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비코 그랜드 애비뉴 인근 두 곳서 물줄기 분출... 동·서행 차선 일부 폐쇄 새벽 4시부터 시작된 침수 여파로 가디너 전 구간 극심한 정체... 복구 시점 '불투명' 토론토 경찰 "차선 줄어들어 서행 불가피" ... 시 당국 급파되어 긴급 수리 작업 중 주초인 월요일 새벽, 토론토의 핵심 간선도로인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Gardiner Expressway)에서 두 건의 수도관 파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해 출근길 교통이 마비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동시다발적 파열에 도로 침수 "차선 가리지 않고 물줄기 솟구쳐" 현지 시각 2026년 2월 23일, 토론토 경찰은 새벽 4시 14분경 이토비코 그랜드 애비뉴(Grand Avenue) 인근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에서 수도관이 파열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현장에 출동한 680 뉴스라디오 취재진과 시 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두 지점에서 발생했다. 하나는 서행 가디너의 그랜드 애비뉴 우측 갓길 인근이며, 다른 하나는 동행과 서행 차선을 나누는 중앙 분리대 부근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 인해 대량의 물이 도로 위로 흘러넘치며 양방향 차선을 모두 침수시켰다. 출근길 통제 구간 확대에 양방향 운전자들 발만 동동 사고 직후 경찰은 차량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양방향 차선 일부를 폐쇄하고 긴급 보수 인력을 투입했다. 현재 차량 통행이 완전히 중단되지는 않았으나, 침수된 도로를 피하기 위해 차선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 전 구간에서 극심한 정체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월요일 아침 도심으로 향하는 출근 차량이 몰리면서 이토비코 구간부터 정체 꼬리가 길게 늘어선 상태다. 시 당국은 아직 구체적인 복구 완료 시점이나 전체 차선 재개통 일정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빙판길 위험 주의... "우회 도로 이용 권고" 경찰과 교통 당국은 사고 지점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 극도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침수된 도로 위에서 급제동할 경우 수막현상으로 인한 사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기온에 따라 도로가 얼어붙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가급적 퀸 엘리자베스 웨이(QEW)나 로워 스트리트 등 우회 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고했다. 현재 시 보수팀은 파열된 배관의 밸브를 차단하고 파손 정도를 파악하는 등 긴급 복구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후 인프라, 가디너 보수 공사와 맞물린 '교통 잔혹사'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는 현재 대규모 고가도로 재건축 공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과 같은 돌발적인 수도관 파열 사고까지 겹치며 토론토 운전자들에게 '지옥의 구간'이 되고 있다. 새벽 시간대에 발생한 사고임에도 불구하고 출근길 전 구간이 마비된 것은 그만큼 가디너의 교통 의존도가 높다는 반증이다. 반복되는 수도관 파열은 토론토 지하 매설물의 노후화가 한계치에 다다랐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신호다. 시 당국은 단순한 '땜질식 수리'를 넘어, 주요 간선도로 주변의 유틸리티 설비에 대한 전면적인 점검과 현대화 작업을 병행해야 할 것이다. 토론토 중앙일보 편집팀 [email protected]익스프레스 가디너 가디너 익스프레스웨이 서행 가디너 인근 가디너
2026.02.23. 6:21
