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가까운 글씨가 흐릿해지고 스마트폰을 멀리 두어야 또렷하게 보이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다. 많은 이들이 이를 단순한 시력 저하로 여기지만, 실제로는 노안과 백내장이 동시에 진행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문제는 두 질환이 비슷한 증상을 보이면서도 치료 접근법은 완전히 다르다는 점이다. 노안은 수정체 탄력 저하로 근거리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는 현상이며, 백내장은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첫눈애안과는 이러한 차이를 정확히 구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윤삼영 대표원장은 “수술 선택의 핵심 기준은 ‘수정체의 혼탁 여부’”라며 “백내장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에는 수정체를 교체하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하고, 수정체가 맑은 상태라면 노안 교정술을 검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노안 렌즈삽입술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수정체를 보존한 상태에서 특수 렌즈를 추가 삽입해 근거리와 원거리를 동시에 교정하는 방식으로, 돋보기 사용이 불편하거나 레이저 시력교정이 어려운 환자들에게 하나의 선택지로 제시된다. 특히 EVO ICL 기반 렌즈는 각막 절삭이 필요 없고 필요 시 제거·교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다만 이러한 수술은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전방 깊이, 각막 내피세포 상태, 안압 등 개인의 눈 구조에 따라 가능 여부가 달라지기 때문에 정밀 검사가 선행돼야 한다. 첫눈애안과는 수술 여부를 서두르기보다 망막 질환, 녹내장 위험 인자, 안구 길이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장기적인 시력 관리까지 고려한 치료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수술 후에도 렌즈 위치와 안압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며 안정적인 회복을 돕는다. 윤 원장은 “노안과 백내장은 발생 시기가 비슷해 혼동되기 쉽지만, 중요한 것은 남들과 같은 선택이 아니라 자신의 눈 상태에 맞는 결정”이라며 “충분한 검사와 설명을 통해 환자가 이해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노안은 자연스러운 변화이지만, 그 대응 방법은 개인마다 다르다. 정확한 진단과 맞춤형 접근이야말로 장기적인 시력 건강을 좌우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첫눈애안과 백내장 노안과 백내장 백내장 수술 노안 렌즈삽입술
2026.03.25. 15:56
독자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매서운 한파가 지나고 이제 은은한 봄의 향기가 느껴지려고 합니다. 이번 회차부터는 몇 회에 걸쳐 말씀 드린대로 저의 전문 분야인 백내장에 대해 자세하게 기고해 드리고자 합니다. 안과의사에게 가장 핵심적인 진료 과목으로, 저를 찾아오시는 거의 대부분의 환자 분께 적용이 될만한 내용인 만큼, 조금이나마 구독자분들께 도움이 되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올 초에 어빙 (Irving) 지역에 개원을 하게 되었는데, 읽으신 후 혹시 보다 자세한 진단과 수술 상담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든 성심성의껏 진료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50대에 접어들면 신체 곳곳에서 노화의 신호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되는 변화는 단연 관절과 시력입니다. 흔히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노안을 떠올리며 돋보기를 맞추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곤 하지만, 안경을 새로 맞춰도 시야가 답답하고 특히 밝은 빛에 보다 민감해지신 경우, 눈 속의 렌즈인 수정체에 문제가 생긴 ‘백내장’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투명도를 잃고 혼탁해지면서 빛이 제대로 통과하지 못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근거리 시력만이 떨어지는 노안과는 그 양상이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백내장의 가장 주된 원인은 수정체 조직의 노화적인 변성입니다. 2025년 2월과 3월에 걸쳐 제 컬럼에서 노안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해 드렸는데요, 모양을 자유자재로 변화시켜 빛을 잘 모아주어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사물을 다 명확하게 보이게 해주는, 일종의 카메라 렌즈 역할을 하는 투명한 수정체가 서서히 딱딱해 지면서 노안이 찾아오지요. 초기에는 돋보기와 다초점 안경 등으로 해결이 가능하지만, 수정체가 서서히 혼탁해지면 이제는 노안을 넘어 백내장의 단계로 진입한 것입니다. 노인성 백내장은 흔히 50-60대에 발현되지만, 당뇨 혹은 자외선 노출이 많은 분들의 경우 발병 연령대가 훨씬 이른 경우도 많습니다. 특히 이곳 텍사스의 경우 연간 비교적 덥고 맑은 날씨 때문에 자외선 노출이 많고, 당뇨가 환자분들 사이에서 빈번하시기에 백내장의 발병률이 다른 지역에 비해 더욱 높습니다. 