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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크와 협력 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위촉 발대식 개최

  제니퍼 최 이사장대한인국민회 홍보대사 협력 대한인국민회 위촉 발대식

2026.03.2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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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맞아 대한인국민회 방문…향군 남서부지회 회장단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 남서부지회(회장 박굉정, 이하 남서부지회) 회장단은 지난 3일 LA 시 사적지 제548호이며, 대한민국 국외 사적지 제553호인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을 방문해 선조의 3·1 정신을 기렸다.   남서부지회 박굉정 회장과 김현석 부회장, 오미애 사무처장, 공창규 홍보부장 등은 이날 한인 이민사와 미주 한인들의 독립군 양성 역사를 살펴봤다.   박 회장은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의 권영신 상임고문에게 상세한 설명을 들었고, 최미경 이사장과는 앞으로 서로 도울 일이 있으면 힘을 합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오 사무처장은 “이민 선조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차세대에게 이를 잘 전달해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도록 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서부지회는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문의는 전화(714-590-9866) 또는 이메일([email protected])로 하면 된다.대한인국민회 방문 대한인국민회 방문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2026.03.0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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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이사장 취임식

  김상진 기자대한인국민회 이사장 대한인국민회 이사장

2026.01.1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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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제니퍼 최 이사장, LA 총본부 건물, 접근성 높일 것

한인 단체와 기관은 지역 사회 곳곳을 움직이는 세포와 같다. 새해를 맞아 각 분야 단체장들의 각오와 소망을 듣는 인터뷰 기획을 연재한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조직을 이끌고 있는 단체장들을 통해 새해를 향한 구체적인 목표와 비전을 짚어본다. 이들의 비전을 통해 한인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공동체의 과제도 함께 살펴본다.   ━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제니퍼 최)은 대한인국민회 총본부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방문객 접근성을 높이는 데 역점을 두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제니퍼 최 이사장은 “과거의 기록이 오늘의 기억으로 이어질 때 역사는 살아 숨 쉬게 된다”며 “더 많은 이들이 이 공간을 찾아 한인 이민사의 발자취와 공동체의 책임을 함께 생각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인국민회는 1909년 도산 안창호 선생을 중심으로 샌프란시스코에서 설립됐다. 일제강점기에는 해외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역할을 수행한 역사적 조직으로 평가된다.   LA 지역의 대한인국민회 총본부 건물은 1938년에 건립됐다. 현재 LA시 사적지(Historic-Cultural Monument 제548호)이자 대한민국 국가유산청 지정 국외소재 문화재 제553호로 보호되고 있다. 최 이사장은 “이 건물은 한인 사회의 역사를 넘어 한미 양국이 함께 지켜야 할 문화유산”이라고 강조했다.   대한인국민회는 그동안 총본부 건물을 단순 보존에 머물지 않고, 전시관 운영을 통해 누구나 쉽게 역사를 접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가꿔왔다.   최 이사장은 “올해는 관람 환경과 해설, 교육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해 더 많은 동포와 지역 주민, 타 커뮤니티 방문객들이 직접 역사를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전시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접근성을 높여 역사와 방문객을 연결하는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최 이사장은 “역사는 기억될 때 살아나고, 그 힘이 다음 세대로 이어진다”며 “기념재단은 과거의 기록을 오늘의 이야기로, 오늘의 방문을 미래의 기억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인 사회뿐 아니라 다양한 커뮤니티가 이곳을 찾을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추고, 공공의 자산으로서 역사 공간의 가치를 확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한길 기자대한인국민회 제니퍼 대한인국민회 총본부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 제니퍼

2026.01.0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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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교사 교육세미나 성료

LA총영사관과 세계한인교육자네트워크(IKEN),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은 지난 20일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에서 공립학교 한국어 교사들을 위한 교육세미나를 공동 개최했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이번 세미나는 미주한인사, K-팝 교육과정, 한인 인종학을 주제로 진행됐다. 대면과 비대면이 병행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돼 타주 교사들도 함께 참여했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 제공] 게시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교사 교육

2025.09.2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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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그림 공모전…대한인국민회 광복 80주년

