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유명 식당이 쓰레기통 자물쇠를 열어주는 비용으로 한 달에 1800달러에 달하는 추가 요금을 청구받아 논란이 일고 있다.13일 ABC7 뉴스에 따르면 LA의 유명 델리 식당 '랭거스 델리'의 업주 놈 랭거는 최근 10월 쓰레기 수거 요금 고지서를 받고 깜짝 놀랐다. 청구액이 전월 대비 70% 이상 급등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쓰레기통 보관 구역에 설치된 자물쇠였다. 수거업체 직원이 일주일에 5차례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자물쇠를 열어야 한다는 이유로 약 1800달러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 것이다. 랭거는 "열쇠 하나 사용하는데 1800달러를 더 내라는 것"이라며 "살면서 신경 쓸 일도 많은데 이제는 쓰레기 때문에 걱정해야 하느냐"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LA시가 해당 지역의 쓰레기 수거 전담 업체로 지정한 '아테네스 서비스(Athens Services)'에 항의했지만, 아직 담당자로부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ABC7의 문의에 업체 측은 열쇠를 사용하든 비밀번호를 입력하든 자물쇠를 열어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요금이 부과된다며 청구가 정당하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랭거는 추가 요금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음식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우려했다. 그는 "우리는 작은 가족 운영 식당인데, 식재료비도 오르고 개스비도 오르는 상황에서 이제 쓰레기 수거 비용까지 오른다"며 "이 모든 비용을 얼마나 더 감당할 수 있겠느냐"고 호소했다. 랭거는 또 수거업체 직원들이 음식물 쓰레기와 퇴비화 대상 폐기물을 일반 쓰레기와 함께 수거하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랭거는 우선 추가 요금을 제외한 기본 금액만 납부한 뒤 업체의 공식 답변을 기다릴 계획이다. 랭거스 델리의 사연이 알려지자 소셜미디어(SNS)에서는 "출입문을 잠그지 않으면 되는 것 아니냐"는 반응도 나왔다. 다만 식당 측이 쓰레기 보관 구역의 출입문을 잠가두는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ABC7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LA시 위생국(LA Sanitation)에도 입장을 요청했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947년 문을 연 랭거스 델리는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19'으로 유명한 LA의 대표 노포다. 국내 외식업계 최고 권위의 제임스 비어드 재단 '아메리카스 클래식'에 두차례 선정됐으며, 미슐랭 가이드에도 이름을 올린바 있다. 송윤서 기자온라인용 쓰레기통 쓰레기통 자물쇠 쓰레기 수거업체 쓰레기통 보관
2026.10.14. 16:10
사우스 LA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 쓰레기통에서 생후 4~6개월로 추정되는 아기가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경찰이 아기의 어머니를 신병 확보했다. LAPD에 따르면 아기는 지난 28일 오후 10시30분께 알바 스트리트와 롱비치 애비뉴 인근 푸에블로 델 리오 주택단지 밖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 경찰은 아기가 발견되기 전 24시간 이내에 버려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아기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아기의 사망을 타살 사건으로 보고 수사하고 있다. 아기의 외할머니 로라 레이시는 딸과 손녀가 머물던 아파트 인근에서 아기가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현장으로 달려갔다고 밝혔다. 레이시는 전날 밤 딸에게 아기를 맡겼으며, 이후 딸의 설명이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후 아기를 발견한 여성으로부터 핑크색 바지와 꽃무늬 셔츠, 장갑을 착용하고 있었다는 설명을 들으면서 손녀일 가능성을 의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레이시는 “그 아름다운 아기를 쓰레기통에 넣다니,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며 딸에 대한 충격과 분노를 나타냈다. LAPD 커뮤니티 세이프티 파트너십국은 사건으로 충격을 받은 지역 주민들의 회복과 지원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쓰레기통에서 발견된 아기가 레이시의 손녀인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았다. 사건에 대한 수사는 계속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쓰레기통 꽃무늬 인근 쓰레기통 꽃무늬 셔츠 핑크색 바지