또한 관절염, 천식 등의 이유로 스테로이드 등의 약물을 복용하시는 분들의 경우 이로 인해 백내장이 조기에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백내장의 증상은 환자마다 매우 다양하게 나타나며, 단순히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 이상의 불편함을 초래합니다. 가장 대표적인 증상은 빛에 대한 민감함입니다. 많은 환자분들께서 초기 증상으로 밤 운전이 불편하시고, 특히 헤드라이트가 상당히 거슬리게 느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Glare 혹은 Halo라고 표현하는 이 빛번짐과 눈부심으로 인해 시력에 영향을 받아 밤운전을 꺼리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또한 먼 곳의 시력이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티비의 자막이나 고속도로의 싸인 등이 흐릿해짐을 경험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안개가 낀 것처럼 시야가 전체적으로 뿌옇게 변한 것처럼 느껴지신다는 환자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수정체의 혼탁으로 인해 색조대비가 이전보다 현저히 저하되기 때문에 사물의 색상이 탁해지고, 또한 전체적인 사물이 어둡게 느껴지는 변색 증상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평소 노안 때문에 근거리가 잘 안 보여서 돋보기를 쓰던 분들이 갑자기 가까운 글씨가 잘 보이는 현상을 겪기도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백내장이 진행되면서 수정체가 경우에 따라 딱딱하고 두껍게 자라나면서 근시를 유발해 생기는 증상으로, 시력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 백내장이 오히려 악화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역설적인 증상입니다. 영어로는 Second Sight이라고 불리는 현상입니다. 이런 경우 오히려 더 진단과 빠른 수술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단 과정에서 백내장과 노안을 정확히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노안은 수정체의 조절력이 떨어져 근거리 시력이 저하되는 현상이지만, 백내장은 수정체 자체가 탁해져 원거리와 근거리 모두에서 최종적으로 시력 저하가 발생합니다. 병원을 방문하시면 세극등 현미경 검사를 통해 수정체의 혼탁 정도와 위치를 면밀히 파악하여 진단을 내립니다. 초기 단계의 백내장은 시력이 20/20으로 유지되시는 경우는 백내장 증상이 있으셔도 수술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시력 저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운전, 업무에 지장이 생기는 시점에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백내장 수술은 거의 대부분 Elective Surgery에 속하기 때문에 환자분들과 자세한 상의 후에 환자분께서 수술의 필요성에 대해 동의하시는 경우 수술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천 드리지는 않지만, 객관적으로 매우 진행된 백내장을 가지고 계신 경우에도 불구하고 환자분들께서 증상을 못 느끼시거나 원하지 않으시는 경우, 수술을 진행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모니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환자분들께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에 하나가 언제 백내장 수술을 진행해야 하는 것인가 입니다. 모든 경우가 다르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일괄적으로 답을 드리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어떤 분들의 경우 초기 상태의 백내장임에도 불구하고 증상을 많이 느끼셔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시는데요, 이런 경우는 몇가지 임상적 테스트를 통해 객관적으로 이를 증명하고 수술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객관적으로 매우 진행된 백내장을 가지고 계셔도 본인이 원하시지 않는 경우, 추천 드리지는 않지만 모니터링하고 추후에 마음의 준비가 되신 경우 수술을 진행하도록 합니다. 이런 경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어차피 언젠가는 수술을 하셔야 하고, 백내장이 너무 심화 되면 초기 백내장에 비해 수술의 난이도와 수술 부작용의 비율이 현저히 올라가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시력이 이미 어느정도 저하되셨을 때 더 늦기 전에 수술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현대 안과 의학이 지난 20여년간 실로 놀라운 발전을 이루면서 이제 백내장 수술은 모든 외과 수술 중에서 가장 안전하고, 빠르고, 효과적인 수술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령화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이로 인한 기대수명 연장으로 인해 절대 다수의 환자분들께서 백내장 수술을 언젠가는 받게 되실 것이고, 수술 성공률이 높아서 거의 대부분의 경우 각 눈마다 평생 한 번의 백내장 수술만 받으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에는 백내장 진단 과정과 수술 방법, 렌즈 옵션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에 기고하는 내용들은 교육과 정보 공유의 목적만을 내포하고 있으며, 개개인의 질병에 대한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을 대체하지 않으니, 자세한 상담 문의나 질문이 있으시면 꼭 주변의 안과 의사나 검안사 분들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과 수술 전문의 김상우 / Ryan S. Kim, MD Board Certified Ophthalmologist and Eye Surgeon Kudo Care Eye Center 3425 Grande Bulevar Blvd, Irving, TX 75062 상담 문의: 972-639-5836 Fax: 469-499-3937 백내장 cataract 백내장과 노안 노인성 백내장 수술 상담
