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오브호프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접수가 5월 1일(금) 오후 5시에 마감된다. 호프 장학금은 2001년 시작된 뱅크오브호프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5년간 커뮤니티 내 차세대 인재 양성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올해는 2026~2027학년도 대학 진학을 앞둔 우수학생 60명을 선발해 1인당 2500달러,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2026 호프 장학금은 미국 내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 진학 예정인 2026년도 고등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업 성취도, 재정적 필요, 에세이 및 추천서,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장학금 신청은 전용 웹사이트(scholarship.bankofhope.com)를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뱅크오브호프 홈페이지 장학금 안내 페이지(bankofhope.com/ko/hope-scholarship)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추가 문의 사항은 안내 페이지 하단의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통하면 된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장학금 뱅크 호프 장학금 장학금 신청 홈페이지 장학금
2026.04.28. 20:49
뱅크오브호프에 비한인 이사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뱅크오브호프는 일부 이사들의 은퇴로 빈 자리에 다카키 나카지마(66·왼쪽 사진)와 구이도 사치(62)를 이사로 선임했으며, 내달 주주총회에서 승인을 거칠 것이라고 지난 10일 프록시 자료를 통해 공개했다. 나카지마 후보는 도쿄은행을 포함한 40년 가까운 은행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재정서비스 회사인 PWC에서 2019년까지 파트너로 일했다. 사치 후보는 핀테크 기업인 글로벌 페이먼트에서 2023년까지 최고정보책임자로 일한 전산 보안 전문가다. 은행 측은 지난 3월 데이비드 멀론, 리사 배 이사가 올해 주총을 끝으로 은퇴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본지 3월 24일 경제-3면〉 동시에 황윤석 이사도 지난 1월 은퇴를 알린 바 있다. 관련기사 뱅크오브호프 이사 2명 퇴임…데이비드 멀론·리사 배 두 신임 이사가 주총 승인을 받을 경우 현재 케빈 김 행장을 제외하고 8명 이사 중 3명이 비한인으로 구성된다. 최근 일본계 은행 SMBC마누뱅크 상업 부문을 인수한 뱅크오브호프는 이번 이사 승인을 통해 관련 업무를 더 원활하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이다. 한인 은행가 한 원로는 “이번 뱅크오브호프의 신임 이사 영입은 다른 은행에도 다양성 추구와 외부 수혈이라는 암묵적인 과제를 주는 것으로 보인다”며 “유사한 움직임이 더 빈번해질지 업계가 주목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인성 기자일본 뱅크 신임 이사 비한인 이사 황윤석 이사
2026.04.14. 23:27
PCB뱅크(행장 헨리 김)가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청소년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난 6일 PCB뱅크는 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인 PCB뱅크 장학금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은행은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총 40명의 학생에 1인당 3000달러씩, 총 12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 장학생 모집은 가주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를 비롯해 뉴욕 퀸즈, 뉴저지 버건, 텍사스 댈러스, 조지아 귀넷·디캡 카운티 등으로 확대됐다. 지원 가능 대상은 올해 고등학교 졸업 예정자로,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 진학을 계획하고 있는 학생이다. 신청은 PCB뱅크 공식 웹사이트(mypcbbank.com)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내달 22일 오후 5시에 접수를 마감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6월 8일까지 개별 통보된다. 장학금 수여식은 6월 25일에 열린다. ▶문의:(213)210-2000 우훈식 기자장학생 뱅크 뱅크 장학생 청소년 장학생 pcb뱅크 장학금
2026.04.06. 19:06
PCB뱅크가 조지아주 사업을 확장하면서 장학 지원 규모를 늘렸다. PCB뱅크는 6일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고등학생 최대 40명을 선발해 3000달러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학생 선발 지역은 캘리포니아주, 뉴욕·뉴저지주, 텍사스주 등 전국 5개주 영업망 지역이 포함된다. 조지아주에서는 귀넷·디캡 카운티 거주자가 해당된다. PCB뱅크는 2018년부터 장학생 197명에게 총 57만달러를 지원해왔다. 작년 스와니에 첫 동남부 거점 점포를 개설한 뒤 올해로 두 번째 조지아주 학생들을 후원하고 있다. 은행 측은 “청소년들이 도전과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장학생 지원은 서부 시간 기준 내달 22일까지 PCB뱅크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장학생 뱅크 pcb뱅크 장학생 장학생 지원 장학생 197명
