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밴쿠버 대표 랜드마크인 사이언스 월드 외벽이 거대한 축구공 형태로 전면 변경됐다. 그러나 특정 글로벌 기업에 사실상 무료 광고 혜택이 제공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조형물 외벽에는 아디다스와 국제축구연맹(FIFA) 로고가 크게 노출됐지만, 이들 기관이 제작 비용을 부담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조형물은 대회 공식 축구공을 본뜬 대형 구조물로, 사이언스 월드 건물을 활용해 설치됐다. 공공 시설을 활용한 외형 변경 과정에서 아디다스 로고와 FIFA 상표가 전면에 배치됐다. 사이언스 월드 측은 이번 사업이 밴쿠버 관광 지원 센터를 비롯해 BC주 정부와 밴쿠버 시, 호텔 업계 연합체 등의 공동 재원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아디다스와 FIFA는 상표 사용 승인만 제공했을 뿐 별도의 재정 지원은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BC주 관광부가 이번 사업에 15만 달러의 예산을 투입한 사실도 알려지면서 예산 집행 적절성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도시 브랜드 홍보 효과와 특혜 시비 대립 관련 업계에서는 이번 조형물을 둘러싼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일부에서는 단순한 축구공 형태보다 공식 상표를 활용함으로써 전 세계 소셜미디어(SNS)와 방송 노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미 외신을 통해 100여 개 이상의 국제 언론 매체에 관련 사진이 보도됐으며, 대회 기간 동안 1억 회 이상의 상표 노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시애틀이 스페이스 니들 지붕에 상표 없이 일반 축구공 문양을 적용한 것과 비교해 밴쿠버 방식이 더 주목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있다. 반면 연간 수백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올리는 글로벌 기업들에 공공 공간을 사실상 무상 광고판으로 제공한 것은 행정의 균형을 잃은 결정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무료 광고 논란은 밴쿠버 월드컵 개최 비용 증가와 맞물리며 지역 여론의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예산 추산에 따르면 밴쿠버에서 열리는 7개 경기에 총 7억2,900만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며, 경기당 평균 1억 달러를 넘는 규모다. 주 정부는 연방 재원 확보 등을 통해 주민 부담을 1억1,400만 달러 수준으로 관리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동시에 향후 수년간 100만 명 추가 관광객 유치와 10억 달러 규모 경제 성장 효과를 기대하고 있지만, 일부 경제학자들은 이러한 전망이 과도하게 낙관적이라고 지적한다. 사이언스 월드 시설 보수에도 이미 수천만 달러의 공공 자금이 투입된 가운데, 대기업 중심 행사 운영과 세금 지출 구조를 둘러싼 논란은 이어질 전망이다. 이주현 기자 [email protected]사이언스 조형물 사이언스 월드 조형물 외벽 월드컵 개막
2026.06.11. 13:51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SDKPAㆍ회장 강지윤)'가 주최한 '제4회 사이언스 페어'가 지난 5월 17일 오후 '예담교회' 본당 친교실에서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산하 '사이언스 클럽' 학생들이 지난 수개월간 준비해 온 과학탐구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학부모는 물론 임천빈 한인회 명예회장 김주성 뱅크오브호프 지점장 등 지역 인사들도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올해로 4회 째를 맞은 이번 사이언스 페어에는 3학년부터 8학년까지 총 1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학년 및 지역별로 구성된 32개 팀이 다양한 주제를 선보였다. 또한 8학년부터 12학년까지의 하이스쿨 학생 30명이 각 팀의 리더로 참여해 프로젝트 전반을 지도하며 후배들을 이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약 4~5개월 동안 주제선정부터 실험설계 데이터 분석 결과정리 포스터 제작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으며 일부 팀은 실생활과 연계된 문제 해결형 연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강지윤 회장은 "학생들이 긴 시간 동안 준비한 결과물을 자신 있게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한인 청소년들이 과학적 사고력과 리더십을 함께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이언스 페어는 단순한 발표를 넘어 학생들의 탐구 과정과 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한인 사회 내 유일한 청소년 과학 행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글·사진=케빈 정 기자사이언스 성황리 사이언스 페어 이번 사이언스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