2026.09.29. 16:15
뉴욕시가 오늘(8일)부터 시 공식 쓰레기통인 ‘NYC Bin’을 사용하지 않는 소규모 주거용 건물에 벌금을 부과한다. 적용 대상은 1~9가구 규모의 주거용 건물 약 75만 채다. 위반 시 처음에는 50달러, 반복 적발될 경우 최대 2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공식 쓰레기통 사용은 지난 6월부터 의무화됐지만 제조업체 파산으로 제품 공급에 차질이 생기면서 단속이 유예됐다. 시 청소국은 현재 시내 홈디포 매장에서 모델에 따라 약 60달러에 쓰레기통을 구매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2년간 STAR 재산세 감면 혜택을 받은 주택 소유자는 구매비 환급도 신청할 수 있다. NYC Bin에는 일반 쓰레기만 담아야 한다. 음식물 등 유기성 폐기물은 별도 퇴비통에, 재활용품은 투명 또는 파란색 비닐봉지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시는 보도에 쌓인 쓰레기봉투를 줄여 쥐 문제를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일부 주민과 시의원들은 사용할 수 있는 기존 쓰레기통을 버리고 지정 제품을 새로 구매하게 하는 조치라며 반발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쓰레기통 미사용 공식 쓰레기통인 기존 쓰레기통 소규모 주거용
2026.09.07. 16:46
토론토시, 20년 만에 거리 쓰레기통 전면 교체 신규 입찰 절차 착수 잦은 넘침, 파손으로 시민 불만 가중... 오는 10월 시선거 주요 쟁점 부상 민간 위탁 한계 극복, 시 직영 관리 전환 통한 도심 환경 개선 기대감 토론토 도심 거리의 묵은 과제였던 쓰레기통 교체 사업이 다가오는 지자체 선거의 주요 현안으로浮上하고 있다. 토론토시는 오는 2027년 기존 민간 위탁 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도시 전역의 길거리 쓰레기통을 신규 제작하고 유지·보수할 새로운 파트너를 찾기 위한 입찰 절차에 공식 착수했다. 이번 결정은 오는 10월 26일 치러질 시선거와 맞물려 시민들의 생활 환경 개선 요구를 반영하는 주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20년 계약 마감 앞두고 신규 입찰... 10월 시선거 표심 변수로 토론토시가 최근 공개한 '조달 의향 공고'에 따르면, 시는 기본 7년에 3년 연장 옵션이 포함된 새로운 계약을 통해 거리 쓰레기통을 전면 교체할 계획이다. 현재 설치된 쓰레기통은 지난 2007년 데이비드 밀러 전 시장 재임 시절 민간 기업 아스트랄 미디어(2013년 벨 미디어에 인수)와 체결한 20년 장기 계약에 따른 것이다. 당시 시는 광고권을 제공하는 대가로 1만 500여 개의 쓰레기통과 벤치, 정류장 가림막을 무상으로 공급받는 방식을 선택했으나, 결과적으로 오랜 기간 행정의 자율성을 제약받는 계기가 됐다. 시민 15%만 "깨끗하다" 응답... 넘침·파손·위생 문제 지속 시민들의 불만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올해 실시된 시 자체 설문조사 결과, 거리 쓰레기통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15%에 그쳤으며, 유지·보수가 잘 되고 있다는 응답도 14%에 불과했다. 주요 불편 사항으로는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상가, 공원, 대중교통 정류장 주변의 쓰레기 넘침 현상이 꼽혔다. 기존 계약 조건의 제약으로 인해 시가 임의로 쓰레기통을 추가 배치하거나 용량이 큰 용기로 교체하기 어려웠던 점이 문제를 키웠다. 작고 미흡한 투입구 구조, 발판 페달과 문짝 파손으로 인한 위생 문제도 지속적으로 지적됐다. 공공 서비스 본질 되짚는 계기... 현실적 대안 검증 요구돼 올해 3월 올리비아 차우 시장이 이끄는 집행위원회는 계약 종료 후 쓰레기통 관리권을 시가 직접 통제하는 방안을 의결했다. 예산 절감을 이유로 추진했던 장기 민간 위탁 정책이 도심 미관과 시민 편의를 해치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교훈을 남겼기 때문이다. 오는 10월 선거에 나서는 후보자들에게는 화려한 공약 뒤에 감춰진 기본적 공공 서비스의 관리 능력이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다. 행정의 기본인 청결과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산 수립, 수거 체계 개편안을 마련하는 것이 도심 환경 회복을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쓰레기통 토론토 길거리 쓰레기통 쓰레기통 교체 기대감 토론토
2026.09.03. 6:17
