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시니어센터에서 열린 ‘2025 어버이날 큰 잔치’ 행사에서 LA 킹스 관계자들이 시니어센터 이사진과 하모니카 연주팀 단원들과 함께 대형 기부 수표 보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LA 킹스는 구단 웹사이트를 통한 팬들의 모금과 구단 복지재단의 출연금을 더해 마련한 1만5200달러의 기금을 시니어센터에 전달했다. 김상진 기자시니어센터 기금 시니어센터 이사진 기금 전달 구단 웹사이트
2025.05.06. 21:25
라구나우즈 한인회(회장 박승원, 이하 한인회)가 LA산불 피해자를 돕기 위해 모금한 2만2520달러를 구호단체에 전달했다. 한인회 측은 지난 1월 15일부터 3월 5일까지 벌인 모금 캠페인이 개인과 단체의 따뜻한 참여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이달 7일 웰스파고 은행을 통해 ‘남가주 그랜트 메이커(Southern California Grant Makers)’에 기금을 송금했다고 밝혔다. 한인회 측에 따르면 모금 참여 인원은 개인과 단체 구성원을 포함, 약 420명이다. 이 가운데 56명은 순수 개인 참여자다. 나머지는 한인회 임원들, 바이오그룹, 영사모반, 라인댄스 동아리, 서예반, 우림교회 교인들 등이다. 박승원 회장은 “이번 모금에 귀중한 마음과 정성을 보태준 모든 참여자들에게 깊은 감사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연대와 협력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가주의 대표적 은퇴자 거주 단지 중 하나인 라구나우즈 빌리지 한인들은 가주는 물론 타주, 한국을 포함한 세계 곳곳에서 대규모 재해가 발생할 때마다 모금 운동을 벌여왔다.la산불 기금 la산불 피해자 기금 전달 한인회 측은
2025.04.08. 20:00
한인 최초의 연방 상원의원직에 도전 중인 앤디 김(사진) 연방하원의원(뉴저지)이 선거 50여 일을 앞두고 이번 주말 LA를 찾는다. 지난 2월 이후 7개월만에 LA를 방문하는 김 의원은 이번 LA 일정에서 이틀간 두 차례의 개인 기금모금 행사와 공개 행사 두 곳에서 각각 연설할 예정이다. 일단 13일 오후 한인사회 언론 간담회가 예정되어 있다. 곧바로 윌셔길 덕빌 라운지에서 5시에 열리는 ‘해리스 지지 한인 모임’에 참석해 한인 민주당원과 대선 캠페인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14일 오전에는 한인커뮤니티재단(KACF·회장 윤경복)이 LA 라인 LA 호텔에서 여는 ‘기빙 서밋(Giving Summit)’에 참석해 발언한다. 이 자리에는 킴버 림 코리안아메리칸 리더스 인 할리우드 설립자, 캐서린 염 한인가정상담소장, 줄리 하 ‘프리이철수’ 감독 등 12명의 연사들이 ‘기부의 힘’을 주제로 공개 토론 무대에 오른다. 수산업 기업인 PAFCO의 허지희 부회장이 주최한 모금 행사도 열린다. 여기엔 2세 중심의 한인 기업인들과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김 의원을 응원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6월에 열린 뉴저지 연방상원 민주당 예선을 1등으로 통과한 김 의원은 현재 본선에서 공화당 후보와의 맞대결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앤디김 기금 기금모금 행사 기금 모금 공개 행사
2024.09.11. 20:39
남가주 지역 한인 재단인 KAF(Korean American Foundation·이사장 강창근)가 지난달 22일 한미특수교육센터(KASEC·소장 로사 장)에 10만 달러를 전달했다. 기부금은 코리아타운 플라자 전 소유주인 양중남씨가 KAF에 5년간 매년 10만 달러씩 지원한 매칭펀드를 통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는 양씨 부부의 집에서 열렸다. 양중남(맨 왼쪽)씨와 아내인 크리스티나 양(맨 오른쪽)씨가 로사 장 소장에게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KAF 제공]게시판 기금 kaf 기금 행사 남가주 게시판 사진
2024.09.04. 19:51
조 바이든 대통령이 기금 모금을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다. 오는 8월 열리는 2024 민주당 전당대회에 앞서 시카고를 찾은 바이든은 8일 오후 2시30분경 오헤어 국제공항을 통해 시카고에 도착했다. 바이든은 이후 시카고 다운타운 솔저필드로 이동해 브랜든 존슨 시카고 시장을 비롯 토니 프렉윈클 쿡 카운티 의장, 대니 데이비스 연방하원의원 등을 만났다. 이어 다운타운 드레이크 호텔에서 고액 기부자 20여명과 소규모의 비공개 모임을 진행했는데 이 자리서 수 백만 달러의 기금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시카고 방문에 앞서 위스콘신 주를 찾은 바이든은 연방 교육부가 내놓은 학자금 탕감 플랜 B의 세부안을 공개했다. Kevin Rho 기자시카고 기금 시카고 방문 기금 모금 이후 시카고