2026.02.17. 7:54
요즘 책을 볼 때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거나, 밤에 운전할 때 불빛이 번져서 눈이 부신 적 있으신가요? 나이가 들수록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거나,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주변 시야가 좁아지는 등의 눈 문제를 경험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단순한 노안이 아닌, 노화로 인해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안과 질환인 백내장과 녹내장일 수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중장년 이후에 잘 발생하고, 시력을 위협할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발생 원인과 증상, 치료 방법에서는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백내장(Cataract)은 눈 속의 수정체(렌즈)가 혼탁해지는 질환입니다. 젊었을 땐 수정체가 투명해서 빛이 잘 통과하지만, 노화가 진행되면 단백질이 변성되며 점점 흐려지게 됩니다. 이는 마치 뿌연 유리를 통해 세상을 보는 것처럼, 시야가 흐릿하고 침침해지는 원인이 됩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빛 번짐, 눈 부심, 야간 시력 저하, 색상 왜곡, 이중 시야 등이 있으며,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초기에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백내장의 가장 흔한 원인은 노화지만, 자외선 노출, 흡연, 당뇨병, 눈 외상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행히 백내장은 수술을 통해 치료가 가능합니다.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인공 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수술 시간이 짧고 회복도 빠른 편입니다. 대부분 외래 수술로 진행되며, 시력 개선 효과도 뚜렷합니다. 녹내장(Glaucoma)은 눈 속의 압력(안압)이 비정상적으로 상승하거나 시신경이 손상되어, 시야가 점점 좁아지는 질환입니다. 특히 말기까지도 증상이 거의 없어 ‘시력의 도둑’, ‘조용한 실명’이라 불립니다. 가장 흔한 형태는 개방각 녹내장으로, 눈 안에서 생성된 방수액이 빠져나가는 통로가 서서히 막히면서 안압이 상승합니다. 주변 시야가 천천히 좁아지며, 나중에는 중심 시력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폐쇄각 녹내장은 갑자기 안압이 상승하면서 극심한 안통, 두통, 구토, 시력 저하 등을 동반하는 응급 질환입니다. 녹내장은 완치보다는 진행 속도를 늦추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안압을 낮추는 안약, 레이저 치료, 수술 등이 활용되며,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백내장과 녹내장 모두 완치법은 없으나 조기에 발견한다면 적절한 치료만으로도 악화 속도를 현저히 늦출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안과 검진이 중요합니다. 65세 이상은 매 1~2년마다 시력과 안압, 시야검사, 안저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금연, 자외선 차단용 선글라스 착용, 혈압과 혈당 조절, 영양소가 풍부한 식단,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이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더 자주 안과를 방문해 정기적으로 검사하고 질환이 있다면 조기에 발견해 조기에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노안은 자연스러운 변화지만, 시력 상실은 예방할 수 있는 선택입니다. 서서히 흐려지는 백내장과 조용히 진행되는 녹내장 모두, 오늘 시야를 점검하는 것에서 예방이 시작됩니다. 위의 주요 증상들을 미리 파악하여 해당 증상이 나타난다면 시력이 급격하게 떨어졌거나 백내장, 녹내장이 걱정되신다면 주치의와 상의하고 안과 전문의를 만날 수 있도록 진료 허가서, 리퍼를 신청하세요. ▶문의: (310)324-4443 김학준 / 가정의학과 전문의 관련기사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비슷하지만 다른 백내장과 녹내장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폐 건강, 금연만이 답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인공지능과 의료서비스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뇌혈관 질환, 조기 인지·대응해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관절염, 꾸준한 관리만이 길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대상포진, 백신 한 방으로 예방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노년기 우울증, 조기발견 중요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대장암 예방 위한 내시경 검사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노인성 빈혈 원인 알고 다스려야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삶의 