총기를 들고 공공장소에서 오토바이를 탄 혐의를 받는 남성이 LA카운티 일대에서 고속 추격전을 벌인 끝에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에 따르면 추격전은 19일 밤 다저스타디움 인근에서 시작됐다. 남성 용의자는 이후 다운타운 LA와 사우스LA 일대 도로를 빠른 속도로 불규칙하게 달리며 경찰을 따돌렸다. 용의자는 추격 도중 여러 차례 신호를 위반하고 차량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빠져나갔으며, 때로는 반대편 차선으로 달렸다. 주행 중 휴대전화로 문자를 보내거나 통화를 하는 듯한 모습도 포착됐다. 플로렌스 지역의 한 주유소에서는 연료를 넣으려다 경찰이 도착하자 주유기를 오토바이에 꽂은 채 그대로 달아났다. 이후 주행 중 차량 한 대를 스치며 사이드미러를 떨어뜨리기도 했다. 용의자는 웨스트랜초도밍게즈의 한 공원 운동장으로 들어가기도 했다. 당시 공원에서는 어린이들이 축구를 하고 있었고, 용의자는 공범이 남겨둔 것으로 보이는 연료통을 집어 오토바이에 급히 연료를 넣은 뒤 다시 달아났다. 놀란 시민들은 오토바이를 피해 급히 몸을 피했다. 이후 연료가 떨어진 듯한 용의자는 잉글우드 111번 플레이스 인근 주택가에 오토바이를 버리고 뒷마당 쪽으로 달아났다. 그는 담장과 울타리를 넘으며 숨을 곳을 찾았고, 결국 쓰레기통 안에 몸을 숨겼다. 경찰은 수색 끝에 용의자를 발견했고, 총을 겨눈 채 손을 들고 쓰레기통 밖으로 나오라고 명령했다. 용의자는 추가 충돌 없이 체포됐다. 도주 과정에서 용의자는 부상을 입은 것으로 보였다. 경찰은 정확한 혐의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오토바이 쓰레기통 비포장 오토바이 la 오토바이 고속 추격전
2026.08.20. 13:31
뉴욕시가 거리 위에 쌓이는 쓰레기 봉투를 없애기 위해 대형 공용 쓰레기통을 대폭 확대 설치하는 계획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향후 6년간 약 3만개의 스트리트파킹 공간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거리 환경 개선과 주차난 심화 사이에서 논란이 일고 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가 입수한 뉴욕시 환경영향평가 초안에 따르면, 시는 2032년까지 대형 공용 쓰레기통인 ‘엠파이어 빈(Empire Bin)’ 약 6만6000개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2만9842개의 스트리트파킹 공간이 쓰레기통 설치 공간으로 전환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뉴욕시 전체 합법 스트리트파킹 공간 약 196만 개의 1.52%에 해당한다. 이번 사업은 뉴욕시가 추진 중인 ‘쓰레기 컨테이너화(Containerization)’ 정책의 핵심이다. 현재 건물 앞 보도에 쓰레기 봉투를 내놓는 방식 대신, 밀폐형 대형 쓰레기통을 설치해 악취와 쥐 문제를 줄이고 보행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표다. 설치 대상은 31개 유닛 이상인 아파트 건물이다. 건물마다 지정된 엠파이어 빈이 배치되며, 건물 관리인에게만 열쇠가 지급된다. 주민들은 이 쓰레기통에 생활폐기물을 버리게 되며, 시 청소국(DSNY)은 전용 측면 적재식(sideloader) 수거 차량을 이용해 쓰레기를 수거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맨해튼의 영향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됐다. 보고서는 맨해튼 전체 스트리트파킹 공간의 6% 이상이 사라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어퍼이스트사이드와 어퍼웨스트사이드에서는 각각 약 1500개의 주차공간이 없어져 전체 주차공간의 약 10%가 줄어들 것으로 추산됐다. 일부 블록에서는 주차공간의 20%가량이 쓰레기통 설치 공간으로 바뀔 가능성도 제시됐다. 뉴욕시는 주차공간 감소보다 거리 환경 개선 효과가 훨씬 크다고 강조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과 운전자들은 “이미 심각한 뉴욕시의 주차난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며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계획에 대한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사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쓰레기통 스트리트파킹 쓰레기통 설치 스트리트파킹 공간 대형 쓰레기통
2026.07.05. 16:49
