA발 스케줄에도 변화가 생긴다. 6월 20일과 27일 오후 11시 30분 LA를 떠나는 YP104 두 편 또한 각각 다음날인 21일과 28일 오전 10시 50분 YP102편으로 통합된다. 이 밖에도 샌프란시스코 노선 또한 6월 20일과 27일 인천과 미주발 모두 변경되며, 호놀룰루와 워싱턴DC 노선은 각각 28일, 21일 스케줄이 변경된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유류할증료 인상을 포함한 운임 상승을 최소화하여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한 조치로 이해해 주길 바란다. 조속히 상황이 안정되어 정상 스케줄을 유지하고 고객들께 불편을 드리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상황을 주시하겠다”고 밝혔다. 변경되는 항공편을 예약한 고객은 탑승일 7일 이내 날짜로 1회 무료로 변경이 가능하다. 우훈식 기자미주노선 에어 샌프란시스코 노선 정상 스케줄 la발 스케줄
2026.04.19. 19:00
중동 전쟁 영향으로 국제 항공유 가격이 폭등하자 저비용항공사(LCC)를 중심으로 한 항공사들이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운항 감축에 나서고 있다. 25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장거리 노선 중심으로 운항하는 에어프레미아는 다음 달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인천∼로스앤젤레스(LA) 노선에서 총 26개 항공편의 비운항을 전날 안내했다. 이 기간에는 88편을 운항할 예정이었지만 약 30%가 줄어든 62편만 운항하는 것이다. 이들 항공편을 예약한 승객은 7일 이내 일정으로 1회 무료 변경하거나 수수료 없이 항공권을 전액 돌려받을 수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3일 인천∼호놀룰루 노선에서도 6개 항공편의 비운항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현재 운항 중인 샌프란시스코, 뉴욕 등 다른 미주 노선에서도 추가로 비운항을 결정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중동 전쟁 이후 항공유 가격이 치솟으면서 국내 항공사 중 에어부산과 에어로케이를 비롯한 3개 LCC가 4∼6월 사이 국제선 운항을 일부 줄였다. 대형 항공사들에 비해 유가 급등 부담을 견뎌낼 여력이 적은 LCC들부터 운항을 줄이는 모양새다.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집계에 따르면 지난 14∼20일 기준 세계 평균 항공유 가격은 전주 대비 12.6% 오른 배럴당 197달러를 기록했다. 전달 평균과 비교하면 105.8% 급등한 것이다. [email protected]항공유 에어 운항 감축 비운항 계획 국제 항공유
2026.03.25. 10:31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좌석 수를 줄이고 좌석 간격을 넓히면서 기내 환경 개선에 나섰다. 에어프레미아는 HL8701 기번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기존 31인치에서 33인치로 확대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항공기의 총 좌석 수는 344석에서 326석으로 18석 줄게 된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2024년에도 338석으로 운영되던 항공기 두 대의 좌석을 320석으로 줄이며 좌석 간격을 넓힌 바 있다. 현재 344석으로 운영 중인 항공기 역시 순차적으로 좌석이 조정된다. 항공사는 연내 모든 항공기의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간격을 33인치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총 9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고 있으며, 좌석 구성은 309석 3대, 320석 2대, 326석 2대, 344석 2대로 이루어져 있다. 이 가운데 344석 항공기를 제외한 기체는 이미 이코노미 좌석 간격이 33인치 이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좌석 간격 조정과 함께 기내 카펫도 새롭게 교체됐다. 항공사 측은 디지털 프린트 기술로 제작된 새 카펫은 에어프레미아의 브랜드 디자인을 반영했으며, 기존보다 가벼운 소재를 사용해 항공기 경량화와 연료 절감 등 친환경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우훈식 기자이코노미석 에어 이코노미석 일부 좌석 간격 이코노미 좌석
2026.03.16. 19:15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봄 여행 시즌을 맞아 항공권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항공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오늘(1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미주 출발 한국행 5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코노미 클래스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항공권을 특가로 선보인다. 왕복 총액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는 ▶LA 991달러 ▶샌프란시스코 661달러 ▶워싱턴DC 999달러 ▶뉴욕 1091달러 ▶호놀룰루 781달러부터 시작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의 기준 운임은 ▶LA 1621달러 ▶샌프란시스코 1421달러 ▶워싱턴DC 2601달러 ▶뉴욕 1821달러 ▶호놀룰루 1511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다만 특가 좌석은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며 판매 상황에 따라 운임이 변동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며, 워싱턴DC 노선은 신규 취항 일정에 맞춰 내달 24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 특가 좌석을 놓친 고객을 위해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에 적용할 수 있는 할인코드(HIBOM20)도 제공된다.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항공 운임 기준으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훈식 기자미주노선 에어 미주노선 특가 특가 좌석 이코노미 클래스