2026.05.19. 20:56
2026 FIFA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밴쿠버 대표 랜드마크인 '사이언스 월드'가 거대한 축구공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외벽에는 131개의 맞춤형 패널이 설치되며, 내부에서는 축구와 과학 기술을 결합한 특별 전시도 열린다. 드론 촬영으로 제작한 131개 맞춤 패널 사이언스 월드는 앞으로 약 4주 동안 외벽에 특수 제작 패널을 부착해 FIFA 공식 경기구 형태를 완성할 예정이다. 작업에는 전문 업체 더 룩 컴퍼니가 참여했으며, 드론으로 돔 전체를 촬영한 뒤 정밀 측정 데이터를 바탕으로 패널을 개별 제작했다. 패널은 크기와 형태가 모두 다르며 센티미터 단위까지 맞춤 설계됐다. 사이언스 월드 관계자인 롭 홀링스워스는 드론 촬영 덕분에 돔 구조에 맞춘 패널 제작이 가능했다며 같은 모양 패널은 하나도 없다고 설명했다. 이번 외관 작업은 다음 달 밴쿠버에서 열리는 2026 FIFA 월드컵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상징적 프로젝트로 진행되고 있다. 북미 최초 FIFA 축구 기술 전시회 개최 돔 내부에서는 FIFA 박물관이 운영하는 ‘축구와 기술(Soccer and Technology)’ 전시가 북미 최초로 열린다. 이번 전시는 축구가 기술 발전과 함께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소개하고, 경기 운영과 판정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과학 기술을 조명한다. 전시는 방송·미디어 기술, 지능형 데이터, 심판과 페어플레이, 경기 운영, 혁신 연구 공간 등 5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피오나 콜 해밀턴 사이언스 월드 부사장은 과학은 실험실 안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스포츠 현장 곳곳에서도 활용되고 있다며, 관람객들이 축구를 통해 과학과 기술의 다양한 역할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시장에서는 1954년 월드컵에 사용된 카메라 장비부터 최신 웨어러블 센서와 원격 조종 드론까지 축구 기술 발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또 현대 축구의 핵심 기술 가운데 하나인 비디오 판독 시스템 작동 방식도 소개된다. 전시에는 비디오 판독 심판진이 경기장 카메라 화면을 분석하는 과정과, 리플레이 운영 인력이 최적의 장면을 찾아 현장 심판과 공유하는 방식 등이 포함됐다. FIFA 박물관 전시는 이번 주 금요일부터 일반에 공개되며 오는 9월 7일까지 사이언스 월드에서 운영된다. 이주현 기자 [email protected]드론 사이언스 사이언스 월드 월드컵 분위기 월드컵 개막
2026.05.14. 18:34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SDKPA 회장 강지윤)가 주최하는 '제4회 사이언스 페어'가 오는 5월 17일 오후 3시부터 '샌디에이고 예담교회' (6701 Convoy Ct San Diego) 본당 친교실에서 열린다. 이번 페어는 학부모회 산하 '사이언스 클럽' 학생들이 그동안 탐구해 온 과제 활동의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와 연구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사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3~8학년 학생 130명을 각 학년별로 그리고 지역별로 세분해서 32개 팀으로 구성됐고 30명의 하이스쿨(8~12학년) 선배들이 각 팀마다 한 명씩 리더로 배치돼 직접 팀을 지도하며 이끌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4~5개월간 주제 선정부터 실험 설계 결과 분석 포스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으며 행사 당일에는 학부모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직접 발표에 나선다. 강지윤 회장은 "사이언스 클럽 학생들이 그동안의 탐구 활동을 통해 완성한 과학 프로젝트를 직접 발표하는 자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와 노력을 가까이서 보실 수 있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직접 오셔서 함께해 주신다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라며 지역 한인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사이언스 페어 사이언스 페어 사이언스 클럽 샌디에이고 한인학부모회