뉴욕 닉스 우승 퍼레이드 현장에서 한정판 쓰레기통의 쓰레기를 거리로 쏟아붓고 통 자체를 가져간 여성이 영상 확산 뒤 직장에서 해고되고 과태료 처분까지 받았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은 700만 회 이상 조회됐다. 영상에는 한 여성이 닉스 우승 기념 로고가 붙은 한정판 쓰레기통 안의 쓰레기를 길바닥에 버린 뒤 통을 들고 현장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여성은 이후 지하철 안에서 해당 쓰레기통을 들고 있는 모습도 다른 소셜미디어 게시물에 포착됐다. 여성의 신원은 확인됐지만, 고용주는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체이스 측 대변인은 “해당 직원은 더 이상 회사에 근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뉴욕시 위생국(DSNY)은 이 여성에게 쓰레기 투기 혐의로 75달러, 위생국 업무 방해 혐의로 100달러 등 총 175달러의 소환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이는 초범에게 부과할 수 있는 법정 최고 수준의 과태료다. 위생국은 여성이 문제의 쓰레기통을 반환했다고도 전했다. 해당 쓰레기통은 닉스의 NBA 챔피언십을 기념해 제작된 한정판 제품으로, 복제품은 온라인에서 판매되고 있다. 온라인 속보팀퍼레이드 쓰레기통 한정판 쓰레기통 퍼레이드 한정판 닉스 퍼레이드
2026.06.24. 16:31
이달부터는 뉴욕시에 위치한 9세대 이하 소형 주거용 건물에서도 시에서 지정한 공식 쓰레기통을 사용해야 한다. 1일 뉴욕시 청소국(DSNY)은 “1~9세대 규모의 주거용 건물과 시 청소국의 쓰레기 수거 서비스를 받는 특수 용도 건물(정부 기관, 비영리 단체, 종교 시설 등)은 이달부터 모두 지정된 뉴욕시 쓰레기통을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욕시는 쓰레기를 비닐봉투에 담아 길에 내놓는 관행 때문에 길거리에서 악취는 물론, 쥐와 벌레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고 쓰레기통을 사용해 쓰레기를 배출하도록 정책을 바꿨다. 2024년 에릭 아담스 전 뉴욕시장이 처음으로 시행한 이 정책은 파일럿 프로그램을 거쳐 올해 6월 1일부터 공식 시행하게 됐다. 파일럿 프로그램 시행 초기에는 뚜껑이 닫히는 55갤런 이하의 컨테이너라면 어떤 것이라도 사용 가능했지만, 이달부터는 시정부에서 인정한 공식 쓰레기통만 사용해야 한다. 다만 정책 홍보 기간이 필요하다고 보고, 시정부는 오는 9월 7일까지 약 3개월간은 시정부 공식 컨테이너를 사용하지 않아 적발되더라도 벌금은 부과하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3개월간의 기간 동안은 단속에서 적발되더라도 주택 소유주에게 경고장만 발송할 예정이다. 오는 9월 8일부터는 공식 쓰레기통을 사용하지 않았다가 적발될 경우 벌금을 내야 한다. 9월 8일 이후에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최소 5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뉴욕시 공식 쓰레기통은 뉴욕시에 위치한 홈디포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홈디포 배송 파트너사(도어대시, 인스타카트, 우버이츠 등)를 통해 온라인으로 주문해 배송받을 수도 있다. 플러싱(131-35 Avery Ave), 엘름허스트(73-01 25th Ave), 브롱스(1806 E Gun Hill Rd), 브루클린(550 Hamilton Ave) 등 매장에선 무료 쓰레기통도 배포한다. 다만 현재 일부 홈디포 매장에서는 이미 시정부 공식 쓰레기통 재고가 바닥난 상태라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공식 쓰레기통을 구매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홈디포 온라인 웹사이트에서 시정부 공식 쓰레기통 중 13갤런, 25갤런 용량은 재고 부족으로 구매할 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쓰레기통 주거용 뉴욕시 쓰레기통 공식 쓰레기통 무료 쓰레기통
2026.06.01. 20:25
샌디에이고 카운티 공공사업국(DPW)이 주민들의 올바른 재활용 및 음식물 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기 위해 쓰레기통 점검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카운티는 최근 주민들에게 "수거일에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보거나 'Oops' 태그가 붙어 있더라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며 이번 조치가 캘리포니아 주법인 SB 1383 시행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른바 '리드 플립(Lid Flip)'으로 불리는 이번 점검은 재활용.일반 쓰레기.유기성 폐기물 분리배출 상태를 간단히 확인하는 절차다. 점검은 다음 주부터 비독립 지역(unincorporated area) 수거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다. 카운티 직원들은 쓰레기통 뚜껑을 열어 위쪽에 보이는 내용물만 확인하며 봉투를 뒤지거나 깊이 뒤섞는 방식은 하지 않는다. 또한 위험 폐기물이 아닌 이상 태그가 붙더라도 쓰레기는 정상 수거된다. 