광복의 기쁨과 독립 유공자들을 되새기는 그림 대회가 열린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오는 8월 광복 80주년을 맞아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 주제는 ‘독립 애국지사에게 한복 입히기’로 미주 지역 독립 애국지사 215명 중 한 명을 선정해 그의 삶과 업적을 반영한 배경과 함께 한복을 입은 모습을 그림으로 표현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미주 독립운동가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인물을 탐구하고 창의적으로 재해석해보는 교육적 의미도 지녀 주목된다.     공모 대상은 초·중·고등학생이며 접수비는 20달러다. 접수 기간은 7월 31일부터 8월 5일 오후 5시까지로 우편 또는 직접 접수가 가능하다. 출품 신청서는 재단 웹사이트(www.knamf.org)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수상작은 총 30점이 선정되며, 심사위원 3인의 심사를 거쳐 결정된다. 심사 기준은 역사적 이해, 구성력,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다섯 가지다. 시상 내역은 대상(1명) 1000달러, 1등(3명) 각 500달러, 2등(6명) 각 200달러, 3등(12명) 각 100달러이며 가작은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상식은 8월 16일,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8월 말까지 국민회관에서 전시되며 이후 재단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공개된다. 당선된 작품은 재단에 영구 귀속되며 낙선작은 9월 말까지 본인이 직접 수령할 수 있다.   클라라 원 이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역사 속 인물을 오늘의 청소년 시선으로 되살리는 프로젝트”라며 “단순한 그림 대회를 넘어 교육, 기록, 역사 계승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시 이후에는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독립기념관이나 해외 전시관과 연계함으로써 역사 교육의 확산도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323) 733-7350, [email protected]   ▶접수처: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1368 W. Jefferson Blvd.) 글·사진 = 송영채 기자게시판 대한인국민회 공모전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대한인국민회 광복 그림 공모전

2025.07.2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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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그리며 역사 배웠어요”

나성순복음교회 한글학교 초·중·고등학교 학생들과 교사들이 지난 26일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이날 이민 역사와 독립운동사 관련 유물을 둘러본 뒤, 임시정부 시절 사용된 다양한 형태의 태극기를 그려 보며 태극기의 변천사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은 차세대 뿌리교육의 일환으로, 견학 프로그램과 함께 시즌별 역사 교육 및 체험 활동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그린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을 했다.     [대한인국민회 제공]사설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차세대 뿌리교육 나성순복음교회 한글학교

2025.04.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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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지는 미주 한인 독립운동사…1세 고령화, 차세대 무관심