2026.04.06. 14:18
뱅크오브호프의 피터 고(사진) 수석전무(SEVP) 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사장(President)으로 승진했다. 뱅크오브호프 지주사인 호프 뱅콥은 지난 1일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를 통해 해당 인사 내용을 공개했다. 고 신임 사장은 사장직과 COO 직책을 동시에 수행하며 케빈 김 행장 겸 이사회 의장을 보좌하고 은행 전반의 운영 책임을 갖게 된다. 콜롬비아대를 나와 USC 마샬 경영대에서 MBA를 취득한 고 신임 사장은 구 윌셔은행과 BBCN의 합병으로 2016년 뱅크오브호프가 출범한 뒤 최고크레딧오피서(CCO)로 4년 넘게 일했다. 그는 2021년 COO 겸 SEVP로 승진해 은행 경영과 관리 감독을 맡아왔다. 최인성 기자피터 뱅크 사장 승진 신임 사장 마샬 경영대
2026.04.03. 0:40
뱅크오브호프의 지주사 호프뱅콥 이사 두 명이 오는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퇴임한다. 은행 측에 따르면 데이비드 멀론 이사는 지난 19일 이사회에서 은퇴 의사를 통보했으며, 올해 연례 주주총회 이후 재선에 출마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멀론 이사는 임기 종료 시점까지 이사직과 함께 이사회 리스크위원회 의장직을 계속 수행한다. 같은 날 리사 배 이사도 이사회에 은퇴 의사를 밝히고, 주주총회 이후 이사회 재선에 나서지 않겠다고 통보했다. 배 이사는 임기 종료까지 이사직과 함께 리스크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올해 1월 황윤석 이사의 은퇴와 함께 호프뱅콥 이사진 규모는 이제 총 10명에서 7명을 줄어들게 됐다. 은행 측은 두 이사의 퇴임 결정이 회사의 운영, 정책 또는 경영 관행과 관련한 어떠한 의견 충돌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호프뱅콥 측은 “멀론 이사와 배 이사가 수년간 회사 발전에 기여한 헌신과 공로에 깊이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번 이사회 변화는 정기적인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으로 해석되며, 향후 신규 이사 선임 여부와 이사회 구성 변화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인성 기자데이비드 뱅크 이사회 리스크위원회 이사회 구성 이번 이사회
2026.03.23. 18:30
뱅크오브호프 산하 호프 장학재단이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신청 마감은 5월 1일 오후 5시(동부시간)까지다. 호프 장학금은 뱅크오브호프가 지역사회 차세대 인재 양성을 위해 2001년부터 운영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60명의 학생을 선발해 1인당 2500달러씩, 총 15만 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내 2년제 또는 4년제 대학에 진학 예정인 학생이다. 선발 과정에서는 학업 성취도와 재정적 필요, 에세이와 추천서, 거주 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케빈 김 뱅크오브호프 행장은 “뱅크오브호프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책임을 다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25년 넘게 이어온 호프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뱅크오브호프는 장학금 사업 외에도 금융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개발 투자, 주거 환경 개선 지원 등 다양한 지역사회 재투자 활동을 통해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학금 신청은 전용 웹사이트(scholarship.bankofhope.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으며, 신청 전 모든 제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뱅크오브호프 홈페이지 장학금 안내 페이지(bankofhope.com/ko/hope-scholarship)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장학생 뱅크 장학생 신청 신청 접수 장학금 신청
2026.03.11. 17:29