2026.05.12. 20:41
LA 한인타운 중심에 위치한 '윈저 매스 & 사이언스 아카데미(Windsor Math & Science Academy, 이하 WMSA)'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입학설명회를 오는 4월 4일 개최한다. 체계적인 수학·과학 교육을 제공하는 한인 사회 최초의 특화 중학교라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WMSA는 6학년부터 8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선발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수학과 과학을 중심으로 한 STEM 교육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학교 측은 향후 2028년까지 고등학교 과정으로 확대할 계획을 밝히며, 중.고교를 잇는 일관된 심화 교육 시스템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학교 측에 따르면 AI 시대에는 단순한 계산 능력이나 암기 중심 학습보다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핵심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역량은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탐구력에서 비롯되며, 중학교 시기부터 얼마나 깊이 있게 개념을 이해하고 스스로 사고하는 힘을 기르느냐가 향후 학업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설명이다. WMSA는 이러한 교육 방향에 맞춰 불필요한 반복을 줄이고 핵심 개념 이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6학년부터 Algebra와 Geometry를 학습하며 학생들이 보다 이른 시기에 고급 과정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수학·과학 경시대회 준비가 정규 프로그램에 포함돼 있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AMC, Science Fair, Science Bowl 등 다양한 대회를 대비한 코칭과 프로그램이 학교 내에서 제공되며, 학부모들이 별도의 사교육이나 외부 준비반을 찾지 않아도 체계적인 준비가 가능하다. 이는 교육의 연속성과 함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요소로 평가된다. 실험과 연구 중심의 최신 시설을 활용한 과학 교육 역시 WMSA의 강점이다. 학생들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직접 탐구하고 실험하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확장해 나간다. 이번 입학설명회에서는 WMSA의 수학·과학 특화 커리큘럼과 STEM 교육 방향, 2026학년도 입학 전형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설명회를 통해 학부모들이 교육 철학과 운영 방향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WMSA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는 4월 4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참석을 원하는 학부모는 사전 예약이 권장되며, 문의 및 예약은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 (323) 933-0909 ▶주소: 4055 Wilshire Blvd, #400, Los Angeles업계 사이언스 아카데미 사이언스 아카데미 윈저 매스
2026.03.23. 17:43
LA 한인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윈저 매스 & 사이언스 아카데미(Windsor Math & Science Academy, 이하 WMSA)'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WMSA는 6~8학년을 대상으로 선발형 교육을 제공하는 한인 사회 최초의 수학.과학 특화 중학교다. 학교 측은 이러한 교육 모델이 AI 시대의 학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택이라고 설명한다. 계산.검색.요약은 기술이 수행하지만, 왜 그런 결과가 나왔는지를 해석하고 오류를 찾아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일은 인간의 몫이기 때문이다. 이에 WMSA는 성적 관리 중심을 넘어 수학적 사고력과 과학적 추론 능력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STEM 집중 교육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커리큘럼은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일반적으로 1년에 걸쳐 배우는 Algebra 과정을 압축해 Algebra와 Geometry를 1년 내에 이수하도록 설계했으며, 중학교 단계에서 고교 10학년 수준까지 도달할 수 있도록 수학.