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유권자의 65%가 뉴욕시 무상 보육 확대를 위해 부유층에 대한 세금 인상을 추진하겠다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 당선인의 공약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나칼리지가 16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뉴욕주 유권자 5명 중 3명은 ‘연 소득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뉴욕주 납세자에 대한 세금 인상을 재원으로, 영아부터 프리케이(Pre-K)까지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무상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에 찬성한다고 응답했다. 또 연소득이 100만 달러를 초과하는 뉴욕시 납세자에 대한 세금 인상을 통해 뉴욕시 버스를 무상으로 만들겠다는 맘다니의 공약에 대해서는 뉴욕주 유권자 50%가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또 뉴욕주에서 소득 상위 5%에 해당하는 고소득자에 대한 세금을 인상하는 것에 대해서는 58%가 찬성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내년 1월 취임 예정인 맘다니는 무상 보육 확대를 포함해 ▶일부 버스 노선 무료 운행 ▶렌트 동결 등 공약을 내놨고, 이를 위해 약 100억 달러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그는 기업 및 고소득층에 대한 세금 인상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곧 취임을 앞둔 맘다니의 시정 운영 전망에 대해, 뉴욕주 유권자 49%는 ‘맘다니가 뉴욕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답한 반면 32%는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응답했다. 윤지혜 기자부유층 증세 뉴욕시 무상 뉴욕주 유권자 무상 보육
2025.12.17. 15:11
라구나비치 시의회가 세수 증대를 위해 세금 인상을 추진한다. 올해 세수 증대를 시정 우선 과제 중 하나로 선정한 시의회는 이달 들어 판매세, 호텔세, 토지세 인상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시의회가 고려 중인 증세 옵션 중 하나는 판매세 인상이다. 현재 라구나비치의 판매세율은 7.75%다. 시 측은 토지 1파셀당 100달러의 세금을 부과하는 안과 함께 호텔, 모텔 투숙객에게 부과하는 숙박세(TOT) 인상도 검토 중이다. 현재 라구나비치의 숙박세율은 14%로 오렌지카운티 도시 중 애너하임과 가든그로브 다음으로 높다.시의회 증세 시의회 증세 증세 옵션 판매세 호텔세
2024.04.29. 20:00