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닫기

프레드 정<4지구 수퍼바이저 후보> 도우며 미국 정치 배워

Los Angeles

2026.05.20 20:00 2026.05.20 19:58

  • 글자크기
  • 인쇄
  • 공유
글자 크기 조절
기사 공유
화랑청소년재단 학생 회원들
풀러턴서 가가호호 방문 봉사
화랑청소년재단 학생 봉사자들이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 프레드 정(앞줄 가운데 푸른 색 정장) 후보와 함께 자리했다.

화랑청소년재단 학생 봉사자들이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 프레드 정(앞줄 가운데 푸른 색 정장) 후보와 함께 자리했다.

화랑청소년재단(총재 박윤숙) 학생 회원 30여 명은 지난 16일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한 프레드 정 후보를 돕기 위해 유권자 가가호호 방문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들 학생은 조를 편성해 유권자들의 집을 찾아가 정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알리는 홍보물을 전달하고 예비선거(6월 2일) 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정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션 이(트로이 고교 11학년)군은 “솔직히 처음엔 인턴십 시간을 채우기 위해 시작한 활동이었지만, 직접 주민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의 목소리를 대변할 정치인이 있다는 것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얼마나 중요한지 깊이 깨닫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 “6월 2일 예비선거에서 정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도록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열심히 돕고 있다.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되고 미국 사회가 움직이는 구조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는 값진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재단 측은 정 후보를 돕기 위한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은 오는 11월 결선까지 계속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4지구엔 풀러턴, 부에나파크, 라하브라, 브레아, 플라센티아, 스탠턴과 애너하임 일부 지역을 포함한다. 풀러턴 현 시장인 정 후보는 예선에서 3명의 후보와 경쟁하고 있다. 정 후보는 예선에서 상위 2위 이내에 들면 결선에 진출한다.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