PCB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 PCB뱅콥이 지난해 4분기 914만 달러(주당 순이익 0.64달러)의 실적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3분기 대비 19.2% 줄어든 수치지만 전년 동기 대비 36.9%의 성장이다. 이번 실적은 월가가 예상했던 주당 순이익 0.60달러를 웃도는 수치로 은행의 성장세를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실적 발표에 따르면 총자산은 4분기 현재 32억8177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4%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7.1%의 성장을 보였다. 총예금은 27억9541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6.9% 늘었다. 총대출은 28억2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2.5%, 전년 대비 7.3% 늘었다. 분기 기준 대출 증가는 연율 환산 시 약 10% 수준으로, 비교적 우량한 대출 수요가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1.11%를 기록해 3분기(1.35%) 대비 24bp(1bp=0.01p) 줄어들었으나, 전년 동기(0.94%)에 비해서는 17bp 올라간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자 마진(NIM)은 3.28%를 기록해 전 분기 수치를 그대로 유지했으며, 전년 동기(3.18%) 대비 10bp 올랐다. PCB뱅콥 이사회는 내달 13일 업무 종료일 기준으로 등재 명부에 오른 주주에게 주당 22센트의 수익을 내달 20일 배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한인은행 2025년 4분기 실적 순이익 뱅크 주당 순이익 전년 동기 분기 수치
2026.01.30. 1:15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지주사인 호프뱅콥은 27일 2025년 4분기(10월 1일~12월 31일) 실적 발표를 통해 분기 순이익 3450만 달러(주당 0.27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월가 예상 주당순이익 0.26달러를 상회하는 실적이다. 이는 전 분기 3084만 달러, 전년 동기(2024년 4분기)의 2434만 달러에 비하면 각각 12%와 42% 오른 수치다. 2025년 연간 순이익은 총 6160만 달러(주당 0.49달러)를 기록했다. 다만 일회성·비경상 항목을 제외한 조정 순이익은 1억1330만 달러(주당 0.89달러)로, 전년 대비 10% 증가했다. 총자산은 185억3162만 달러로 전년 동기 170억5401만 달러에 비해 9.0%, 2025년 3분기의 185억1080만달러에 비해 0.1% 상승했다. 4분기 총대출은 147억9000만 달러로 전 분기(146억 2002만 달러) 대비 1% 증가했다. 전년 동기의 136억3276만 달러에 비교하면 8.0% 상승했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 순이익률(ROA)은 0.74%로 전 분기(0.68%) 대비 6bp(0.06% 포인트), 전년동기(0.57%) 대비 17bp 올랐다. 수익성을 가늠할 수 있는 순이자마진(NIM)의 경우 전 분기(2.89%) 대비 1bp 오른 2.90%를 기록했으며, 전년 동기(2.50%) 대비 40bp 상승을 보였다. 한편, 호프뱅콥은 이사회 의결에 따라 주당 14센트의 현금을 배당한다. 이번 배당금은 2025년 2월 6일 업무 종료 시점 기준으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2월 20일 지급된다. 최인성 기자한인은행 2025년 4분기 실적 순이익 뱅크 총자산 순이익률 분기 순이익 조정 순이익
2026.01.27. 23:22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의 황윤석(사진) 이사가 2026년 정기 주주총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황 이사는 호프뱅콥과 자회사인 뱅크오브호프 이사회에서 물러난다. 케빈 김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6일 공시를 통해 “황 이사는 나라뱅콥과 센터파이낸셜의 ‘대등 합병’을 통해 뱅크오브호프를 출범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인물”이라며 “커뮤니티 은행이었던 뱅크오브호프가 오늘날의 지역 은행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통찰과 리더십을 제공해 왔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 이사는 이날 “은행 지주사인 호프뱅콥과 뱅크오브호프 이사회에서 봉사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으며, 동료 이사들과 함께한 시간은 제 커리어의 하이라이트로 남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사가 지속적인 성공을 거두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황 이사는 이사회 리더십과 지배구조 강화를 꾸준히 강조해 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황 이사는 2007년 구 나라은행 이사로 금융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구 나라은행과 구 중앙은행의 합병, 구 BBCN과 구 윌셔은행 간의 합병을 성공적으로 주도하며, 구 BBCN과 뱅크오브호프 설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2012년에는 구 BBCN 이사회 부회장으로 선임되었고, 2013년에는 수석 독립 이사로 선출되어 이사회 리더십 강화에 기여했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뱅크오브호프 이사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부터 2024년까지는 수석 독립이사로 재직하며 이사회 독립성과 투명성 제고, 전략적 방향성 및 거버넌스 강화를 주도했다. 올해 79세인 황 이사는 선물용 제품과 캘린더 출판 사업을 영위하는 오렌지서클 스튜디오를 창업해 회장으로 활동했다. 또한 코드라 엔터프라이즈와 애벌랜치 퍼블리싱 등도 설립했다. 출판업계에서의 성공과 모범적인 소수계 기업가 활동을 인정받아 미주한인상공회의소로부터 ‘올해의 기업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황 이사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한 후 (주)대우에 입사하여 테헤란 지점장과 대우인터내셔널(미국) LA 법인장을 역임하며 글로벌 비즈니스 운영을 총괄했다. 한편, 황 이사의 은퇴에 따라 호프뱅콥 이사회 규모는 2026년 주주총회 이후 9명으로 축소된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황윤석 뱅크 이사회 부회장 이사회 리더십 이사회 독립성
