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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소리다리’ 공연 성료

지난 10일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건물에서 열린 소리다리(SoriDari) 공연 ‘Across Generations: A Concert of Artistic Collaboration’이 관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사전 예약이 일주일 전에 마감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뉴욕한국문화원과 앤드류 박 재단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됐으며, 문화원의 신진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인 ‘KCCNY 파워업(Power Up)’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차세대 한인 및 한인계 예술가 발굴과 육성, 그리고 한인 문화예술의 확장을 목표로 협력했다.   공연은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차세대 한인 및 한국계 미국인인 젊은 음악가들과 전문 연주자들이 함께 참여해 세대 간 협업의 의미를 구현했다. 특히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그의 현악 사중주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여기에 현대 한국 작곡가들의 작품이 더해져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무대를 완성했다.   또한 한 학생이 작곡가 김택수와 직접 교류하며 연주 피드백을 받는 과정이 소개돼, 단순한 공연을 넘어 창작자와 연주자가 연결되는 교육적 경험을 보여줬다. 공연 말미에는 여수연의 ‘옛소리’가 징 연주와 실험적 요소를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무대를 마무리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와 비올리스트, 첼리스트 등 젊은 연주자들의 잠재력이 돋보였으며, 예술감독 우예주(Yezu Woo)의 리더십 또한 프로그램의 중심축으로 평가됐다.   앤드류 박 재단 측은 “소리다리는 앤드류 박 재단의 지원 아래 젊은 음악가들이 전문 음악계와 직접 연결되고 동시대 음악을 경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관객과의 만남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윤지혜 기자뉴욕한국문화원 소리다리 뉴욕한국문화원과 앤드류 맨해튼 뉴욕한국문화원 이번 공연

2026.04.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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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의 소리를 잇다…뉴욕한국문화원 ‘소리다리’ 공연

뉴욕에서 세대와 문화를 잇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오는 4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 뉴욕한국문화원에서는 ‘SoriDari: Across Generations A Concert of Artistic Collaboration’이 관객과 만난다.   이번 공연은 세대 간 예술적 협업을 주제로, 젊은 한인 청소년 음악가들과 전문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음악을 통해 소통과 영감을 나누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소리다리(SoriDari)’는 이름 그대로 세대를 음악으로 잇는 다리 역할을 하겠다는 취지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교육이나 멘토링을 넘어서, 15~18세 한인 및 한미 청소년 연주자들이 프로 음악가와 동등한 파트너로 함께 리허설하고 공연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소리다리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에는 지난해 Acceptd 플랫폼을 통해 선발된 네 명의 청소년 연주자, Aerie Lim(바이올린), Gloria So One Kwon(바이올린), Lucas Sunjoo Park(비올라), Nicholas Kim(첼로)이 참여한다.     이들은 음악감독 Yezu Woo와 함께, 바이올리니스트 Alex Fortes, 비올리니스트 Celia Hatton, 첼리스트 Mihai Marica 등 전문 연주진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무대를 꾸민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전과 현대, 그리고 한인 예술 정체성이 어우러진 구성이 특징이다.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여 현악사중주 G장조 K.387과 C장조 K.465가 연주되며, 여기에 한인 작곡가 김택수의 ‘Clear Creek’과 여수연의 ‘Yessori(옛소리)’가 더해져 전통과 현대, 한국과 서양이 만나는 다층적 무대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뉴욕한국문화원과 앤드류 박 재단이 공동 주최하며, 뉴욕한국문화원의 한인 신진예술가 지원 사업인 ‘KCCNY Power U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앤드류 박 재단은 학업 중심의 장학사업에서 출발해 현재는 예술 분야까지 영역을 넓히며, 젊은 예술가들의 창작과 성장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소리다리’는 이러한 비전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예술 협업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공연은 무료 입장이며, 사전 예약(RSVP)이 필수다.     예매 및 자세한 정보는 뉴욕한국문화원 공식 웹사이트(koreancultur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만교 기자 [email protected]뉴욕한국문화원 소리다리 뉴욕한국문화원과 앤드류 한인 신진예술가 이번 공연

2026.03.3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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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다리' 영아티스트 대회 우승자 발표

