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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이자율 맞춤 설계로 주목받는 새해 금융 솔루션

한인 융자업계의 최고 전문 업체로 알려진 '프로융자'가 주택 구입부터 비즈니스 운영자금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금융 서비스를 앞세워 새해 한인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융자는 주택 구입 융자와 현금인출 재융자 분야에서 최저 이자율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설계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고객의 소득 구조와 자산 상태, 향후 재정 계획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융자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승인 중심이 아닌, 장기적인 재정 안정과 효율성을 우선하는 접근 방식이 차별점이다.   특히 62세 이상 주택 소유주를 위한 리버스 모기지는 은퇴 후 소득이 줄어든 시니어들에게 월 페이먼트 부담 없이 현재 거주 중인 주택에서 생활하며 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프로융자는 리버스 모기지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로 혜택을 놓치는 사례가 많다는 점에 주목해, 상품 구조와 활용 방법을 정확하고 투명하게 안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자율 환경 변화로 현금인출 재융자를 망설이는 고객들이 늘면서, HELOC(Home Equity Line of Credit) 문의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양 대표는 HELOC이 주택 자산을 활용한 가장 효율적인 현금 확보 수단 중 하나라며, 조건에 따라 소득 증명 없이도 진행이 가능해 자금 운용의 유연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하드 머니 융자, 빌더 및 투자용 유닛 융자, 비즈니스 융자 및 운영자금 등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다양한 금융 솔루션도 제공하고 있다. 아파트와 상가 등 커머셜 융자, SBA 융자까지 업종과 규모에 맞춘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자영업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융자 승인 과정에서 중요한 신용 관리 지원 역시 프로융자의 강점이다. 프로융자는 융자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크레딧 교정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장기적인 금융 구조 개선까지 함께 돕고 있다.   메이저 금융기관에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융자 전문가로서 지난 15년 이상 한인 언론에 주택융자 관련 칼럼을 기고해온 스티브 양 대표는 "새해에도 더 쉽고, 더 빠르며, 더 유리한 조건으로 한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문의: (213) 393-6334 (LA), (714) 759-2597 (OC)알뜰탑 프로융자 대표 프로융자 대표

2026.01.0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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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Cap, AI기반 글로벌 HR Tech 기업으로 전면 전환

  글로벌 서치 및 헤드헌팅 전문기업 HRCap이 2026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중심 기업으로의 전면 전환을 공식 선언했다.     이번 신년 선언은 단기적인 기술 도입이나 사업 조정이 아닌, 25년간 축적해 온 HR 전문성과 운영 철학, 그리고 책임의 무게를 AI기반으로 재설계하는 기업 차원의 전략적 결단이다.     HRCap은 지난 25년간 글로벌 Executive Search와 HR 컨설팅을 통해 기업과 사람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해 왔으며, 그 과정에서 Legacy(신뢰와 성과), Magnetism(인재와 기회를 끌어당기는 힘), Connection(사람·조직·시장을 잇는 연결)이라는 고유한 경쟁 자산 및 핵심 가치를 구축해 왔다. 2026년을 기점으로 HRCap은 이 세 가지 가치를 토대로 AI를 기업 운영과 HR Tech 서비스의 판단 기준이자 성장 엔진으로 삼는 다음 단계로 본격 진입한다.   이를 위해 HRCap은 이미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 환경과 글로벌 운영 체계를 선제적으로 고도화해 왔으며, 이제는 그 과정에서 축적된 25년간의 데이터, 고난도 의사결정 노하우, 글로벌 프로젝트 실행 경험을 AI 기반으로 통합 및 확장하는 구조를 가동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기존 헤드헌팅 서비스의 정확도와 일관성을 넘어, 의사결정의 속도와 전략적 깊이, 실행 책임까지 동시에 강화하는 체계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경영 체제의 세대교체도 명확히 했다. 김성수 창업자 겸 대표는 회장(Chairman)으로, 공동 창업자인 김안나 부사장은 최고재무책임자(CFO)에서 부회장(Vice Chairman)으로 역할을 전환하며, 미국 본사를 포함한 글로벌 사업 전반은 스텔라김 대표(CEO & President) 체제로 전면 재편된다.   김 회장은 지난 25년간 HRCap을 성장시키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과 현지화를 실질적으로 이끈 선구자다. 그는 HR을 단순한 관리 기능이 아닌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략적 엔진으로 정의해 한인 기업과 커뮤니티 발전, 글로벌 인재 네트워크 형성, K-리더 육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며 글로벌 HR 산업 전반에 구조적인 영향을 미쳐 왔다. 이러한 공로를 바탕으로 김 회장은 ‘NJBIZ ICON Award’, ‘NJBIZ Executive of the Year’, ‘Marquis Who’s Who in America’ 등재 등 다수의 비즈니스 및 HR 리더십 어워드를 수상하며, 글로벌 HR 분야에서 K-HR의 위상을 제도권 무대로 끌어올린 대표적인 글로벌 기업가로 자리매김했다.   김 회장은 "HRCap의 지난 25년은 사람과 조직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온 시간이었다"며 "2026년은 그 축적된 Legacy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부합하는 새로운 HR 기준을 제시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운영의 최전선에서 한 발 물러나 HRCap 자문단과 함께 기업의 장기 비전 제시, 브랜드 가치 강화, 글로벌 파트너십 및 네트워크 확장에 집중할 예정이다.     신임 대표인 스텔라김은 아시아와 북미를 잇는 1.5세대 글로벌 리더 및 미래지향적인 인사 전문가다. 프린스턴대 경제학 학사와 컬럼비아대 사회·조직심리학 석사 학위를 바탕으로 사람, 조직, 데이터의 상호작용을 입체적으로 해석하며 활용하는 압도적인 전문성을 구축해 왔다. 졸업 후엔 IBM Global Business Services에서 Fortune 500 기업을 대상으로 글로벌 테크놀로지 도입과 HR·조직 변화 관리 전략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난도 컨설팅 경험을 축적했다. 이후 IBM 본사로 이전해 글로벌 Talent Analytics 및 Workforce Strategy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데이터 기반 인재 전략을 통해 비즈니스 성장, 조직 혁신, 직원 몰입도 제고를 동시에 이끌었다. 이러한 경험은 스텔라김 대표가 HRCap의 AI 전환을 단순한 기술 도입이 아닌, 인재·조직·의사결정 구조 전반을 재설계하는 전략적 변화로 이끌 수 있는 핵심 토대가 됐다.   2016년 HRCap 합류 이후 김 대표는 AI 기반 HR 전략 수립과 글로벌 브랜딩을 주도하며 회사의 체질 전환을 이끌었고, Executive Search와 HR 컨설팅을 결합한 독자적인 HR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해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HRCap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그 결과 SMB부터 Fortune 500 기업까지를 아우르는 Retained Executive Search 및 Confidential Hire 영역에서 3년 만에 300% 이상의 성장을 달성했으며, 2021년부터 4년 연속 Manage HR 매거진 선정 ‘Top 10 Executive Search Firm’ 및 ‘Top HR Consulting Firm’으로 이름을 올려 글로벌 HR 시장에서의 전문성과 지속적인 성과를 입증했다.    또한 김 대표는 미국 본사 운영과 글로벌 마케팅을 총괄하는 동시에, 아시아 기업의 해외 진출과 현지화 전략, 글로벌 리더십 채용, 차세대 인재 지원, 그리고 AI 기반 조직 전환 프로젝트를 다수 주도했다. HRCap은 ‘NJBIZ Best Place to Work’으로 선정되고 2023, 2025 NJBIZ Empowering Women Awards’를 수상하는 등 인재 중심 조직 문화와 DEI 리더십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김 대표 역시 COLOR Magazine과 NJBIZ Magazine의 ‘Most Influential Women Powerlist,’ ‘Forty Under Forty Powerlist’, ‘Best 50 Women in Business’ 등 다수 리더십·영향력 어워드에 선정됐으며, Forbes HR Council 멤버로서 활동하며 글로벌 세미나·강연과 지난 3년간 미주 중앙일보 전문가 칼럼 기고를 통해 글로벌 HR 업계에서 압도적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아시안계 여성 리더로 평가받고 있다.     김 대표 체제는 기술과 사람, 동양과 서양, 그리고 세대와 세대를 잇는 바톤 터치를 기반으로 글로벌 인사 산업의 역할을 재정의하고, 아시안계 기업과 리더십의 위상을 새롭게 정립하며, 세대교체를 조직의 다음 성장을 여는 혁신적 진화의 대표적 상징이기도 하다.   HRCap은 AI를 통해 단순히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는 수준을 넘어, 정책·프로세스·문화 전반을 더욱 정교하고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구조로 진화시키고 있다. HRCap이 지향하는 AI는 사람을 대체하는 기술이 아니라, 사람과 함께 학습하며 판단을 강화하는 파트너형 지능이다.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사람이 있으며, HRCap의 AI 솔루션은 조직의 의사결정 체계와 업무 환경을 고도화하며 선도적인 AI-powered HR 솔루션을 통해 고객 서비스 전반을 업그레이드하는 핵심 운영 기준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방향성의 연장선에서 HRCap은 오는 2026년 4월, Global Online AI Career Expo를 개최해 AI 기반 HR의 미래 비전과 실제 적용 사례를 공식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HRCap이 준비해온 AI 전환의 철학과 운영 기준, 그리고 사람 중심 AI가 조직과 인재의 관계 및 성장을 어떻게 재정의하는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특히 글로벌 현지화 전략, 차세대 인재 발굴, 그리고 AI를 기반으로 진화하는 HR 플랫폼의 방향성이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김 대표는 이번 전환에 대해 "HRCap의 이번 전환은 단순한 기술 선언이 아니다. 사람과 기술에 동시에 투자하지 않는 조직은 더 이상 기존의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HRCap은 AI를 두려워하지 않되, 사람에 대한 투자는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다. 과거와 미래, 세대와 문화를 연결하는 영향력을 확장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끊임없이 학습하며 변화를 선택해 다음 시대의 글로벌 HR 기준을 설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 에이치알캡 StellaKim 스텔라김 HRTech AI 대표 회장 Legacy Magnetism Connection 김성수