과학 학습 경로를 촘촘히 구성했다. 교사진 역시 차별화 요소다. 전국 단위 수학.과학 경시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온 전문 교사진이 직접 수업을 맡는다. 선별된 학생들이 함께 학습하는 환경에서 상호 자극을 주고받으며,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빠르게 성장시키는 학습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설명이다. 교실 수업을 넘어 AMC, LA Science Fair, Science Bowl, CyberPatriot 등 각종 수학.과학.기술 대회 참여도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실제 문제 해결과 팀 기반 프로젝트 경험을 축적해 고등학교 및 대학 진학 단계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 시설 또한 STEM 교육에 맞춰 구축됐다.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을 갖춘 컴퓨터 실험실과 생물.화학.물리 연구 공간을 마련해 학생들이 직접 실험하고 탐구하는 실습 중심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2026학년도 입학은 선발제로 진행되며, 수학.과학.영어 평가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매주 토요일 개별 입학 설명회와 학업 수준 평가가 열려 학부모와 학생이 교육 방향과 커리큘럼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WMSA 관계자는 "중학교 시기는 학업 방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한인타운 중심에서 수준 높은 수학.과학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WMSA의 강점"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입학 정보와 설명회 일정은 학교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323)933-0909, [email protected] ▶주소: 4055 Wilshire Blvd #400, Los Angeles아카데미 사이언스 사이언스 아카데미 과학 특화 과학 학습
2026.01.18. 18:00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가 갑작스레 폐쇄된 지 1년이 지났지만, 새 부지인 온타리오 플레이스 조성 사업은 갈수록 늦어지고 있다. 예산은 4억 달러 가까이 늘었고 개관 시점도 당초 2028년에서 2029년으로 미뤄졌다. 정부가 약속한 임시 과학관 부지는 아직도 마련되지 않았으며, 폐쇄의 근거로 제시된 기존 건물 지붕 붕괴 우려는 1년간의 폭설과 폭우 속에서도 현실화되지 않았다. 2024년 6월 21일, 온타리오 정부는 정오 무렵 기자회견을 열고 과학관 본관을 그날 하루 만에 폐쇄한다고 전격 발표했다. 정부는 구조공학 보고서를 근거로 지붕 붕괴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지만, 당시 보고서에는 완전 폐쇄 외에도 여러 개보수 방안이 제시돼 있었다. 이로 인해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기존 건물 철거는 근거있는 결정이 아닌 사전 설계된 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현재 온타리오 사이언스 센터의 소장 자료와 교육 장비는 이토비코의 정부 소유 창고 건물로 옮겨졌지만, 해당 건물은 10년 이상 방치돼 있었던 장소다. 내부에는 쥐와 너구리 배설물, 석면 등으로 위생 문제가 심각하며, 수도나 전기시설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밝혀져 직원들은 “작업 환경이 매우 열악하고 비위생적”이라며 이곳에서의 업무에 큰 불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과학관의 핵심 부서인 전시 제작팀도 사실상 활동이 멈춘 상태다. 한 직원은 “우리는 단순한 행정직이 아니라 손으로 전시품을 만드는 과학자들인데, 지금은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보내는 일이 대부분”이라며 회의감을 토로했다. 온타리오 정부는 2026년 1월까지 임시 과학관 개관을 목표로 한다며, 관련 입찰을 시작했지만, 1년이 지난 현재까지 구체적인 장소나 일정은 발표되지 않았다. 인프라 온타리오 측은 기존 건물의 지붕을 포함한 기본 유지•보수는 지속하고 있으며, 겨울철 적설량 및 여름철 강수량에 따른 구조적 대응도 시행했다고 밝혔다. 한편, 과학관 경영진은 온타리오 플레이스 부지 내 새 과학관 조성을 위한 ‘10개년 마스터플랜’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임영택 기자 [email protected]온타리오 사이언스 온타리오 사이언스 온타리오 정부 온타리오 플레이스