2024.04.09. 12:39
LA 10지구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그레이스 유(뒷줄 왼쪽 4번째) 후보 선거기금모금 행사가 22일 LA한인타운에서 열렸다. 에베레스트 트레이딩사의 박병철 회장 자택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100여명의 한인 지지자들은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 그레이스 유 후보의 당선을 기원했다. 김상진 기자그레이스 기금 후보 선거기금모금 기금 모금 한인 그레이스
2024.02.22. 22:34
12지구 현역인 존 이(가운데) 시의원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가 22일 채스워스에 있는 모린 울프슨 갤러리에서 50여명의 지지자들이 모인 가운데 열렸다. 존 이 시의원과 지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인성 기자기금 모금 기금 모금 울프슨 갤러리 최인성 기자
2024.02.22. 22:33
오는 11월 어바인 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태미 김(사진) 어바인 시의원이 내일(27일) 오후 2~4시 어바인의 다이아몬드 잼보리 몰 내 딤섬 전문점 팀호완(Tim Ho Wan, 2700 Alton Pkwy)에서 생일 파티를 겸한 기금 모금 행사를 연다. 기부금 수표의 수취인 기재란엔 ‘Tammy Kim for Irvine Mayor 2024’라고 적으면 된다. 행사 참가 예약은 온라인(bit.ly/TKbirthday24)에서 하면 된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온라인(bit.ly/tammybirthday)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기금 모금 기금 모금 행사 참가 어바인 시의원
2024.01.25. 21:00
어바인 시가 가주 정부 기금 99만 달러를 수령했다.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은 지난 28일 어바인 그레이트 파크에서 어바인 시의 파라 칸 시장, 태미 김 부시장, 마이클 켄트 경찰국장 등과 만나 수표를 전달했다. 어바인 시는 이 기금으로 경찰국을 위해 13대의 전기차를 구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하는 한편, 최신 통신 장비도 갖출 예정이다. 경찰국이 구입할 전기차엔 포드 라이트닝 트럭, 포드 머스탱 마크 Es, 폴라리스 레인저스, 도로 외 지형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ATV 차량 등이 포함된다. 민 의원은 “가주가 공공 안전과 지속 가능성 모두를 위해 투자한다는 것을 발표하게 돼 자랑스럽다”라며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알려진 어바인이 전기차 도입을 통해 기술적으로도 선구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켄트 국장은 “2030년까지 시 차량을 전기차로 바꾸려는 시의 목표 달성을 위해 경찰국이 함께하게 돼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어바인 기금 어바인 그레이트 정부 기금 전기차 충전소
2023.11.29. 21:00
소셜시큐리티 기금이 바닥을 드러내는 시점으로 예상되는 2033년이면 수혜자들의 혜택이 크게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4일 워싱턴DC에 기반을 둔 비영리 공공정책조직 ‘책임있는 연방예산위원회’가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2033년까지 특별한 변화가 없는 한 그 해에 새롭게 은퇴한 맞벌이 부부가 받는 소셜시큐리티 체크 혜택은 월 1450달러(연 1만7400달러) 가량 줄어들 것으로 추정됐다. 부부 중 한 명만 소득이 있었던 은퇴 부부의 경우, 연 1만3100달러 가량 혜택이 줄어들 것으로 계산됐다. 