캘리포니아 교통국(Caltrans)이 샌디에이고 카운티내 5번 프리웨이(I-5)와 805 프리웨이(I-805) 카풀레인(HOV) 상 일부 구간의 유료화를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Caltrans는 이와 관련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최근 시작했다. 설문조사의 주된 내용은 해당 HOV 구간을 '고속통행료 차선(HOT)' 즉 '익스프레스 레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것이다. 이번 변경은 카풀레인의 교통 체증이 심화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Caltrans 11지구의 앨런 코섭(Allan Kosup) 부국장은 "HOV 레인이 종종 일반 차선과 다를 바 없이 느리게 운행된다"며 그 주된 원인으로 "카풀레인 이용자의 약 30~40%가 실제로는 혼자 운전하면서 규정을 위반하는 차량으로 이들 차량들이 전체 교통혼잡을 야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섭 부국장은 "규정위반 차량들 때문에 HOV 레인에서 기대했던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어 지금이 바로 전환할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변경이 검토되는 구간은 I-5의 76번 주고속도로부터 유니버시티 시티까지 그리고 I-805의 소렌토 밸리부터 미라마까지와 I-805의 94번 주고속도로부터 출라비스타까지다. 익스프레스 레인은 통행료를 지불하는 1인 운전자도 이용할 수 있으며 카풀차량은 보통 무료 또는 할인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노스카운티 I-15에 설치된 익스프레스 차로의 경우 교통 혼잡정도와 이동 거리에 따라 1인 운전자는 0.50달러에서 최대 8달러까지 통행료를 부담한다. 이 통행료 수입은 고속도로 유지.보수와 에스콘디도에서 다운타운 샌디에이고를 잇는 급행버스 노선의 운영에 사용되고 있다. 코섭 부국장은 통행료 수준이 샌디에이고 지역 교통계획 기관인 샌디에이고 카운티 정부기관협의회(SANDAG)와의 협의를 통해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SANDAG 이사회는 조만간 해당사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민 기자익스프레스 카풀레인 카풀레인 이용자 익스프레스 차로 익스프레스 레인
2026.02.17. 20:34
샌디에이고에서 출발해 미주 한인사회에 널리 알려진 '조마루 감자탕'이 새로운 소형 매장 모델인 '조마루 익스프레스(Jomaru Express)'를 앞세워 뉴욕에 진출한다. 동부 지역에 처음 선보이는 이번 매장은 'H마트 퀸즈점' 푸드코트에 들어서며 오는 4월 개업을 목표로 준비가 한창이다. '조마루 익스프레스'는 '기존 조마루 감자탕'의 맛과 메뉴를 유지하면서도 소형 매장에서 운영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새로운 형태의 프랜차이즈 모델이다. 불판 위에서만 가능했던 조리 방식을 탈피해 감자탕 전골 등을 뚝배기 한 그릇에 담아 제공함으로써 푸드코트나 소규모 매장에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리가 가능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미주본사의 최인호 대표는 "주방 시설 등 초기 자본을 크게 줄일 수 있고 작은 점포에서도 운영이 가능해 식당 경험이 없는 일반인도 비교적 적은 투자로 창업할 수 있다"며 "미니멀라이즈된 '조마루 익스프레스'는 매장만 확보되면 본사에서 오픈까지 전 과정을 컨설팅하고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조마루 익스프레스'는 단순히 메뉴 양을 줄인 것이 아니라 1인 식사와 투고(to-go)에 적합하도록 용기와 조리방식을 새롭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메뉴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 최 대표는 "전반적으로 식당경기가 어려운 시기지만 대형 마트 내 푸드코트에는 고객들이 꾸준히 몰리고 있다"며 "조마루 익스프레스가 이러한 환경에서 성공적인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마루 감자탕'은 뼈해장국 감자탕 전골 보쌈 제육볶음 도가니 수육 비빔밥 등 전통 한식을 중심으로 미주 주류사회에서도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다. 샌디에이고를 비롯해 세리토스 라스베이거스 등지에서 맛집으로 자리 잡았으며 현재 달라스 시애틀 애틀랜타 시카고 등 주요 도시에서 창업 상담을 진행 중이다. 조마루 측은 "한인사회뿐 아니라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한식의 대중화를 이어가며 소형 매장 중심의 새로운 프랜차이즈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락처: (858) 737-4005 케빈 정 기자익스프레스 조마루 조마루 익스프레스 조마루 감자탕 감자탕 전골