2026.03.15. 7:01
에어프레미아는 다음 달 1일부터 모든 노선 항공편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고 27일(한국시간)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 기내에서는 보조배터리를 이용해 휴대전화나 태블릿PC 등 개인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것이 제한된다. 보조배터리 반입 자체가 금지되는 것은 아니다. 승객은 한국 국토교통부 보조배터리 용량·개수 제한 지침(100Wh 이하 1인 5개)을 준수하고, 절연 테이프를 보조배터리 단자에 부착하거나 비닐백·개별 파우치에 보조배터리를 한 개씩 넣어 보관하는 등의 단락(합선) 방지 조치를 한 뒤 좌석 앞주머니 등 눈에 보이는 곳에 보관해야 한다. 에어프레미아는 국토교통부 항공 안전 관리 기준에 따라 리튬배터리 관련 유실물 발견 시 즉각 폐기하고 있다. 한진그룹 소속 항공사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에어서울은 지난 26일부터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제주항공은 지난 22일부터, 이스타항공은 지난해 10월부터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아직 금지 정책을 시행하지 않은 티웨이항공·에어로케이·파라타항공 등 다른 항공사들도 이를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독일 루프트한자그룹은 지난 15일부터, 아랍에미리트(UAE) 에미레이트항공은 지난해 10월부터 항공기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한 상태다. [연합뉴스]보조배터리 에어 보조배터리 사용 기내 보조배터리 보조배터리 반입
2026.01.26. 20:09
에어프레미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여객 109만 명, 화물 3만4546톤을 수송하며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랐다. 에어프레미아는 총 4118편을 운항해 108만8964명을 수송하며 창사 이래 처음으로 연간 탑승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평균 탑승률은 80% 수준으로 이민정책 변화 등 외부 변수 속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했다. 노선별로는 LA 21만1200명, 뉴욕 14만8000명, 샌프란시스코 9만7800명, 호놀룰루 4만8500명, 나리타 18만2000명, 방콕 15만5500명 등 미주 노선 장거리와 아시아 중·단거리 노선에서 고른 수요를 확보했다. 또한 노선을 한층 확대했다.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총 9대 체제로 운영을 확대했고 1월 다낭과 홍콩, 7월 호놀룰루에 신규 취항해 미주와 아시아를 아우르는 노선망을 강화했다. 이는 중장거리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보다 안정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확장이었다는 평가다. 특수 수송 분야로의 진출도 눈에 띈다. 국군수송사령부와 계약을 체결해 파병 장병 이동을 지원하며 대형기 기반 운항 역량을 바탕으로 전세기 수송을 수행했다. 화물 부문 성장세는 더욱 가파르다. 한국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순화물 운송량은 전년 대비 47.5% 증가한 3만4546톤으로 이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과 화물 전문 항공사인 에어제타를 제외한 국적항공사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에어프레미아측은 “올해 신규 취항 예정인 워싱턴 D.C. 노선을 포함해 총 9개 노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기재 효율화와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수익성과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영 기자탑승객 에어 연간 탑승객 미주 노선 단거리 노선
2026.01.21. 18:53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연중 가장 큰 할인 행사인 ‘프로미스’ 상반기 프로모션(사진)을 진행한다.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최대 94% 할인된 운임이 제공되며, 할인코드 ‘PRMS10’을 입력하면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요금에서 추가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왕복 항공편 기준 LA 노선 이코노미석은 811달러, 와이드 프리미엄은 1296달러부터이며,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경우 이코노미 601달러, 와이드 프리미엄은 961달러부터 시작한다. 프로모션 대상 노선은 LA, 샌프란시스코, 뉴욕, 호놀룰루, 그리고 4월 24일 첫 운항을 앞둔 워싱턴DC 등 5개 노선으로, 탑승 가능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성수기와 비수기 구분 없이 전 기간 동일한 프로모션 조건이 적용된다. 특히 신규 회원은 가입 후 14일 이내 이코노미 클래스 예약 시 ‘WELCOMEP’ 코드를 통해 5%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다만 할인코드는 중복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에어프레미아 앱으로 항공권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국 로밍 eSIM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우훈식 기자la노선 에어 와이드 프리미엄 샌프란시스코 노선 이코노미 클래스