미주 지역 독립유공자들의 역사가 잊히고 있다.   한인 역사 단체 관계자들의 노령화, 후손들의 사망 및 소재 파악의 어려움, 역사 연구에 대한 무관심 등이 맞물리면서 향후 독립유공자들의 묘소가 방치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인역사박물관,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등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파악된 LA 인근 주요 묘지에 묻혀 있는 독립유공자는 총 58명이다.   묘지별로 보면 ▶LA 로즈데일묘지(31명) ▶할리우드 포리스트론(17명) ▶잉글우드묘지(3명) ▶위티어 로즈힐 메모리얼파크(3명) ▶랜초팔로스버디스 그린힐스 메모리얼파크(1명) ▶글렌데일 포리스트론(1명) ▶LA 에버그린묘지(1명) ▶리버사이드 국립묘지(1명) 등에 독립유공자들이 묻혀 있다. 〈표 참조〉   일례로 그린힐스 메모리얼파크의 이범영(1982년 별세) 선생은 3·1운동 당시 대한인국민회 다뉴바 지방회 회장으로서 독립선언 지지문을 발표하고 독립기금을 모아 이승만 박사의 구미위원부로 보낸 인물이다.   문제는 한국 국가보훈부와 한인 단체들이 확인한 독립유공자 묘소보다 아직 파악하지 못한 묘소가 훨씬 많다는 점이다.   보훈부에 따르면 미주 지역 독립유공자(멕시코·쿠바 포함)는 총 434명이다. 지난 27일 2명의 독립유공자가 더 추가된 것이 최근 통계다.   한인역사박물관 민병용 관장은 “독립유공자가 수백 명에 이르지만 묘소가 파악된 경우는 극히 적다”고 말했다. 민 관장은 “중가주 리들리를 비롯한 가주 지역 외에도 전국 곳곳 어딘가에 묘소가 있겠지만 파악이 어려운 상황”이라며 “파악을 하려면 독립유공자 후손들과도 연락이 돼야 하는데 이제는 그들도 3~4대에 이르면서 소재를 찾는 게 어려워졌고 이를 연구하고 조사하는 단체도 사실상 전무하다”고 말했다.   애국 관련 단체에 한인 2세 등 차세대의 참여가 저조한 것도 문제다. 이는 곧 1세대 한인들의 미주 지역 독립운동 역사와 묘소 관리의 부실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   현재 LA 인근 독립유공자 묘소는 일부 후손들 외에는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측이 주로 관리하고 있다. 이 재단의 클라라 원 이사장은 “현재 3·1절, 광복절 등이 되면 재단 측이 묘소도 방문하고 종종 잡초 제거도 하고 있다”며 “문제는 지금 재단 이사들도 대부분 1세대인데다, 2세들의 참여가 거의 없어 앞으로 독립유공자에 대한 묘소 관리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라고 전했다. UC 리버사이드 장태한 교수는 “도산기념사업회의 경우 올해 주요 사업으로 차세대 교육에 중점을 두겠다고 발표했다”며 “역사적 사실을 차세대에게 알리는 일은 지금 너무나 시급한 문제”라고 전했다.   애국 단체들의 노령화는 활동 상황에서도 어느 정도 드러난다. 일례로 지난 2002년 미주 이민 100주년 기념사업회가 구성돼 로즈데일 묘지에서 애국선열 추모제가 개최됐었다. 이후 2007년까지 매년 추모제가 이어지다가 단체 관계자들의 고령화와 차세대 및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참여가 저조해 중단됐다.   민 관장은 “그러다가 지난 2016년부터 대한인국민회가 간간이 참배 행사를 다시 진행하고 있는데 이를 이어갈 후임 단체 등을 찾는 게 쉽지 않다”며 “소수의 초기 이민자 후손 모임이 있긴 하지만 회원이 상당히 줄었고, 한인 2~3세들은 관심이 너무 없기 때문에 (독립유공자 묘소에 대한 관리 및 추모 행사가) 이대로 끝나버릴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는 미주 지역 독립유공자 묘소 파악, 기록 보존, 추모 사업 등을 위해 체계적인 조사와 지원이 시급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익명을 요구한 한 단체 관계자는 “독립유공자에 대한 무관심은 더 넓은 의미에서 한인 이민 역사가 점점 잊히는 것과 같은 것”이라며 “1세대가 저무는 과정에서 단체들이 지금이라도 힘을 모아 독립유공자 등 이민 역사를 계속해서 연구하고 자료를 축적해 나갈 수 있는 2~3세 학자들을 키워낼 수 있도록 한인 사회 차원에서 지원 기금 같은 걸 만들 필요도 있다”고 전했다.   발걸음이 끊기면 묘소엔 잡초가 무성해진다. 독립 유공자들의 족적도 지금 그렇게 덮이고 있다. 장열 기자ㆍ[email protected]유공자 독립유공자 장열 미주중앙일보 LA 로스앤젤레스 대한인국민회 로즈데일묘지 국가보훈부 한인역사박물관 민병용

2025.03.02.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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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현판 제막식

12일 LA 대한인국민회(이사장 클라라 원앞줄 맨 오른쪽) 기념관 앞에서 현판 제막식이 열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주 사적지 세 곳에 기념 안내 현판을 제작 및 후원했다. 현판은 주미대한제국공사관에 이어 두 번째로 대한인국민회에 설치됐다. 김상진 기자대한인국민회 제막식 대한인국민회 현판 현판 제막식 la 대한인국민회

2024.12.1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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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100년사 발간 갈라

지난달 29일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대한인국민회 100년사 발간 및 115주년 창립’을 기념하는 기금모금 갈라 행사를 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도산 안창호 선생의 축하 영상을 보며 1세기 전 미주 한인사회 구심점이었던 대한인국민회 역사와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게시판 대한인국민회 역사 대한인국민회 100년사 la한인타운 옥스포드