2026.01.19. 19:30
헨리 김 행장을 포함한 PCB 뱅크 임직원이 2일 오전 본점에 모여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한인 은행 시무식 뱅크 뱅크 임직원 오전 본점
2026.01.04. 18:00
뱅크오브호프가 2일 오전 사내 전산망을 통해 케빈 김 행장의 신년 메시지를 들으며 새해 업무 과제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이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뱅크 시무식 신년 메시지 새해 업무 오전 사내
2026.01.04. 18:00
오상교 행장과 본점 직원들이 2일 오전에 모여 시무식 후 새로운 고객 서비스를 다짐하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한인 은행 시무식 오픈 뱅크 오픈 뱅크 고객 서비스 새해 인사
2026.01.04. 18:00
박승호 행장과 주요 간부들이 윌셔길 본점에서 새해 출범을 위한 시무식을 열고 힘찬 활동을 다짐했다.한인 은행 시무식 뱅크 박승호 행장 새해 출범 주요 간부들
2026.01.04. 18:00
김동일 행장과 은행 주요 임원들이 가든그로브 본점에서 시무식을 열고 화상을 통해 지점 직원들과 덕담을 나누고 있다. [각 은행 제공]한인 은행 시무식 us메트로 뱅크 us메트로 뱅크 가든그로브 본점 김동일 행장
2026.01.04. 18:00
CBB뱅크의 지주사인 CBB뱅콥은 지난 21일 리처드 고 행장의 후임으로 박승호(사진) 전무를 신임 행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박 신임 행장은 이날부터 행장 업무를 시작했다. 박 신임 행장은 2024년 1월부터 CBB뱅크에서 근무를 시작, 커머셜뱅킹책임자(CCBO)로 뉴저지주 포트리에 주재하면서 미동부 총괄을 맡아왔다. 앞서 박 신임 행장은 뱅크오브호프에서 중서부지역 커머셜뱅킹팀 부행장을 지내기도 했다. 그는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에서 MBA를 받았다. 박 신임 행장은 CBB뱅크의 영업망 강화는 물론, 앞으로 고객 확대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김은별 기자박승호 뱅크 박승호 전무 cbb뱅크 신임 행장 업무
2025.11.24. 20:17
━ CBB뱅크, 450만불 순이익 기록 직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 총자산 전년 대비 10.8%↑ CBB뱅크(행장 리처드 고)의 지주사인 CBB뱅콥이 지난 3분기 45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갔다. CBB뱅크는 24일 공개한 분기 실적에서 주당순이익(EPS)은 43센트로, 전 분기(440만 달러, EPS 41센트) 대비 소폭 증가했다. 전년 동기(557만 달러) 대비로는 18% 줄었다. 총자산은 3분기에 19억6244만 달러를 보여 2분기 대비 8.1%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로는 10.8%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 기준 CBB은행의 총예금은 16억7000만 달러로, 전 분기 대비 1억4140만 달러(9.3%) 증가했다. 전년 동기(14억5000만 달러) 대비에서는 9.3% 증가했다. 대출액은 14억5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 분기(14억6000만 달러)에 비해서는 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순이자마진(NIM)은 3.49%로 전 분기(3.46%)보다 상승했지만 전년 동기( 3.71%) 대비 내려갔다. 리처드 고 행장은 “무역과 관세 등 불확실한 거시경제 환경 속에서도 예금 증가와 순이자마진 확대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했다”며 “앞으로도 리스크 관리와 운영 효율성 강화를 통해 장기적이고 수익성 있는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US메트로뱅크, 순이익 71% 신장 290만불 기록…수익성 개선 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세 US메트로뱅크(행장 김동일) 지주사인 US메트로뱅콥이 올 3분기(7~9월)에 순이익 290만 달러(주당 18센트)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은행 측은 지난 24일 분기 실적 보고를 통해 순이익이 2분기(250만 달러) 대비 16% 증가했으며, 전년 동기(170만 달러) 대비 약 7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전분기보다 15센트, 전년 동기보다 11센트 오른 수치다. 