2026.01.11. 19:10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출발 노선을 대상으로 연말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28일까지 미주 출발 5개 노선 항공권에 대해 최대 15% 할인을 제공한다. 공식 홈페이지 하단의 프로모션 코드 입력란에 ‘YPXMAS15’를 입력하면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적용 후 유류할증료·공항세 포함 왕복 총액 기준으로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료는 ▶LA 939달러 ▶워싱턴 D.C. 1338달러 ▶뉴욕 998달러 ▶샌프란시스코 637달러 ▶호놀룰루 812달러부터 제공된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LA 1512달러 ▶워싱턴 D.C. 2040달러 ▶뉴욕 1758달러 ▶샌프란시스코 1447달러 ▶호놀룰루 1159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2026년 10월 24일까지로 별도 탑승 기간 제한 없이 전 기간 이용이 가능하다. 워싱턴 D.C. 노선은 내년 4월 24일 신규 취항 후 예약 및 탑승이 가능하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airpremia.com)에서 할 수 있으며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은영 기자크리스마스 에어 크리스마스 특가 할인 적용 즉시 할인
2025.12.15. 20:03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2022년 10월 인천-LA 노선에 취항한 이래 지난달 말까지 총 1989편을 운항, 50만8554명이 탑승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그간 여객 수와 운항편수는 꾸준히 늘었다. 1년 차(2022년 10월∼2023년 9월) 13만7505명(519편), 2년 차(2023년 10월∼2024년 9월) 18만26명(652편), 3년 차(2024년 10월∼2025년 9월) 19만1023명(818편) 등이다. LA노선에서 운항하는 국적 항공사 중 에어프레미아의 수송 점유율은 취항 첫해 12.9%에서 2년차 14%, 3년차에는 15.3%까지 확대됐다. 3년 평균은 14.1%를 기록했다. 이는 합리적인 운임 정책과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중심의 기재 운영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주효한 결과로 에어프레미아는 해석했다. 지난 5월부터는 LA노선에 야간편을 신설하기도 했다. 브라이언 김 에어프레미아 LA지점장은 “다양한 스케줄과 노선 확장을 통해 고객의 선택권을 넓히고,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LA 취항 3주년을 기념해 다음 달 9일까지 LA와 뉴욕, 샌프란시스코 등 미주 노선의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LA노선의 할인코드는 ‘LAX3YEAR’로 항공운임의 최대 3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으며,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노선은 ‘YPUSA15’를 입력하면 최대 15% 할인이 적용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내년 9월 말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탑승제외 기간이 있어 일정을 잘 확인해야 한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 및 온·오프라인 대리점 등 모든 채널에서 가능하다. [연합뉴스]la취항 에어 샌프란시스코 노선 뉴욕 샌프란시스코 프리미엄 서비스
2025.10.27. 18:37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대표 유명섭·박영철)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지난달 30일 한국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타이어뱅크는 JC파트너스·대명소노가 특수목적회사(SPC)를 통해 보유한 에어프레미아 주식 6285만6278주(지분율 22%)를 주당 1900원에 매입했다. 총 거래금액은 약 1194억원으로 계약금 200억원을 기납부한 뒤 이날 잔금 994억원을 납부하면서 거래가 종결됐다. 이번 거래 이전 에어프레미아 지분 구조는 AP홀딩스 46%, JC파트너스·대명소노 22%, 기타 기관 및 소액주주 32%였다. 거래 완료로 JC파트너스·대명소노 지분은 완전히 정리됐으며 타이어뱅크가 새롭게 22%를 보유하게 됐다. 지분 구조는 AP홀딩스 46%, 타이어뱅크 22%, 기타 주주 32%로 타이어뱅크와 AP홀딩스는 에어프레미아의 지분을 68%를 보유하게 됐다. 이은영 기자타이어뱅크 에어 인수 완료 거래 완료 이날 잔금
2025.10.01. 21:00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28일까지 미주 출발 인천행 항공편 4개 노선(LA·뉴욕·샌프란시스코·호놀룰루)을 대상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가을맞이 서울행 프로모션(사진)에서는 이코노미 클래스 항공권이 노선에 따라 최대 84% 할인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왕복 기준 최저 요금은 LA 991달러, 뉴욕 1046달러, 샌프란시스코 661달러, 호놀룰루 721달러부터 시작된다. 또한, 회원 전용 혜택도 마련됐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프로모션 코드 ‘WELCOME5’를 입력하면 기존 특가 운임에서 최대 5%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의 경우, 프로모션 코드 ‘YPWIDE20’ 입력 시 최대 20%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2026년 7월 31일까지로 제한이 없어 휴가철이나 연말 등 고객이 원하는 시기에 자유롭게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항공권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사이트에서 가능하며 노선별 좌석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미주노선 에어 미주노선 특가 왕복 기준 기존 특가