2026.02.10. 20:38
미국과 멕시코를 잇는 국경 통과 전용 터미널 '크로스 보더 익스프레스(CBX)'가 현장 서비스를 확대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 1월 19일부터 샌디에이고 CBX 터미널에서 '도착 시 등록 인터뷰(Enrollment on Arrival/EoA)'를 전격 도입 운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멕시코 티후아나 국제공항(TIJ)을 통해 입국해 국경 보행교로 미국에 들어오는 여행객은 입국 즉시 글로벌 엔트리(Global Entry)나 센트리(SENTRI)의 최종 인터뷰를 마칠 수 있게 됐다. EoA는 사전 조건부 승인을 받은 신뢰여행자 프로그램의 신청자가 별도의 예약 없이 도착 직후 인터뷰를 완료하도록 하는 제도다. 해당 자격을 충족한 여행객은 1차 심사대에서 신청 상태를 CBP 직원에게 알리면 안내에 따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다. 인터뷰를 위해서는 유효한 여권 운전면허증 등 주소가 확인되는 거주 증빙서류(미성년자 제외) 영주권자일 경우 영주권 카드가 필요하다. CBX는 이번 도입이 CBP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국경에서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승객 경험을 크게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익스프레스 즉시인터뷰 도착 즉시인터뷰 크로스 보더 터미널 크로스
2026.02.05. 21:04
가주 차량국(DMV)이 현장 업무 간소화와 온라인 전환을 통해 서비스 제공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 DMV는 지난 2일 벤투라카운티 포트후에네미(137 N 벤투라 로드)에 ‘옥스나드 익스프레스(Oxnard Express)’ 사무소를 열고 신속 서비스에 나섰다. 이곳에서는 ▶ID 신규·재발급 ▶주소·이름 변경이 포함된 운전면허 재발급 ▶필기시험 재응시 ▶상업용 운전면허 의료 기록 제출·갱신 ▶차량 소유권 중복 발급 ▶상업용 차량 부분연간등록(PYR) ▶장애인 주차증 발급 등이 가능하다. 다만 신규 운전면허 신청이나 도로주행시험처럼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는 처리하지 않는다. 업무는 예약을 받지 않고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결제는 신용카드와 데빗카드만 허용된다. 운영 시간은 월·화·목·금요일 오전 8시~오후 5시, 수요일은 오전 9시~오후 5시다. DMV는 현장 서비스와 함께 온라인 업무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상업용 운전면허 갱신 온라인 서비스를 도입해, 운전자는 만료 120일 전부터 모바일이나 컴퓨터를 통해 서류 제출과 결제가 가능하다. 운전면허와 차량 등록 갱신 등 대부분의 절차도 DMV 웹사이트에서 처리할 수 있다. 스티브 고든 DMV 국장은 “상업 운전자는 캘리포니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이라며 “온라인 갱신 서비스는 DMV 업무를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또 하나의 조치”라고 밝혔다. 정윤재 기자익스프레스 온라인 온라인 서비스 운전면허 재발급 상업용 운전면허
2025.09.10. 20:50
삼양식품이 국내 최대 아시안 외식 브랜드 판다 익스프레스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삼양 불닭과 판다 익스프레스가 협업한 ‘다이너마이트 스위트 앤 사워 치킨’이 샌디에이고, 뉴욕, 시카고 등 10개 도시 일부 매장에서 오는 10월 7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신메뉴는 양념치킨에 붉은 피망과 양파를 더해 볶고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매운 불닭 소스로 마무리한 메뉴다. [삼양라운드스퀘어 제공]익스프레스 삼양 익스프레스 한정 삼양 불닭 메뉴 출시