2024.09.0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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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사 발간한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는 한인사회 이민 역사의 시작이자 독립운동의 산실입니다. 차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다함께 알립시다.”   대한인국민회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이 ‘대한인국민회 100년사 발간 및 115주년 창립’을 기념하는 기금모금 갈라 행사를 연다.  29일 오후 5시 LA한인타운 옥스포드 팔래스 호텔에서 열리는 갈라 행사에서는 1세기 전 미주 한인사회 구심점으로 뭉쳤던 대한인국민회 역사와 의의를 되새길 예정이다.     클라라 원 이사장은 “100년 전 이민 선조들이 미 전역에서 대한인국민회로 뭉쳐 애국애족 정신으로 뭉쳐 이민생활 정착에 힘쓰고 독립운동에 앞장섰다”며 “대한인국민회를 이끈 도산 안창호 선생 정신은 오늘날까지 한인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 한인사회가 차세대에게 자랑스러운 우리 역사를 가르치고, 다함께 주인의식을 갖고 선열들의 정신을 계승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초기 이민사회 구심점 역할을 한 대한인국민회 기념관은 USC 인근에 자리한다. 지난해에만 4000명 이상이 방문해 초기 이민사회와 선조들의 독립활동 역사를 둘러봤다. 한국에도 독립운동 산실로 알려져 매년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은 지난 2021년 기념관을 재단장하고 역사교육 등 전시물도 확충했다. 현재 기념재단은 사적지인 기념관 관리, 차세대 뿌리교육, 이민역사 세미나, 독립유공자 발굴 등 역사지키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인국민회 100년사 발간도 한인사회 역사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기금모금 갈라에서는 ▶대한인국민회 115년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 ▶AI를 활용한 도산 안창호 축사 ▶기념재단 주요 활동 및 신규회원 모집 등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미셸 윤 사무총장은 “100년사 발간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애족 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라며 “차세대 청소년 뿌리교육이 중요한 시기다. 기념재단은 대면행사를 확대하고 애국단원도 모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은 50~60대 이사 16명이 참여해 이사회를 쇄신했다.     권영신 상임고문은 “1세대는 대한인국민회를 잘 알고 있지만, 2~3세대에게 역사를 교육하지 않으면 우리의 이민역사와 민족정신 계승이 어렵다. 우리 모두 뜻을 모아 선조들이 남긴 위대한 유산을 지켜나가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323)733-7350   김형재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게시판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대한인국민회 역사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2024.08.2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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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고해상 강철 안내판 생긴다

  USC 인근에 있는 대한인국민회 전시관에 고해상도 프린트 강판인 포스아트(PosART)를 적용한 안내판이 설치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포스코인터내셔널과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이 추진한다. 이들은 지난 21일 첫 번째 수혜 단체로 선정한 주미 대한제국공사관에 안내판 5종을 기증했다. 왼쪽부터) 김정훈 워싱턴한국문화원장, 김학조 주미한국대사관 공공외교공사, 김정희 국외소재문화유산재단 이사장, 박진우 포스코인터내셔널 북미지역총괄 법인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뉴스룸 제공]대한인국민회 고해상 대한인국민회 고해상 대한인국민회 전시관 고해상도 프린트

2024.05.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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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대한인국민회 임시정부 수립일 연합기념식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연합기념식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5주년 연합기념식이 지난 6일 오전 11시 나성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2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 주최하고 미주도산안창호기념사업회, LA흥사단, 국가원로회의 미서부지부, 미주3.1여성동지회, 화랑청소년재단이 주관했으며 한국 국가보훈부, LA총영사관이 특별후원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연합기념식 연합기념식 대한민국임시정부 게시판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2024.04.11. 9:34

[부고] 윤효신 전 대한인국민회 이사장

윤효신(사진) 전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이 지난달 26일 별세했다. 72세.   장례식은 11일 오전 11시 한국 장의사에서 김정오 목사 집례로 진행된다.     하관식은 오후 1시30분 할리우드 포레스트론에서 진행된다.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사장을 역임한 고인은 지난 2003년 국민회관 복원 개관 당시부터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에서 봉사해왔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부고 대한인국민회 이사장 대한인국민회 이사장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할리우드 포레스트론

2024.04.04.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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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총회 및 송년회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지난 21일 오후 4시 총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클라라 원 이사장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어 2부에는 나성한인장로교회 박일영 목사와 장로 부부들이 초대한 송년회에 참석해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기념재단 이사들 및 참석자들이 2023년도 국민회 회보 발행을 자축하면서 기념사진을 촬영한 모습.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게시판 게시판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기념재단 이사들

2023.12.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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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MZ세대 잡았다