2025.12.3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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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이성근 대표 별세

퍼니처포라이프와 크라운 리얼티&웨스턴 리얼티의 대표 이성근(영어명 Marcus)씨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67세.     장례식은 오는 25일 오전 11시 LA지역 한국장의사(2045 W. Washington Blvd)에서 열린다.   ▶연락: (213) 604-6080, (213) 304-9500부고 이성근 대표 이성근 대표 대표 이성근 크라운 리얼티

2025.11.18. 22:14

인앤아웃 "본사 가주에 그대로 둘 것"

가주를 대표하는 햄버거 체인 ‘인앤아웃(In-N-Out)’ 측이 "본사를 테네시주로 옮기지 않겠다"고 밝혔다. 린지 스나이더 인앤아웃 대표는 21일 개인 및 인앤아웃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본사를 옮길 일은 없다”며 “테네시주 확장은 본사 이전이 아닌, 동부 권역 사무소 신설”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우리는 뿌리를 두고 있는 캘리포니아를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나이더 대표는 지난 18일 팟캐스트 '릴레이터블(Relatable)'에 출연해 가주의 각종 규제로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면서 테네시주 프랭클린 지역에 본사를 세우겠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었다. 관련기사 인앤아웃도 가주 떠난다 그는 본사 이전은 사실이 아니라며, 자신의 가족만 테네시주로 이주할 예정이라고 선을 그었다. 스나이더 대표는 "인앤아웃 본사는 가주에 남고 자신의 가족만 가주에서 테네시주로 이주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경준 기자대표 본사 대표 본사 스나이더 대표 본사 이전

2025.07.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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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 여름 축제 OC페어, 내일 개막