질 저하 노년기 비만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고지혈증, 방심하면 심장까지 위협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수면 장애, 방치하지 마세요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혈압약 일정 복용이 중요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조용한 살인자 고혈압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당뇨병 피할 수 없다면 조기에 알자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노년기 조용한 적, 심장질환 [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독감 예방접종, 환절기 필수서울메디칼그룹과 함께하는 건강 이야기 백내장 녹내장 백내장과 녹내장 개방각 녹내장 시력과 안압
2026.01.06. 17:29
최근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백내장 수술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한국에서만 매년 수십만 건의 백내장 수술이 시행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시력을 회복하는 차원을 넘어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단순히 빛이 통과할 수 있도록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것이 목표였다면, 이제는 환자의 직업, 생활 습관, 취미 활동 등 개개인의 삶을 고려한 맞춤형 수술이 표준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백내장은 수정체가 노화로 인해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흐려지는 질환으로, 60세 이상 인구의 대부분이 경험할 정도로 흔하다. 초기에는 단순한 시력 저하로 시작하지만, 진행될수록 대비감이 떨어지고 야간 시야가 급격히 나빠지며 낙상이나 교통사고 위험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백내장을 ‘노인 실명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는다. 한국에서도 수술 지연으로 독립성을 잃거나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의 필요성이 강조된다. 시력 저하는 가족의 돌봄 부담과 사회적 비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적절한 시기의 수술은 개인은 물론 사회에도 긍정적이다. ▶인공수정체로 새 삶 수술은 혼탁한 수정체를 제거한 뒤 ‘인공수정체(Intraocular Lens, IOL)’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재는 다양한 렌즈가 개발돼 환자의 선택 폭이 넓어졌다. 단초점 렌즈는 원거리 또는 근거리 중 한 가지 초점만 교정할 수 있어 안경 착용이 필요한 경우가 많지만, 다초점 렌즈는 원거리와 근거리를 동시에 볼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인다. 최근 주목받는 연속초점 렌즈는 근거리에서 원거리까지 연속적으로 초점을 제공해 스마트폰, 독서, 운전 등 다양한 상황에서 안경 의존도를 줄일 수 있다. 난시가 있는 환자를 위한 교정용 렌즈도 있어 정밀한 시력 교정이 가능하다. 강남그랜드안과 이관훈 원장은 “과거 백내장 수술은 흐려진 시야를 맑게 하는 것이 목적이었다면, 현재는 노안 교정이나 근시·난시까지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발전했다”며 “이 과정에서 인공수정체 선택이 수술 결과의 질과 환자의 삶의 만족도를 크게 좌우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서와 스마트폰 사용이 잦은 환자, 야간 운전을 많이 하는 환자, 골프나 등산 같은 야외 활동이 많은 환자 등 각자의 생활 패턴에 따라 적합한 렌즈가 다르다”며 “생활 습관을 충분히 분석해 맞춤 렌즈를 적용해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맞춤상담·전문의 중요 모든 고기능 렌즈가 모든 환자에게 적합한 것은 아니다. 다초점이나 연속초점 렌즈는 안경 착용 불편을 줄여주지만, 일부 환자에게는 야간 빛 번짐이나 눈부심이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눈 건강 상태, 각막·망막 질환 여부, 직업적 시각 요구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정밀 검사와 상담이 필수다. 수술을 집도하는 의료진의 경험과 숙련도 역시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므로, 전문성을 갖춘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 스스로도 의료진과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렌즈를 고르는 태도가 필요하다. 신뢰할 병원과 의료진을 찾는 과정이 중요하다. 수술 후 관리 또한 중요하다. 백내장 수술은 10~20분 내외로 짧고 당일 퇴원이 가능하지만, 회복 과정에서 염증 관리와 생활 습관 조절이 필요하다. 정기 검진을 통해 시력 안정을 확인하고, 눈을 심하게 비비거나 무거운 운동을 피해야 한다. 수술 직후 자외선 차단 안경을 착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당뇨나 고혈압 환자는 합병증 위험이 크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관리 여부에 따라 회복 속도와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환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강남그랜드안과 자부심 강남그랜드안과는 환자의 시력 상태뿐 아니라 직업, 취미, 생활 습관까지 다각도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백내장 수술을 시행한다. 