2025.07.02. 6:51
미주중앙일보와 데이터 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소다비 (회장 김선호 USC 교수, sodavi.org)는 미주 지역 7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KD Data Science Project』 여름 캠프를 개최합니다. 올해 제4회를 맞은 이번 캠프는 온라인과 1박 2일 오프라인 캠프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새롭게 진행되며, 총 60시간의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캠프는 ▶파이선(Python) 코딩 심화 과정(2주) ▶파이선과 데이터 사이언스 프로젝트 과정(4주) ▶‘Meet the Leaders’ 초청 강연(2회) ▶‘CodeQuest Camp @ USC’(7/25~26) ▶USC 해커톤대회 참가(7/26) ▶중앙일보 데이터 분석 기자 인턴십(12주)으로 구성했습니다. USC 교수 및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로 강사진이 구성되며, 현업에서 활동하는 초청 강사들의 강연이 제공됩니다. 캠프의 하이라이트인 ‘CodeQuest Camp’는 7월 25일부터 26일, 1박 2일 일정으로 USC에서 개최됩니다. 온라인으로 만났던 학생들이 오프라인에서 최종적으로 결과물을 완성하고, 폐회식에서 결과물 발표의 시간을 가지게 됩니다. USC IMSC연구소 주관 해커톤 대회에 참가할 기회도 마련했습니다. 대회에 참가하는 한미 대학생들과 교류하며 글로벌한 경험을 쌓을 수 있습니다. 캠프 수료 학생들에게는 학기 중 12주간의 데이터 분석 기자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특혜도 제공됩니다. 참가자에게는 중앙일보와 소다비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인턴에게는 소다비 예비회원 자격도 부여됩니다. 본 캠프는 파이선을 활용하여 커뮤니티 내 이슈를 분석하고 그 결과를 커뮤니티 발전에 활용하는 프로젝트로 한인 언론사 최초로 차세대 한인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참가 신청은 선착순 마감이며, 4월 25일까지 신청하는 학생들에게는 미주중앙일보 장학금 지원으로 얼리버드 20%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온라인 신청하기 ▶기간: 6월10일 ~ 7월 26일 (총 60시간) ▶참가 대상: 현재 7학년 이상, 파이선 중급 이상 실력 학생 ▶참가비: 1,500달러 ▶장학금 혜택 (중복적용 안 됨) 1) 얼리버드 20% 할인 (1,200달러 / 4월 25일까지) 2) 현직 중앙일보 학생기자 10% 할인 3) 형제자매 100달러 할인 ▶주최: 중앙일보, SoDAVi ▶문의: 중앙일보 교육연구소 (213) 368-2577알림 사이언스 데이터 데이터 사이언스 중앙일보 데이터 데이터 분석
2025.04.14. 20:28
중앙일보는 데이터 분석 전문 비영리단체 'SoDAVi(소다비)'와 지난 6월 15일부터 7월 26일까지 총 6주간 온라인으로 '2023 KD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제2회를 맞이한 중앙일보 파이선 코딩캠프는 지역사회 내 이슈를 선정해 파이선 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분석한 후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하는 한인 언론사 최초의 프로젝트다. 빅데이터 분석 시장이 확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차세대 한인 학생들에게 실습 기회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코딩 학원 'DBYs Coding Academy(DBYs)'가 수업 진행을 위한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강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정해진 강의 시간 이외에도 가상공간에 입장하여 그룹별 버추얼 머신을 이용해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디지털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했다. 프로그램 총괄을 맡은 USC 김선호 교수와 소다비 소속 데이터 분석 전문가들이 수업을 맡았으며 현업에서 활동하는 초청 강사들의 강연이 제공됐다. 커리큘럼은 6주 과정 35시간으로 ▶Python 코딩 심화 과정(2주) ▶Python with Data Science Project 과정(4주) ▶Meet the Leaders 초청 강연으로 구성됐다. 전 미주 파이선 중급 이상 실력의 8학년 이상 학생을 선발해 진행됐다. 총 26명의 학생이 5개의 팀을 구성해 데이터를 분석하고 마지막 날 프로젝트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에게는 중앙일보와 소다비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우수 선발 학생에게는 중앙일보 DATA 분석 인턴기자 및 소다비 예비 회원 자격이 주어졌다. 팀별 프로젝트 결과물은 중앙일보 교육포털 '에듀브리지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Team 1 (youtu.be/BINxBG9os6Q) ▶Team 2 (youtu.be/Owg9mtfU-kQ) ▶Team 3 (youtu.be/o9g10NBsbDI) ▶Team 4 (youtu.be/630bveZwW-g) ▶Team 5 (youtu.be/UvivuOBx7Bk) 박경은 기자사이언스 프로젝트 빅데이터 분석 파이선 데이터 중앙일보 파이선