남가주의 대표적 여름 축제 가운데 하나인 오렌지카운티 페어가 내일(18일) 개막한다.   올해 OC페어는 내달 17일까지 총 23일 동안 코스타메사의 OC페어&이벤트센터(88 Fair Dr)에서 열린다. 개장 시간은 수, 목,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금요일과 토요일 오전 11시~자정이다.   매년 1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모으는 OC페어에선 각종 라이브 공연, 콘서트, 음식, 쇼핑 등을 즐길 수 있다. 5달러를 내면 타코, 퍼넬 케이크, 레모네이드, 젤라토, 솜사탕, 시나몬 롤 등을 맛볼 수 있는 ‘테이스트 오브 페어 푸드’ 프로그램도 올해 다시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댄스와 음악을 즐기고 싶은 이들은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 플라자 퍼시피카를 방문하면 된다. DJ와 라틴 음악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행사장 내 3개 무대에선 매일 로컬 뮤지션과 댄스팀의 공연이 열린다. 데몰리션 더비, 로데오, 모터쇼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올해 페어에선 동물 관련 코너가 강화됐다. 아쿠아틱 터치 탱크에선 수중 또는 해변에 서식하는 해양 생물을 만져볼 수 있다. 소형 가축과 교감하는 페팅 주, 돼지 경주, 각종 애완동물 경연 대회도 열린다.   전시 코너 중엔 VHS 비디오테이프와 옛 영화 포스터 등이 관람객의 발길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목공, 퀼트, 제빵, 회화, 시각 예술 등 다양한 주제의 전시회도 열린다.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도 대거 마련된다. 카니발 외에 마술쇼, 아동을 위한 음식 관련 콘테스트, 군인에게 엽서 보내기 등 다양한 코너를 즐길 수 있다.   이 밖에 생활용품, 장신구 등 로컬 벤더 부스를 구경하고 쇼핑하는 재미도 만끽할 수 있다.   입장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수, 목요일 13달러, 금~일요일 15달러다. 60세 이상 시니어와 6~12세 아동은 요일과 관계없이 9달러 균일가가 적용된다. 5세 이하 아동은 무료다.   페어 기간 중 아무 날이든 제한 없이 입장할 수 있는 에브리데이 패스포트 가격은 60달러다.   주최 측은 올해도 하루 입장객 수를 5만 명 이내로 제한한다. 입장권은 OC페어 웹사이트에서 방문할 날을 지정해 미리 사야 한다. 교환, 환불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방문 일정을 신중하게 잡아야 한다.   다양한 놀이 기구를 탑승할 수 있는 카니발 티켓도 온라인으로 살 수 있다.   주차비는 15달러다. 주차장 일대의 혼잡을 피하고 싶다면 OC교통국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OC페어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ocfair.com)에서 찾아볼 수 있다. 임상환 기자대표 여름 오렌지카운티 페어 대표적 여름 올해 페어

2025.07.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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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스테이트 풀러턴, 가주 대표 대학 만들자"

프레드 정 풀러턴 시장이 로널드 로숀 캘스테이트 풀러턴(CSUF) 총장과 만나 시와 대학 간 유대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풀러턴 시의 24일 발표에 따르면 캘스테이트 풀러턴을 방문한 정 시장은 “우리 시의 지적, 문화적 성장의 심장부인 캘스테이트 풀러턴을 가주의 대표적 대학으로 만들자”고 말했다. 또 오렌지카운티의 한인 인구 증가세를 반영해 CSUF의 한국어 프로그램 확대, 한국 학생을 위한 입학 기회와 지원 서비스 확대, 시와 대학의 공동 지역사회 참여 프로젝트 개발, 캠퍼스 내 학생 주거 옵션 확대 등을 논의했다.   정 시장은 “한인 사회는 풀러턴의 정체성에서 없어선 안 될 중요한 부분이 됐다. CSUF의 한국 관련 강좌, 우송대학교, 가천대학교와의 국제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우리는 다양한 유산을 기리고 학생들이 글로벌 경제에서 성공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시장과 로숀 총장은 공동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공동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진행 상황을 알리기로 합의했다.대학 대표 대표 대학 우송대학교 가천대학교 가주의 대표적

2025.04.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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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의 '전통 맛' 지키는 40~50년 '노포' 식당들

남부요리·파스타·일식·중식 등 다양   미쉐린 스타를 받은 식당, 인스타그램 맛집 등 가볼만한 식당들이 많지만, 진정한 남부 전통의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몇십년간 한자리를 지켜온 전통있는 '노포' 식당을 찾는 것이 제격이다. 음식 전문 매체 ‘이터’는 최소 40년간 운영해온 애틀랜타를 대표하는 식당들을 최근 소개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레이스 온더 리버= 1984년 창업자 레이씨가 시작한 레스토랑으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채터후치강을 마주 보는 식당으로 유명하다. 애틀랜타의 랜드마크 식당이라고도 불리며, 스테이크, 해산물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주소=6700 Powers Ferry Rd NW, Sandy Springs   ▶매튜스 카페테리아= 1955년부터 터커에 자리잡은 식당으로, 아직까지도 창업자 가족들이 운영하고 있다. 치킨 등 남부식 '컴포트 푸드(comfort food)'로 유명하다. 이터지는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치킨 맛”이라고 표현했다. 이름처럼 옛날 카페테리아식 식당이다. 주중에는 새벽 5시부터 전통 아침식사를 제공한다. 주소=2299 Main St, Tucker   ▶올드 히코리 하우스= 50년이 넘은 바베큐 전문점이다. 베이비백립, 찹드 포크, 해프 치킨 등의 메뉴로 유명하다. 이터지는 “브런즈윅 스튜와 스쿼시 캐사롤을 시키는 것을 잊지말라”고 전했다. 주소=2202 Northlake Pkwy, Tucker   ▶라 그로타 리스토란테= 문을 연지 40년이 넘었지만 애틀랜타에서 여전히 가장 사랑받는 고급 레스토랑 중 하나다. 드레스코드도 있다. 와인 메뉴가 다양하고, 이탈리아 메뉴를 제공한다. 주소=2637 Peachtree Rd NE, Atlanta   ▶골든부다= 50년 넘도록 양이 많기로 소문난 중식당이다. 미국식 중식을 제공하지만, 사천식 매운맛이 일품인 메뉴도 맛볼 수 있다. 주소=1905 Clairmont Rd, Decatur   ▶나카토= 스시, 히바치 등으로 유명한 일식당이다. 나카토 일가가 50년 넘게 운영하고 있다. 철판 볶음과 그릴 요리를 먹을 수 있는 히바치 외에도 다다미방, 스시바도 마련돼 있다. 주소=1776 Cheshire Bridge Rd NE, Atlanta   ▶앳킨스 파크 레스토랑=1922년부터 이어져온 애틀랜타에서 가장 오래된 식당 중 하나다. 식당 측은 “최고의 패밀리 다이닝을 제공한다”고 자부한다. 햄버거 등 여러 가지 미국요리 메뉴와 바를 즐길 수 있다. 주소=794 N Highland Ave NE, Atlanta  윤지아 기자애틀랜타 대표 애틀랜타 대표 옛날 카페테리아식 고급 레스토랑

2025.03.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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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글로벌 제약사 대표 됐다…다케다제약, 줄리 김 선임