예를 들어 파란색 재활용 통 안에 음식물 쓰레기나 비닐봉지가 발견되면 "재활용품만 넣어달라"는 안내 태그가 부착된다. 파란 통에는 유리병 금속 종이 박스류 단단한 플라스틱만 담겨 배출돼야 한다. 카운티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계도가 아닌 안전문제와 직결된다고 강조했다. DPW의 에릭 울프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는 "프로판 탱크나 리튬이온 배터리 같은 위험 폐기물이 수거차량이나 처리시설에서 화재를 일으킬 수 있다"며 "수거직원과 주민안전을 위해 올바른 분리배출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리튬 배터리와 가정용 위험 폐기물은 장비손상과 화재의 주요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카운티는 또 재활용률 향상과 매립지 사용 감소를 위해 주민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Oops' 태그를 받더라도 벌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카운티는 단지 주민들이 잘못된 분리배출 습관을 고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쓰레기통 카운티 쓰레기통 점검 쓰레기통 뚜껑 샌디에이고 카운티
2026.05.21. 21:08
샌디에이고시의 단독주택 쓰레기 수거 요금 유료화가 예정대로 시행된다. 샌디에이고 수피리어 코트가 최근 일부 주택 소유주들이 제기한 월 43달러 쓰레기 수거요금 부과 중단 요청을 기각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3일부터 새 쓰레기통 배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유료화 절차에 들어갔다. 이번 소송을 주도한 스티븐 로젠스타인은 "예상된 결과지만 실망스럽다"며 "법원이 요금 부과를 막았다면 오히려 놀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존 쓰레기통을 교체하는 데 드는 예산낭비를 지적하며 "지금의 쓰레기통들도 멀쩡한데 바꾸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비판했다. 조 라카바 시의회 의장은 "쓰레기통 교체는 시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 조치"라며 "22만5000가구에 약 6개월 동안 순차적으로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2년 주민투표로 통과된 메저 B는 상정 당시에는 월 요금이 23~29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으나 최종 요금은 43달러로 확정돼 주민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로젠스타인은 "소송이 재판으로 이어질 경우 시장과 시의원들이 법정에서 증언하게 될 것"이라며 향후 진행을 주시하겠다고 말했다.쓰레기통 배포 쓰레기통 배포 쓰레기통 교체 기존 쓰레기통
2025.10.14. 20:51
로스앤젤레스 다운타운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몸길이 약 20피트에 달하는 비단뱀이 쓰레기통에 버려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저녁, 테레사 산체스 씨는 퇴근 후 거주 중인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던 중 대형 쓰레기통 위에 놓여 있는 물체를 발견했다. 처음엔 장난감으로 생각하고 가까이 다가갔지만, 그것은 실제 살아있는 뱀이었다. “처음엔 장난감이거나 박제된 뱀인 줄 알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움직이더라고요. 정말 믿을 수 없었어요. ‘여기 LA 맞아? 플로리다에 온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죠,” 산체스 씨는 말했다. 현장에 있던 비단뱀은 입이 부어오르고 제대로 벌리지 못하는 등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보였다. 산체스 씨는 즉시 도움을 요청했으나, 동물보호국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경찰은 "지원이 어려운 사안"이라며 도움을 줄 수 없다고 밝혔다. 결국 산체스 씨는 지역 파충류 구조 단체인 ‘소칼 레프타일 헌터(SoCal Reptile Hunter)’의 조셉 하트 씨에게 연락해 뱀을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었다. 현장에 놓여 있던 플라스틱 용기 안에 뱀이 담겨 있던 흔적도 발견됐다. 현재 이 비단뱀이 아파트 주민의 소유였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산체스 씨는 “누가 이렇게 뱀을 아픈 상태로 버렸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하며, 반려동물의 생명에 대한 경각심을 촉구했다. AI 생성 기사쓰레기통 아파트 비단뱀 발견 아파트 지하 아파트 주민