2023.08.08. 20:19
잘 알려진 수학 올림피아드처럼 화학, 생물, 물리, 천체물리학, 수학, 컴퓨터 과목에서도 사이언스 올림픽 대회가 열린다. 입학 사정관들은 특별활동의 종류와 수준을 따라서 티어(tier) I, II, III, IV로 분류한다. 이때 가장 높은 수준으로 평가받는 티어 I에 해당하는 이 올림피아드 대회는 단연 확실한 합격의 요소 중 하나다. 1. Biology Olympiad (https://www.usabo-trc.org/) AP 생물학을 수업 중에 일시에 시험을 치러 학교에서 성적이 가장 높은 2명의 학생을 선발하는 학교도 있기 때문에 학교의 방침을 알아보아 준비한다. ◇시험 일정= 2023년 2월 2일 오후 4시(동부시간) 온라인 오픈 시험, 2023년 3월 16일 오후 4시(동부시간) 세미파이널 시험, 2023년 4월 28일 내셔널 파이널리스트 발표. ◇시험 내용= 동물 해부학 및 생리학, 세포 생물학, 유전학 및 진화, 식물 해부학 및 생리학, 생태학, 생태학, 생물 체계학에 중점을 두므로 AP 생물학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더 이해하기 쉬우며 지역 시험은 50분 객관식 기반 시험부터 1차로 치러진다. 자격을 갖춘 개인은 다음 세 부분으로 구성된 120분 온라인 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파트 B에는 여러 개의 정답이 있을 수 있고 계산이나 그래프에 대한 광범위한 해석이 필요할 수 있는 더 복잡한 객관식 질문들이 있기에 고등학교 수준을 넘어서 준비해야 한다. 2. Chemistry Olympiad (https://www.acs.org/content/acs/en/education/students/highschool/olympiad.html) 화학 과목은 대부분 10학년 과목이기 때문에 준비를 서두르는 것이 좋겠다. 첫 단계인 로컬 시험이 3월에 있기 때문에 10학년부터 준비한다면 좀 촉박할 수도 있을 것이다. ◇시험 일정= 로컬 시험은 2023년 3월(해당 학교 시험 선정 날짜), 전국 시험은 2023년 4월, 국제 시험(International Exam)은 2023년 2월. 아직 정확한 날짜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매년 거의 같은 날짜들이기 때문에 웹사이트를 참고하여 미리 알아 두는 것이 좋겠다. ◇시험 내용= 화학량론, 기술 실험실 과학, 물질 상태, 열역학, 동역학, 평형, 산화 환원, 원자 구조 및 주기성, 결합 및 분자 구조, 유기 및 생화학에 중점을 두며 로컬 테스트는 60개의 객관식 문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웹사이트에 공부할 자료들도 나와 있다. 3. Physics Olympiad (https://www.acs.org/content/acs/en/education/students/highschool/olympiad.html) 올림피아드 시험 중 가장 난이도가 높고 대부분 AP 물리학 과목을 11학년에 많이 듣기 때문에 준비를 좀 더 많이 해야 하며 과학 올림피아 중 가장 먼저 시험을 치르기 때문에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준비해야 한다. ◇시험 일정= 2023년 1월 F=ma Contest, 2023년 4월 USAPho Exam. ◇시험 내용= 역학, 운동학, 정역학, 뉴턴의 법칙, 운동량 및 에너지, 진동, 궤도 역학, 유체 및 기본 데이터 분석에 중점을 둔다. 먼저 25개 문항의 객관식 테스트를 통해 대수, 미적분 기반이 아닌 물리학의 능숙도를 테스트한 다음 자격을 갖춘 개인은 6문제(USAPho)가 포함된 미적분 기반의 무료 응답 시험에 응시하게 된다. 4. Astrophysics Olympiad (https://usaaao.org/) 한인 학부모들에게는 생소하지만 천체 물리에 관심이 있는 학생에게는 유리하다. ◇시험 일정= 2023년 2월 First Round, 2023년 3월 National Exam. ◇시험 내용= 천문 개념에 대한 학생의 지식을 테스트하는 2파트, 2.5시간 필기시험으로 시험의 첫 번째 부분은 천문학의 이론적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기본 천체 물리학, 좌표 및 시간, 태양계, 별, 항성계, 우주론, 계측 및 우주 기술과 시험의 두 번째 부분은 천문학적 개념에서 학생들의 관찰 및 데이터 분석 기술을 테스트한다. ▶문의: (323)933-0909 www.Thebostoneducation.com 수 변 원장 / 보스턴 에듀케이션올림피아드 사이언스 천체물리학 수학 시험 일정 수학 올림피아드
2022.08.07.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