한인 여성이 글로벌 제약사 대표(CEO)에 선임됐다.     일본 다케다제약은 지난달 30일 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줄리 김(54·사진) 현 미국사업부 사장을 크리스토프 웨버 현 대표의 후임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웨버 대표는 내년 6월 퇴임한다.   244년 역사의 다케다제약에서 여성이 대표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일본 대기업들의 유리천장을 깬 상징적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김 차기 대표는 30년 이상 헬스케어 업계에서 활약해온 글로벌 리더로 2019년 다케다제약에 합류 후 혈장 유래 치료제(PDT) 사업부 사장을 역임했다. 2022년부터는 미국사업부를 총괄하며 소화기질환, 신경과학, 혈장 치료제, 희귀질환 분야에서 환자 중심 혁신을 주도해 왔다.   김 차기 대표는 유럽, 아시아, 중남미 등에서 쌓은 국제 경험과 포용적 리더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전략과 신흥시장 개척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미국제약협회(PhRMA) 및 크로다 인터내셔널 이사회에서도 활동하며 업계 발전을 이끌고 있다.   한국 서울 태생인 김 차기 대표는 어린 시절 클리블랜드로 이주 후 다트머스대 경제학과 졸업, 노스웨스턴대 켈로그 경영대학원 MBA를 취득했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보스턴에 거주하고 있다. 박낙희 기자다케다제약 글로벌 글로벌 제약사 제약사 대표 줄리 김 제약사 CEO 대표 한인 여성 여성 CEO 유리천장

2025.02.04.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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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트 장 김&리 대표 2년 연속 톱 CPA

한인 회계전문가들이 경제전문매체 LA비즈니스저널(LABJ)이 뽑은 ‘톱 100 회계전문가’에 선정됐다.  LABJ은 11일 회계법인 김앤리의 알버트 장 대표, 회계법인 싱어르왁의 데릭 이 선임 매니저, 오션그룹의 저스틴 김 콘트롤러가 LA지역에서 활동하는 최고의 회계전문가 100인에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장 대표는 작년에 이어 2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그는 2005년부터 김앤리를 이끌며 회사의 디지털화를 이뤄냈고 최근에는 인공지능(AI)도 적극적으로 업무에 도입하는 등 혁신적인 면모를 보였다고 매체는 평했다.   장 대표는 또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친 회계사에게 수여되는 ‘커뮤니티 임팩트 어워드’도 수상했다. 매체 측은 1993년부터 한인 비즈니스 커뮤니티와 함께해온 공로는 물론 남가주 지역 한인 관련 비영리 단체에 적극적으로 참가해 온 점 등을 선정 이유라고 밝혔다.     이 매니저는 회계법인 싱어르왁에서 부동산 관련 세금에 대해 고객에게 조언하고 전략을 수립하며 탁월한 능력을 선보였다고 LABJ는 전했다. 김 콘트롤러는 수산물 유통 전문 기업 오션그룹에 2024년 합류했으며 내부 감사 부분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등 재무 관련 업무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한다. 조원희 기자알버트 대표 대표 회계법인 경제전문매체 la비즈니스저널 한인 회계전문가들

2024.11.13. 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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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융자 스티브 양 대표…은퇴 후 페이먼트 부담 '리버스 모기지'로 돌파

은퇴 후 줄어든 수입을 보충하기 위해 리버스 모기지를 고려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수입이 줄어들어 모기지 페이먼트가 부담이 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을 팔아 작은 집이나 시니어 홈으로 이사하는 것은 쉽게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한인 융자 업계의 최고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프로융자' 스티브 양 대표에 따르면 리버스 모기지를 이용하면 은퇴 후 집을 팔지 않고도 페이먼트 부담 없이 지낼 수 있다.     리버스 모기지는 한국의 주택연금과 유사하다. 집의 에퀴티(시가와 융자 밸런스의 차이)를 활용하여 기존 융자의 페이먼트를 없애거나, 월 일정 금액의 수입을 확보하면서 그 집에 거주할 수 있도록 한 융자 방식이다. 기존 융자가 먼저 돈을 빌리고 매월 원금과 이자를 갚아나가는 것이라면, 리버스 모기지는 매월 일정 금액을 수령하고 나중에 그동안 쌓인 융자 금액을 갚는 구조다.   리버스 모기지는 보통 62세 이상부터 신청할 수 있지만, 5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점보 리버스 모기지'도 있다. 연방 정부 기관인 FHA가 보증하는 HECM은 62세 이상이 자격 요건이며, 이자율이 낮은 장점이 있지만 FHA 보증비를 내야 하는 단점이 있다.   리버스 모기지를 받아도 집의 소유권은 현재 주인에게 그대로 남으며, 집값이 올라가면 에퀴티도 올라간다. 주인은 집을 수리하거나 팔 수 있고 언제든지 벌금 없이 재융자할 수 있다.     양 대표는 "리버스 모기지를 통한 은퇴 후 삶의 질 향상은 이미 주류 사회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법으로, 한인들 역시 깊이 고려해 볼 만한 사항"이라고 조언했다.     더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213) 393-6334알뜰탑 프로융자 대표 프로융자 스티브

2024.11.11.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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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바 리모델링 폴 김 대표 “편리한 노후생활 위한 주택 개조 인기”