이를 위해 체계적인 사전 검사와 상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다양한 인공수정체의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한 뒤 최적의 렌즈를 권고한다. 이 원장은 “백내장 수술은 단순한 시술이 아니라 환자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생활 방식에 맞춘 최적의 시력 교정 솔루션을 제공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내장은 노화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환이지만, 조기 진단과 맞춤형 수술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 환자의 생활 방식에 맞춘 렌즈 선택과 숙련된 수술, 철저한 사후 관리가 함께할 때 진정한 시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이 가능하다. 결국 백내장 수술은 ‘눈을 치료하는 의학적 절차’를 넘어, 환자의 인생을 더욱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치료 시기를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문의: www.grandeye.kr, +82-2-3487-7582 ▶카카오톡:pf.kakao.com/_xouxkNK/chat백내장 시니어 백내장 수술 과거 백내장 인공수정체 선택
2025.09.02. 20:27
40대 후반부터 가까운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50대 전후로는 시야가 뿌옇거나 눈이 부시게 느껴진다면 노안 혹은 백내장을 의심할 수 있다. 두 질환은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찾아오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시력 저하와 삶의 질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노안·백내장 동시 치료 최근 백내장 수술 시 노안까지 함께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기술이 급속히 발전했다.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한 ‘시력 회복’에 머물렀던 치료 목표가 이제는 ‘삶의 질 향상’으로 확장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도의 맞춤형 수술일수록 의료진의 전문성과 병원 시설, 사후관리 시스템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보다 신중한 병원 선택이 요구된다. ▶병원 선택 4대 필수조건 첫째, 정밀 진단을 위한 첨단 장비 보유 여부 인공수정체 선택은 환자의 각막 상태, 수정체 혼탁 정도, 망막 건강, 안축장 길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다. 따라서 다양한 고해상도 진단 장비를 통한 정밀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둘째,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전문의 여부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렌즈의 정교한 위치 조절과 개인별 맞춤 조절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수술이다. 수술 건수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집도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체계적인 수술 후 관리 시스템 백내장 수술은 인공수정체 삽입 후에도 회복 상태에 따라 최종 시력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정기적인 경과 관찰과 세심한 관리를 제공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넷째, 환자 맞춤형 상담 및 렌즈 선택 시스템 단초점, 다초점, 난시 교정 렌즈 등 다양한 종류의 인공수정체 중에서 환자의 시력 요구사항과 생활 패턴에 가장 적합한 렌즈를 추천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 능력이 필요하다. ▶백내장·노안 수술의 새로운 기준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는 대표적인 병원이 바로 강남그랜드안과다. 강남역 위치한 강남그랜드안과(대표원장 이관훈)는 백내장 및 노안 교정 분야에서 축적된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 진료와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2인의 대표원장이 모든 진료와 수술을 직접 담당하는 원장 직접 진료 시스템을 통해 진료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이고 있다. 병원은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환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다양한 프리미엄 렌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반경에 따른 최적의 렌즈 선택이 가능하다. ▶국제적 전문성 인정 강남그랜드안과는 보호자가 수술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수술실 시스템과 철저한 감염관리 체계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술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인공수정체 제조사에서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제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는 강남그랜드안과의 임상 데이터와 수술 전문성이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노안과 백내장은 노화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질환이지만, 치료 결과는 어떤 병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단순한 시력 회복을 넘어서 삶의 질 전반을 고려한 수술과 관리를 원한다면, 정밀한 진단부터 고도의 수술 기법,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모든 면에서 전문성이 검증된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안·백내장 세미나 개최 노안. 