2025.08.06. 15:03
샌디에이고시가 지난 달부터 시행하고 있는 단독주택 쓰레기 수거 서비스 유료화 정책과 관련, 9월 30일까지 원하는 쓰레기통 크기를 선택해 달라는 고지를 하고 있어 대상 주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만약 대상 주민이 9월 30일까지 원하는 쓰레기통의 크기를 정하지 않을 경우 가장 비싼 옵션인 95갤런 크기의 쓰레기통으로 자동 지정된다고 시정부 측은 밝혔다. 이번 정책은 샌디에이고 시의회가 지난 6월 초 승인한 것으로 기존 무료 수거원칙이었던 1919년 제정 조례(People's Ordinance)를 폐지하고 본격적인 유료화 체계를 도입한 것이다. 단독주택 소유주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다음과 같다.(일반 쓰레기통 용량/재활용 쓰레기통 용량/음식물 쓰레기통 용량/월 요금 순) ▶옵션 1: 35갤런 / 95갤런 / 95갤런 / 32달러82센트 ▶옵션 2: 65 갤런 / 95갤런 / 95갤런 / 38달러94센트 ▶옵션 3: 95갤런 / 95 갤런 / 95갤런 / 43달러60센트 원하는 쓰레기통의 용량은 시정부가 개설한 등록포털(wasteportal.sandiego.gov)을 통해 선택할 수 있으며 전화(858-694-7000)로도 가능하다. 단, 포털을 통해 쓰레기통 용량을 선택할 때는 각 주택의 부동산 번호(APN)와 고유코드를 입력해야 한다. APN과 고유코드는 시정부가 해당 단독주택에 발송하는 안내문에 기재돼 있다. 단독주택 쓰레기 수거료는 매년 해당 주택에 부과되는 재산세 청구서에 포함돼 청구될 예정이다. 옵션 3을 기준으로 했을 때 오는 10월 발행되는 재산세 청구서에 첫 해분인 523달러20센트가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새 쓰레기통은 10월부터 각 단독주택에 배달될 예정이며, 기존 쓰레기통은 시에서 모두 수거한 후에 재활용할 계획이다. 만약 쓰레기통을 추가로 요청하면 월 17달러까지 추가요금이 부과된다. 샌디에이고시는 이번 정책이 공정한 비용부담, 폐기물 관리 효율성 강화, 재활용률 증가 등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일부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미 세금으로 운영 중인 공공서비스에 이중으로 수수료를 받는 조치"라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 한편 샌디에이고시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재정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쓰레기통 쓰레기 쓰레기통 용량 재활용 쓰레기통 쓰레기통 크기
2025.07.31. 20:48
LA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 등 남가주 지역 주택가에서 쓰레기 수거 지연 사태가 확산하고 있다. 쓰레기 수거 업체들의 파업이 확산하면서 동네마다 쓰레기통이 며칠째 비워지지 않고 방치되고 있어 무더위 가운데 악취와 위생 문제도 대두하고 있다. 장은주(42·풀러턴)씨는 “매주 수요일마다 수거 업체가 쓰레기통을 비우는데 지난주부터 서비스가 중단된 상태”라며 “쓰레기통이 꽉 찬 상태라서 더 이상 버리기도 힘들고 수거 서비스가 재개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는 쓰레기 수거 업체 파업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LA카운티와 OC 등 남가주 지역까지 여파가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LA타임스는 지난 1일 전국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큰 쓰레기 수거 업체 ‘리퍼블릭 서비스’와 해당 회사 직원 수천 명이 소속된 국제 팀스터 노동조합 간 갈등이 커지면서 쓰레기 수거 지연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고 14일 보도했다. 이번 파업은 단순한 임금 문제가 아니다. 팀스터 조합은 사 측이 수년간 일선 노동자들에게 저임금을 지급하면서, 고위 임원들에게는 수백만 달러의 보상을 제공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합 측은 리퍼블릭이 770억 달러 매출을 올리는 기업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자들에게 정당한 보상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력히 비판하고 있다. 이 매체는 보스턴에서 파업에 나선 노동자 450명을 시작으로 가주를 비롯한 전국 수천 명의 팀스터 조합원이 연대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고 전했다. 가주의 경우 LA카운티 내 샌타페스프링스, 위티어, 잉글우드를 비롯한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카운티 등에서 리퍼블릭 서비스 소속 위생 노동자들이 잇따라 파업에 동참하고 있다. 