위원회는 “평균적으로 받는 혜택이 약 23% 삭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소셜시큐리티 혜택 감소는 체크를 받는 약 5000만명의 시니어들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위원회는 “노인 빈곤율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며 “문제가 커지지 않도록 하려면, 세금을 인상하거나 은퇴 연령을 높이는 등의 방안을 시행해 소셜시큐리티 자금 부족을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미국의 소셜연금 인구는 근로 인력을 앞지르고 있어서 연방정부가 거둬들이는 소셜시큐리티 세금보다 쓰는 돈이 더 많아지고 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소셜연금 과세 소득 상한선(2023년 16만200달러)을 없애거나 높여 과세 대상 범위를 확대하자고 주장하고 있다. 베니핏 자격이 발생하는 만기은퇴연령(FRA)을 70세까지 높이자는 의견도 나왔지만, 반발이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김은별 기자소셜시큐리티 기금 소셜시큐리티 기금 소셜시큐리티 혜택 소셜시큐리티 세금
2023.08.14. 18:02
워싱턴 성광교회(임용우 목사)가 총 2만9천 달러 규모의 지원금을 워싱턴 지역 12개 지역단체에게 전달했다. 성광교회를 대표해 참석한 김용현 장로는 22일 버지니아 애난데일 소재 워싱턴 한인복지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이민 교회에서 해야 마땅할 일을 전문 단체를 지원함으로 행한다는 뜻으로 매년 지역 한인사회 발전을 위해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광교회 측은 매년 총예산 10%를 예비비로 남기고 나머지 교회 기금 전액을 각종 선교사역 및 봉사를 위해 쓴다. 2022년에도 총 26만4천달러를 이같이 사용했다고 알렸다. 한편, 21일 기금을 전달받은 단체는 다음과 같다. 한인복지센터(이사장 김진아) 5천달러, 한미장학재단(회장 샌디 장) 5천달러, 가정상담소(이사장 제노 오) 3천달러, 청소년재단(이사장 김범수), VA장애인협회(회장 김옥주) , 아시아 입양인협회(회장 송화강), 글로벌어린이재단동부지역(회장 제인 김), 2.20클럽(이사장 문숙), 좋은마음연구소(대표 송은희), 한인경찰협회(회장 조셉 오) 이상 2천달러 등. 박세용 기자 [email protected]한인단체 기금 워싱턴 성광교회 기금 전달 성광교회 측은
2022.12.23. 6:36
기금 기금 전달
2022.12.15. 14:25
존 박 어바인 시의원 후보가 오는 18일(목) 오후 6시30분~8시30분까지 선거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박 후보 측은 웹사이트(johnparksocial.com)에서 참가 예약을 한 이에 한해 이벤트 장소를 알려준다. 기금 모금 기금 모금 선거 기금 어바인 시의원
2022.08.02. 9:44
LA 꽃동네 건축기금 모금을 위한 커뮤니티 행사가 열린다. 린우드 꽃동네 수녀원(대표 강 필립보 수녀)은 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수녀원(3542 Norton Ave. Lynwood)에서 커뮤니티 한방진료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린우드 꽃동네 사랑의 집 건축기금 마련을 위해 열린다. 현재 한국 충북 음성 꽃동네에서 파견한 수녀들은 린우드 지역에서 노숙자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수녀원에서 고령의 시니어를 직접 돌보고 있다. 린우드 꽃동네 수녀원 측은 더 나은 쾌적한 환경에서 고령의 시니어를 돌보기 위해 사랑의 집 건축 사업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행사 참석자는 전 자생한방병원 대표원장인 이우경 한의사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참석자는 진료를 받은 후 건축기금 기부를 하면 된다. 이우경 한의사는 재능기부로 이날 행사를 후원한다. 이우경 한의사는 “많은 분이 한방 진료를 받고 꽃동네 사랑의 집 건축사업도 후원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의: (714)815-7726, (323)333-3194 김형재 기자la꽃동네 기금 커뮤니티 한방진료 la꽃동네 기금 한방 진료
2022.05.02. 19:10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OC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하는 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장을 위해 오는 14일(목) 기금 모금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후 5시부터 6시30분까지 풀러턴의 맥주 바 ‘배럴 앤드 스테이브 푸어 하우스(Barrel & Stave Pour House, 250 W. Santa Fe Ave #20)에서 열린다. 행사에 참석하지 못할 경우, 박 시장의 캠페인 웹사이트(sunnypark4oc.com)를 통해 기부해도 된다. 박 시장은 오는 6월 7일 열리는 예선에서 재선을 노리는 덕 채피 수퍼바이저, 스티브 바르가스 브레아 시의원과 경쟁한다.프레드 기금 기금 모금 채피 수퍼바이저 4지구 수퍼바이저
