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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김 행장 보수 378만불…14.2%↑

Los Angeles

2026.05.2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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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오브호프 주주총회
이사진 9명 선임안 통과
21일 열린 뱅크오브호프의 주주총회에서 케빈 김(맨 왼쪽부터) 행장과 맥심 올리밴(전략재정 담당), 줄리아나 밸리카 최고재정책임자, 앤젤리 해리스 제너럴 카운슬이 주주들에게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은행 제공]

21일 열린 뱅크오브호프의 주주총회에서 케빈 김(맨 왼쪽부터) 행장과 맥심 올리밴(전략재정 담당), 줄리아나 밸리카 최고재정책임자, 앤젤리 해리스 제너럴 카운슬이 주주들에게 안건을 설명하고 있다. [은행 제공]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21일 오전 온라인으로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들을 통과시켰다.  
 
뱅크오브호프는 올해 주주총회에서 케빈 김 행장을 비롯한 9명의 이사진 선임, 외부 회계감사법인 ‘크로우LLP’ 선정, 경영진 컴펜세이션의 안건들이 주주들의 승인을 받아 통과됐다고 밝혔다.  
 
이사진에는 올해 초 퇴임을 발표한 황윤석 이사를 제외하고 데일 줄스, 도널드 변, 도진호, 데이지 하, 김준경, 레이첼 이, 다카키 나카지마(신임), 구이도 사치(신임) 이사가 포함됐다.  
 
지난해 케빈 김 행장은 총 378만5116달러를 컴펜세이션으로 받아 2024년 대비 47만불(14.2%) 가량 상승한 것으로 기록됐다.  
 
한편,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3월 일본계 SMBC마누뱅크 아메리카의 상업부문을 인수해 몸집을 불렸으며, 지난 1분기 순이익 295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0%의 신장을 기록했다.  

최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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