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 의원들과 활동가들이 연방이민세관집행국(Immigration Customs Enforcement/ICE) 달라스 지역 사무소에 대해 과밀한 방, 적절한 환기 시설 부족, 수면 장소 및 물 공급 부족 등을 포함한 여러 문제점을 제기했다. 북 텍사스 공영라디오(NPR for North Texas)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북 텍사스 지역 연방하원의원들인 민주당 소속 마크 비지(Marc Veasey), 재스민 크로켓(Jasmine Crockett), 줄리 존슨(Julie Johnson) 등 3명은 지역 사무실로 접수된 수많은 민원을 받은 후, 연방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DHS) 장관 크리스티 놈(Kristi Noem)과 ICE 임시 국장 토드 라이언스(Todd Lyons)에게 공동 서한을 보냈다. 의원들은 서한에서, “우리 사무실은 해당 시설에 구금된 개인의 가족들로부터 여러 우려스러운 증언을 받았다. 이 중 많은 이들은 난민 신청자다. 증언에는 단순히 용납할 수 없는 조건을 묘사하는 것뿐 아니라, 구금자들의 기본적 인권 침해에 해당될 수 있는 심각한 위반 사항이 포함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극한의 텍사스 여름 무더위 속에서 단일 공간에 30명 이상이 과밀집 수용돼 있으며 자신이 소지한 약을 복용하지 못하도록 금지당한 사람도 있다”면서 “우리는 귀 기관이 이 주장을 지체 없이 조사하기를 촉구한다. 이 시설에 구금된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폭력이나 박해를 피해 도망친 사람들이며 미국 법에 따라 그들의 사건이 처리되는 동안 기본적인 인간 존엄성으로 대우받을 자격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서한을 통해 “구금자들이 물, 적절한 환기나 냉방 시설, 음식, 의료 서비스, 잠잘 곳을 제공받고 있는가? 또한 구금자들이 가져온 처방약을 적시에 제공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고 있는가?” 등을 질문하고 10일 이내에 상세한 답변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ICE 공공관계 담당 부국장 트리시아 맥로플린(Tricia McLaughlin)은 “이 시설에 침대, 흐르는 물, 기타 기본 필수품이 없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외국인이 ICE 구금 상태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포괄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오랜 전통이다. 이는 각 구금 시설에 도착한 후 12시간 이내에 의료, 치과, 정신 건강 검진을 실시하고 구금 후 14일 이내에 전체 건강 평가를 진행하는 것을 포함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달라스 소재 케슬러 파크 연합감리교회의 목사이자 다양한 교파의 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된 연합체의 일원인 에릭 폴커스는 다른 활동가들과 함께 최근 ICE 달라스 지역 사무소 앞에서 구금자들의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석했다.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사람들이 장기간 머물도록 설계되지 않은 방에 밀집, 수용돼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것이 사실인지 아닌지,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고 싶다”고 물었다. 의원들과 인권 활동가들은 그동안 구금자들에 대한 적법 절차 부족을 주장해 왔다. 이들은 “일반적인 목표는 정부가 불법 체류자들(일부는 미국 시민이나 합법 거주자도 포함)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학대를 중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시노스 유니도스 DFW(Vecinos Unidos DFW) 소속 활동가들은 최근 달라스 시정부측에 ICE 지역 사무소에 대한 공식 불만을 제기했으나 시정부 당국은 관할권 부족을 이유로 케이스를 종결했다고 밝혔다. 손혜성 기자달라스 사무소 달라스 지역 ice 임시 텍사스 지역
2025.08.04. 7:30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회장 서정일, 이하 미주총연)는 지난 30일부터 1일까지 텍사스주 달라스에서 제3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에서는 미주총연 일부 정관 개정도 이뤄졌다. 회의에는 현장 참석자 92명, 화상 참여자 51명 등 총 143명이 참여해 성원을 충족했다. 개정된 정관에는 한국 내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사무소 설치 근거 마련과 윤리위원회 징계 규정 명문화 등의 내용이 포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이번 임시총회에 워싱턴 지역에서는 안수화 메릴랜드 한인회장, 김덕만 버지니아 한인회장,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을 비롯해 10여 명이 참석했다. 김성한 기자 [email protected]사무소 한국 한국 사무소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사무소 정현숙 메릴랜드총한인회장
2025.06.03. 12:48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 LA사무소 초대 사무소장으로 윤기조 신임 소장이 지난 3일 부임했다. 윤소장은 2014년 전라북도 새만금 지원단 새만금개발을 시작으로 경제산업국 투자유치과 외자유치팀, 기획조정실, 법제처를 거쳤다. 전라북도가 2024년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세계한상대회)의 전북 유치와 제50회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전북기업 참여등 한인사회와의 교류를 도정의 주요 과제로 삼으며 전북 LA사무소 개설이 추진됐다. 윤소장은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의 전북 유치와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전북기업 참여를 위해 LA 현지에서의 지원 필요성이 대두됐다”며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유치로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 외에도 세계한인기업 네트워크 구축으로 도내 기업 수출 판로 확대 및 전북의 경제특구로서 발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10월에 열리는 제50회 LA 한인 축제에 농수산엑스포를 위해 전북에서 1억원 예산을 편성하고 20개 농수산물 부스가 설치된다. 지난해 LA한인축제에서 37만 달러 매출을 올렸고 올해 예상 매출은 70만 달러 이상이다. 참여 업체는 완주 농부의 꿈, 익산 팜조아, 무주 남영제약, 전주 고려자연식품 등으로 건강식품, 소스류, 홍삼 가공품, 각종 수산물 등 35종 이상을 20~3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LA한인사회 단체들과 유대강화, 전북 농수산물 판로 확대 및 맞춤형 기업 양방향 지원 등도 당면한 현안이다. 윤소장은 “전북 연고 향우회 등 LA 한인 단체들과 적극적인 소통으로 행정적 지원을 할 것”이라며 “경제산업국 투자유치와 외자유치팀에서 쌓은 경험으로 한미 기업의 양방향 기업 지원과 네트워크를 강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은영 기자전북 사무소 전북 la사무소 전북 유치 la한인축제 농수산엑스포
2023.07.26.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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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18:51
코트라 LA 사무소 IP 데스크는 지식재산권 보호 업무를 수행할 로펌을 모집한다. 상표, 디자인특허, 실용특허 출원 및 법률의견서, 침해감정서 작성 업무를 대리할 법률사무소를 찾는 것으로 신청서 접수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최소 자격 요건은 ▶코트라 IP 데스크의 지재권 기업지원업무 또는 법률자문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미국 법률사무소 ▶미국 변호사, 특허청(USPTO) 등록 변리사 및 특허변호사 등 지식 재산법 전문인력 1명 이상 보유 ▶해당 분야에서 최소 5년 이상 업무 수행 경력을 지닌 전문 인력 1명 이상 보유 ▶미국 상표/특허 출원 업무를 최소 5년 이상 수행한 전문인력 1명 이상 보유 ▶한국어/국문으로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문인력 1명 이상 보유 ▶최근 3년간 한국 기업 출원 업무를 1회 이상 수행한 경력 등이다. ▶문의: 김 바바라 변호사(이메일 [email protected], 전화 323-954-9500(ext. 142).사무소 지재권 지재권 기업지원업무 로펌 모집 la 사무소
2022.03.07.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