총 자산은 15억715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2% 증가했으며, 전분기 (14억5238만 달러)대비 8.2%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총예금은 약 13억83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3.8% 상승했고, 전분기 대비 2.1%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총액은 12억7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4%, 2분기 대비 2% 가량 늘어났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0.72%로 집계돼 전분기 대비 4bp 올랐으며, 전년 동기 대비 27bp(bp=0.01p) 올랐다. 순이자 마진(NIM)은 3.19%를 보여 전년 동기 대비 38bp 상승했다. 김동일 행장은 “3분기에도 전년 대비 순이익과 순이자마진, 효율성이 개선되었으며 대출과 예금 모두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 한미은행 현금배당 발표 내달 20일 주당 27센트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의 지주사 한미뱅콥은 보통주에 대한 현금배당금을 주당 27센트로 결정했다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이번 배당금은 내달 20일에 지급되며, 11월 4일 업무 종료 기준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은행 측은 안정적인 수익 기반과 건전한 자본 비율을 유지하며 주주가치 제고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한인은행 3분기 실적 순이익 뱅크 us메트로뱅크 순이익 순이익 기록직전 전년 동기
2025.10.26. 19:00
지난 5월 뉴저지주 포트리 지점을 시작으로 동부시장 공략을 시작한 CBB뱅크가 뉴욕 플러싱에도 문을 연다. 박승호 CBB뱅크 전무는 24일 “지난 20일자로 연방준비은행과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으로부터 지점 승인을 받았다”며 “공사 작업을 거쳐 늦어도 내년 4월 말 전에는 플러싱 지점 영업을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플러싱 지점은 H마트 등이 있어 한인들의 접근성이 좋은 쇼핑몰(156-44 노던불러바드)에 문을 열 계획이다. 김은별 기자스트리트 뱅크 156스트리트 내년 cbb뱅크 뉴욕 지점 개설
2025.10.26. 17:22
PCB뱅크(행장 헨리 김)의 지주사 PCB뱅콥이 올해 3분기 1130만 달러(주당 순이익 78센트)의 높은 영업실적을 거뒀다고 23일 밝혔다. 2분기 대비 26.1%의 성장이며 단일 분기로는 은행 설립 이후 최고 액수다. 이번 실적은 월가가 예상했던 주당 순이익 61센트를 웃도는 수치로 은행의 성장세를 확인했다. PCB뱅콥의 실적 발표에 따르면 총자산은 3분기 현재 33억6000만 달러, 총예금은 29억1000만 달러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4%, 18.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대출은 27억5000만 달러로 전분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6% 증가했다. 대손충당금 비율은 1.20%로 안정적 수준을 유지했다. 이는 전분기인 올해 2분기 900만 달러(주당 62센트) 대비 25%나 증가한 것이며, 전년 동기 750만 달러(0.52달러) 대비 50% 이상 급증한 수치다. 수익성 지표인 총자산순이익률(ROA)은 1.35%를 기록해 2분기(1.13%) 대비 22bp(bp=0.01%p) 상승했으며, 전년 동기에 비해서도 27bp 올랐다. 특히 순이자이익(NII)은 100만 달러 증가했고, 대손충당금 180만 달러에서 -38만 달러로 줄었다. SBA 대출 매각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것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헨리 김 행장은 “4분기와 2026년으로 이어지는 불확실한 거시환경 속에서도 PCB는 강한 자본구조와 고객 중심의 영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수익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주당 20센트의 수익을 올해 11월 7일 기준으로 등재 명부에 오른 주주에게 11월 14일 전후로 배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인성 기자한인은행 3분기 실적 순이익 뱅크 주당 순이익 pcb뱅크 사상 수익성장과 주주가치
2025.10.24. 0:11
오하이오주 교직원 은퇴연금(Strs Ohio)이 지난 1분기 동안 뱅크오브호프를 소유한 호프 뱅콥(Hope Bancorp)의 지분을 새롭게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최근 공시에 따르면, Strs Ohio는 호프 뱅콥 주식 약 6만4000주를 매입했으며, 이는 약 67만 달러 규모에 해당한다. Strs Ohio에는 전현직 교육 공무원 54만여 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전체 자산 규모가 962억 달러에 달하는 대형 연금 관리 및 운영 시스템이다. 한편, 다른 기관투자자들도 호프 뱅콥 지분을 확대했다. 자산 양도 및 관리 기업인 ‘제네오스 웰스 매니지먼트(Geneos Wealth Management)’는 1분기 동안 보유 주식을 294% 늘려 총 3428주(약 3만6000달러)를 보유하게 됐다. 벨기에계 금융기업인 ‘KBC 그룹’도 보유 지분을 16.6% 늘려 8269주(약 8만7000달러)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4일 주당 10.92달러로 장을 마감해 전일 대비 1.2%(0.13달러) 상승을 보였다. 최인성 기자 [email protected]뱅크 지분 지분 확대 보유 지분 벨기에계 금융기업인
2025.09.24. 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