2025.08.11. 19:35
케네디 익스프레스웨이(I-90, 94, 190) 오헤어국제공항 방면 익스프레스 차선이 이번 주말 오픈된다. 당초 예정보다 한달 가량 빠른 공사 진행 상황 덕분이다. 도로 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일리노이 주 교통국(IDOT)에 따르면 그동안 공사로 인해 차량 진입이 차단되어 있던 케네디 익스프레스웨이 오헤어국제공항 방면 익스프레스 차선이 1일부터 개방된다고 29일 밝혔다. 단 날씨로 인해 이 같은 계획은 연기될 수도 있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케네디 익스프레스웨이 오헤어국제공항 방면은 익스프레스 차선을 차단하고 로컬 차선만 운영되어 왔다. 하지만 1일 오전 10시부터는 익스프레스 차선도 개방되는 것이다. 이는 기존 공사 일정에 비해 빠른 진척 상황에 따른 것이다. 하지만 오헤어 국제공항 방면 익스프레스 차선은 다운타운의 익스프레스 차선이 시작되는 곳에서만 진입이 가능하다. 익스프레스 라인 중간 부분인 킴볼 길 인근에도 진입할 수 있는 램프가 있긴 하지만 이 곳은 공사로 인해 당분간 사용이 불가능하다. 따라서 오헤어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차들은 다운타운 익스프레스 라인 시작 구간부터 이용하거나 이후 구간에서 진입하는 차량은 로컬 차선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전체 3년 기간의 케네디 익스프레스웨이 보수공사 중 마지막 해인 올해 추수감사절 무렵 전체 공사가 마감될 예정이다. 경우에 따라 공사 진척 상황이 예정보다 빠른, 추수감사절 이전에 공사가 완공돼 극심한 교통 혼잡도 예상보다 일찍 풀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케네디 익스프레스웨이는 시카고 북부 오헤어 공항에서부터 다운타운 웨스트 루프 지역을 연결하는 18마일 길이의 고속도로다. Nathan Park•Kevin Rho 기자오헤어공항 익스프레스 익스프레스 차선도 케네디 익스프레스웨이 방면 익스프레스
2025.05.30. 12:45
판다 익스프레스에서 지난해에 이어 LA 다저스의 경기 결과에 따라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체는 LA 다저스가 홈경기에서 승리하면 다음 날 10달러 60센트의 판다 플레이트를 4달러 60센트 할인해 준다. 다저스가 승리한 다음 날 판다 익스프레스 스마트폰 앱 혹은 온라인 주문시 할인코드 DODGERSWIN을 입력하면 계산 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 혜택은 이번 시즌 내내 다저스가 승리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다. 단 일부 매장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참여 매장 목록을 웹사이트(pandaexpress.com)에서 확인해야 한다. 조원희 기자익스프레스 다저스 익스프레스 이벤트 다저스 홈경기 LA다저스 박낙희 판다 판다 익스프레스 팬다 익스프레스 쿠폰 할인
2025.04.21. 19:25
의류 소매업체 익스프레스가 파산보호를 신청하고 국내 매장 100개를 닫기로 했다. 22일 CBS뉴스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 본사를 둔 익스프레스는 이날 델라웨어 지방 파산 법원에 챕터11 신청서를 제출했다. 업체는 구조 조정 목적으로 국내 584개의 매장 중 100개 정도의 익스프레스 매장과 익스프레스 소유 업웨스트 매장을 폐점하고 오늘(23일)부터 세일에 들어간다. 캘리포니아에서는 총 16개의 매장이 포함됐다. 컨설팅 기업 ‘글로벌데이터’의 닐 손더스 전무이사는 매출 감소와 재택근무에 따른 패션 트랜드 변화와 경영진의 오판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업체는 브랜드 관리 업체 WHP글로벌, 사이먼프로퍼티그룹, 브룩필드프로퍼티그룹 등과 매장 매각에 논의 중이다. 정하은 기자 [email protected]익스프레스 의류업체 파산 신청서 의류업체 익스프레스 매장 폐쇄
2024.04.22. 19:39