2022.04.07. 18:51
브레아한국 자매도시위원회(이하 위원회)가 브레아-올린다 고교에 800달러의 기금을 전달했다. 박호엘 회장, 낸시 이 이사장 등 위원회 임원들은 지난 4일 제2 외국어로 한국어를 교육하는 브레아-올린다 고등학교를 방문해 기금을 전달했다. 위원회 측은 한국어 강좌가 개설돼 있는 브레아 중학교에도 500달러를 기부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4년 동안 두 학교에 기부를 해왔다. 코로나 19 팬데믹 기간 중엔 방역 물품도 지원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위원회는 브레아와 한국 도시의 교류를 돕고 있다. 브레아 시는 2011년 안성 시와 자매 도시 결연을 맺었으며, 2020년엔 남양주 시와 우정의 도시 결연을 체결했다. 임상환 기자기부 기금 자매도시위원회 기금 전달 도시 결연 위원회 측은
2022.04.06. 19:10
오렌지카운티 4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 출마하는 써니 박 부에나파크 시장이 내일(24일) 오후 6시부터 풀러턴의 임페리얼 스파(1885 N. Euclid St)에서 기금 모금 행사를 갖는다. 이 행사 호스트는 린다 홍 임페리얼 스파 대표다. OC한인회, OCSD평통, OC한인상공회의소를 비롯해 많은 한인 단체의 전, 현직 단체장 등이 개인 자격으로 이 행사에 참석한다. 최대 2200달러까지 후원할 수 있다. 수표를 보낼 경우, 수취인을 ‘Sunny Park for OC Supervisor 2022’로 적고, 자신의 직업과 회사 이름을 기재한 뒤 우송(PO Box 621, Buena Park, CA, 90621)하면 된다.기금 모금 기금 모금 행사 호스트 임페리얼 스파
2022.02.22. 19:37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 미군 용사 기념비(이하 기념비) 건립 기금 135만여 달러 중 40만여 달러가 남은 것으로 집계됐다. 기념비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회장 노명수)에 따르면 모금 총액은 135만7824달러다. 노명수 회장은 “미국과 한국에서 500여 명이 기금을 보내왔다. 제막식을 앞두고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막판 기부가 쇄도해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금액이 남았다”고 설명했다. 건립위는 지난해 11월 11일 풀러턴의 힐크레스트 공원에서 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전체 모금액 가운데 기념비 건립 및 제막식 비용으로 지출된 총액은 95만5747달러다. 이를 제하고 40만2077달러가 남았다. 지출 내역을 살펴 보면 기념비와 표지판 건립 공사에 가장 많은 돈이 들었다. 건립위 측은 풀러턴의 힐크레스트 공원에 들어선 기념비와 표지판 등 공사를 담당한 건축 회사 ‘칼시티’(대표 임우성)에 공사 대금 45만5338달러를 지불했다. 오각별 기둥 모양의 기념비 5개 제작 비용은 28만7500달러다. 이 기념비엔 한국전에서 전사한 미군 3만6591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미군 전사자 명단은 오각별 기둥 형태로 제작돼 각각 10개의 면을 지닌 기념비에 새겨졌다. 전사자 명단은 찾기 쉽도록 각 주, 전사자 이름 알파벳 순서대로 새겨졌다. 기념비 콘크리트 받침대의 각 면마다 전사자 출신 주가 적혀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브레아 불러바드를 향해 설치된 기념비 표지석은 가로 16피트, 세로 4피트 크기이며, 콘크리트로 제작됐다. 표지판 뒤쪽엔 500달러 이상 기부자 337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이 밖에 MLA사와 풀러턴 시에 지불한 디자인과 퍼밋 비용 등으로 8만8937달러, 제막식 행사 비용으로 5만3262달러가 지출됐다. 노 회장은 “남은 돈은 기념비 보존, 관리를 위해 사용할 것”이라며 “기부한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건립위 측은 기부자 명단과 감사 인사를 담은 광고도 게재하기로 했다. 건립위 측은 홈페이지(ockoreanwar.com)에도 기부자 명단을 올려놓았다. 임상환 기자참전용사비 기금 참전용사비 기금
2022.01.11. 20:36
희망재단 기금
2021.12.17. 21:06
뉴저지한인상록회 기금 뉴저지한인상록회 기금 후원의밤 행사
2021.11.01. 1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