고금리가 부동산 시장에 충격을 줬지만, 리모델링 시장은 견고했다.     역설적이지만 높은 모기지 이자와 인플레이션이 오히려 리모델링 업계에 호조를 가져왔다.     고금리, 매물 부족, 고공 행진하는 집값 등의 이유로 주택소유주들은 이사 대신 집을 고쳐 사는 걸 선택했다.     자녀가 떠나고 빈 둥지를 지키는 은퇴자들도 노후에 최적화된 집으로 개조하고 있다. 또 일부는 뒷마당 별채(ADU) 건축에 눈을 돌렸다.     리모델링 수요가 높지만, 고객들이 믿고 일을 맡길 수 있는 건축업체를 찾기란 쉽지 않다. 면허가 없거나 공기 약속을 어기거나 추가 공사대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다.     이같은 건축업계 상황에서 고객들과 신뢰 구축으로 PMK건축의 키바 리모델링(Kiba Remodeling·대표 폴 김)은 빠르게 성장 중이다.     폴 김 대표는 건축업을 비즈니스 수익 창출에 앞서 ‘관계’로 재해석했다. 이는 무역회사에서 부동산 투자회사로, 다시 건축회사 로 삶을 전환하면서 최선의 삶을 찾게 한 원동력이었다.     김 대표는 연세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하고 1989년 가족 이민으로 미국으로 이주했다.     전공을 살려 무역업을 하다가 돈이 몰리는 곳은 부동산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는 제너럴 컨트랙터 라이선스를 취득한 후 2015년 패서디나에 PMK 건축을 설립해 본격적으로 건축업에 뛰어들었다.     리모델링 투자회수율(ROI)이 높은 주방과 욕실 리모델링 전문을 표방하며 자회사 키바 리모델링과 키바 디자인 스튜디오를 시작했다.     김 대표가 리모델링 업계에 첫발을 내디디며 모토로 삼은 것은 “업계 관행을 바꾸자”였다.       고객 한 명 없는 황무지 환경에서 김 대표는 두 개의 아젠다를 세웠다. ‘약속하면 무조건 지킨다’와 ‘주문 변경(체인지 오더)은 안 한다’였다. 약속한 공사마감 기한을 넘기고 추가 공사비용이 한없이 들어가는 건축 업계 관행을 바꾸겠다는 신념의 실행이었다.     모든 게 멈췄던 코로나 19 팬데믹 때를 제외하고는 손해를 보더라도 공사는 제때 끝냈다. 체인지 오더는 계약한 계약 내용 외에 자재를 추가 또는 변경으로 고객들에게 추가 공사비를 요구하는 걸 가리킨다.     김 대표는 “처음 계약 시 정확하게 필요한 자재 목록과 표준 단가를 고객에게 전달한다”며 “고객이 판단해서 결정하고 그대로 공사가 진행돼 고객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이렇게 합리적인 공사비, 정확한 공사과정 공개, 공사 기간 엄수, 투명한 정보 공개 등으로 쌓아진 고객과의 신뢰 구축은 자연스럽게 그의 업체를 알리는 최고의 마케팅 전략이 됐다. 최근에는 리모델링에서 ADU 건축, 신축주택 전문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2021년부터 패서디나 아트센터에서 영화를 전공한 아들 조나단 김씨가 프로젝트 매니저로 함께하면서 회사 성장에 속도가 붙고 있다.     조나단 김 매니저가 합류하면서 김 대표가 그동안 계획해온 다양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하나씩 실행하기 시작했다.     1년 전부터는 터마이트, 페인트 등 관리 걱정이 없는 알루미늄 소재 LED 조명, 스크린, 지붕 개폐 등 신개념의 퍼골라를 수입해 판매하고 있다. 올가을에는 LA 단독 판권을 받은 하이엔드 유로피안 가구 브랜드 ‘스파지에또’를 론칭한다. 김 매니저가 주문제작 디자인을 총괄한다.     김 대표는 “경영학 원론에서 비즈니스의 목적은 영리 추구라고 강조한다”며 “고객과 신뢰 속에 구축한 관계가 결국 비즈니스 롱런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은영 기자 [email protected]대표 건축업 대표 부동산시장 냉각 부동산 투자회사

2024.06.30.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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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세계 3대 참치캔 CEO에…범블비시푸드 앤드루 최 대표

한국 동원그룹의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의 대표를 역임했던 앤드루 최 (사진)씨가 경쟁사인 미국기업 범블비 시푸드(Bumble Bee Seafodd) 대표에 취임했다.   범블비 측은 최 신임대표가 2022년까지 스타키스트에서 10년 동안 부사장과 대표로 일했으며 경쟁기업인 범블비로 옮겨 일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리 초우 범블비 의장은 “회사는 큰 성장이 예상되는 시기를 맞이했으며 최 대표의 지식과 경험으로 큰 성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남가주 산타페스프링스에 본사를 두고 있는 1899년 오리건에서 설립된 범블비는 참치를 포함해 각종 생선과 닭고기 캔을 제조하고 있다. 세계 3대 참치캔 제조사 중 하나지만 지난 2019년 가격 담합 혐의에 대한 벌금 부담을 이유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 이듬해 1월31일자로 태국계 회사 FCF가 인수했다. 미국 소비자들에게는 ‘염염(yum yum) 범블비’ 광고로 잘 알려져 있다.   최 신임 대표는 UCLA에서 심리학과 경제학, 예일대에서 MBA를 마쳤으며 2010년 한국 동원그룹에서 일한 바 있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앤드루 대표 대표 선임 신임 대표 자회사 스타키스트

2024.04.03.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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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 17불 흙수저, 매출 2천만불 대표로

“가난은 내면의 짐이지만 또한 나를 성공케 한 자부심입니다.”   푸드스탬프를 받아 생활하는 저소득 이민 가정에서 태어나 포브스지 영향력 있는 인물로 오른 한인 2세 섀런 박(박해인·32.사진)씨가 화제다.   세계적인 패션잡지 ‘마리끌레르’는 연매출 2000만 달러 규모의 비건 헤어 익스텐션 스타트업 ‘인서트 네임 히어(INH)’의 공동창립자인 박씨의 성공스토리를 지난 17일 자 온라인판에 실었다.   매체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021년 당시 29살의 나이로 포브스지 30세 이하 영향력 있는 30인에 선정됐다. 또래보다 앞선 성공을 이룬 그녀이지만 처음부터 이런 삶의 모습이었던 것은 아니다.   20대에 이민 온 박씨의 부모는 LA한인타운에 둥지를 틀었다. 아버지는 트럭운전사로, 어머니는 봉제공장에서 바느질했다.   박씨는 “초등학교 시절 폭염에 집에 에어컨이 없어 땀을 뻘뻘 흘린 기억이 생생하다”며 “투베드룸에 살았는데 친적이 오면 많게는 7명이 복닥거리며 지내기도 했다”고 말했다.   박씨가 13살이 되던 무렵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생계는 더 어려워졌다. 박씨의 가족은 정부지원금과 푸드스탬프로 생활을 이어갔다. 그는 “학교 친구들 앞에서 정부가 저소득에 지원하는 급식을 먹는 것이 너무 창피했다”고 기억했다.   어머니의 권고로 페퍼다인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박씨는 그곳에서 진정한 빈부격차를 느꼈다고 전했다. 그는 “캠퍼스에서 고급 자동차와 디자이너 옷을 입은 아이들에게 둘러싸여 내가 전혀 알지 못했던 부의 수준을 봤다”며 “나는 페퍼다인과 맞지 않는다고 평가받을까 봐 내 과거를 대부분 숨겼다”고 말했다.   하지만 어느 여름날 캠퍼스커플이 된 남자친구가 자신이 ‘편부모에 저소득 가정 출신이기 때문에 오래 사귈 수 없다’고 다른 친구에 말한 사실을 알고나서 충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씨는 “그날 밤 술에 취해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어 큰 소리로 우리 가족을 위해 해주신 모든 일에 감사하다고 울면서 말했다”며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반드시 성공하겠다는 오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박씨는 졸업 후 2014년 신생 화장품 회사였던  ‘컬러팝(Colourpop)’에 취직해 시간당 17달러를 받고 일했다. 하지만 그녀의 열정은 자신을 더 높은 곳으로 이끌었다. 그녀는 곧 연봉 8만 달러의 마케팅 관리자가 되었고, 회사를 떠날 때쯤엔 크리에이티브 부서 전체를 감독하며 연봉은 12만 달러에 달했다.   그리고 지난 2018년 컬러팝의 공동창업자이자 투자자였던 케빈 굴드의 제안으로 스타트업인 INH를 함께 시작했다. 시급 17달러를 받던 사회초년생이 불과 4년 만에 스타트업 창업자가 된 셈이다. INH는 첫해에 매출 300만 달러를 시작으로 가파르게 성장했고 창업 3년만인 지난 2021년 8월 얼타(Ulta)에 입점한 뒤 매출은 2000만 달러를 돌파했다.   박씨는 “막대한 부를 쌓은 것은 아니지만 32세의 나이에 스트레스 받지 않을 정도의 경제적 안정은 이루었다”며 “내 성공은 곧 우리 가족의 성공이다. 어렵게 지냈던 어린 시절은 내면의 짐이 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현재의 나를 만든 자부심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장수아 기자 [email protected]흙수저 대표 흙수저 매출 스타트업 창업자 익스텐션 스타트업