LA 한인타운 유일의 라이브 연주 나이트클럽인 '익스프레스(X press)'에서 트로트 가라오케 경연대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트로트 가라오케 경연대회는 매주 수요일 저녁 9시부터 진행된다. 참가비 40달러를 내면 8명씩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그중 1등에게 상금 200달러를 수여하고 6개월마다 열리는 결선에서 영예의 1등을 차지한 참가자에게는 상금 500달러 및 상패를 추가로 증정한다. 익스프레스의 트로트 경연대회는 가수 김현미와 밴드 벤쟈민 외 5명의 심사위원이 투표로 공정하게 심사한다. "익스프레스에서 숨겨두었던 가창력을 마음껏 뽐내며 흥겨운 수요일 밤을 즐겨보시기 바란다. 꼭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응원만 하러 오셔도 흥과 재미가 넘쳐흐를 것"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또한 "익스프레스에는 춤과 밴드, 가라오케, 노래방 등이 모두 준비돼 있다. 일요일도 오픈하고 노래방은 공짜이기 때문에 골프 19홀과 생일파티 장소로도 안성맞춤"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익스프레스는 과거 밤의 명소였던 투모로 자리에서 타운 나이트클럽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낭만이 있었던 그 시절처럼 지금도 라이브 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으며, 라이브 밴드 가수로는 현미와 벤자민 등이 있다.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은 쉬는 날 없이 365일 오후 8시부터 오전 2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213)800-1968, (213)220-7488 ▶주소: 4289 Beverly Blvd, Los Angeles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 익스프레스 가라오케 익스프레스 트로트 트로트 경연대회 트로트 가라오케
2024.01.26. 0:12
이제 곧 2023년이 지나가고 2024년을 맞이한다. 가까운 지인들과 묵은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려는 이들은 연말 파티를 위한 장소를 물색하기에 여념이 없다. 타운 유일의 라이브 연주 나이트클럽인 '익스프레스(X press)'에도 한인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흥이 넘치는 한인들의 파티 장소로 인기인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은 연말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춤과 밴드, 가라오케, 노래방을 모두 갖춘 익스프레스는 과거 밤의 명소였던 투모로 자리에서 타운 나이트클럽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낭만이 있었던 그 시절처럼 지금도 라이브 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으며, 라이브 밴드 가수로는 현미와 벤자민 등이 있다. "주로 40~60대 분들이 오셔서 춤과 노래를 즐기시고, 연말연시 모임 장소나 생일 파티, 골프 19홀로도 각광받고 있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19번 홀이란 18홀까지 4시간여를 같이 돌며 필드에서 우의를 다진 뒤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뒤풀이를 하는 장소를 뜻한다. 또한 "익스프레스에는 노래방부터 가라오케, 댄싱과 밴드 등이 모두 준비돼 있다. 일요일도 오픈하고 노래방은 공짜인 데다가 타운에서 라이브 밴드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은 쉬는 날 없이 365일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여성 고객끼리 오면 양주와 맥주가 반값이다. ▶문의: (213)800-1968, (213)220-7488 ▶주소: 4289 Beverly Blvd, Los Angeles알뜰탑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
2023.11.21. 23:57