샌타애나시는 쓰레기 수거 지연을 주민들에게 공지하며, 수거통을 도로변에 계속 내놓을 것을 요청했다. 애너하임시 측은 “다운타운 지역 내 약 50%만 쓰레기 수거가 완료됐다”며 “나머지 구역은 향후 며칠 내로 수거를 마치겠다”고 공지했다. 출라비스타 지역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 존 맥칸 출라비스타 시장은 파업 여파로 인해 시의회 특별회의까지 소집하고, 위생 문제로 인한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까지 거론했다. 현재 출라비스타 지역의 쓰레기 수거는 애리조나 등 외부 지역에서 온 인력들이 초과근무까지 하며 겨우 유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데도 조합 측은 파업 연장을 시사하며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숀 오브라이언 팀스터 조합 위원장은 “리퍼블릭은 노동자들과 전쟁을 벌이려 한다”며 “이제 우리가 거리로 나와 계속해서 쓰레기 수거를 중단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측은 성명을 통해 “노조 측에 향후 5년간 43% 임금 인상과 무상 건강보험 등을 제안했었다"며 “이런 식의 파업은 지역사회에 위협이 된다”고 밝혔다. 김경준 기자쓰레기통 동네 주민들 쓰레기통 보스턴발 수거업체 쓰레기 수거
2025.07.14. 20:48
뉴욕시가 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초대형 스마트 쓰레기통 1500개를 5개 보로에 배치할 계획이다. 맨해튼 모닝사이드하이츠와 해밀턴하이츠 등이 속한 커뮤니티보드(CB)9 일대에선 6월 1일부터 새로운 쓰레기통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17일 시 청소국(DSNY)에 따르면 최근 CB9 일대 8개 공립교 앞에 초대형 스마트 쓰레기통 '엠파이어 빈'(Empire Bins)을 설치했다. 뉴욕시가 스페인 업체에서 주문한 이 쓰레기통은 '유럽형' 쓰레기통이라고도 불린다. 기존과 달리 잠금장치가 돼 있으며, 시에서 발급한 특수 전자열쇠 카드를 소지한 일대 건물 직원이나 청소국 직원만 열 수 있다. 주거용, 관공서 등 대형 건물에서 쓰레기를 모아 아무나 열 수 없는 특수한 쓰레기통에 모아 두면, 쥐가 쓰레기봉투를 뜯을 수 없기 때문에 거리가 훨씬 깔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국은 새로운 쓰레기통에서 쓰레기를 깔끔하게 처리할 수 있는 특수 차량도 투입할 예정이다. 이달 1일부터 뉴욕시에서 시작된 음식쓰레기 분리배출 역시 순항 중인 것으로 보인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음식쓰레기 분리 배출이 시작된 후 2주간 약 380만 파운드의 쓰레기가 수거됐다. 이는 분리 배출을 의무화하지 않은 작년 대비 3배 수준으로 늘어난 규모다. 음식쓰레기를 일반 쓰레기통에 버렸다가 적발된 건수는 지난주 1758건으로 파악됐다. 김은별 기자 [email protected]접근금지 쓰레기통 초대형 스마트 일반 쓰레기통 뉴욕시 배치
2025.04.17. 20:58
19일 새벽 도주하는 살인 미수 용의자를 체포하기 위해 다운타운 LA 곳곳의 길이 폐쇄됐다. 용의자는 한 술집의 쓰레기통에 숨으려다 경찰에 결국 체포됐다. LA경찰국(LAPD)은 이날 새벽 5시쯤 빨간색 닷지 램 픽업트럭을 몰던 용의자를 포착 그를 멈추게 하려 했다. 하지만 용의자는 차를 타고 약 15분간 도주했다. 그는 6번과 플라워 스트리트 인근에 차량을 세우고 뛰쳐나와 다시 도망가려 했다. 경찰은 그랜드 애비뉴에 위치한 술집 케이시 아이리시 펍 근처에 있는 쓰레기통에 숨으려던 용의자를 체포됐다. CBS 방송은 살인 미수 사건에 대한 정확한 경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다만 용의자가 칼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온라인 뉴스팀쓰레기통 용의자 술집 쓰레기통 미수 용의자 술집 케이시
2024.11.19. 16:15
12일부터 뉴욕시 주거용 건물에서 발생한 쓰레기도 컨테이너에 담아 배출해야 하는 규정이 시행됐다. 앞서 지난해 10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발표한 정책에 따라, 주거용 유닛이 9개 이하인 모든 빌딩은 12일부터 쓰레기를 컨테이너에 담아 배출해야 한다. 2026년 봄까지는 ‘55갤런 이하의 뚜껑 장착형’ 기준을 충족하는 어떤 컨테이너를 이용해도 상관없지만, 2026년 6월 1일부터는 뉴욕시 공식 쓰레기통을 사용해야 한다. 연말까지는 이를 위반해도 벌금이 부과되지 않지만, 내년 1월 2일부터는 ▶첫 번째 위반시 50달러 ▶두 번째 위반시 100달러 ▶세 번 이상 위반시 2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뉴욕시 공식 쓰레기통은 시 청소국(DSNY) 웹사이트(www.bins.nyc)를 통해 주문 가능하며, 크기별로 ▶35갤런용은 45.88달러 ▶45갤런용은 53.01달러다. DSNY는 이번 조치를 통해 길거리 쥐 개체수를 줄이고 원활한 쓰레기 수거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지혜 기자 [email protected]쓰레기통 주거용 뉴욕시 주거용 사용 의무화 주거용 유닛