대한인국민회가 낡은 역사유물 전시관 이미지에서 벗어나 MZ 세대의 발걸음을 끌어들이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하고 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에 따르면 올해에만 약 1800명의 초·중·고교 학생들이 국민회관을 방문해 역사를 배우고 돌아갔다. 남가주 지역 공립학교 및 주말 한글학교들은 물론 한국에서 방문한 학생들과 각종 연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포함한 숫자다.     웹사이트 방문자도 신기록을 내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올해 들어 2만7000명이 넘게 웹사이트를 방문했다. 지난해 방문자가 7000여 명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무려 3배 이상 증가한 숫자다.   재단이 2003년 웹사이트를 처음 개설한 후 지금까지 방문한 숫자는 24만4000여명으로, 그동안 연평균 1만2000여명 수준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엄청난 변화다.     이러한 변화는 차세대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과 홍보 확대로 인지도를 높여나가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 예로 104주년을 맞은 삼일절을 기해 시작한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히 전시관을 관람하는 시간으로만 꾸미지 않고 역사퀴즈 대회, 대형태극기 그리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사적지 탐방 프로그램의 경우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참가할 수 있게 재구성하는 한편 장학금을 내세운 사진 및 동영상 콘테스트를 열고 수상작은 홈페이지에 올려 한인 이민사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현재 재단은 내년 봄부터 새롭게 가르칠 수 있는 역사교육 커리큘럼을 짜고 있다. 새 프로그램은 총 3시간짜리 교육 프로그램으로, 타깃 연령대에 맞춰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강의와 특별 활동을 섞어서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프로그램 장소로 활용했던 국민회관 로비 공간이 다소 협소한 만큼 교회 측에 강의실을 빌리는 안도 검토하고 있다.   웹사이트의 경우 젊은 청소년들도 쉽게 사이트를 탐색하고 인물정보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디자인을 개선했다. 최근 사적지 방문 영상부터 방문자들을 소개하는 사진 등 재단의 활동 내용도 웹사이트를 활용해 자세히 홍보하는 중이다.     클라라 원 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이 한인 이민사에 관심을 갖도록 이것저것 시도하고 있는데 조금씩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며 “웹사이트의 경우 차세대들과 함께 경축일 행사를 하면서 지속해서 홍보한 게 방문자 수를 늘린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의 역할은 후손들이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도록 돕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과 성인들에게도 유익한 교육현장으로 남을 수 있도록 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1938년 신축된 국민회관은 지난 2021년 두 번째 건물 내부 리모델링 작업을 통해 최첨단 전시시설을 갖춘 역사관으로 탈바꿈한 후 청소년 및 성인을 위한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관련 행사들을 개최해왔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프로그램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웹사이트 방문자 청소년 역사교육

2023.12.06. 20:27

대한인국민회에 민족사관고 탐방팀 방문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지난 3일 한국 민족사관고등학교 미국 서부지부 탐방팀 80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탐방팀은 이날 미주 한인 이민사가 전시된 기념관을 돌아보고 미주 한인들의 독립운동사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민족사관고 탐방팀이 국민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민족사관고 대한인국민회 민족사관고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한국 민족사관고등학교

2023.05.0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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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고교교장단 대한인국민회 방문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은 25~26일 이틀간 한국 중.고교 교장단 100명에게 미주 한인사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재단에 따르면 이들은 한국교원대학에서 주관하는 중·고교 교장 승진 대상자들로, 5박 6일 동안 서부지역에서 진행되는 미국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들이다. 이들은 2개 그룹으로 나눠 재단이 운영하는 기념관을 방문해 자료를 둘러보고 미주 한인들이 참여한 독립운동과 이민 역사에 대해 강연을 들었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제공]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게시판 대한인국민회 기념관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이틀간 한국

2023.04.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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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 국무총리 대한인국민회 방문 격려

이낙연 전 국무총리는 지난 3일 대한인국민회를 방문하고 이사진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이 전 총리의 대한인국민회관 방문은 2016년 전남도지사 시절 이후 두 번째다.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의 클라라 원 이사장은 이날 이 전 총리에게 미주 한인들의 독립운동과 이민역사를 설명했으며, 이 전 총리는 이민역사 계승과 차세대 뿌리 교육에 힘쓰는 재단과 이사진을 격려했다.  원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 및 이사들이 이 전 총리(오른쪽에서 4번째)의 방문을 환영하는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국무총리 국무총리 대한인국민회 대한인국민회관 방문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2023.04.05.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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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인국민회 역사탐방 인기…매주 토 오전 10~오후 2시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이사장 클라라 원)이 재개한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인기를 끌고 있다.   기념재단에 따르면 지난 4일 새누리교회 한글학교 어린이들과 교사 50여명이 전시관을 관람하고 역사퀴즈 대회, 대형태극기 그리기 등 다양한 교육 시간을 가졌다.   삼일절 104주년을 맞아 재개한 청소년 역사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이민 선조들의 독립운동 활동을 가르치고 다양한 그룹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리더십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 측에 따르면 청소년 대상 외에도 성인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클라라 원 이사장은 “후손들이 뚜렷한 정체성을 갖고 자신 있게 성장하도록 돕는 게 목표”라며 “개인과 단체들의 전시관 방문도 적극적으로 돕고 있는 만큼 관심을 갖고 찾아달라”고 강조했다.   ▶예약 및 참가 문의: (213)219-0202 장연화 기자 [email protected]대한인국민회 청소년 대한인국민회 청소년 청소년 역사교육 대한인국민회 기념재단

2023.03.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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