백내장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남그랜드안과를 포함한 국내 3개 의료기관이 특별 초청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남그랜드안과는 9월 11일 오후 2시, 더블트리힐튼포트리 에서 ‘백내장과 노안을 한 번에 해결한다!’를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외 병원들도 각기 전문 분야별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하며, 최신 기술과 치료 과정을 상세히 소개한다. ▶예약문의: +82-2-3487-7582, grandeye.kr백내장 수술 병원 선택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 건수
2025.08.12. 18:23
40대 후반부터 가까운 글씨가 흐릿하게 보이기 시작하고, 50대 전후로는 시야가 뿌옇거나 눈이 부시게 느껴진다면 노안 혹은 백내장을 의심할 수 있다. 두 질환은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찾아오지만, 방치할 경우 심각한 시력 저하와 삶의 질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적절한 치료가 반드시 필요하다. 노안·백내장 동시 치료,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패러다임 최근 백내장 수술 시 노안까지 함께 교정할 수 있는 다초점 인공수정체 기술이 급속히 발전하면서, 치료의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과거 단순한 '시력 회복'에 머물렀던 치료 목표가 이제는 '삶의 질 향상'으로 확장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고도의 맞춤형 수술일수록 의료진의 전문성과 병원 시설, 사후관리 시스템이 결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보다 신중한 병원 선택이 요구된다. 성공적인 수술을 위한 병원 선택 4대 필수 조건 첫째, 정밀 진단을 위한 첨단 장비 보유 여부 인공수정체 선택은 환자의 각막 상태, 수정체 혼탁 정도, 망막 건강, 안축장 길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하는 복잡한 과정이다. 따라서 다양한 고해상도 진단 장비를 통한 정밀 검사가 가능한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둘째,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전문의 여부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은 단순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렌즈의 정교한 위치 조절과 개인별 맞춤 조절력이 요구되는 고난도 수술이다. 수술 건수와 임상경험이 풍부한 안과 전문의가 직접 집도하는 병원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셋째, 체계적인 수술 후 관리 시스템 백내장 수술은 인공수정체 삽입 후에도 회복 상태에 따라 최종 시력의 질이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수술 후 정기적인 경과 관찰과 세심한 관리를 제공하는 병원을 선택해야 한다. 넷째, 환자 맞춤형 상담 및 렌즈 선택 시스템 단초점, 다초점, 난시 교정 렌즈 등 다양한 종류의 인공수정체 중에서 환자의 시력 요구사항과 생활 패턴에 가장 적합한 렌즈를 추천할 수 있는 전문적인 상담 능력이 필요하다. 강남그랜드안과,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백내장·노안 수술의 새로운 기준 이러한 까다로운 조건들을 모두 충족하는 대표적인 병원이 바로 강남그랜드안과다. 서울시 강남역 인근에 위치한 강남그랜드안과는 백내장 및 노안 교정 분야에서 축적된 수많은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개인별 맞춤 진료와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2인의 대표원장이 모든 진료와 수술을 직접 담당하는 원장 직접 진료 시스템을 통해 진료의 일관성과 신뢰성을 크게 높이고 있으며, 다초점 인공수정체 수술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높은 환자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다. 국내외에서 검증받은 다양한 프리미엄 렌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환자의 눈 상태와 생활 반경에 따른 최적의 렌즈 선택이 가능하다. 투명한 수술 환경과 국제적 전문성 인정 강남그랜드안과는 보호자가 수술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투명 수술실 시스템과 철저한 감염관리 체계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수술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글로벌 인공수정체 제조사에서 병원을 직접 방문하여 수술 노하우를 공유하고 제품 개발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는 강남그랜드안과의 임상 데이터와 수술 전문성이 국제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사례다. 