2024.11.12. 18:00
OC 코스타 메사의 한 주택 뒷마당 쓰레기통 안에서 30대 여성 시신이 발견됐다. 살해 용의자도 체포됐다. 경찰은 22일 오후 2시 27분쯤 메이플 애비뉴 1900에 위치한 주택에서 숨져 있는 38세 여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KTLA 방송에 따르면 이웃들은 뒷마당에 있던 쓰레기통 안에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코스타 메사 경찰은 숨진 여성의 친구로 알려진 인물을 살해 용의자로 글렌데일 자택에서 체포했다고 밝혔다. 살해 동기와 용의자 신원 등 자세한 사건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는 계속 진행 중이라며 사건에 대해 정보가 있는 사람은 전화(714-754-4986)로 제보해달라고 요청했다. 김영남 기자 [[email protected]]쓰레기통 코스타 용의자 체포 코스타 메사 여성 시신
2024.10.23. 13:30
23일 샌퍼낸도 밸리 지역 주택가의 한 쓰레기통에서 태어난 지 하루 된 여아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살인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 NBC4 방송은 이날 과다 출혈로 병원을 찾은 23세 여성이 해당 아이의 어머니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갓 출산한 것으로 보였으며 LA경찰국(LAPD) 측에 자신의 집으로 출동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경찰은 이 여성의 집 앞에 놓인 쓰레기통에서 숨진 아기를 발견했다. 현재까지 정확한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LAPD는 이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규정, 아동 학대 전담반이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병원으로 이송된 여성의 변호인은 현재 의뢰인이 수사에 협조하고 있다고 전했다. KTLA 방송은 시신이 발견된 이웃 주민들을 인용, 시신이 발견된 건물에는 두 세대가 살고 있었으며 이들 모두 경찰의 조사를 받는 중이라고 보도했다. 김영남 기자 [[email protected]]쓰레기통 갓난아기 이후 경찰 살인 사건 아동학대 LAPD 캘리포니아 과다 출혈
2024.07.24. 14:43
길거리 검은 쓰레기봉투와 쥐를 없애겠다 밝힌 에릭 아담스 뉴욕시정부와 시 청소국(DSNY)이 공식 쓰레기통(사진)을 공개했다. 8일 아담스 시장과 DSNY는 크기별로 각각 45.88달러, 53.01달러 등에 쓰레기통을 구매할 수 있는 홈페이지(bins.nyc)를 공개하며 오는 11월 12일부터 9개 이하의 주거용 유닛을 가진 건물의 소유주 또는 건물 매니저(이하 설치 의무자)는 필수 설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말까지는 계도기간으로, 2025년 1월 2일부터는 위반시 ▶1회 50달러 ▶2회 100달러 ▶3회 이상 2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구체적으로, 쓰레기통은 55갤런 이하의 뚜껑 장착형이어야 한다. 이미 이 같은 크기의 쓰레기통을 사용하고 있다면 2026년 6월까지 사용해도 되지만, 이후엔 반드시 공식 쓰레기통을 설치해야 한다. 공식 쓰레기통은 청소차가 운반하기 쉽게 걸쇠 및 바퀴도 달려있다. 뉴욕시에서 정한 용량으로는 1인 가구 기준 35갤런, 2개 유닛을 가진 건물에 추천되는 45갤런 등이 있다. 10월 1일까지 쓰레기통을 주문하면, 시가 11월 12일까지의 도착을 보장한다. 이후 주문 시엔 보장하지 않는다. 구매한 쓰레기통에 대해서는 10년간 보증한다. 한편 시는 이로써 시 전역서 발생하는 쓰레기의 70%를 새 쓰레기통으로 처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 같은 정책에 해당하는 빌딩은 76만5000채다.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 강민혜 기자 [email protected]쓰레기통 뉴욕 뉴욕시 공식
2024.07.08. 19:26
너를 바라보면 때로는 미안한 생각이 든다 아무리 목욕재계하고 웃으며 서 있어도 너를 보는 시선은 곱지 않다 행여 몸에 닿을까 저만치 돌아가는 사람들 산다는 게 어차피 쓰레기 생산하는 일인데 제가 아쉬울 땐 슬며시 버리고 뒤도 안 보고 사라진다 인간의 추한 삶의 조각들 네가 안고 있어야 조용하지, 잘난 척 고상한 척하는 이들 쓰레기는 더 만들어 내고 평화로운 얼굴 시치미를 뚝 뗀다 그래도 날이 새면 우람한 몸통 두 팔을 걷고 세상에 도와 줄일 없나 거리를 두리번거리는 순박한 아저씨 오늘도 공원 한구석에 말없이 서 있다. 강언덕 시인글마당 쓰레기통 아저씨 오늘도공원
2024.06.14. 2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