2025.09.15. 21:00
에어프레미아가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Golden Age Promotion)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만 55세 이상 고객에게 항공 운임을 최대 15%를 할인해 제공하며 LA(LAX)·샌프란시스코(SFO)·뉴욕(EWR) 출발 미주노선에서 진행된다.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 티켓 판매 기간은 이달 30일까지로 이코노미 클래스와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 모두 적용된다. 탑승 기간은 지난달 29일부터 12월 17일, 2026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브라이언 김 LA지점장은 “고객 감사 마케팅으로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LA지사에서 골든 에이지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고객 반응이 좋아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노선까지 확장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티웨이항공과 인터라인 협약 체결로 이달 중 각사의 노선망을 연계해 승객이 다양한 노선을 하나의 항공권으로 편리하게 이용하는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에어 우대 항공 운임 에이지 프로모션 이상 우대
2025.09.11. 21:11
익스프레스뉴욕여행사가 한국의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Air Premia)가 실시하는 ‘Golden Age Promotion’ 티켓을 판매한다. ‘Golden Age Promotion’은 미주 출발 고객을 대상으로 만 55세 이상 고객에게 가격을 최대 15%를 할인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뉴욕(EWR)·로스앤젤레스(LAX)·샌프란시스코(SFO) 출발 노선에서 이용 가능하며, 출발 기간은 2025년 8월 29일부터 12월 17일, 2026년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판매 기간은 2025년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로, 이코노미 클래스(Economy)와 와이드프리미엄 클래스(Wide Premium) 전 운임에 적용된다. 항공권 예약(구매)은 에어프레미아 공식 대리점인 익스프레스뉴욕여행사를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문의: 212-967-1166. 또 JG투어는 에어프레미아 고객을 위해 맨해튼에서 뉴왁공항(EWR)까지 매일 셔틀을 운행한다. 맨해튼 탑승 위치는 ▶한인타운 31스트리트 던킨도너츠 ▶타임스스퀘어 JG타임호텔(765 8th Ave) ▶맨해튼 JG소호텔(120 Lafayette St.)이다. 해당 셔틀 서비스는 JG투어 웹사이트(jgtours.com), 카카오톡 ID(JGTOUR) 또는 전화(201-494-1500)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에어 이용 와이드프리미엄 클래스 이코노미 클래스 맨해튼 탑승
2025.09.08. 21:54
중장거리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미국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립 8주년이자 국제선 취항 3주년을 맞아 LA를 찾은 유명섭 대표는 지난 1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누적 국제선 탑승객 200만 명을 돌파했다”며 향후 성장 계획을 밝혔다. 유 대표는 “현재 운항 중인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4개 미주 노선이 에어프레미아의 핵심 시장”이라며 “최대주주 타이어뱅크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에어프레미아는 2022년 인천-LA 노선 운항을 시작으로 미주 시장에 진출했으며, 현재 B787-9 단일 기종 8대를 운영 중이다. 10월 말에는 9번째 항공기를 도입하고, 8월 중 예비 엔진도 추가 확보해 정비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호놀룰루 등 미주 4개 노선을 정기 운항 중이며, 하반기에는 신규 대도시 노선도 추가로 개설할 예정이다. LA 노선은 주 11회로 증편됐고, 야간 출발편 도입을 통해 장거리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창사 3년 만에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유 대표는 “넓은 좌석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에어프레미아의 경쟁력”이라며 “와이드 프리미엄 클래스는 이코노미 요금의 약 1.6배 수준으로 비즈니스급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어 재구매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 클래스도 중고 기체 개조를 통해 좌석 간격을 33~35인치로 확대하고 있으며, 11월부터 미주 노선 대부분에 투입해 탑승객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초 발생한 운항 지연 및 결항 사태에 대해서는 “예비 엔진 확보와 기재 확충으로 하반기부터는 정시성과 운항 안정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유 대표는 강조했다. 