2024.01.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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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로만 승부하겠습니다” 기획 인터뷰- 스테픈 리 Bawton 대표

“편견 없는 시각으로 평가하고, 평가 받고 싶은, 오직 실력으로 승부하는 비즈니스를 일궈가고 싶습니다.”   시카고 북서 서버브 글렌뷰 소재 버톤(Bawton)사 스테픈 리(사진) 대표는 지난 2007년 캐나다서 회사 설립 당시부터 오직 자신의 힘으로만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겠다고 다짐했다. 회사 이름 ‘버톤’은 어떤 의미도 어떤 언어에도 없는 단어이기도 하다. ‘버톤’이라는 그 자체로 비즈니스를 일궈가겠다는 뜻이다.   지난 2010년 글렌뷰에 미국 본사를 설립한 버톤은 자동차 부품 전문 무역업체. 미국 자동차 빅3인 GM, 포드, 크라이슬러 차량의 트랜스미션과 엔진 등에 들어가는 부품을 한국에서 수입, 공급하고 있다. 지난 5년 간 매년 15%씩 성장, 올해는 약 1600만 달러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한국서 자동차용분말야금제품 전문 기업인 글로스코(Glosco)사를 운영 중인 부친이 미국서 바이어 등을 만날 때면 항상 동행했던 이 대표는 대학(아이오와 주립대 마케팅 전공)을 졸업한 후 글로스코에서 근무하던 중 2007년 혈혈단신으로 캐나다에 건너 가 ‘글로스코 캐나다’를 설립, 본격적인 비즈니스에 뛰어들었다.   “한국 동종 업계 1위인 제품의 우수한 질과 실력을 자동차 산업의 본산인 북미에서 확인하고 싶었다. 내수에 이어 수출로 시장을 확대하고 사업 다변화도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지사 개설과 시장 개척 등 모든 업무를 혼자서 해야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꾸준히 회사를 알리고 발품을 판 지 1년 만에 첫 거래가 성사됐다. 포드 사 구매 이사가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미국계 회사 물량의 일부를 맡긴 거였지만 무려 150만대 분량이었다.   이후 이 대표는 최고의 품질과 납기일로 신뢰를 쌓아 10년 후인 2018년에는 기존 회사의 공급 물량을 전액 수주하기에 이르렀다.   이를 계기로 거래 업체가 포드, GM, 크라이슬러 등 세계 최고의 회사들로 확장되고 수주 물량도 급격히 늘어났다.   이 대표는 2019년부터 2년 간 한국 글로스코로 돌아가 제조 품질 담당 부사장으로 제품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자동차회사들로부터 최고의 공급업체(Most Improve Supply)를 수상하기도 했다.   2022년 4월 미국으로 다시 돌아온 이 대표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내연 기관뿐 아니라 전기차 산업 진출과 미래 먹거리 시장 개척에 나선 것이다.   2007년 캐나다에 북미 첫 회사를 설립할 당시 글로벌 무역업(Global Supply Chain)을 꿈꾸던 그는 미국 자동차 산업과 교통의 허브인 시카고를 미래 거점으로 선택했다.   “전기차의 전기는 무료가 아니다. 그런 점에서 자동차 산업은 하이브리드가 대세가 될 것이다. 자동차 산업은 부품조차도 기존의 개념을 넘어 첨단 전자산업으로 확장됐다.”   이 대표는 그 동안의 경험과 네트워크 등을 통해 미래를 개척하고 확대하면서 또 한 단계 더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2년 반 동안 한국서 지내면서 직원들과 소통을 많이 하려고 했다는 그는 ‘인화와 단결’이 우선이라는 경영 원칙을 갖고 있다. 소통이 되어야 생각을 나눌 수 있고 이해와 믿음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모두가 같은 목표를 갖고 함께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리더로서 일관성을 유지하려고 한다는 그는 집단 지성의 힘을 믿는다고 한다.     이 대표는 “쉽지 않은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글로스코 한국 본사의 경우 매출이 매년 늘어나고 수익성도 부쩍 높아졌다. 하지만 미래 먹거리를 지금 마련하지 않으면, 안주하는 것에 불과하다. 더 큰 시장, 더 먼 미래를 내다보고 북미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했다.   버톤은 지난 11월 캐나다 Global Automotive Parts사와 향후 10년 간 6000만 달러의 대형 계약을 마무리지었다. 2023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한 이 대표는 2024년 새해 더 큰 비상을 꿈꾸고 있다.  (사진=스테픈 리 제공)   노재원인터뷰 대표 글로스코 캐나다 자동차용분말야금제품 전문 한국 글로스코