노안과 백내장은 노화 과정에서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자연스러운 질환이지만, 치료 결과는 어떤 병원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단순한 시력 회복을 넘어서 삶의 질 전반을 고려한 수술과 관리를 원한다면, 정밀한 진단부터 고도의 수술 기법, 체계적인 사후관리까지 모든 면에서 전문성이 검증된 병원에서 치료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안·백내장 세미나 및 상담회 개최 안내 한편 노안/백내장 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남그랜드안과를 포함한 한국의 3개 의료기관이 특별 초청 무료 세미나를 진행한다. 강남그랜드안과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 뉴저지주 포트리에 있는 더블트리 힐튼 호텔에서 ‘백내장과 노안을 한 번에 해결한다!’를 주제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병원들은 각기 전문 분야별 세미나를 동시에 진행하며, 최신 기술과 치료 과정을 상세히 소개하고 참석자에게는 개별 1:1 상담 기회도 제공된다. 강남그랜드안과 예약문의: https://grandeye.kr/ 이관훈 강남그랜드안과 대표원장건강 칼럼 백내장 수술 병원 선택 수술 건수 다초점 인공수정체
2025.08.10. 19:06
실명을 막는 국제구호기구로 2002년에 한국에서 설립돼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등 39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비전케어 USA(Vision Care USA: 이하 비전케어)가 16일(토) 퀸즈 베이사이드에 있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에서 8번째 사랑의 무료 개안수술 로컬 아이 캠프(Local Eye Camp)를 개최한다. KCS를 통해 미리 예약을 한 신청자들은 이날 무료로 안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데, 환자들 중 경제적으로 어렵고 백내장수술이 필요한 환자들은 일정을 잡아 무료로 수술을 받을 수 있다. 이번에 8번째로 개최되는 비전케어의 로컬 아이 캠프에는 뉴욕·뉴저지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성모안과병원 다니엘 김 원장 등 경험 많고 헌신적인 안과의사들이 참여한다. 또한 한인 의과대학생들과 경험 많은 간호사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뱅크오브호프 등 주요 기업과 단체들이 후원한다. 무료 안과 진료 또는 백내장 수술이 필요한 한인 동포들은 e메일([email protected]) 또는 전화(917-583-4205)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종원 기자비전케어 백내장 비전케어 무료 무료 개안수술 백내장 수술
2024.11.14. 21:07
전 세계적으로 39개국에서 저소득층의 안과질환 진료와 치료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Vision Care) 산하 뉴욕 지역 단체인 비전케어 USA(Vision Care USA·이하 비전케어)가 안과 질환을 갖고 있는 한인 3명을 선정해 무료 안과 수술을 진행한다. 비전케어 USA 웹사이트는 www.visioncareusa.org. 비전케어는 지난 18일 뉴저지주 팰리세이즈파크에 있는 성모안과수술센터(St. Mary‘s Eye and Surgery Center)에서 제7회 사랑의 무료 개안수술 아이캠프(Local Eye Camp)의 일환으로 무료 진료 행사를 개최했다. 비전케어는 이날 행사를 위해 한인사회 대표적인 비영리단체인 AWCA(회장 제미경)와 뉴저지한인상록회(회장 차영자)를 통해 예약을 받았는데, 이날 진료에는 50여 명이 참석했다. 비전케어는 “진료한 환자들 중 경제적으로 어렵고 수술이 필요한 환자 3명을 선정해 무료 백내장 수술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날 재미한인의사협회(KAMA) 전 대표이자 뉴저지주와 뉴욕시 맨해튼과 플러싱에 오피스를 두고 있는 성모안과수술센터 대니얼 김 원장(NYU의대 졸업)과 컬럼비아의대 리사 박 교수(예일의대 졸업) 등이 진료에 참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비전케어는 “비전케어 USA 이사회 의장으로 이날 진료에 참여한 리사 박 교수와 저희 후원자들, 뱅크오브호프 직원들, 한인 의대생 단체인 한인의대학생협회(KAMSA) 자원봉사자들께 특별히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비전케어는 실명을 막는 국제구호기구로서 2002년에 한국에서 설립됐고, 현재는 아시아와 아프리카, 중남미 등 39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미국의 비전케어는 2010년에 ‘Vision Care Service(VCS)’라는 이름으로 버지니아주의 페어팩스에 ‘VCS East branch’,그리고 2011년에는 캘리포니아주 LA에 ‘VCS West branch’가 설립되면서 미국에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뉴욕에서는 2016년에 의료기술의 사회적 공헌과 이웃에 대한 헌신에 뜻이 있는 의료 전문가들이 참여해 비전케어 USA가 설립된 뒤 저소득 한인을 위한 무료 개안수술 등을 제공하며 활동하고 있다. 한편 비전케어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4300만명의 실명인들과 2억9500만 명의 시각장애인들이 있는데, 놀라운 것은 이들 중 75%는 예방이 가능하고, 90%는 국민소득이 낮은 개발도상국에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종원 기자비전케어 백내장 국제실명구호기구 비전케어 무료 개안수술 이하 비전케어
2023.11.20. 22:01
비전케어 백내장 무료 백내장
2021.11.21.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