샌디에이고 남부 카운티의 스프링 밸리 지역과 오타이 메사 국경 인근까지 10마일 거리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유료 고속도로 '사우스 베이 익스프레스 웨이'의 통행료 부당 청구사례가 다시 논란거리로 확대되고 있다. 이 유료도로를 운영하는 샌디에이고 정부기관협의회(SANDAG)의 전 회계이사인 로렌 워렘은 최근 SANDAG를 상대로 부당해고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부당 징수에 대한 실태를 언급했는데 이같은 사실이 외부에 알려지며 SANDAG을 둘러싼 최대 현안으로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것이다. 워렘은 이 소장에서 이 유료도로에 설치된 패스트랙(FasTrak) 신호 수신기와 자동차 번호판 판독기의 오작동으로 잘못된 계정으로 이용료가 청구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워렘에 따르면 어떤 고객은 자신에게 징수된 통행료를 해당 계좌에 입금했는데 전혀 다른 사람의 계좌로 입금되는가 하면 어떤 경우는 전혀 다른 고객에게 이용료가 부과되기도 한다는 것. 워렘은 이와 관련해 SANDAG에 경영진에 시스템을 개선해 투명하게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SANDAG는 문제점으로 제기된 사항을 고치기보다는 오히려 자신을 부당하게 해고했다고 주장했다. 민간자본으로 건설된 이 유료도로는 지난 2007년 11월 개통됐을 때만 해도 샌디에이고 카운티 남부 내륙지역의 교통난을 해소해 줄 가장 효과적 방안으로 주목을 받았으나 높은 이용료로 인해 이용률이 당초 예상했던 수준에 훨씬 못 미치며 적자가 불어나자 이 도로의 초기 운영사인 사우스베이 익스프레스 웨이 LLC는 지난 2009년 결국 파산신청을 냈고 이후 SANDAG가 그 소유권을 인수, 현재까지 운영해 오고 있다. 사우스베이 익스프레스 웨이의 요금청구와 관련된 문제는 종종 SANDAG를 둘러싼 논란거리로 대두한 바 있다. 지난 2022년 4월에는 이 도로의 일부 자동 요금징수기가 고장이 난 채로 수개월간 방치돼 180만 달러 정도의 요금이 걷히지 않은 것으로 밝혀져 로컬 주류 언론으로부터 크게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한편 SANDAG 측은 워렘의 소송에 대해서는 언급을 자제하면서도 "사우스베이 익스프레스 웨이의 요금 징수체계에 대한 문제가 있다면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인 조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민 기자익스프레스 부당청구 익스프레스 웨이 사용료 부당청구 베이 익스프레스
2023.11.21. 20:53
타운 유일의 라이브 연주 나이트클럽인 '익스프레스(X press)'가 10주년 특별 세일을 준비했다. 춤과 밴드, 가라오케, 노래방을 모두 갖춘 익스프레스는 과거 밤의 명소였던 투모로 자리에서 타운 나이트클럽의 명맥을 이어오고 있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공간이다. 낭만이 있었던 그 시절처럼 지금도 라이브 밴드가 연주를 하고 있으며, 라이브 밴드 가수로는 현미와 벤자민 등이 있다. "익스프레스란 이름으로 영업을 한 지 올해로 10년째다. 팬데믹을 거치면서 타운 나이트클럽들이 하나둘 문을 닫고 익스프레스만 유일하게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라며 "최근에는 40~60대 분들이 주로 와서 춤과 노래를 즐기고 특히 골프 19홀이나 생일 파티 장소로도 각광받고 있다"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19번 홀이란 18홀까지 4시간여를 같이 돌며 필드에서 우의를 다진 뒤 그냥 헤어지기가 아쉬워 뒤풀이를 하는 장소를 뜻한다. 또한 "익스프레스에는 노래방부터 가라오케, 댄싱과 밴드 등이 모두 준비돼 있다. 일요일도 오픈하고 노래방은 공짜인 데다가 타운에서 라이브 밴드를 즐길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데 그 의미가 있다. 익스프레스는 현재 1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세일을 펼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여성 고객끼리 오면 양주와 맥주가 반값이다. 이벤트 준비.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은 쉬는 날 없이 365일 오후 8시부터 새벽 2시까지 영업한다. ▶문의: (213)800-1968, (213)220-7488 ▶주소: 4289 Beverly Blvd, Los Angeles알뜰탑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 익스프레스 나이트클럽
2023.10.19. 22:30