2023.12.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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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 USA 앤디 박 대표] 한인 개발 VMS 코인, 글로벌 거래소 '디지파이넥스' 상장

운전을 하면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획기적인 특허 시스템의 'VMS USA(Vehicle Mining System, 대표 앤디 박)'가 VMS 코인을 글로벌 거래소 디지파이넥스(DigiFinex)에 상장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VMS 코인은 지난 2022년 4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엘뱅크(LBank) 그리고 10월 한국의 포블게이트(FOBLGATE)에 상장했다. 이어 MEXC와 VICTORIA EX를 거쳐 비트포렉스(BITFOREX)에도 상장을 완료했다.     이번 디지파이넥스까지 총 여섯 곳의 거래소에 상장된 VMS 코인에 대해 앤디 박 대표는 "자사가 가진 기술력과 안정적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높은 신뢰성이 입증된 셈이다. 이러한 신뢰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통해 더욱 성장하겠다"라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지난 9월 VMS 채굴 시스템이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시스템 특허를 획득했다며 "차량에서 나오는 잉여 전기 에너지를 마이닝에 접목함으로써 비트코인 채굴의 문제로 지적되던 전기료, 공간적인 제약, 분실, 도난, 보안 등을 해결한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미국에도 특허를 등록 중이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유럽에서도 국제 특허 출원 중에 있어 전 세계를 무대로 뻗어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앤디 박 대표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사이언스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정보 보안(암호학)을 수학했다. 그는 달러를 받지 않는 나라는 있어도 비트코인을 받지 않는 나라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의 공신력이 높아졌다며 "2100만 BTC인 발행됐고 현재 채굴량은 약 1950만 BTC 정도다. 마지막 BTC 블록 보상까지는 80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비트코인의 채택과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채굴자에게 주요 수익원이 될 것이다. 비트코인을 몇 개만 가지고 있어도 연금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단순히 코인의 시세차익을 노릴 게 아니라, 마이닝을 통해 꾸준한 이자 수입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VMS USA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VMS USA는 VMS 마이닝 카, VICTORIAEX, 솔라 마이닝 시스템(SMS), 마이닝 스테이킹 리퍼럴(MSR), 빅토리아 코인으로만 구입 가능한 쇼핑몰 등을 운영하는 '빅토리아그룹' 휘하에서 운영되고 있다.     더 자세한 상담은 라디오코리아 10층에 위치한 사무실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주소: 3700 Wilshire Blvd,           #1080, Los Angeles   ▶웹사이트: victoriavms.com업계 대표

2023.11.30.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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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정 OC 대표 위원 재선…샌게이브리얼&LA강산보존위

프레드 정(사진) 풀러턴 시장이 샌게이브리얼&LA 강·산보존위원회(이하 위원회) 위원으로 다시 선임됐다.   정 위원은 지난 2일 오렌지카운티의 32개 도시 시장 전원의 찬성 투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강·산보존위원회는 지난 1999년 가주 의회에 의해 녹지와 야생 보존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 위원회는 주민이 강과 산에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고 교육 관련 경험을 하도록 지원하는 일도 맡고 있다.   정 위원이 속한 위원회는 오렌지카운티 서부와 LA카운티 동부, 샌게이브리얼강, 로어 LA강, 샌타클라라강, 앤젤레스 국유림, 샌게이브리얼산 등 광대한 지역을 관할한다.   위원회에 속한 도시는 총 68곳에 달한다. 정 시장은 오렌지카운티를 대표하는 유일한 위원이자 위원회 최초의 한인 위원이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정 위원은 “후세를 위해 천연 자원을 보존하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돼 영광이다”란 소감을 밝혔다.프레드 대표 대표 위원 이하 위원회 위원회 최초

2023.11.05.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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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S USA 앤디 박 대표] 마이닝 컴퓨터 한국 총판 100억 원 수주 계약 체결

운전을 하면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획기적인 특허 시스템의 'VMS USA(Vehicle Mining System, 대표 앤디 박)'가 마이닝 컴퓨터의 한국 총판 100억 원 규모의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VMS USA는 'KVMS(대표 원창수)'와의 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내 대리점을 개설하고 VMS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앤디 박 대표는 최근 한국 특허청으로부터 시스템 특허를 획득한 VMS 채굴 시스템에 대해 "차량에서 나오는 잉여 전기 에너지를 마이닝에 접목함으로써 비트코인 채굴의 문제로 지적되던 전기료, 공간적인 제약, 분실, 도난 등을 해결한 획기적인 솔루션이다. 미국에도 특허를 등록 중이며 인도네시아, 베트남, 일본, 유럽에서도 국제 특허 출원 중에 있어 전 세계를 무대로 뻗어나가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VMS USA가 발행한 암호화폐 'VMS 코인'도 신뢰를 쌓아가고 있다. VMS USA는 2022년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인 LBank와 FOBLGATE, MEXC와 VICTORIA EX를 거쳐 최근엔 글로벌 거래소인 BITFOREX에 상장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겹경사를 맞은 VMS USA는 지난 6일 옥스퍼드 호텔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가지기도 했다.     VMS USA는 핵심적인 기술을 통해 비트코인을 채굴하며, 미국에 본사를 둔 합법적인 회사라는 점에서 타 회사와는 분명히 구분된다. 앤디 박 대표는 대학에서 컴퓨터 공학 사이언스를 전공했고 대학원에서 정보 보안(암호학)을 수학했다.   그는 달러를 받지 않는 나라는 있어도 비트코인을 받지 않는 나라는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비트코인의 공신력이 높아졌다며 "2100만 BTC인 발행됐고 현재 채굴량은 약 1950만 BTC 정도다. 마지막 BTC 블록 보상까지는 80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비트코인의 채택과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비트코인을 몇 개만 가지고 있어도 연금의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바이러스, 경제 붕괴, 전쟁 등의 이유로 제2의 팬데믹 시대가 도래하면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은 더욱 커질 것이다. 이에 대비해 단순히 코인의 시세차익을 노릴 게 아니라, 마이닝을 통해 꾸준한 이자 수입과 가치를 제공하는 것이 VMS USA의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VMS USA는 VMS 마이닝 카, VICTORIAEX, 솔라 마이닝 시스템(SMS), 마이닝 스테이킹 리퍼럴(MSR), 빅토리아 코인으로만 구입 가능한 쇼핑몰(victoriavms.com) 등을 전개하는 '빅토리아그룹' 휘하에서 운영되고 있다.     더 자세한 상담은 라디오코리아 10층에 위치한 사무실을 방문해 받을 수 있다.     ▶주소: 3700 Wilshire Blvd, #1080,            Los Angeles업계 대표