항공권 가격과 관련해서는 “수요와 경쟁에 따라 유동적으로 책정되지만,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도 합리적인 가격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조화시킨 하이브리드 모델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지속 가능한 가격 정책과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미주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항공사 측은 미주 노선 취항 3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가 프로모션을 준비 중이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글로벌 에어 미주 노선 미주 시장 글로벌 시장
2025.07.16. 20:10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의 LA발 인천행 여객기가 이륙 직전 타이어 이상이 발견돼 운항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5일 오전 10시 50분 LA국제공항(LAX)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출발할 예정이던 YP102편 여객기가 게이트에서 분리된 직후 타이어 이상 징후가 확인돼 출발을 중단했다고 6일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항공기는 보잉 B787-9 드림라이너 기종으로, 총 10개의 바퀴가 장착돼 있다. LA지점 관계자에 따르면, 출발 전 정기 점검에서는 이상이 없었으나, 탑승 완료 후 항공기가 활주로로 이동하던 중 이상이 발견돼 정비에 들어갔다.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탑승객 258명은 대체 항공편 확보 및 일정 변경에 따른 호텔 숙박 지원 안내를 받았다. 일부 승객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잔여 좌석으로 이동했고, 약 50명은 타이어 수리가 완료된 항공편을 통해 6일 오전 0시 19분 인천공항으로 출발했다. 에어프레미아 관계자는 “현재 해당 타이어 이상 발생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대한의 조치를 취했다”고 설명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공항 에어 이륙 지연 이륙 직전 탑승객 258명
2025.07.07. 19:49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지난 25일 자사 8번째 항공기를 도입했다. 해당 기재는 보잉 787-9 드림라이너로, 기존 항공기와 동일하게 롤스로이스 엔진이 장착된 최신형 기종이다. 좌석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35석, 이코노미 309석으로 총 344석 규모다. 새 항공기는 관련 기관의 점검 절차를 거쳐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 [에어프레미아 제공]항공기 에어 항공기 도입 기존 항공기 프리미엄 이코노미
2025.06.25. 19:00
샌프란시스코에서 인천으로 향하던 에어프레미아 항공편이 엔진 이상으로 이륙 약 한 시간 만에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항공 업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을 출발한 인천행 에어프레미아 YP112편은 이륙 약 1시간여 만에 엔진 이상이 감지돼 긴급 회항했다. 탑승자 모두 안전하게 착륙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에어프레미아 측은 직후 승객들을 인근 호텔로 안내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어프레미아 측은 한국 인천국제공항에서 대체 항공편을 출발시켰으며, 승객들은 17일 오전 10시 20분 인천으로 재출발했다. 지연된 시간은 약 19시간이다. 이에 대해 에어프레미아 측은 “엔진 문제가 감지되어 회항을 결정한 걸로 안다”며 “자세한 내용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항공기는 보잉의 B787-9 모델로 최근 인도 아메다바드 공항에서 이륙 직후 추락한 에어인디아 AI171편(B787-8)과 같은 드림라이너 시리즈다. 우훈식 기자에어 회항 엔진 문제 이륙 직후 엔진 이상
2025.06.17. 21:33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7일 샌프란시스코 노선 취항 1주년을 맞아 특가 할인 행사를 한다. 에어프레미아는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9일까지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 대상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 28일까지이며, 왕복 총액 기준(유류할증료 및 공항세 포함)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는 1560달러, 이코노미 클래스는 660달러부터 판매된다. 에어프레미아는 2024년 5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약 1년간 해당 노선에서 약 8만9000여명의 승객이 해당 노선을 이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인천 노선 전체 여객(약 84만5000여명) 대비 시장 점유율은 약 10.5%이다. 에어프레미아는 2023년 5월∼2024년 4월 샌프란시스코 노선의 총 여객이 68만9000여명이었으나 자사 취항 이후 1년간 2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은영 기자에어 특가 인천 왕복 특가 행사 인천 노선
2025.05.12.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