시카고 대부분 고속도로에 익스프레스 차선 도입이 추진된다. 더 빠르게 이동할 수 있지만 대신 추가 요금이 부과될 예정이다. 최근 시카고 메트로폴리탄 에이전시(CMA)는 시카고 지역의 교통 체증을 완화하고 인프라 개선을 통한 수익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진행 중인 ‘On to 2050’ 계획에 새로운 방안들을 내놓았다. 이 중 하나가 운전자들이 추가 비용을 내는 대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유료 익스프레스 차선 도입이다. CMA가 제안한 유료 익스프레스 차선은 아이젠하워 고속도로 I-88부터 레이신 애비뉴 구간을 비롯 I-90 고속도로 제인 애담스~I-94, I-90/94 고속도로 에덴스 교차점~허버드 스트릿, I-94 고속도로 스퍼 톨웨이~로렌스 애비뉴, 케네디와 댄 라이언 고속도로 허버드 스트릿~31가, I-55 고속도로 듀세이블 레이크 쇼어 드라이브~I-80, I-55 고속도로 I-90/94~I-355 구간 등으로 대부분의 고속도로가 포함된다. 당국은 출퇴근 시간을 비롯 교통 체증을 피하고 싶은 운전자들이 추가 요금을 내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는 주장이지만 일부에서는 또 다른 교통체증과 비용 부담이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지적한다. Kevin Rho 기자익스프레스 시카고 익스프레스 차선 유료 익스프레스 시카고 유료
2022.10.14. 15:22
95 버지니아 프레드릭스버그 구간의 익스프레스 레인이 내년 12월 최종 개통한다. 공사 시공을 맡은 호주계 다국적 기업 트랜스어번의 아만다 박스터 버지니아 지역 부사장은 "여러 문제로 인해 공사가 다소 지연됐으나 2023년 12월까지는 모든 공사를 완료할 것"이라고 전했다. 애초 완공예상시기는 2022년 10월이었으나 토목공사를 위한 조건이 미흡해 연기됐다. 트랜스어번 측은 공사구간의 토질이 예상치 못했던 걸림돌이었으며 이미 진행시켰던 공사를 무효화하고 일부 구간의 지반공사를 다시 시작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트랜스어번은 기존의 버지니아 I-95 및 I-395 익스프레스 레인과 495벨트웨이 익스프레인 레인도 운영하고 있다. 버지니아 교통부는 지난 2019년 게리슨버그에서 끝나는 I-95 익스프레스 레인을 프레드릭스버그까지 10마일 연장하는 공사를 시작했다. 현재 공사진척률은 60% 정도로 트루슬로우 로드 브릿지 공사와 아메리칸 리전 로드 고가 도로 등을 시공중이다. 10마일 연장 구간에는 출퇴근 시간에 따라 상행과 하행 차선이 변경되는 2개 차선이 추가되고 7개의 새로운 다리와 17번 국도 진출입로가 새로 생긴다. 당국에서는 새 도로가 개통되면 피크 시간대에 차량 23%, 여행객 30% 이상을 더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I-95의 이 구간이 만성적인 정체현상을 보이는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프레드릭스버그 지역 주민들이 이 도로를 간선도로로 사용하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레인을 설치하더라도 정체를 해결하기 힘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옥채 기자 [email protected]익스프레스 개통 익스프레스 레인 현재 공사진척률 공사 시공
2022.05.04. 14:45
익스프레스 브루클린 타당성 조사
2022.01.20. 20:38
트라이시티 동쪽 지역에서 다운타운을 잇는 출퇴근 열차인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가 포트 하디와 미션 시 역사 사이에서 지난 1일 밤에 발생한 산사태로 2일 오전 통행이 불가능했었다. 트랜스링크는 이에 따라 포트 코퀴틀람과 미션 사이에 버스를 투입해 승객을 실어 날랐다. 2일 아침에 메이플 미도우 역에서 다운타운으로 향하는 열차는 정상적으로 운행을 했다. 2일 오후부터는 복구 작업이 완료돼 오후에는 정상 운행을 한다고 트랜스링크가 밝혔다. 하지만 산사태 구간에서는 속도를 줄여 운행하기 때문에 시간 지체가 있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지난달에 BC남동부와 해안지역에 집중 호우와 강풍으로 홍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를 입었다. 그리고 2주 연속 폭우가 내리며 재해 지역이 늘어났다. 아보츠포드에 접해 있는 미션 지역도 현재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상황이다. 표영태 기자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웨스트코스트 익스프레스 출근길 차질 오전 웨스트코스트
2021.12.02.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