2023.10.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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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유스타파운데이션 박상균 대표…가수·기자 출신, 열성적 봉사 활동

비영리 사회봉사 단체인 유스타파운데이션의 박상균(사진) 대표가 11일 별세했다. 향년 52세.     천국환송예배는 23일 오후 1시 LA한국장의사에서, 하관 예배는 29일 오전 11시 라미라다 지역 올리브론메모리얼공원에서 진행된다.     박 대표는 늘 꿈을 노래했다. 1994년 유명 그룹 ‘토이’의 객원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그때 불렀던 노래가 ‘내가 너의 곁에’다. 이후 강변가요제에서 ‘그쵸’라는 곡으로 금상(1996년)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다.       그는 언론계에서도 활동했다. 라디오 서울, 채널18 등에서 기자로 현장을 누볐다. 지난 2013년 워싱턴DC 경찰국의 초기 수사보고서를 입수,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 조사 보도는 그의 특종이었다.     그는 기자직을 떠나 유스타미디어를 설립, 본격적인 사회봉사에 나섰다. 하동균, 장혜진, 김형중 등 굵직한 가수들과 함께 기적 콘서트를 7차례 개최하며 혈액암, 백혈병 등 난치병 환자들을 도왔다.     그는 나누길 원했다. 삶의 궤적은 희망을 그렸다. 2016년에는 LA지역 이즈키엘 소극장에서 데뷔 20주년 공연도 진행했다. 당시 공연 수익금도 모두 청각장애인 등 소외계층을 돕는 데 썼다.     이후 박 대표는 유스타파운데이션을 설립했다. 한인들의 정신건강 문제를 돕는데 적극적으로 나섰다. 박 대표는 각 비영리 단체들과 협업을 통해 자살 방지 캠페인, 정신건강 세미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박 대표는 영동고등학교, 연세대학교(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소연 회계사(CHLK CPA)와 딸이 있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박상균 대표 박상균 대표 사회봉사 활동 활동 비영리

2023.09.13.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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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덴탈랩 업주 68만불 탈세

오렌지카운티(OC)에서 덴탈랩(치과기공소)을 운영하는 한인이 200만 달러가 넘는 수입을 보고하지 않았다가 국세청(IRS)에 적발됐다.   22일 IRS에 따르면 K-테크 덴탈랩을 운영한 이영환(리버사이드)씨는 최근 탈세 혐의 1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이씨는 2016년 1월부터 2020년 12월까지 5년간 210만 달러의 수입을 축소 신고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 인해 이씨가 내지 않은 세금은 총 68만 달러 이상이라고 IRS는 밝혔다.     IRS에 따르면 그는 수입을 숨기기 위해 고객들의 체크를 비즈니스 어카운트에 입금하 는 대신 체크캐싱을 통해 현금화했다. 또한 이씨는 세금보고를 맡긴 회계사에게 고객들로부터 받은 내용을 고의로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IRS 범죄 조사팀 LA지부 타일러 해처는 “이씨는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기 위해 수백만 달러를 미신고했으며 우리는 반드시 이 탈세자에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며 “우리는 모두 공정한 세금을 납부할 의무가 있으며 세금 범죄는 모든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강조했다.   장수아 [email protected]한인 대표 세금 탈루 세금 범죄 외부 회계사

2023.03.22. 21:07

[가얀증권사 김용수 대표] 다시 주목받는 '일거양득' 채권 투자

지난 1년여간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가파르게 오르는 물가를 잡기 위해 연방기금금리(Federal Fund Rate)를 큰 폭으로 빠르게 인상시켜왔다. 2022년 초 0~0.25%였던 금리는 현재 4.50~4.75%에 도달해 채권이나 채권 펀드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가얀증권사(Kayan Securities Inc.)'의 김용수 대표는 "원금손실은 생각도 하기 싫고 안전이 제일 중요하지만 그래도 최근 이자 상승의 혜택을 보고 싶을 때는 미국 국채(Treasury Bill Note Bond) 투자를 권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국채는 대체로 은행 CD 보다 수익률이 높다. 또한 은행은 계좌당 25만 달러의 FDIC 보험을 제공하지만 증권사를 통해 국채를 매수할 경우 현금 25만 달러 포함 총 50만 달러까지 SIPC 보험이 가능하며 증권사에 따라 큰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몇천 몇억 달러 까지 보험을 제공하기도 한다.   국채 투자의 또 다른 장점은 만기가 다양하다는 데 있다. 보통 재무부는 3개월 6 개월 1년 2 년 5년 7년 10년 20년 30년 등의 만기로 국채를 발행해 형편에 따라 자기에게 맞는 물건을 찾으면 된다. 10일 기준 국채금리는 만기가 3개월짜리는 연율 4.76% 6개월짜리 4.92% 1년짜리 4.89% 2년짜리 4.50% 10년짜리 3.72% 등으로 거래되고 있다. 만기가 길수록 수익률이 떨어지는 이유에 대해 김 대표는 "연준이 물가를 잡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기 때문에 국채시장도 기간이 길수록 높은 이자를 줄 필요성이 낮아지는 것이다. 투자자의 처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체로 짧은 만기의 국채가 매력적으로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국채 투자는 금액에 제한이 없으며 주 세금(State Income Tax)도 면제된다. 연방정부와 지방정부는 서로에 대해 과세하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채권형 펀드나 대형 금융사들의 우선주 등도 투자해 볼 만한 것들이 많다. 국채보다는 덜 안전하지만 수익률은 당연히 높다. 채권형 펀드 중에서 흔한 것은 부동산투자신탁(REIT: Real Estate Investment)이며 대형 금융사들의 우선주 등도 5~7%의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이자율이 높은 시기에 채권형 펀드나 우선주 등을 사놓으면 이자율이 낮아지는 시기에 가격이 올라간다. 월별 혹은 분기별 배당금을 꼬박꼬박 수령할 뿐만 아니라 매도 시 캐피털 게인도 얻어 일거양득이다. 그러나 물가가 수그러들지 않고 이자율이 오르게 되면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한다"라고 김 대표는 조언했다.   ▶문의: (213)739-0998   ▶주소: 3460 Wilshire Blvd #1110                      Los Angeles업계 김용수 대표 김용수 대표

2023.02.1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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