제1회 소리다리(SoriDari) 영아티스트 대회의 우승자가 발표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 10월 1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됐는데, 심사 결과 바이올린 부문에 Aerie Lim(16)과 Gloria So One Kwon(15), 비올라 부문에 Sunjoo Lucas Park(17), 첼로 부문에 Nicholas Kim(18) 등 4명의 영아티스트 펠로(Young Artist Fellow)가 선정됐다.   소리다리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은 앤드류박 재단(Andrew Park Foundation)이 주최하는 음악 프로그램으로, 15~18세 한국 및 한국계 미국인 현악 연주자들이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데, 단순한 콩쿠르나 마스터클래스를 넘어, 실제 공연을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과정에 중심을 둔 것이 특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소리다리 소속 아티스트들과 집중 리허설을 진행한 뒤, 4월 10일(금) 오후 7시 30분에 뉴욕한국문화원과의 파트너십으로 개최되는 ‘우승자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이 무대에서 학생들은 관객 앞에서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하나의 앙상블을 완성하게 된다.   앤드류박 재단은 "소리다리는 학생과 전문 연주자를 ‘가르치는 사람과 배우는 사람’이 아닌, 동등한 음악적 파트너로 만나는 구조로 설계되어 있다. 학생들은 두 팀의 현악 사중주로 나뉘어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연습하고 연주하며, 실제 음악 현장에서 필요한 소통, 책임감, 그리고 협업의 감각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러한 경험은 음악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무대 위에서만 얻을 수 있는 값진 배움이 된다"고 소개했다.   이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리다리 아티스트들 역시 미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들로 구성돼 있다. 링컨센터 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 세인트루크스 오케스트라, A Far Cry, The Knights 등 정상급 단체에서 활동 중인 연주자들이 함께하며, 소리다리 첼리스트 미하이 마리카(Mihai Marica)는 최근 세계적인 명성의 타카치 콰르텟(Takács Quartet)에 합류해 주목받고 있다. 프로그램의 예술감독 우예주는 세인트루크스 오케스트라 최초의 한국인 단원으로 활동하며, 차세대 음악가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앤드류박 재단은 "수상자들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되는데, 소리다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젊은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고, 전문 연주자들과의 협업 속에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ndrewparkfoundation.org/soridari)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소리다리(SoriDari) 영아티스트 대회 우승자 발표 소리다리 SoriDari 소리다리(SoriDari) 영아티스트 대회 앤드류박 재단 Andrew Park Foundation 소리다리 아티스트 우예주

2026.02.04.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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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류박 재단 영아티스트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앤드류박재단(Andrew Park Foundation)이 주최하는 ‘소리다리(SoriDari)’ 영아티스트 프로그램이 첫 시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소리다리 프로그램은 15~18세 한국 및 한국계 미국인 현악 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세계적인 전문 연주자들과 함께 실제 공연 무대에서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첫 시즌에서는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등 총 4명을 ‘영아티스트펠로(Young Artist Fellow)’로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집중 리허설을 거쳐, 뉴욕한국문화원과의 파트너십으로 진행되는 ‘우승자 콘서트’ 무대에 오르게 된다. 또한 모든 참가자에게는 1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된다.   앤드류박재단은 “소리다리의 협연진 역시 매우 화려한데, ▶링컨센터 체임버뮤직 소사이어티 ▶세인트루크스 오케스트라 ▶A Far Cry ▶The Knights 등 미국 내 정상급 단체의 연주자들이 참여하고 있다”며 “소리다리 첼리스트 미하이 마리카는 최근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타카치 콰르텟의 신임 첼리스트로 합류했으며, 프로그램의 예술감독 우예주는 세인트루크스 오케스트라 최초의 한국인 단원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또 앤드류박재단은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전문 연주자와 학생이 ‘동등한 파트너’로 무대를 만드는 협업형 모델을 채택하고 있어, 진학·오디션 준비 중인 학생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지원은 ‘Acceptd’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이루어지며, 지원 마감일은 12월 15일이다.   지원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www.andrewparkfoundation.org/soridari) 참조. 박종원 기자 [email protected]앤드류박 재단 영아티스트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앤드류박 재단 Andrew Park Foundation 소리다리 SoriDari 우승자 콘서트 예술감독 우예주

2025.12.07.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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